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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9권 리뷰입니다.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책을 예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10년도 더 되었는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보기 어려운 갈등과 관계성을 가진 재밌는 책입니다.근데 다시 보니까 이 커플 뻔뻔하네요. 머리에 피 흘린 사람을 그냥 놔두면 안 되지. 그것 때문에 죽어 버렸잖아. 병원에라도 데려갔으면 안 죽었잖아. 끝내 이어지지 않길 바랐는데 둘이 또 찰싹 붙어서 사랑하고 행복해지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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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님의 '시니컬 오렌지' 9권입니다. 망가뜨려서라도 혜민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 신비에게 오히려 큰 상처를 주게 된 혜민. 혜민이 마하를 선택한 순간 더욱 잔혹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 결과 혜민은 마하와 헤어지고 소류는 혜민을 원망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달라진 혜민이 누군가를 만나며 끝납니다. |
| 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9권 완결 리뷰입니다. 예전에 읽어보았던 추억의 만화들 중에 e북으로 출간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시니컬 오렌지는 무명기와 파한집으로 유명한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인데 총 9권으로 되어있어요.끝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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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9권 (완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충격적인 9권이었습니다...... 신비의 마지막이 그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혜민이의 곁에 있진 못하겠지만 어딘가에서 잘 살길 바랐는데... 그래도 소류가 잘 견디고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정연이가 나중에 혜민이를 한번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살짝 충격이었네요!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몇 작품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끼아아아악 마의 9권..완결을 꼭 이렇게 냈어야 했나요 초딩때 읽었는데 이 결말이 근 20년째 잊혀지지 않음 소류의 표정이 특히 잊히지가 않아
마하랑 혜민이가 이어지는 장면은 참 예뻤지만..에구구 이래서 죽은 사람만 억울한거지..하는 생각을 숨길 수는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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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오렌지9권리뷰입니다.윤지운작가님의작품입니다.제학창시절을함께했던윤지운작가님ㅎㅎ지금다시봐도재밌네요.은근권수가많네요.ㅎㅎ자기전한권씩한권씩읽다보니어느새다읽었네요.잘봤습니다.다른작품들도사고싶어서손이드릉드릉하네요.ㅎㅎㅎ작가님오래오래작품활동해주세요.#순정만화#한국#학원물#독설가#인기남#성장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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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는 혜민의 고백으로 인해 처음으로 자신의 진짜 마음을 털어놓게 되고 혜민은 여전히 오빠로서 있어주길 바라지만 신비는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혜민이 다칠 뻔한 걸 신비가 대신 다치는데 때마침 나타난 마하는 혜민의 앞을 막고 자신과 신비 중에 확실히 선택하라며 신비에게 가지 못하게 한다. 결국 홀로 밖으로 나간 신비는 소류에게 전화를 해 너에게 가겠다 하는데 사고가 난다. 그리고 그때 혜민은 마하와 함께 있어 뒤늦게 신비의 사고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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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보는 윤지운 작가님의 시니컬 오렌지 09권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권이네요 어렸을 때 윤지운 작가님 그림체를 좋아해서 이것 저것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것 저것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시니컬 오렌지도 다 모았네요 하도 시간이 흐른거같아서 아 애들이 벌써 성인이 되어서 저런곳에서 만나는구나 했는데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안했다니.....돌고 돌아서 결국 둘이 잘 되었네요 |
| 초반의 작품 분위기나 인물들 설정이 정형화된 구석이 있어서 솔직히 인물들 간의 갈등도 가벼운 학원물 느낌으로 풀릴 거라 예상하고 읽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무겁고 뒤통수를 때리는 듯한 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 수차례 드러난 복선들과 현실감이 결여된 아련한 느낌의 캐릭터라 가끔 신비의 존재가 위태롭게 느껴졌고, 캐릭터의 결말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짐작하면서 봤지만 그럼에도 이 캐릭터의 운명이 꽤 단호한 방향으로 끝나버려서 놀라운 동시에 서글프더군요. 혜민의 주변 인물들이 파악했던 것 이상으로 혜민의 서투르고 뒤틀린 이기적인 내면이 더 처절하고 적나라하게 그려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한 인물일지라도 그 절망 끝에서 자신을 추스리며 홀로서기를 하는 혜민을 조용히 응원해주고 싶었던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