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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김민희 작가님의 강특고 아이들 01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에 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작품을 읽지 않은 분들은 열람 시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의 만화인데요, 특유의 재치와 개그센스가 여기저기 묻어난 수작입니다. 세나와 지문이를 포함한 아이들이 특이한 특수학교에 어떻게 적응할지 두근두근 해요. 2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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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작가님의 [강특고 아이들] 1권입니다. 작가님의 팬이라서 전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오며가며 태블릿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ebook으로도 구매했습니다. 일단 가격은 좋습니다. 권당 2천원. 3천원이 기본인 요즘을 기준으로 본다면야 좋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고화질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 [젤리장수 다로]는 고화질이던데... 아마 이전 버전을 그냥 사용한 것 같은데 고화질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나중에라도 나온다면 재구매할 의사가 있을 정도로 괜찮은 작품이니까요. |
| 벌써 세번째 장편인데, 이정도 따라오셨으면 이제 김민희님 개그센스 모르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겠죠. 물론 강특고가 첫작품이라면 이야기는 다릅니다만ㅋㅋ당장 전원일기를 찍어도 될 법한 배경이 강특고에서 날아온 입학편지, 어릴적부터 변신 체질인 세나와 보호자 자격이나 다를바 없는 지문(재혼으로 인한 형제라 혈육은 아닙니다)은 자기들만큼이나 온갖 쓸데없는 초능력으로 가득한 강특고로 가게 됩니다.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2권으로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