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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25일에 결제한 <허쉬(Hush) 02권> 윤지운 저 | 소장 리뷰입니다. 이때부터였나봅니다. 제 여장남자 취향과 남장여자 취향이요ㅋㅋㅋ 작가님이 저를 책임지셔야만...!! 변태로 커버리다니.. 충격; 그치만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내주셨으니 용서해드리겠습니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허쉬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으아.. 2권은 완전 혈압파티네요. 극성팬들의 나락간 인성들 정말 보면서 욕나왔어요. 강은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ㅜㅜ 아 그리고 강은이 시점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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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2권.윤지운작가님작품입니다. 작가님의아주예전작품인데요.지금다시봐도좋습니다.남장여자는많이봤지만여장남자라는흔치않은설정또한신선하고요.남주나여주나다잘나서생기는에피소드들이재미있어요. 초기작이라고유치하지도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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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화가 친구 시호와 라이벌 관계가 되게 생긴게 너무 흥미로웠던 윤지운 작가님의 만화 허쉬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강은이는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놀랍니다. 그리고 강은의 정체는 규화만 알고있었는데 시호에게도 들키게 되네요. 전개가 스펙타클 합니다. 작가님 장발 남캐도 이때부터 잘 그리셨군요. 강은이 형 강유가 너무 잘생쁨이여서 놀랐습니다. 이때부터 장발 남캐 잘 그리셨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윤지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다시 보게 되면서 그림체에 또 홀려가지구 다른 작품들도 사보게 됐어요. 그런데 작가님 결말 진짜.. ㅂㄷㅂㄷ 왜 대체 왜 꽉 닫힌 해피엔딩은 안 되는건데 ㅠㅠㅠ 파한집 진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허쉬는 풋풋할것 같아서 속는셈치고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님 제게 또 똥을 주시지는 않겠죠..? 그래도 초기작인 것 같은데 제발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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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걸과 스위티보이의 화끈 러브 스캔들!! 인기 아이돌 스타 류강은, 혜성 같이 등장해 10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크호스. 평범한 여중생 이규화는 지금 그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아니 '평범한'이라는 말은 정정해야겠다. 분명 여학생이지만 미소년같은 외모와 여느 남학생 못지 않은 스포츠 실력으로 그녀 역시 상당한 여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규화는 우연한 일을 계기로 자신의 학교에 전학온 이강은이라는 여학생이 사실은 여장한 인기 가수 류강은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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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면서 보다 가까워진 규화와 강은이가 나오는데요, 규화의 친구인 시호가 그만 귀신같은 눈치로 이강은의 정체를 눈치채고 불러내어 추궁합니다. 그리고 들이민 조건에 강은은 골머리를 앓기 시작합니다ㅋㅋㅋ 항상 여유만만하던 강은이가 쩔쩔매는 모습이 좀 귀여웠네요ㅋㅋㅋ규화는 그걸 보고 그만 속앓이를 하게 되고요. 속앓이가 참 미묘하고 어쩔 수 없는 문제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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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강은이의 심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강은이는 여자애처럼 보이는 예쁘장한 외모의 소유자인 남자아이다. 중학교때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고백을 했지만 남자애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였다. 그 뒤로 홧김에 연예인이 되었지만, 그런 강은이라도, 있는 그대로인 강은이를 사랑해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그게 같은 처지인 규화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강은이는 또 인기 많은 연예인이라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생활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런 강은이의 심리를 표현하는 부분을 건조하고 냉소적으로 표현했다. 이 만화는 주인공들이 코믹한 일을 할때 찐빵처럼 생긴 귀여운 캐릭터로 변한다. 그런 툭툭 던지는 유머가 있다가도 정말 차갑다고 느껴질 만큼 냉정하게 등장인물들의 심리가 보여질때가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