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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혼사 3권 인간관계에 지쳤을때, 나쁜 사람이 너무 많다고 느낄때 나를 위로해주는 이야기가 될듯 인간이 되고 싶은 짐승도 은혜를 알고 정을 알고. 낳은 자식이 아닌 키운 자식이라도 함께 생활하고 밥먹으며 정을 쌓아 그 정을 배반하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바라는 이야기가 위로를 건넨다. 착한사람은 복을 받아야 즐겁지 3권이 읽는 순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 김태연 작가님의 만화 반혼사 3권도 잘 봤습니다. 가족애 소재는 매번 보면서 눈물 짓게 되는 것 같아요. 소원 바위 에피 굳이 따지자면 해피엔딩에 가까웠는데도 안타까웠어요. 그 와중에 요괴 작화는 섬뜩해서 소름돋았네요. 고경기 에피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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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태연 작가님의 반혼사 3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면서 눈물 찔끔 흘린 에피소드... 아들 이야기만으로도 감동적인데 뒤에 손자 얘기까지 나오는 거 보고 진짜 눈물흘렸네요ㅠㅋㅋㅋ 만들어진 가족이어도 진짜 가족이죠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도 서로 믿어주고 끝까지 보듬어줄 수 있는 진짜 가족 ㅠㅠ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