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윤이가 플룻을 하게 된 얘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혼한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심 이야기인데 도윤이의 가슴에 맺힌 게 많아 보입니다. 어머니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알 날이 올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참...도윤이의 교우관계는 괜찮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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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이라는 작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동네 사람들간에 발생하는 소소한 일상들을 시작으로 여러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자신의 상황들을 보여줍니다. 평범하고 뻔한 일상들이 많이 보여주지만 그 일상들이 모여서 각각의 개성있는 에피소드가 재밌는 만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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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 작가의 그린빌에서 만나요 2입니다. 무채색으로 살고있던 주인공 소년에게 이비,이언 남매가 흐르듯 인연이 이어지면서 소년이 자라나는것을 볼 수 있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정이란 무엇인가 고찰하게되는...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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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에서만나요2권.유시진작가님작품입니다. 작가님예전작품들좋아하는데이렇게이북으로나마만날수있어서좋습니다.앞에몇장은컬러라더좋네요.ㅎㅎ이혼한가정의도윤이고민이보는내내느껴져서읽어가는게마냥쉽지만은않았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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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나 특별한 존재가 돼버린 요 앞동네 사람들의 이야기! 그린빌 아파트 5동 605호에 사는 뭔가 신기한 재주가 많은 쌍둥이 남매 사이비 & 사이언과 '평범한 미소년' 도윤이가 들려주는 심심하지만(?) 조금은 남다른 일상사. 그린빌에서 만나요 2권에서는 아래층에 산는 재주 많은 사이비, 사이언 남매와 친하게 된 도윤이 학교 친구들과도 거리를 좁혀가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붙임성 좋은 성격으로 자란 한수의 집에 놀러갔다가 함께 연주회에 가게 된 일화나 어쩐지 자신이 아는 누군가와 닮은 기분이 들어서 같이 있기가 불편했던 강바다와 짧지만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 도윤의 이야기에서 도윤이 조금씩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말들을 하는 이비와 이언 남매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도윤이 위로를 받으며 일상을 보내는 과정은 흐뭇하고 또 남매의 알쏭달쏭한 대화는 이들 남매의 진짜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다음 내용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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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와 주변인물들의 조화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사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 작품이라 그런지 이혼 가정에 대한 시선이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어 좋아요 주인공들이 남들과 달리 섬세하거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주변에서 따돌리거나 낯설게 보면 독자들은 주인공에 감정이입하기 마련인데 사실 현실에서는 대부분 낯선 존재와 친해지기 어렵죠 도윤이나 바다 같이 독특하고 조금은 낯선 존재들에 대해 신파적이지도 않고 또 냉소적이지도 않게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섬세하게 감정을 따라가는 것이 멋진 수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