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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구매해봤는데 작가랑 번역가 둘다 빻아서 기분 더러워져서 덮음 ㅋㅋㅋㅋ 처녀작 이라는 단어 보고 기분 1차로 드러워 지고 여승무원 ㅋㅋㅋ 아니 승무원은 여초직업 아님? 승무원 하면 당연히 여자 떠올리지 누가 남자 떠올린다고 굳이 여승무원으로 번역해 ㅋㅋ 그리고 작가 ㅋㅋ 남주한테 와인 한잔 가져다 주려고 온 완전 비중없이 지나가는 조연1인 승무원을 묘사하는데 엉덩이가 작고 어떠어떠하게 생긴 여승무원이 ~ 이딴식으로 묘사함 ㅋㅋㅋ 남자 인물들은 이딴식으로 묘사안하면서 여자 묘사할때는 엉덩이 크기랑 가슴크기 다 묘사하고요.. 남자랑 여자 과거사 번갈아 나오는데 여주 과거사 말하는데 삐쩍마르고 가슴작은 여주랑 가슴이크고 마른 어떤 여자애 나오는데 애비가 둘다 아름다운 꽃이니 서로 경쟁하지 말거라 ^^ 이딴 대사나 치고있고 그리고 남주 아내가 바람폈는데 남주는 자기 아내는 어디 성인잡지에나 나올법하게 생겼는데 공항에서 만난 여주는 우아하고 할리우드에서 볼법한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고 남주가 여주랑 진실게임처럼 솔직하게 대화하능 게임 하는데 여주한테 당신을 처음본 5분 만에 당신이랑 섹스하는 상상을 했어요~ 남자란 원래 이런동물이죠~여자도 그런가요? 이러고 있고 여주는 어머 여자는 안그래요 여자는 나랑 지금 같이 앉아있는 이 남자가 나랑 섹스하고 싶어할까를 걱정한다고 뭐 이딴 소리나 하고있고 읽다 짜증나서 덮어버림 ㅋㅋㅋ 남자는 상대 여자가 자기랑 자고싶어할지 고민 전혀 안하고 섹스하능 상상이나 하고 여자는 자기가 맛있어 보이는 고기일지를 걱정하고 있다는 저 거 보고 아 요즘도 이딴책이 쳐나오나 싶고 짜증나서 책 덮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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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사람들이 아니라 '죽여'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별 뜻 없이 훑고 넘긴 제목이 읽고나니 다시 보이네요. 능동적인 단어 뒤에 살인자의 의지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는 네 사람의 시점에서 진행되요. 그중에 단연 제 맘을 사로잡은 건 릴리에요. 그녀는 아주 똑똑하고 순수하며 매력적인 살인자이죠. 그녀의 시점을 좇아 생각하고 경험하다보면 그녀의 살인에 설득되고 맙니다. 그 어떤 싸이고패스도 이유없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을 거란 생각에 이르게 되죠. 그녀, 릴리가 살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세요.
"사람들은 생명이 존엄하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이 세상에는 생명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 누군가 권력을 남용하거나, 미란다처럼 자신을 향한 상대의 사랑을 남용한다면 그 사람은 죽여 마땅해요. 너무 극단적인 처벌처럼 들리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모든 사람의 삶은 다 충만해요. 설사 짧게 끝날 지라도요. 모든 삶은 그 자체로 완전한 경험이라고요." 어릴 적 릴리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어요. 릴리의 집은 예술가, 작가, 교수 등 부모님의 새 애인과 전 애인이 뒤섞여 섹스 파티를 갖는 곳이었죠. 아무도 자신을 돌보지 않는 집에서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살인 타깃은 고양이었어요. 기르던 고양이를 괴롭히는 길냥이의 머리를 돌로 내쳐버리죠. "우리 고양이를 지켜야겠단 생각뿐이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길냥이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어요." 이렇게 변명하는 릴리는 이 책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녀는 고요한 일상을 이어가기 위해 해야할 일을 짚고 넘어가는 것처럼 차분히 계획과 실행, 뒷처리를 하죠.
이후 그녀의 살인대상은 사람으로 바뀝니다. 기회만 있으면 끈적한 눈빛으로 릴리의 몸을 훑어보고, 어느 날엔 잠든 릴리 옆에서 자위를 하는 늙은 화가. 첫사랑이었지만 알고보니 양다리를 걸치고 거짓말을 해댄 남자친구, 불륜남을 이용해 남편의 재산을 독식하려는 아내. 용서할 수 없기에, 그런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기로 했기에, 미란다는 살인을 감행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심판한다'는 건 기만일 수 있지만...저는 릴리를 응원했어요. 그녀는 마치 가려운 부분을 긁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죄책감이나 머뭇거림없이 없애러 와 준 다른 존재 같았거든요.
하지만 그녀가 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일부러 태연한 척), 관계에 깊이 엮이지 않으려는 모습은 인간임을 보여주죠. 그럴 때면 안타까웠어요. 릴리는 말라깽이지만 주근깨가 박힌 사랑스런 얼굴에, 찰랑거리는 붉은 머리카락, 바다빛을 담은 영롱한 눈동자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인데, 그 자신을 내면의 아픔 뒤에 감추고 살아가니까요.
저는 그녀가 순수함을 지키고자 한 의지에서 살인을 시작한 거라 생각해요. 약한 자를 삼키는 강한 사람, 거짓말을 일쌈는 사람, 남의 것을 탐하는 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우리도 잘 알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그런 사람들더러 "죽어 마땅하다"고 말하죠. 그녀는 "죽여 마땅하다"고 말하는 것이고.
어떤 독자가 어떤 글을 만나느냐에 따라 글의 영향력은 달라지죠. 대부분의 추리소설들은 저와 동떨어진 느낌을 줄 때가 많았어요.(많이 읽지도 않았지만;) 반면 이 책은 '릴리' 라는 주인공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고 공감을 불러일으켰죠.
이상하게도 '통쾌함'보다는 '슬픔'이 짙어지는 추리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셨을지 궁금하네요.
"난 후회하지도,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았다. 내가 저지른 살인마다 이유가, 그것도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가슴이 아픈 까닭은 외로움 때문이다. 이 세상에 내가 아는 사실을 공유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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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 없이 오직 제목의 자극성으로 이 책을 구입하였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죽어야 마땅한것 보다 더 강력한, 꼭 내 의지로 죽여야만 마땅한 사람들이라니. 공개되어 있는 범인, 동시에 범인에게 공감하고 살인의 타당성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몰입감은 정말 탁월한 필력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범인의 선택, 범인의 살해를 무작정 편안한 마음으로는 볼 수가 없었다. 범인에게 있어 죽여 마땅한 사람이라면 범인 역시 누군가에겐 죽여 마땅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기에 결국 복수란 해결에는 깨끗함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작가의 엔딩은 오히려 나의 마음에 만족감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독자 스스로 나의 엔딩을 쓸수 있는 것이 어쩌면 죽여 마땅한 사람을 죽인, 안타깝고 공감할수 밖에 없는 범인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우리 모두에게는 분노의 본능이 있고, 그 분노는 때로 정말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감정을 낳는다. 죽이고 싶을 정도의 미움과 분노의 감정이 과연 나의 삶에 실제적으로 나타난다면 나는 범인과 다른 선택을 할까? 범인의 선택은 지극히 이성적이었지만 공감해서는 안될, 할수 없는 것이 었다는 것을 곱씹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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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라운지에서 만난 여자에게 며칠 전 알게 된 아내의 불륜을 털어놓는 테드. 아내를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 여자는 태연한 얼굴로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 낯선 남자의 아내를 죽이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여자의 이름은 릴리다. 테드와 릴리는 비즈니스석에 앉아 살인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약속 장소에서 만남이 성사되면 정말 일을 벌이기로 합의한다. 생각으로만 품던 일이 차츰 현실에 가까워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해가고, 테드의 재산에 눈이 먼 아내 미란다와 그녀의 상대는 그들에게 닥치는 위기를 모른 채 그들만의 일을 꾸미기 바쁘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은 불편함과 공감을 동시에 준다. 타인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도덕적 판단과 죽이고 싶을 만큼 누군가가 싫다는 분노가 한 번에 들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 넣고도 자신은 이익을 누리는 파렴치한에게는 '죽어도 싸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흔하게 돌아가지만, 죄에 대한 판단을 다른 사람이 해도 되는 건지 또 그렇다고 해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답을 내리는 건 오랜 세월에 발을 걸치고 있는 문제다. 릴리는 죽여 마땅한 사람이 있고, 살인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릴리는 어린 시절 잘못된 문제해결 방식을 거치며 살인에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게 됐다. 그녀의 사고방식은 정상적인 도덕성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납득되지 않는다. 다만 릴리와 사건에 얽힌 사람들을 통해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분노에 동조하고, 살인이라는 금기를 행하는 과정을 좇으며 인간의 어두운 심리를 마주보게 된다. 이 소설은 누군가를 죽여도 된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죽여 마땅하다고 생각한 사람을 정말 죽이고 나면 어떤 마음이 들지 가까이에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준다. 그 찝찝함과 불안까지도. "그녀는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예요. 세상을 더 나쁘게 만든다고요. 그리고 당신에게 한 짓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나빠요. 죽음은 누구나 겪어야 할 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는 것은 누구나 겪어야 할 일은 아니니까요. 그녀가 먼저 주먹을 날렸다고요." --- p. 54 "사람들은 생명이 존엄하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이 세상에는 생명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 누군가 권력을 남용하거나, 미란다처럼 자신을 향한 상대의 사랑을 남용한다면 그 사람은 죽여 마땅해요. 너무 극단적인 처벌처럼 들리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모든 사람의 삶은 다 충만해요. 설사 짧게 끝날 지라도요. 모든 삶은 그 자체로 완전한 경험이라고요." --- pp.84~85 하지만 이젠 끝났다. 완전히. 앞으로는 조용히 살면서 다시는 누구도 내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는 계속 생존할 것이다. 초원에서의 그날 밤, 쏟아지는 별빛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간직한 채. 그것은 내가 특별한 사람이고, 남과 다른 도덕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깨달음이었다.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 동물, 소나 여우, 올빼미의 도덕성을. --- p.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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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다 읽은 분만 봐주세요. 인터넷 카페에서 책 추천해 달라고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고 추천까지 하는 글들이 있어서 혹시나 사 봤다. 웬만해서는 외국작가의 소설을 읽지 않으려 했는데 말이다. 제목도 대충 ‘죽어 마땅한 사람들’로 알고 있었는데, 독서일기 같은 어플에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고 뭐지 했는데, 옮긴이의 말에서 왜 ‘죽어 마땅한’과 ‘죽여 마땅한’이 나왔네 했었다. 다 읽고 나서 책 제목을 무심코 봤는데 ‘죽여 마땅한’이라니. 난 지금까지 뭘 보고 있었던 거니. ‘죽어’와 ‘죽여’의 차이를 곰곰히 생각했다. ‘죽어’는 내가 제 3자의 입장에서 죽든 말든 상관 없을 거 같은, ‘죽여’는 좀 강한 의미로 나도 너도 제 3자도 이 행위에 심혈을 기울어 할 거 같은 느낌이 강해 보인다. 이야기의 구성은 ‘나’라는 사람이 바뀌어 가면서 주인공 시점으로 흐름이 이어간다. 테드는 공항라운지에서 우연히 만난 릴리에게 부인의 불륜을 터 놓고, 죽이고 싶다는 농담 아닌 진담으로 그녀와 함께 부인과 불륜남인 브래드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근데 한 발 앞선 아내 미란다가 테드를 죽이고 릴리는 이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고민하다 브래드와 한 편이 되어 미란다를 죽이고 결국은 브래드까지 살해한다. 테드에 이어 미란다사건을 수사 중인 킴볼 형사의 촉에 걸린 릴리는 킴볼까지 살해하려 하다 마침내 잡히게 된다. 테드와 릴리와의 만남에서 살인 계획을 모의하기 까지 설마 어떻게 죽일 것인가, 킬러를 고용하겠다는 건가. 더 앞서서 테드는 의처증이 있는건가, 릴리는 왜 도와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야기는 내가 상상한 대로 흘려가지 않는다. 진짜 릴리에 의해 실행에 옮겨지는 거 보고 이거 똘아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누굴 죽이고 싶은 아니 죽었으면 하는 상상을 혼자만으로 끝나는데 릴리는 살해를 실행으로 옮긴다. 킬러 고용도 없다. 자신의 철저한 계획에 의해 진짜 실행으로 옮겨 버린다. 주인공인줄 알았던 테드가 허무하게 살해되고 릴리가 진정한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서는데, 이게 정말 죽여도 될 만한 인물들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 세상에 이보다 나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이런 일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나. 쓰잘데기 없이 왜 형사는 죽이려 하냐고요. 사이코패스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죽여’라는 거에 기대어 보면 엄청나게 거대한 악에 축에 대한 처단인줄 알았는데, 그냥 소소한 나를 괴롭히는 배신하는 사람들에 대한 복수극이다. 내 기대와는 전혀 빗나간 이야기 전개에 개인복수극이라서 소설의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가 기억에 남는다. 결말은 좀 허무했는데, 열린 결말인 건가. 번역가의 의견에 더 헷갈린다. 릴리의 부모는 알고 있을까. 과거의 행적이 알려지면서 그녀는 죄값을 치룰 것인가, 아니면 비밀은 영원히 묻힐 것인가. 영화로 제작된다고 하는데 영화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질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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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스 저/ 노진선역 푸른 숲 출판 우연히 공항에서 만난 두사람 ... 테드와 릴리의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살면서 부당한 일을 겪으면 저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고, 어떤 사정에서이든 사회에서 살인자로서 재판을 받고 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된다... 이 책에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처리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주인공을 응원하고픈 심리가 드는 이유는 왜일까? 선하고 악한 것은 무엇인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설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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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집중 할 수 있었던 장편소설이였어요. 여주가 굉장히 매력적이고요. 정말 우리가 믿어온 선과 악, 인간성의 경계를 허무는 이야기라는 말에 공감이 가는 책이고, 책에 나온 말 중에 가장 인상적이였던 건 " 저 얼굴, 순진무구하고 사랑 넘치는 저 얼굴이 그의 운명을 결정 지었다. " .. 요거에요:)여주는 뭔가 매력적이였고 남주는 뭔가 불쌍했어요 ㅠㅠ... |
|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리뷰입니다. 이 책은 친구가 강력하게 추천하여 구매한 책입니다. 원래 외국 작가의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닌데, 친구가 재밌다고 추천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흡입력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요즘 집중력이 떨어져서 종이책을 오래 잡고 있기가 힘든데 이 책은 잘 읽히더라고요.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다 읽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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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베스트셀러라고 불리울수 있는책 약간의 반전과 묘미를 볼수 있는책 어떤방식으로든 풀어나가 애독가에게 안기는책. 누가봐도 섬뜩할 수 있는 문구들. 다음엔 뭘까 하고 손을 떠나 보내기 싫은 글들. 재미있다. 이다음에는 뭐가 나올까 궁굼해진다. 작가의 필력과. 옮긴이의 번역력과 나의 이미지를 합한다. 좋은 책이다. 적극 추청해도 모자랄 책이다. 언제 어떤 삶의 방식이 올지 모른다. 나는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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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책 소개글을 읽고 재미있어 보이길래 구매한 책!
책 제목부터가 자극적이고 뭔가 터질 것 같은 재미를 주기에 읽기 전부터 한 껏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대박! 정말 잡은 순간 끝까지 읽게 되는 소설이 이런 소설일까?!
가독성도 좋고 반전에 재미에 이야기까지 정말 재미있다는 소설을 간만에 읽을 것 같다. 특히나 반전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거라 더 재미있었고 인물들도 입체적이라 몰입이 더 잘되어 나도모르게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책을 다 읽고 나니 피터 스완슨의 저자의 모든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