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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_ 박종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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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의 출근길을 뉴스로 읽으면서 나는 가장 먼저 이 책을 떠올렸다.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이 책은 탄탄한 사료와 분석을 바탕으로 이순신의 일생을 글로 옮긴 책이다. 웬만한 소설보다도, 드라마보다도 더한 흡인력이 있어 나는 이 책의 첫 장을 연 그 날 몇 시간만에 끝까지 다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순신이라는 불세출의 인물이 남긴 삶의 기록이 너무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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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의 출근길을 뉴스로 읽으면서 나는 가장 먼저 이 책을 떠올렸다.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이 책은 탄탄한 사료와 분석을 바탕으로 이순신의 일생을 글로 옮긴 책이다. 웬만한 소설보다도, 드라마보다도 더한 흡인력이 있어 나는 이 책의 첫 장을 연 그 날 몇 시간만에 끝까지 다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순신이라는 불세출의 인물이 남긴 삶의 기록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이순신을 향한 끝없는 흠모와 경외를 아끼지 않고 글에 담은 저자의 문장도 아름다웠다.

 

책의 첫 머리는 저자의 전언으로 시작한다.

420년 전, 1597년 정유년은 리더 이순신, 장수 이순신, 경영자 이순신, 아들 이순신, 아버지 이순신에게 견딜 수 없는 온갖 고통이 1년 내내 밀어닥친 지옥 같은 해였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이겨 냈고 불멸의 신화를 썼습니다. (중략)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도 할 수 없고 이룰 수도 없습니다. 이순신은 자신을 죽도록 사랑하면서 그 사랑이 넘쳐 가족과 이웃, 국가와 민족까지 녹여낸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삶의 시작입니다.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본문 8-9

 

이순신의 일대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앞서 저자는 이순신의 생애를 관통하는 하나의 위대한 가치를 먼저 짚어낸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이순신은 자신을 사랑했고, 가족을 사랑했고 민족을 사랑했고 나라를 사랑했다. 그는 그저 말로만 백성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 사랑은 뿌리까지 온통 진실한 것이어서, 가족을 돌보고 백성을 부양하고 왕을 섬기고 조선에 자신의 목숨을 내어줄 만큼 실질적이었다. 그의 아주 구체적이고 진실한 사랑 덕에 백성과 왕이 그리고 온 나라가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

 

이순신이 거북선이나 조총을 만든 일과 버려진 섬과 나라의 목장을 이용해 백성과 군사들로 하여금 농사를 짓게 하고 소금을 굽게 한 일, 또 승려를 이용해 구리를 모으는 방식 등은 모두 발상의 전환이 만든 기적들이다. 백성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백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고,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내며 공존하고 공영하는 일거양득의 지혜였다. 이순신이 만든 기적과 배경와 지혜와 원천은 지독히 외로울 수밖에 없는 지도자의 고독에서 비롯되었다.

 

온갖 생각이 가슴을 쳤다. 가슴에 품은 생각으로 어지러웠다.

홀로 내내 앉아 있었다. 온갖 생각이 가슴을 치밀었다.

홀로 높은 수루에 기댔다. 온갖 생각에 어지러웠다. 밤이 깊어 잠자리에 들었다.

 

홀로 아픔을 견디면서 결국에 그는 언제나 이제야 온갖 생각 끝에 얻어 냈다고 할 수 있었다. 이순신이 온갖 생각이 가슴을 쳤다라고 하는 것은 모든 삶의 주인공이 겪는 일이다. 그럼에도 이순신은 온갖 생각을 다 했고 그 생각의 결과로 기적을 만들어 냈다.

1593년부터 1596년까지 이순신은 전투와 경영에서 모두 성공했다. 오늘날의 언어로 표현하면, 성장과 복지를 같이 이루었고 끊임없는 경영 혁신과 창조 경영을 해 나갔다. 성장과 복지, 경제와 국방, 혁신과 창조의 세 영역에서 삼위일체를 만들며 모두가 승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다시 말해 진정한 경영자이자 지도자이자 장수였다. 이순신의 지휘 아래 백성과 군사는 서로를 구분하지 않고 함께 싸우는 군사가 되었다. 또 때로는 어부, 때로는 농민, 때로는 노동자가 되어 힘을 모았다. 서로가 서로를 함께 살렸다. 이런 일들은 모두 이순신을 향한 신뢰가 있기에 가능했다. 이순신의 솔선수범이 성공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본문 190-191

 

나는 이 본문을 읽으면서 참 많이 울었다. 400여 년 전의 위대한 인물에 대한 감동으로, 진정한 리더가 감내해야 하는 고통에 대한 연민으로, 이 시대에 과연 저런 리더는 어디 있는가에 대한 의문으로 울었다. 해가 지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그 밤에 리더는 언제나 혼자였다.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혼자가 된 리더는 자신이 지켜야 하는 사람들과 시대와 나라에 대해 가슴을 치며 고민하고 고민하다 끝내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생각에서 끝나지 않았다.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을 불러온 그의 치열한 고민은 단 한번의 패배도 없는 완전한 승리를 만들었고 백성과 군사를 함께 살게 했다. 이순신의 옆에서 백성과 군사들은 목숨만 부지한 것이 아니라 이순신으로부터 이 시대를 견뎌낼 신념과 용기를 받아 먹었다.

죽음조차도 사람과 나라를 지키는 데에 온전히 바친 이순신의 무서우리만치 헌신적이고 완벽한 인생은 읽는 것만으로 내내 경탄과 경외를 불러 일으킨다. 이 책은 그 어떤 드라마나 소설보다 명백하고 분명하게 이순신 생애의 가치와 무게를 보여준다. 삶의 수많은 고비와 변화 속에서 이순신이 무엇을 느꼈고 어떤 선택을 내렸으며 그에 대한 결과들까지 세밀하게 기록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순신의 심정을 가깝게 느끼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과 그 사랑만큼 강한 실력을 가지고 백성과 나라를 위하여 살다간 이순신이라는 인물 앞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자는 그 사랑대로 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얻기 위하여 고민하고 노력하게 되는 것을, 나는 이순신의 삶에서 보았다.

 

저자는 이 책에 이순신의 일생을 켜켜이 담고 나서 책 제목을 참으로 많이 고민했을 것 같다. 우리 자신이 이순신과 같은 인물이 되기를 또한 이 나라가 이순신과 같은 지도자를 또 한번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소원이 깊어 차마 몇 개의 단어로 이 책을 단정지을 수 없었나보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세 개의 짧은 단어에 너무나 많은 꿈과 바람이 넘실거린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리더, 지금 우리가 원하는 세상, 지금 우리가 원하는 나라, 지금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

 

어제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내가 지지했던 후보는 예상대로 당선되지 못했다. 하지만 어떠랴. 풍전등화의 위기에 있는 대한민국을 이끌 19대 대통령이 탄생했다. 누가 앉아도 힘든 자리이고 누가 해도 어려운 일이다. 나는 그저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그가 갈래갈래 찢어지고 난폭하고 흉흉해진 민심을 이어 붙이길 바란다. 한 국가의 수장다운 실력과 덕으로서 새롭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길 부디 응원할 뿐이다.

그러하기에, 19대 대통령께서도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여기에 다 담겨 있으므로.

 

o********e 2017.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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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힘이 이순신을 명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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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가 아니다!이순신을 활용한 자기계발서 쯤으로 생각했다. 몇 번 책을 집었다 놨다 반복하다가 그냥 한 번 가볍게 읽어보자, 이순신처럼 훌륭한 인물을 본받자 등으로 기대감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생각이 점차 바뀌게 되었다. 그 이유 중의 첫 번째는 탄탄한 역사적 사료(난중일기, 이순신의 조카가 쓴 충무공행장)를 바탕으로 이순신을 새롭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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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이순신을 활용한 자기계발서 쯤으로 생각했다. 몇 번 책을 집었다 놨다 반복하다가 그냥 한 번 가볍게 읽어보자, 이순신처럼 훌륭한 인물을 본받자 등으로 기대감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생각이 점차 바뀌게 되었다. 그 이유 중의 첫 번째는 탄탄한 역사적 사료(난중일기, 이순신의 조카가 쓴 충무공행장)를 바탕으로 이순신을 새롭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저자가 이순신 전문가라는 점이다. 책 날개에게는 독자들이 신뢰하게끔 만드는 저자의 이순신 연구이력이 나와 있다. 오로지 이순신만을 연구해 온 분이다. 이것을 본 독자들은 자신이 지금껏 알고 온 이순신과 저자가 연구한 이순신을 비교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동안 이순신에 관한 많은 책들이 쏟아졌지만 그 많은 책 중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평가된다. 


이순신은 독서가였다!

세종대왕, 정조, 이순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맞다. 모두가 지독한 독서가였다는 점이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세종대왕은 같은 책을 수없이 반복해서 읽었고 아버지 태종이 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책을 치워버린 적도 있다고 조선왕조실록은 전해온다. 정조다 마찬가지다. 왕권 강화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었던 점은 오직 '독서'밖에 없었다. 규장각을 통해 정책을 이끌 인재를 키워냈고 그들과 토론하는 것을 즐거워했다. 왕 스스로가 학문탐구의 본보기가 되었다. 이순신은 어떤가? 무인의 길을 걸었지만 중국에서 기록된 병법에 통달할 정도로 독서했다. 난중일기에도 이순신의 독서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쟁 중에도 그는 책을 읽었다. 나폴레옹도 전쟁 중에 책을 읽었다고 전해 온다. 명장 이순신은 청소년부터 학문을 닦고 책을 읽었던 습관에서 비롯되었다.

독서의 힘이 거북선이 생각나게 했다!

거북선은 조선 초기부터 있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전까지 조선 땅에는 큰 전쟁이 없었다. 모두가 안일하게 생각했고 바다를 지키는 수군의 장비들도 오래동안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전란의 기운이 감돌자 동네 형이었던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라좌수사로 파격승진을 한 이순신은 심상치 않은 일본의 동태를 파악하고 전쟁에 대처하기 위해 전략을 짜기 시작한다. 오래 전부터 병법과 전쟁서를 읽어왔던 그는 거북선이 사용되었던 점을 알고 바로 건조에 착수한다! 완공은 바로 임진왜란 발발 하루 전이었다. 기막힌 타이밍이었다!

이순신은 기록의 달인이었다!

기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그는 전쟁 중에도 일기를 남겼고 전투 성과를 왕에게 보고하는 장계에 부하들의 공적을 아주 자세하게 기록해 올려 보낸다. 부하들의 사기 진작과 공과실을 분명히 하겠다는 원칙적인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순신을 따르는 이들도 그의 철저한 기록 습관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전투 중에 적의 머리만 챙기겠다는 알량한 이기심을 버리고 한 명이라도 조선의 포로를 구하기 위해 끝까지 전투집중력을 잃지 아니하였다. 심지어 노비의 이름까지도 기록에 남겼다. 조선을 통틀어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끝으로 모두 전투에서 전승했던 이유는 이순신의 경청에 있었다.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부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전략을 재수정하였으며 허투루 이야기를 흘러보내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를 펼칠 수 있었다.

이순신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각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수 많은 연구서들도 있지만 시대별로 요구되는 능력이 달라지므로 이순신이 가졌던 시대를 통찰하는 능력과 애민정신, 철저한 직업정신을 배워가야 할 것이다.
c*******9 2017.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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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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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원하는가?작년 한해만큼 리더십에 관한 책을 많이 보고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었던가 싶다.​동서양을 가르는 훌륭한 인물들의 철학과 사상 속에서리더십을 발견하며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많은 책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이 책도 지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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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원하는가?


작년 한해만큼 리더십에 관한 책을 많이 보고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었던가 싶다.

​동서양을 가르는 훌륭한 인물들의 철학과 사상 속에서

리더십을 발견하며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많은 책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이 책도 지금 우리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서와도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한 나라의 군주지만 왜란이 일어났을 때

안위를 위해 명으로 발길을 옮겼던 선조.

아비규환 속에서 백성들이 보았던 것은 땅에 떨어진

리더십이었으리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민주주의란 이름 아래 국민들의 손에

선출된 대통령을 바라보던 국민들도 땅에 떨어진

리더십을 분명 보았을 것이다.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이순신 장군의 활약을 지켜본 백성들은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이순신 연구를 해왔던지라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는데

읽다보면 딱딱하지 않은 이야기 흐름에 빠져

덮기가 쉽지 않은 책이다.

어렵지 않고 역사적 사실이기에

한장한장 넘기는 것이 마음 아프게 다가오면서도

전장에서는 무섭고 곧은 장군으로

아들과 어머니를 잃었을 때는

자신 때문에 맞은 죽음 앞에 힘겨워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 중간중간 조선 수군이 사용했던 무기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등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역사 교과서를 보는 느낌마저 드는데

평소 선조의 성격을 잘 파악했던 이순신 장군이

백성들의 신뢰로 인해 전쟁을 잘 마쳤어도

역모의 위기에 몰릴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여 자살했다는 '자살설'이 있긴하였지만

책의 뒷부분에 '더 알아보기' 란에는 되짚어 생각해보는

글이 담겨있어 더욱 흥미롭게 살펴 볼 수 있었다.


백성들의 굳건한 믿음과 지지를 받았던 이순신 장군.

그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d****i 2017.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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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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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웅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연구를 해 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참 군인상과 참 지도자상을 구현하고 있다. 책은 이순신의 삶 가운데 특별히 뛰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발휘한 일화를 주로 소개하고 있다. 병법서와 전쟁사를 다룬 책을 곁에 두고 읽으며 선인들의 지혜를 활용한 이순신은 자신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에도 늘 귀를 기울였다. 바다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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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웅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연구를 해 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참 군인상과 참 지도자상을 구현하고 있다. 책은 이순신의 삶 가운데 특별히 뛰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발휘한 일화를 주로 소개하고 있다. 병법서와 전쟁사를 다룬 책을 곁에 두고 읽으며 선인들의 지혜를 활용한 이순신은 자신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에도 늘 귀를 기울였다. 바다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백성들에게서 물길이나 물때에 관해 듣고 이를 꼼꼼히 기록한 뒤 현장을 확인하며 전투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다.

 

이 같은 이순신의 리더십을 대표적으로 잘 드러내는 것이 그의 서재 '운주당'이다. 한산도에 머물 때 이 서재를 지어 장수들은 물론 계급이 낮은 군졸들까지도 마음대로 드나들며 자신에게 무엇이든 건의할 수 있게 했다. 또 그는 임금에게 올리는 장계에도 신분과 지위에 상관없이 전사하거나 다친 모든 사람의 이름과 소속을 기록했다. 이순신은 군량과 무기를 만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수군에게 물고기를 잡고, 소금을 생산하며, 질그릇을 굽게 하는 등 군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도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저자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핵심을 한 마디로 진, , 진 세 글자로 집약하여 설명하고 있다. 공정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앞장서서 현장을 뛰며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허투루 듣지 않고 받아들여 전투를 성공으로 이끈 이순신의 모습은 현대를 사는 지도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다. 어머니와 아들을 잃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모습, 삶과 전쟁을 근심하느라 잠 못 이루는 모습 속에서 그의 강함 뒤에 숨겨져 있던 그의 고뇌와 슬픔을 느끼는 평범한 인간적인 모습도 엿보인다. 그는 참된 마음을 갖고, 온갖 노력을 다하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미래를 나아간 리더임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 전 대선이 끝난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분열을 넘어서 화합의 모범을 보여주는 이순신의 지도자상은 시대를 넘어 절실할 정도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더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고, 난세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올해는 이순신의 백의종군 420주년이자 명량해전 420주년이 되는 해다. 뜻 깊은 책이다. 대선으로 갈갈이 찢어진 우리 민족이 새 시대를 맞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가꾸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

k*****1 201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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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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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한가지 불문률이 있다. 그건 이순신 장군의 업적에 대해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리더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충사에 걸려있는 이순신 장군의 표준 영정이 상상화이며, 잘못되었음에도 그것을 공론화 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박정희시대부터 지금까지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져 온 우리들의 역사 교육의 폐단이다. 이순신 장군의 삶에서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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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한가지 불문률이 있다. 그건 이순신 장군의 업적에 대해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리더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충사에 걸려있는 이순신 장군의 표준 영정이 상상화이며, 잘못되었음에도 그것을 공론화 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박정희시대부터 지금까지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져 온 우리들의 역사 교육의 폐단이다. 이순신 장군의 삶에서 좋은 것만 모아서 그의 업적을 영웅화하고, 인간미를 드러내려고 한다. 그의 업적이 빛날수록 그림자는 짙은 법, 평양으로, 의주로 피난간 선조는 나쁜 임금이 되었고, 칠천량 전투에서 진 원균 또한 무능력한 장군이 되고 말았다.


역사에서 이런 우리의 모습은 잘못되었다. 이순신의 리더십 중 하나 원칙주의 리더십, 그의 리더십은 임진왜란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이 가능했다. 그의 삶은 1592년 임진왜란으로 시작해 1598년 노량해전으로 끝났다. 그에게 기적이라고 부르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칠천량 전투에서 패퇴한 원균, 13척의 배를 가지고 일본군 133척의 배와 싸운 이야기는 지금까지 회자된다.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은 조선의 국운이 달린 위기의 순간이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평화로운 상황이라면, 이순신은 정계에 진출하지 못한 채 낙향했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대부분 그런 역사이다. 역사 속 많은 원칙주의자들에게 융통성이 없다 말한다. 그들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말한다. 어쩌면 이순신에게도 그런 낙인이 찍혔을 가능성도 크다. 그는 역사속에서 파면 당했던 것도 그런 이유이다. 세상이 평온하면, 원칙주의자보다 기회주의자가 더 잘 사는 건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자주 나오는 건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안 좋기 때문이다. 저성장에 저출산과 고령화, 경제 사정이 악화되면서, 우리들 마음 속에 이순신과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백성을 생각하고,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치, 그들은 나라가 위기에 빠졌는데도 자기의 안위만 생각하다, 나라를 망쳐 놓고 있다. 최악의 상황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 과거의 대통령의 전철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마음 속 언저리에 감춰져 있다.


이순신의 삶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 하나는 정읍현감에서 전라 좌수사로 신분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그의 낙하산 인사는 임진왜란이 감지되었고,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황윤길과 김성일의 보고가 엇갈려 버렸다. 일본의 전쟁 준비가 확실한 상황에서 조선의 조정은 그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였다. 다만 이순신의 형과 친분이 있었던 류성룡은 이래서는 안된다는 계산이 섰고, 무과에 급제해 함경도에서 여진족을 물리쳐 온 이순신을 눈여겨 봤다.그의 무인으로서의 능력에 문인으로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함께 보았다. 이순신은 자신의 원칙주의로 인해 신분 상승을 화지 못한 먹통이었지만,조선의 재상 류성룡을 만나서 ,조선을 구할 수 있는 나라의 영웅으로 바뀌게 된다. 그의 업적은 박정희의 작품이다. 그의 독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이순신 장군의 삶을 부각시켰으며, 친일 화가에 의애 이순신 장군의 표준영정을 만들었고, 현충사를 가꿔 나갔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순신의 삶을 배워 나갈 필요는 있다. 그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이순신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다. 절대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라도와 경상도를 아우르는 해전을 막았던 공로는 무시할 수 없다. 1592년 4월 13일 16만 일본해군이 조선을 유린하였지만, 이순신으로 인해 그들의 보급로가 끊어지면서 막막해졌다. 일본군은 한양을 자신의 수중에 넣었고, 선조는 평양으로 의주로 도망다니게 된다. 선조는 조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백성은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서 살아나가기 급급하였다. 이순신은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없는 무기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 거북선의 탄생 비화에는 중국 남송 초기의 무장 악비가 반란군 장수 양요를 젹퇴한 기록이 남아있는 <정충록>에 있다. 류성룡이 구해준 <정충록> 안에 있는 그림하나가 거북선을 탄생시켰으며, 조선 수군의 사기를 증진 시켜 나갔다. 여기서 이순신의 해전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건, 류성룡의 문인으로서의 능력과 그의 물질적인 지원이 있다. 막막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류성룡이 쓴 <증손전수방략 (增損戰守方略)> 이 이순신에게 필요했다.


리더와 리더십은 그렇게 탄생된다. 세상이 이순신을 알아주고 이순신은 그 시대에 맞는 인물이며 리더였다. 나라의 위기를 구할 수 있었고, 조선을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의 마지막 최후의 순간은 1598년 11월 19일 노량해전이다. 자신이 적군의 화살에 맞고 쓰러지는 가운데, 조선 수군의 사기를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일본 수군을 격퇴하고, 이순신의 죽음을 알게 된다. 어쩌면 이순신 장군은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그렇게 살지 않았고,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참리더, 이상적인 리더상을 보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17.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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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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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리더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 한해가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저마다 어딘가에서 크고 작은 리더가 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을 이끄는 리더의 무게도 무겁겠지만, 리더에 따라 방향이 많이 바뀌기에 리더십이 중요할 듯 하다.<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이라는 책은 아마도 역사속 가장 위대한 장군인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에 대해 나와있다. 사실 이렇게 한 사람에 대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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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리더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 한해가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저마다 어딘가에서 크고 작은 리더가 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을 이끄는 리더의 무게도 무겁겠지만, 리더에 따라 방향이 많이 바뀌기에 리더십이 중요할 듯 하다.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이라는 책은 아마도 역사속 가장 위대한 장군인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에 대해 나와있다. 사실 이렇게 한 사람에 대한 전기를 성인이 되어서는 자주 읽지 않았던지라 지루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지만 한페이지씩 읽어가며 기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순신 장군의 어린시절이야기부터 나와있었는데 이름의 유래부터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다른이의 입을 빌려 묘사한 부분까지 내가 알고 있던 부분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었구나 싶었다. 임진왜란 때의 시대적 묘사도 상상이상으로 힘든 시기임을 알 수 있었는데 그런 곳에서 이순신장군이 엄청난 장군으로 우뚝 서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보통 독서와 사색은 문인의 것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이순신장군은 집안 분위기 때문에 독서와 사색을 가까이 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이 때문에 전술도 더욱 전략적으로 짤 수 있는 힘이 되었구나 싶었다. 그리고 기질은 있었지만 결혼 후 장인의 영향으로 인해 무인으로 갈 수 있었다는 내용도 흥미로웠다.

이미 알고있던 명량해전에 대한 내용도 다시봐도 역시 대단하다 싶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순신의 시나 일기에 쓴 내용들을 읽다보면 상당히 글이 매력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시적인 표현들이 많아 강인함 뒤에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이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던 건 저자가 그냥 이순신의 일대기를 줄줄 늘어놨다기 보다는 마치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듯 사실과 함께 중간중간 소설처럼 대화등을 넣고 재미있는 살을 붙였기 때문이랄까?
역사소설이라고 하기엔 설명이 많이 붙어있어 이해도를 높이는데, 거기다가 컬러로 된 다양한 참고사진도 함께 곁들여 있으니 그때로 돌아가서 볼 순 없지만 이해가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번외로 연표로 이순신장군의 삶 중 중요한 부분만 나열해둔 표도 새로웠고, 더 알고싶은 이야기라는 부분을 담아 문득 궁금할 수 있는 내용들도 담겨있었는데 그중 조금 놀랐던 "이순신은 자살했다?"라는 의문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었다.

역사라는게 때론 재밌고 때론 지루한데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이라는 책은 이순신의 일대기를 재미있게 풀어 이순신의 리더십을 잘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d*******1 2017.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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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문화/리더십/꿈결]이순신,지금 우리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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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박종평 지음꿈결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우리정세는 혼란의 소용돌이였다 리더십의 부제는 정말 한 국가를 좌지우지하며 국민들의 불신 불안을 가중시켰다역사를 배우다보면 어려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빛나는 리더십을 통해 나라를 국민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렸던 분들이 많다 그래서 부쩍 떠오르는 분들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아닐지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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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박종평 지음

꿈결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우리정세는 혼란의 소용돌이였다

리더십의 부제는 정말 한 국가를 좌지우지하며 국민들의 불신 불안을 가중시켰다

역사를 배우다보면 어려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빛나는 리더십을 통해 나라를 국민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렸던 분들이 많다 그래서 부쩍 떠오르는 분들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아닐지언지....

그런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장미대전으로 불리는 조기대전에서 19대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우선은 요즘 뭔가에 홀린듯 나라다운 나라를 느끼고 있다

리더십의 덕목 중 하나인 소통과 통합의 중요성을 알고 국민들에게 알권리가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우리 우리가 원하는 리더십 ...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전선이 있습니다"

이순신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기적을 만들어냈을까?

 

 

이 책은

 [난중일기]를 비롯한 이순신과 연관된 각종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은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이순신 평전이다.

이순신이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으며 내일을 준비했는지,

매번 맞닥뜨리는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자신과 뜻을 함께하지 않는 이들까지도 어떻게 이끌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출판사 책소개 中)

 

난중일기를 접할때와는 확연히 다르다

리더십 부분을 중점에 두고 이순신장군을 만나다보니 울컥하기도 하다

정말 난세중의 난세였던 시대였는데...그 시대에도 이처럼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위인들이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었다란건 정말 큰 행운이며 복이란 생각이 든다

갈망하고 열망하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우리가 만나는 요즘

그런 위인이 어쩌면 가장 중시되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를 만난

대선전에 이책을 만났다 그리고 대선후 일주일이 지났다

다시 책장을 펼치며 다양한 일화속에서 보여준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또한번 실현되길 갈망하게 된다

 

 

저자는 이순신 리더십의 핵심은 참진(眞),다할 진(盡),나아갈 진(進) 이라고 했는데요

참된 마음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리더란 의미입니다
이러한 리더십을 만든 거대한 산 그건 바로 사랑(愛)이라 했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도 할 수 없고 이룰 수도 없습니다

이순신은 자신을 죽도록 사랑하면서 그 사랑이 넘쳐 가족과 이웃 국가와 민족까지 녹여낸 사람입니다

 

이순신은 '사랑'입니다 그 통곡과 비명,환호와 분노,따뜻함과 차가움에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가식이 아닌 진정한 사랑, 온몸을 불태울 수 있는 사랑,모든 것을 다 던질 수 있는 사랑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 사랑이 이순신이고 이순신이 그런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저자 서문中 발췌)

 

우리시대 리더십이 부제가 이젠 소통과 통합으로 이뤄낼 리더를 원하고 가질꺼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각자 그러한 리더십을 함양해 

자신의 삶을 가꾸고 자신만 기적을 만들어나갈 리더십을 발휘할때인거 같습니다

자신의 삶속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사랑을 통해

요즘 부쩍 자신에 대한 돌아보는 시간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열망하고 갈망하고 목마름이 커서인듯 합니다

기본은 자신을 사랑하는것.....나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리더십도서를 통해 감동하고 울컥하기는 참 오랜만 아니 처음인거 같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에 대한 너무나 깊은 목마름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목마름을 국민들 편에서 채워나갈 지도자가 되시길 응원하게 됩니다

 

 

f******n 2017.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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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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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결코 모를 수 없는 이름이다. 광화문을 비롯해 수없이 많은 동상이 전국에 세워져 있으며, 임진왜란의 명장으로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한 국가적 영웅이다. 국내의 교육정책 상 그 중요성이 격하된 국사 교육의 약화로 인해 과거에 비해 역사 의식이 다소 해이해진 시대지만, 이순신을 모르는 국민을 찾기는 힘들 것이다.박근혜 대통령의 어이없는 실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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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결코 모를 수 없는 이름이다. 광화문을 비롯해 수없이 많은 동상이 전국에 세워져 있으며, 임진왜란의 명장으로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한 국가적 영웅이다. 국내의 교육정책 상 그 중요성이 격하된 국사 교육의 약화로 인해 과거에 비해 역사 의식이 다소 해이해진 시대지만, 이순신을 모르는 국민을 찾기는 힘들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어이없는 실책과 더불어 세월호 사건, 최순실 사건등으로 드러난 무능함과 무개념은 국민들을 경악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와 같은 요즘에서 이순신과 같은 지도자를 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의 리더십은 물론이고 인품을 비롯해 지도자로써의 모든 이점을 갖춘 인물이 이만큼 흔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이순신의 생애를 조망해 봄으로써 국민들이 바라는 진정한 지도자란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다. 이와 더불어 거북선과 당시에 쓰였던 무기와 전술들을 통해 시대성과 역사도 함께 알 수 있는 이점도 지니고 있다.


이순신의 전 생애를 통해서 그를 한층 더 제대로 알 수 있는 이 책에서 미처 몰랐던 사실들도 알 수 있었다. 어릴때는 당돌하면서 때로는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했고, 무과에서 떨어진 이후에는 첩과 서자도 있었다는 사실 말이다. 물론 이는 시대상을 반영해볼 때 크게 문제될 것 없는 것이지만, 내게는 상당히 의외인 점이었다. 평소 너무 이순신에 대한 이미지가 신격화 되어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이를 통해 한층 더 인간적으로 다가왔다는 점도 생겼다. 모든 인간이 장단점이 있듯이, 이순신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순신은 장점이 훨씬 더 많은 인물이었고, 지도자로써의 리더십은 그 누구도 근접하기 힘들만큼이다. 당시의 왕이었던 선조는 그야말로 왕의 자격이 없는 인물이 확연했고, 이순신에게 상대도 되지 않았던 원균을 흔히 이순신의 라이벌로 표현하는 책이나 방송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그런 어이없는 설정 자체도 충분히 타파할 수 있는 책이었다. 국가적인 지도자의 자질과 이순신의 일대기를 알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다.

d*******2 2017.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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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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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선이 치러지고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당선되었다. 크게는 한 나라의 국가에서부터 작게는 개개인의 조직까지 리더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에는 조선시대를 살았던 이순신 장군에게 배울 수 있는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특히, 2017년 올해는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420주년, 명량해전 4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이순신 장군은 잘 알고 있듯이 명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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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선이 치러지고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당선되었다. 크게는 한 나라의 국가에서부터 작게는 개개인의 조직까지 리더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에는 조선시대를 살았던 이순신 장군에게 배울 수 있는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특히, 2017년 올해는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420주년, 명량해전 4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이순신 장군은 잘 알고 있듯이 명량해전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군을 대파했다. 저자는 이순신 리더십의 핵심을 “참 진, 다할 진, 나아갈 진”으로 “참된 마음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며 다른 사람들과 미래로 함께 나아간 리더”라고 말한다.

책에는 어린 시절 이순신의 모습이 잘 나타나있다. 어릴 적부터 포부가 큰 이순신은 또래 아이들과 달랐다. 소년 이순신은 전쟁놀이를 좋아했는데, 이 때 한 어른이 지나가자 여기는 전쟁터라며 어른이라도 지금은 지나갈 수 없으니 다른 길로 돌아가라고 했다. 비록 소년이었지만 전쟁터에서 지켜야 할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며 어른들은 아이들이 전쟁놀이를 하면 길을 피해 다녔다고 한다. 이런 그의 당찬 행동과 거침없는 성격은 자신의 꿈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였다. 또 이순신은 휴가를 얻어 고향에 돌아갈 때 평상시에 식량으로 받았던 곡식도 반납했는데, 이는 근무를 하지 않는 날이니 녹봉도 받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처럼 조금은 답답해 보이지만 그만큼 스스로 자부심이 강했기 때문이다. 이순신은 백성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백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였다. 요즘 우리들이 말하는 성장과 복지 같이 이루고 경영혁신과 창조 경영을 해간 리더였다.

 

책을 통해서 오래 전에 이 땅에 살다간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리더십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그가 보여준 ‘참된 마음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며 다른 사람들과 미래로 함께 나아간 리더’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높은 귀감이 되고 있다.

m****1 2017.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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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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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는 영웅이 등장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물이 바로 이순신 제독같은 분입니다.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위정자들의 선택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조선중기, 임진왜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200년 이상 지속된 평화에 물들어서, 국방은 약해졌고 사람들이 느끼는 전쟁에 대한 인식이 희미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부패했고, 안일했습니다. 이틈을 놓치지 않고 일본은 조선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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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는 영웅이 등장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물이 바로 이순신 제독같은 분입니다.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위정자들의 선택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조선중기, 임진왜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200년 이상 지속된 평화에 물들어서, 국방은 약해졌고 사람들이 느끼는 전쟁에 대한 인식이 희미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부패했고, 안일했습니다. 이틈을 놓치지 않고 일본은 조선을 침략했고, 임진왜란이 발발한 것입니다.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한 달도 안되어서 서울이 함락되고 맙니다. 임금이 도망갔으니, 관료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버려진 백성들은 적에게 유린당했고, 엄청난 수탈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조선의 운명이 길었는지, 이순신 제독이 등장합니다. 그는 철저하게 전쟁을 예상하며 수군을 지휘하며 훈련에 매진합니다. 또한 각종 화포와 무기점검 및 인재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합니다. 결국 이순신의 존재를 몰랐던 일본은 크게 낭패를 보고, 서해안을 통한 보급로가 막히면서 전쟁은 소강상태에 빠지면서 장기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정말 이순신 제독이 없었으면 조선은 그냥 망할 뻔 했습니다. 이 대목을 두고 많은 분들이 그냥 망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조선왕조가 너무나도 무능했고, 국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총체적 난국이였습니다.


이순신 제독의 분전과 우리 수군의 건재는 전라도 지방을 적으로부터 지켜냈고 백성들에게 희망을 줬습니다. 이는 의병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전세가 역전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단기전, 속전속결로 조선을 정벌하고 명나라로 가려했던 일본은 난관에 봉착했고, 결국 대륙정벌의 꿈을 접게 됩니다. 23전 23승의 완벽한 이순신 제독, 절대적인 영웅으로 불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적군인 일본마저도 이순신을 인정하게 되었고, 조선에서 철수를 결심하게 됩니다. 백성들에게는 한줄기 희망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런 전공외에도 인격적으로도 뛰어난 면모를 보입니다. 


선조를 비롯한 권력에 의지하는 신하들의 모함에도 묵묵히 임했고, 어쩌면 바보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신을 한없이 낮췄습니다. 끝까지 명분을 잃지 않았고, 백성과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알았지만, 운명으로 받아들이면서 스스로가 사랑했던 조선의 바다에서 잠들게 됩니다. 지금으로 치면 올바른 공무원, 군무원의 모습으로 봐야 합니다. 요즘 세상에 이순신 제독과 같이 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아무나 그럴 수 없고, 비교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요즘과 같은 시국에 이런 인물을 원하고, 갈망하는 국민들. 정치의 부패와 정치인의 비리, 권력과 기득권에 대한 불신, 그들이 보여준 행적이 말해줍니다. 항상 자기 밥그릇 싸움에만 매진하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선거철에만 아닌 척하며 위선을 떨지만, 그들은 당선이 되고 나면 똑같은 악행을 반복합니다. 국민들이 괜히 정치에 회의감을 품는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성찰과 각성이 정말 필요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는 인물, 행동을 통한 결과로 승부하는 인물, 이순신 제독과 같은 인물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를 참고하고 배우려는 인물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이 책은 이순신 제독의 주요 행적과 그의 생애, 그가 임했던 마음가짐과 나라와 백성에 대한 생각까지, 낱낱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날의 정치 및 정치 지도자들을 비교하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이순신, 하지만 그도 해군으로 오기 전까지는 고난의 연속이였습니다. 상급자의 모함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고, 올곧은 성품 탓으로 한직을 전전하며 맴돌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았고, 자신을 관리하며, 초심을 유지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서도 배울 점입니다. 이순신 제독을 통해서 그의 위대함과 오늘 날의 대한민국을 비교하며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배움이 될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7.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