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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류대감의 여식의 비밀이 드러나고 이소 본인만 모르고 주변인인 이소의 부모, 이황자, 황제, 현귀비, 반대 세력파 양승상등 모두 알게 되고 이소가 위험에 처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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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의 여식인 여주 신월국의 제 2황자인 남주 모함을 받고 어머니랑 도주하다 절벽으로 몸을 날린 여주는 의원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기억을 잃은채 살아가다 아버지의 도박으로 얽혀 대신 남주네 집으로 가게 되고 남주의 엄마인 귀비의 몸을 돌보는 의원이 되어 살아간다
이 분꺼 도적의 남자와 호위무사의 남자를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도 못지 않게 좋네요 사극을 참 잘 쓰시는거 같아요 다른 글도 찿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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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책이 대부분 그렇듯 예측 가능한 스토리에 결말에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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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작가님 작품 대부분 읽었는데, 이 소설 또한 작가님 스타일에서 큰 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남주와 여주의 성격과 배경들도 고만고만하게 비슷한 편이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 또한 예상 가능합니다. 【이후의 시간】,【호위무사의 남자】,【도적의 남자】,【운율에 취하다】 등 적지 않은 작품들이 주인공들의 처한 상황이나 입장들까지도 자기복제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흡사한게 사실이죠. 하지만, 저는 역사궁정로맨스 즐겨 읽는 편이라 작가님책 찾아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저 또한 도돌이표 스토리를 환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님 소설은 그런 요소를 느끼면서도 읽는 재미가 줄지 않는거 보면 역시 이런 것이 작가님 역량인가 싶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작가님 소설 중에서 손꼽을먼큼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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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사실 너무나 빤한 전개와 큰 어려움없이 술술 풀리고 딱 예상한대로 해결되는 과정이 긴장감이 없어 좀 맥이 빠지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냥 부담없이 술술 읽혀서 오히려 힐링이 된 기분이었다. 이것저것 신경을 곤두서고 책을 읽을 필요가 없어서...ㅎㅎ 깊이 있는 작품이라기 보다 가볍게 읽기 편한 시대물이었다. 작가님 말대로 은월에 묻혀 살던 여인을 지키기위해 힘있는 태양이 되었던 윤의 결단력과 한여자만을 사랑하는 그 순애보가 좋았고 끝까지 넓은 마음으로 다 포용하던 이소가 참으로 멋진 여자구나하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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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작가님 책(스포포함) 여주-주이소(한이소,류연),17~24세,영민하고 당차고 총명한 여주,예쁜여주,동정녀,의원으로서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여주,기억상실,대장군의 딸 남주-윤,서월국 이황자,후에 태자,황제,25~32세,학식,무예,지략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남주,차갑고 무표정한 남주,올곧은 남주,여주에게 관심남,질투남.절륜남,집착남,소유욕남 주치수-한치수,용한 의원이지만 도박과 술에 빠짐,이소의 양부 현귀비-윤의 모친,괴팍한 성정이나 이소를 예뻐함 양태종-승상,선해 보이지만 비밀을 감추고 있음 사건의 절말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시대물 로설답게 확실한 권선징악에 속이 다 시원하더라는~~~ 그 아비에 그 자식들이라고...양승상도 온주도 천강도 어찌 그리 짐승만도 못한건지~그 사악하고 탐욕스럽고 독한 행동에 짜증이 확~!!! 그럼에도 우리 이황자 저하 완전 먼치킨 능력에 일편단심 이소사랑에 절륜하기 까지~~~ㅋㅋ 최고 멋진 남주 캐릭이었던 걸로~~이소도 나약하지 않고 할말 다하고 당차고 야무져서 좋았다~달콤하고 꼼꼼한 마무리까지 읽는 내내 따뜻하고 기분이 좋은 책이었다.작가님 다음 신간도 기다릴게요~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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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상이 모든 일의 시작이였음이 드러나고, 황궁에 귀비를 만나러 갔던 이소는 납치를 당할뻔함.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법칙대로 납치에 대한 보복을 제대로 해주는 윤. 양승상은 기억이 없는 이소를 떠보기 위해 수작을 부리고, 그의 농간에 기절했다 깨어난 이소는 기억을 찾게됨. 기억을 찾은 이소는 어머니와 만나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이가 양승상임을 알게되고, 그의 숨겨진 비밀때문에 아비가 역모로 몰려 죽게되었음을 알게됨. 황후와 황후의 오라비, 양승상까지 결탁된 과거의 비밀이 밝혀지고 모두 인과응보의 벌을 받고 평화가 찾아옴. 조금 뻔해도 술술 읽히는 시대물이라 재미있게 잘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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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은 자기복제가 심해서 2권정도 읽다보면 유추가 됩니다 여주는 결국 신분비밀이 있고 남주는 그걸 해결해주죠 은월의 남자에서도 같아요 남주가 먼저 여주의 신분비밀을 알고 그걸 이용, 지키면서 악조를 처단합니다 결국 남주가 황제가 되고 여주는 밝혀진 신분으로 남주의 반려로 있을수 있게됩니다 여주가 배운 의술 지식으로 좀더 활약을 기대했는데 그런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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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측가능한 전개와 긴장감 없는 갈등해결이어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계속 이렇게 비슷한 책들이 연달아 나오면 더이상은 작가님 책을 못 볼 것 같아요. 물론 긴장감 없는 해피엔딩의 결말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었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으로서는 이도 저도 없는 매력인 것 같아요.. 조금 변화가 필요한 것 같고 캐릭터도 비슷한 캐릭터가 계속 나와서 큰 기대감이 없어요. 좀 아쉬운점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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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이나 종이책도 사지만 도서관도 이용하는데 도서관에서 은월의 남자 1권만 빌려오는 바람에 뒷이야기가 궁금해 이북으로 2권을 구매했어요 궁금했던 숨겨진 비밀들이 2권에서 점점 풀리네요 어리버리 청순가련형 백치미보다는 강단있는 스타일을 더 좋아하는데 능력있는 여주라서 마음에 드네요 듬직하고 여주만 바라보는 완벽남 남주도 있어서 완벽한 로맨스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