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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윤 여주 이소(류연) 동양풍시대물, 신분차이,나이차이,출생의 비밀, 기억상실,음모,사건,권선징악,직진남,다정남,소유욕 여주 이소는 5세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무사와 함께 도망치다가 벼랑에 몰리자 어머니가 그녀를 안고 뛰어 내려 기억을 잃고 현재의 아버지 주의원의 손에 자람. 이사건으로 기억을 잃고 악몽을 꾸고 자신의 신분을 모름. 14세때 아버지 주의원이 도박판에서 손목이 잘릴 위험에 쳐하자 자신이 나서서 구해줌. 댓가로 이황자 윤의 모친 현귀비의 의원이 되어 3년을 돌봄. 3년후 17세가 되는해, 윤이 돌아오고 종종 마주치는 두사람은 끌리게 되고, 이소는자신의 신분때문에 윤을 짝사랑하지만 포기함. 주요 사건은 이소의 아버지가 남겨둔 옥패를 찾는 과정과 류대감의 여식 이소를 찾는 에피소드를 그림. 남주와 여주가 처음엔 서로 안된다 하다가 불붙고 직진하며 둘이 좋아하며 달달함. 사건과 로맨스 모두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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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 류이겸은 친구의 배신으로 죽게되고, 쫓기던 이소와 그녀의 어머니는 낭떨어지게 떨어지게 된다.
작가님 시대물이 내용이 비슷하여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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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있는 역사궁정로맨스입니다. 저는 이런 장르 좋아하는 관계로 아주 쟈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남주나 여주 전부 맘에 들어서 결말까지 만족하며 읽었네요. 출생의 비밀이 있는 여주가 카리스마 넘치는 남주에게 도움을 받아 아버지를 구하게 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당돌한 성격 못지 않게 지혜롭고 재능 넘치는 여주는 함께하는 사람들마다 인정하고 사랑하게끔 만들게 되는데요. 능력이면 능력, 신분이면 신분 남부러울 것 없는 2황자조차도 서서히 여주의 늪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전개이지요. 특이한건 악역같은 분위기 풀풀 풍기던 태자가 여주에게 품는 마음만은 의외로 순수한 진심이었다는 건데, 좀 측은함을 일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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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의 시대물은 느낌이 참 비슷비슷한 것 같다. 호위무사의 남자를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도 비슷한 분위기를 느꼈다. 친우의 배신으로 대장군 류이겸의 가문은 몰살당하고 그의 부인과 어린 딸은 낭떠러지에 떨어져 다 죽은걸로 알고 있었다. 그 후 12년이 지나 뒤늦게 황제는 충신이었던 대장군 류이겸의 죽음에 석연치않은 점을 느끼고 듬직해하는 이황자 윤에게 류이겸의 사건을 재조사하라고 명한다. 이황자 윤은 조사를 거듭하던 중 류장군의 딸이 그의 집에 어머니 현귀비를 돌보던 여의원 이소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류장군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기도 전부터 이소에게 연정을 품었던 그이기에 이소가 존경해마지 않았던 류장군의 여식임을 알고 그녀의 목숨을 누군가 노린다는것 까지 알게된 지금 목숨을 걸고 이소를 지켜야할 이유가 윤에게는 생겼다. 가상 시대물로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 재밌게 읽었다. 1권 마지막에 류이겸 장군을 배신했던 친우가 누구인지 나오는데 어렴풋이 그가 아닐까 짐작했는데 역시나였다. 그 배신자는 직접 읽고 확인해보시길~~~ 2권 만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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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작가님 책(스포포함) 여주-주이소(한이소,류연),14~17세,영민하고 당차고 총명한 여주,예쁜여주,아비의 노름빚을 갚기위해 자신의 3년을 맞바꾼 여주,의원으로서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여주,기억상실 남주-윤,서월국 이황자,22~25세,학식,무예,지략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남주,차갑고 무표정한 남주,올곧은 남주,여주에게 관심남,질투남.집착남,소유욕남 환-서월국 태자,정사엔 관심없고 여색만 밝히는 한량 주치수-한치수,용한 의원이지만 도박과 술에 빠짐,이소의 양부 현귀비-윤의 모친,괴팍한 성정이나 이소를 예뻐함 양태종-승상,선해 보이지만 비밀을 감추고 있음 인간성 좋고 용한 의원이지만 술과 노름벽이 있는 아버지 주의원이 노름판에서 속임수를 쓰다 걸려서 손목이 잘릴 위기에 처하자 치수의 노름빚대신 팔려가게 된 이소..윤에게 당돌하게 3년만 은혜를 갚겠다고 말을 하고 윤의 모친이 있는 현가장에서 그녀를 의원으로 보살피며 지낸다.3년후 다시 조우하고 윤과 이소는 알듯 모를듯 서로 끌리고~황제의 명으로 누명을 쓰고 모함으로 죽임을 당한 대장군의 딸을 찾아나선 세황자(환,윤,염)~ 우역곡절끝에 다른 황자들은 모르나 윤만이 이소가 류대장군의 딸인 연임을 알게되고..윤과 이소의 사랑도 깊어진다...드러난 악인의 정체를 보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참으로 독하고 사악해서 소름이~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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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판에서 손목이 잘리게 생긴 의원 아비를 대신해 윤에게 자신의 삼년을 저당잡힌 이소. 윤의 어미인 현귀비의 병환을 살피며 수족처럼 삼년을 일하게 됨. 십이년 전 일어난 대장군 류이겸의 역모사건을 재조사 하게된 이황자 윤. 오래간만에 찾은 현가장에서 삼년전 아이였던 이소가 몰라보게 자란것을 보게 됨. 대장군 역모사건은 측근인 전장군의 배신과 모함이 원인이였음이 밝혀져 그의 모든것이 복권되지만, 그보다 더한 음모가 있었음을 알고 은밀히 파해치기 시작하는 윤. 죽은 대장군의 잃어버린 여식을 찾으라는 황제의 명이 떨어지고, 이소의 언니 열희는 이소가 기억을 잃은것을 알기에 자신이 대장군의 여식으로 탈바꿈해 야욕을 부리다 죽을뻔함. 이소가 대장군의 여식임을 알게 된 윤은 그녀를 죽이려는 모종의 세력이 누구인지 찾기위해 노력하며, 다시는 그녀를 잃지 않겠다 다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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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님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르는 글. 즉 자기복사가 만연한 글이지만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기대하는 조건들은 만족하는 글이다. 남주는 먼치킨이며 갈등은 쉽게 예상되고 먼치킨 남주에 의해 다 해결가능하다. 여주는 예쁘고 똑똑하며 남주에 의해 일종의 구원을 받는 특별할 것 없는 캐릭터. 당차고 할말 못할말 다 한다고 설정은 되어있지만 그게 끝이어서 크게 매력까지 느낄 수는 없었다. 그래도 시대물을 워낙 많이 써온 작가고 글도 많이 써보셨기 때문에 스토리의 퀄리티가 크게 떨어지지 않고 다른 가벼운 소설들과 비교하면 꽤 괜찮은 글이다. 그러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진부함에 지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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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꺼를 연달아 3편이상 보니 자기복제가 심하고 스토리, 중심적인 포인트가 너무 같아서 재미가 딸어집니다 남주는 항상 황태자, 여주는 신분을 모르거나 숨긴상태로 시작해서 신분이 밝혀져서 남주와 맺어지는 은월의 남자에서는 여주가 의원이라 나름 기대를 했는데 의원이라는것을 초반빼고는 전혀 살리지 못하네요 작가님의 글에서 아쉬운게 모든 여주가 아무리 시대적 상황이더라도 가상시대인데 너무 남주한테 기대고 남주가 모든 일을 처리한다는점 그리고 남주는 어떤 사소한 행동을 해도 과하게 묘하가 되고 마치 신처럼 여기지게 포장한다는점이에요 특히 은월의 남자 남주는 너무 심한 수준입니다 아주 사소한 행동하나에도 큰의미와 과잉수준의 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