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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젊은이들만의 특권이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부수는 짜릿한 도서입니다. 평균수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현대 사회에서, 50세를 앞둔 작가는 길게 남은 노년의 삶을 마주하며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그리고 나이 6, 70대를 넘어 80대와 90대에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꿈을 이룬 위대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추적합니다. 미켈란젤로가 성 베드로 성당을 지은 나이가 89세였고, 할머니 화가 그랜마 모제스가 처음 붓을 잡은 나이가 78세였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깊은 전율을 선사합니다.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며, 인생의 후반전이야말로 진짜 원하는 삶을 꽃피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시기임을 다정하고 힘차게 일깨워주는 매력적인 에세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