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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았지만 읽어 나가기 어려웠어요 내 안의 사랑을 깨우는 법에 대해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특히 저자분이 영적이 소통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셨다고 하셔서 사랑의 느낌과 경험들을 소상히 알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었어요. 저자분의 체험은 책 서두에 약간 나오고, 그 외는 사랑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깨우는 말들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에 만트라만 정리해 놓은게 있는데 그게 핵심입니다!) 혹시 원본을 읽으실 수 있는 분이라면 그걸 먼저 보시는 것도 조심스레 추천드려 봅니다. 번역은 번역가 분의 스타일이 진하게 묻어난 것 같아요. 종교적으로 사색하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한 호흡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주제를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저는 순간순간 드러나는 것들에 대해 '사랑해!' 라 말하는 것, 그리고 고통스럽다 생각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너는 사랑받고 싶구나 내가 줄게! 그리고 지금 내 영적성장이 극대화 되는 때이구나! 라고 꾸준히 떠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과 모든 때에 사랑이 언제나 자리하고 있다는 것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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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Whatever arises, Love that'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사랑하라. 는 의미로 '사랑 사용법' 이란 제목이 단순히 인간관계에 국한되는 '사랑' 으로서의 방법이 아니라는 걸 먼저 알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사실 영성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북투버의 책 소개로 알게 된 책이다. 책을 사놓고 아직 완독은 못 했다. 처음부터 잘 읽히지 않았다. 책을 샀을 즈음엔 생각보다 책 내용이 이해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사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좀 더 깨달았다고나 할까. 가끔 마음이 힘들거나, 사는게 막막하게 느껴질 때는 이 책을 뒤적거리면서, 만트라로 나온 부분을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있다.
앞으로 살면서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한다. 나는 이번 생을 통해, 철저히 성장하고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책을 써준 작가님과 번역가분께, 그리고 정신세계사 출판사 분께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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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arises, love that. (어떤 일이 일어나던지, 그것을 사랑하라.)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문장이다. 이 문장이 <사랑 사용법>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사랑하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건 당신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생긴 일이니. <사랑 사용법>의 저자는, 삶의 목적을 더 높은 단계의 영적 진화를 이뤄내기 위한 것이라고 여긴다. 이 목적을 위해,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주의 너머에 있는 것이 인생을 계획한다. 이 계획은, 그 사람의 영적 성장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한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많은 일들 중에서 “그냥” 일어나는 건 없다고 본다. 다 목적과 계획이 있어서 생긴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대부분 우리에게 좋은 방향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일을 겪음으로써, 나라는 사람의 영혼은 한 단계 발전할 것이기에. 이렇게 사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철저히 구분한다. 좋은 일과 나쁜 일로. 좋은 일로 여기는 일이 일어나면 기뻐하며, 그 일이 일어난 것을 사랑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안 좋다고 여긴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남을 원망하고, 한탄하며, 어떻게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려고 애쓴다. <사랑 사용법>의 저자는,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작은 나, 에고가 벌이는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본질은 에고와 작은 나에 있지 않다. 우리의 마음 본성은 헤아릴 수 없이 크다. 큰 나는 구분하지도, 저항하지도, 벗어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저 사랑할 뿐이다. 그게 어떤 일이든. 우리가 사랑에 기반한 본래의 마음 본성을 회복할 때, 사는 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 삶은 곧 축제가 된다. <사랑 사용법>은 여러가지 만트라를 제시해주면서, 우리의 삶을 사랑 그 자체로 바꾸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우리가 흔히 아는 사랑과는 다르다. 여기서의 사랑은 수용과 받아들임에 가까운 감정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을 사랑하라는 말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황에서 그 일이 참 잘 된 일이라고 애써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느끼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구분짓지 않으면 못 사는 경향이 있다. 뭐든 자기 기준에 맞게 구분지으려고 한다. 그 기준에 따라 모든 것을 나누고, 어떤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부정하거나 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사랑 사용법>은 그걸 하지 않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한다. 내가 평소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해서, 피하거나 부인하려고 했던 것들. 그런 것들을 내가 씌운 기준에서 벗겨내서,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이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를 한 번 생각해보자. 좋기만 한 사람에게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게 된다.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뭔가를 바꿔주거나, 어떤 건 하지 말아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 사람이 존재하는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그런 사랑을 우리 자신에게도 베풀어야 한다. 우리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편견 없이, 구분 없이, 있는 그대로 관심을 가져주는 것. 우리가 할 일은 단지 그것 뿐이라고, <사랑 사용법>은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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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동안 제 영성쪽 화두는 사랑인거 같아요. 사랑이란 게 어떤건지 어느 순간부터 잘 모르겠고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당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든지 그건 당신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생긴 일이니 사랑하라.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작은 범위에서 우리는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음을 원망하고 남을 탓하고 나를 탓하지만 넓게 보면 그것 조차도 필요한 과정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사랑은 무조건적인 수용과 가까운 의미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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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인가 .. 생각할 때 사랑이란 모든 것을 내려놓음이고 그 어떤 ‘불구하고’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에 대해서 감각할 수 있다 마음공부를 하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대목인 것 같다. |
| 저자 맷 칸은 영혼을 치유하는 치유사이다. 사랑의 힘으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혁명적인 내용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고 해서 구입하였다.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랑하라는데 그게 어디 가능한 일일까. 모든 상황과 삶의 세세한 부분들이 모두 나의 영적성장을 돕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하면서 그것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 아주 귀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