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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화난책은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주기전에 먼저 읽어봤는데 화난책은 화가난 상대방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같아요. 기다려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토닥여주자 화가 잔뜩 나 있던 책도 혼자 누그러뜨리는 시간을 가지고, 속상함도 토로하고 화를 가라앉히게 됩니다. 자신의 화를 차분히 달래는 법을 배우고, 화가 난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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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아이가 마음에 들면 새책으로 구매합니다. 이 책은 아이가 집에서 찾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했어요. 자신의 화난감정을 소리를 크게 지르고 울고 떼썼는데, 이 책을 반복하며 읽어줬더니 예전보다는 심하게 울지는 않네요. 커서 그런지 책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 책 자체가 이쁘고,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이해를 다 합니다. 책한테 화내지마 라고 이야기도 해주네요. 근래 산 책중에 매우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