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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칭의 리도 모르는 내가 라이트룸CC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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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초보가 쓴 글입니다 * 리터칭이 뭔가요 저는 최근에 사진에 관심이 생긴 초보 라이트룸 유저입니다.요새는 스마트폰 카메라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저는 아무리 찍어도 남들처럼 맛깔나고 탐스러운 사진이 도저히 나오지 않더라고요.그러다 어도비사의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본 끝에 보정작업을 배워보기로 하였습니다.
"리터칭의 리도 모르는 내가 라이트룸CC를 시작하다" 내용보기

* 매우 초보가 쓴 글입니다 *

 

리터칭이 뭔가요 

저는 최근에 사진에 관심이 생긴 초보 라이트룸 유저입니다.

요새는 스마트폰 카메라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저는 아무리 찍어도 남들처럼 맛깔나고 탐스러운 사진이 도저히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어도비사의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본 끝에 보정작업을 배워보기로 하였습니다.

 

라이트룸은 어려워

책이 배송되는 동안 라이트룸CC를 설치하여 몇 번 사용해보았습니다.

과연... 아무것도 모르겠더군요

책에 나온 것처럼 "무엇부터 건드려야 하지?"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심지어 오지도 않은 책을 환불해야겠다는 마음이 이미 생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책이 도착했죠.

 

라이트룸은 쉬워

건방진 소리한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라이트룸에 대한 제 걱정은 괜한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 같이 adobe가 어도비인지 어도브인지도 모르는 초보들도 겁먹지 않도록 쉽게 쓰여 있었습니다.

쉽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똑같이 따라할 수 있으면 쉬운 걸까요 

누구나 불러오기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불러오기처럼 극도로 단순하고 기능에도 몰라서 못 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 눌러봐도 되니까 넘어가버리는 기능들이죠. 그렇지만 알면 쾌적해집니다.

이 책은 작가가 직접 사용하며 느낀 기능들의 특성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그저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이래서 편리하겠구나 싶은 이해를 하며 따라가는 것이죠.

그렇게 3파트까지를 함께하다보면 어느덧 라이트룸이 한글2010만큼 친숙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센스를 배우자

사진은 찍는 만큼 늘어난다고 하죠. 그런데 저 같이 인내심 없는 초보도 맛은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파트 4부터는 작가의 노하우 전수가 시작됩니다.

저도 이 단계에서 열심히 따라하는 중이죠.


개인적으로는 어머니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어머니는 언제나 저에게 사진이 왜 이 모양이냐고 핀잔을 주십니다. 본인의 외모 문제는 모르시고...

런데 작가님의 실전 노하우를 따라 따라서 보정해보니 사진에서 정말 예술적인 무언가가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어머니께서도 처음으로 이 사진은 한 장 뽑아 두자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맘에 드는 것도 나왔고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사진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늙었구나라는 소리만 하시던 분이 사진을 뽑자고 하시니까요!

어휘가 없는 저는 예술적 무언가라고 했는데 그것이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사진의 노하우가 아닐까 합니다. 감성을 담아내는 기술이요.

 

라이트룸CC100% 활용하기 위한 선택

11000. 라이트룸CC의 한 달 가격입니다.

싸다고 치면 싼건데...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절대 싸지 않습니다.

보정 도와주는 무료프로그램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라이트룸 정액을 지른 여러분은 이걸 잘 배워야만 합니다.

무료프로그램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섬세한 손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려울까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 써 봐서 모르겠지만 포토샵보다는 쉽다고 합니다.

제가 어머니 사진을 찍으며 처음으로 칭찬을 들었을 때에 비로소 월정액이 아깝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사진에도 분명히 만족할 만한 감성이 담기리라 믿습니다.

j*****y 201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