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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어려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업이죠. 다른 사람들의 힘든 이야기들을 들어줘야 하고 그 이야기를 어디가서 해서는 안되는 거니까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을 꺼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만을 공부하는 학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심리학은 병원에서도 기업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쉽게 심리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재미난 책입니다.
책 겉표지에 쓰여 있는글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란 힘들죠. 열길 물속보다 더 깊은 마음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교실 심리학자 아빠와 떠나는 속시원한 심리학 여행 어린이가 알아야 할 심리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책
강현식 작가님은 사람들에게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글쓰기와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꺼 같아요. 심리학이 독심술이 아니라는것 ^^
아빠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아빠의 직업인 심리학을 배우는 책입니다. 아빠와 함께 마트와 지하철 병원 놀이공원을 다니면서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과 사람의 행동을 이용해서 물건을 파는 심리도 알게 되죠. 심리학이 사람의 맘을 치료하는 직업만 있는줄 알았는데 심리학도 어떤 분야를 전공하냐에 따라서 상담심리, 산업 및 조직심리 가 있다고 하네요. 책에 나와 있는 재미난 심리학 이야기를 잠깐 보면요.
누구나 답을 알수 있는 쉬운문제 위의 그림 A,,B,C 중에왼쪽 선 그림과 길이가 같은 그림은 C 잖아요 그런데 처음 답을 말하는 사람이 A라고 말하고 뒤에 답하는 사람들도 A라고 말한다면 뒷쪽에 있는사람들도 75%정도 앞사람이 말한 틀린 답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걸 동조라고 하네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쉽게 받는 편이라고 하네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때 손잡이를 잡고 서 있는데 맞는데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켜주는것도 동조라고 할 수 있다네요. 생활속에 사람들의 심리 곳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책속에서 알게된건 환치통이라고 하는겁니다. 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어도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통증을 치료하는데 재활심리라고 합니다. 왼쪽 팔을 거울에 비쳐 오른쪽 팔이 있는것처럼 보이게 해서 거울을 보면서 팔을 주무르면 통증이 가신다고 하네요. 뇌에 가짜 팔을 보여 줘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거라니 정말 심리학은 재미있는 분야 인거 같습니다.^^
또, 놀이공원 식당에서 다른 친구가 넘어진걸 보고 덜렁거리면서 다녀서 넘어진거라고 생각했다가 정작 본인이 넘어졌을때 정수기쪽에 물기가 많아서 미끄러졌을때
(행위자일 때는 주변환경이 보이고 관찰자일 때는 그 사람이 주로 보인다. 행위자일 때는 환경 탓을 하고 관찰자일 때는 그 사람탓을 한다) 책중에~~
라고 하네요. 이런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것도 심리학으로 알수 있다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심리학이라고 해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행동들을 예를 들어 알려주니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읽어 보면 심리학을 쉽게 느낄꺼 같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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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직업 적성란에 별 생각 없이 교사라 적고, 그냥 별 생각 없이 교직 이수를 하였지만,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생각했던 적엔 심리학을 공부하여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를 낳고 지식 습득 보다는 아이의 마음 읽기에 중점을 두고 키워야지 하는 마음을 품고, 아주 어릴 때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들어주고 이야기하는 관계를 지속해 왔는데 언젠가부터 그 관계가 소원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대로 듣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했던 모든 행동들이 이제와 생각해 보면 간섭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려움에 처해도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는데 친구같은 엄마란 명목으로 제 마음대로 아이 마음을 결정해 버린 것 같아 제목을 읽으면서도 도둑이 제발 저린듯 마음이 뜨끔했습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류의 이론 서적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심리학자인 아빠를 따라 사람여행을 떠난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이는 여러 문제들과 해결책들이 제시되어 있지요. 젤 처음 도착한 마트에서의 선택에 관련된 심리엔 완전 공감했지요. 안그래도 결정 장애가 있어서 마트가 아닌 커피숍에서 커피 하나 고르는데도 고민하는 절 보며 한심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해야 한다는 해법이 참으로 그럴 듯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아빠의 직업을 소개해 주는 부분이 있는데, 심리학자에 대한 소개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진로선택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다수의 무지나 3의 법칙 등과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우울증과 환각에 대한 내용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펼쳐주는 방법도 좋았습니다. 왕따나 스마트폰 등 아이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와 닿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에게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 잔소리로만 들을 수 있는데, 사춘기 오기 전에 사람 마음을 읽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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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보다 더 깊은 마음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교실 작가 강현식 출판 길벗어린이
심리학자 아빠와 떠나는 속 시원한 심리학 여행
심리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복잡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힘이 들어요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기 어렵고 여자 또한 남자의 심리를 알기 어려우요. 남자 여자가 다르고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달라요
이들의 심리도 모두 제각각이겠죠? 하지만 공통점은 있을거예요.
이 책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심리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심리학자 아빠와 선호, 선율 그리고 선율의 친구 승주가 함께 하는 하루를 통해서 우리는 심리학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어요.
우리 생활속에서 배우는 심리학, 심리학자인 아빠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상황에 맞게 쉽게 설명을 해주네요.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너무 쉬워 더 재밌게 읽는 것 같아요.
단 하루 동안에도 우리는 많은 곳들을 지나치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상황을 겪게 되네요.
그 많은 것들에 담긴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이 대단히 광범위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심리학도 더 깊이 들어가면
세세하게 나눌수도 있구요. 심리학이라는 것이 상담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도 있고 범죄 심리학이라던가 기업체에서도
심리학을 통해 인재를 뽑기도 한다고 해요.
아빠와 아이들은 오늘 하루에 사람 여행이란 타이틀을 달아줬어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우리가 살아가며 더 잘 어우러지며 생활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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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니, 아이와 다툼이 생기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난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아이는 나를 어찌 생각할까?' 라는 많은 생각이 오고 가네요. 아이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자부했는데, 그건 착각이었어요. 아이도 자신의 세계가 있고 생각이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반성했어요.
![]()
간혹 오락가락하는 내 마음도 다스리지 못해서 짜증을 아이에게 퍼부었던 일이 생각나요. 부끄럽고 미안하지요. 사람의 마음속을 어찌 알아 갈까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구해 보네요. 심리학자인 아빠와 선호, 선율, 승주는 심리학 여행을 즐겁게 다녀왔어요. 심리학은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위한 학문이 아니라, 그저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숨어 있는 원리와 법칙을 정리할 뿐이라는 말이 와 닿았어요.
IQ 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도 알게 되었어요. 심리학자들이 지능검사를 100점 기준으로 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았어요. 심리학자들이 사용하는 심리검사로 사람들이 얼마나 우울한지, 또는 얼마나 불안한지 수치로 확인할 수 있고, 생각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번 검사를 받아보고 싶어요.
공감적 이해, 상대방의 마음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해 주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어요. 가까운 관계일수록 공감적 이해와 진솔함 사이의 균형을 맞추어 가면서, 인간관계의 균형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아이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어요. 마지막에 용어 풀이도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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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니, 아이와 다툼이 생기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난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아이는 나를 어찌 생각할까?' 라는 많은 생각이 오고 가네요. 아이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자부했는데, 그건 착각이었어요. 아이도 자신의 세계가 있고 생각이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반성했어요. ![]() 간혹 오락가락하는 내마음도 다스리지 못해서 짜증을 아이에게 퍼부었던 일이 생각나요. 부끄럽고 미안하지요. 사람의 마음속을 어찌 알아 갈까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구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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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마음을
잘 몰라 오해가 생기고 소통이 힘든 때가 있지요.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더욱 마음을 헤아린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요.
그래서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꿈꾸는 이의
준말인
누다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저자의 글에 관심이 갔어요.
[열 길 물속보다 더 깊은 마음 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교실]은
어린이들을 위한 심리학 책이에요.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그래서 심리학의 연구 결과는 학교의 교육과정이나 상담 센터,
기업에서
물건을 생산할 때도 적용되요.
부모들도 아이들의 심리를 잘 안다면
부모자녀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학습을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자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후
어린이들도 심리학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고
하는군요.
요즘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경쟁이 초점이 되는
상황에 많이 놓여서인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왕따와 같은 사건들도 동조 현상과 같은 심리 법칙이
적용되요.
여름방학이 된 선호와 선율이는 심리학자인
아빠와 함께 사람여행을 떠나요.
4학년, 6학년인 친구들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보더군요.
선율이의 친구 승주도 함께 여행에 참가하게 되요.
대형마트에서는 소비심리학, 준거 가격의 비밀들을 통해
사람의 심리에 대해 알게되고요.
엄마도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놀이공원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숨어있는 원리와 법칙에 대해
알게되요. 심리학은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위한
학문이 아니라 마음과 행동에 숨어있는 원리와 법칙을
정리할 뿐이라고해요.
우리는 심리학을 통해 이런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숨어있는
원리와 법칙을 알고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하는데
활용하면 되는 거 겠지요.
병원의 심리학자 편에서는 재활심리실,심리검사,
임상심리학자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그외 지능, ADHD등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네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가지고 싶어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이 있어
더 집중해서 읽어보았어요.
책속의 아빠도 중학생이 되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못쓰게해서
그동안 중학생이상이 될때까지 스마트폰을
못쓰게한다는 엄마의 말에 실망했던 아이가
이 아저씨도 그런다고 은근 반가워?하더라구요.
중독 가능성 때문에 대학생이 된 이후에
쓰라고하고싶지만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요즘 아이들을 감안해서
중학교때 사준다는 말을 보며
아이가 어느정도 수긍을 한거 같아요.
마지막 장의 제목처럼 삶의 목적은 성공이 아닌
성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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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모르고, 너무해~~ ㅠ 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 간에도 서로의 마음을 몰라줘서 속상할 때가 있어요. 왜 그럴까요? 사람의 마음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은 모두모두 모여라! <열 길 물속보다 더 깊은 마음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교실>은 어린이들을 위한 심리학 책이에요.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이 책을 쓰신 강현식 선생님은 자칭 '누다심'(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꿈꾸는 이)이라는 이름으로 심리학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계신대요.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부터는 어린이들에게도 심리학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셨대요. 어쩐지 책 속의 이야기가 너무나 실감나더라구요.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교 6학년 선호와 4학년 선율이가 심리학자인 아빠와 함께 '사람 여행'을 통해 마음 공부를 하는 이야기에요. 참, 선율이가 친구 승주랑 놀기로 한 걸 깜빡 잊어서, 승주도 '사람 여행'에 동참하게 됐어요. 첫 번째 여행지는 대형 마트. 엥? 장 보러 가는 마트에서 무슨 여행일까요? 아빠 말씀이 이번 여행의 테마는 사람이니까 물건을 사고파는 마트에서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대요. 여기에서 소비심리학에 관한 실험 결과와 준거 가격의 비밀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오~ 신기하죠? 할인 행사도 알고 보면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 그러니까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싸다고 구매할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만 미리 정해놓고 구매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마트에서 나온 아빠와 세 아이들은 놀이공원에 가기 전에 지하철을 타고 행복대학교로 향해요. 지하철에서 내려 출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아빠와 선호, 승주는 오른쪽에 섰고, 선율이는 왼쪽 줄에 서 있었어요. 에스컬레이터는 한 줄로 타야 할까요, 아니면 두 줄로 타야 할까요? 선호는 오른쪽에 서서 비켜주지 않는 선율이에게 눈치가 없다며 핀잔을 주고, 선율이는 자기가 왜 비켜 주느냐며 티격태격하네요. 이때 평소 화를 잘 내지 않는 아빠가 화가 나셨어요. 조용히 출구로 나와 아무 말 없이 걷던 아빠는 아이들을 데리고 행복대학교 정문 앞 카페로 데려가셨어요. 그리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네요. 1960년대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보면, 목격자가 많았지만 서로 눈치만 보다가 아무도 피해자를 돕지 않았어요. 이런 것을 가리켜서 심리학에서는 다수의 무지라고 한대요.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거래요.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숨어 있는 원리와 법칙을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한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눈치보지 말고 돕는 용기가 필요하겠죠? 다음 여행지는 행복대학교 병원의 심리상담센터. 아빠 후배인 심리학자 선생님이 병원에서 진행하는 심리검사와 심리치료에 대해 설명해주시네요. 알면 알수록 심리학의 세계는 굉장히 매력적인 학문인 것 같아요. 인간의 마음과 행동 모든 것이 뇌와 관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리학 속에서 많은 연구들이 뇌과학으로 발전되는 것 같아요. 드디어 아이들이 원하던 여행지 놀이공원에서도 재미있는 심리학 공부는 계속되네요. 막연히 어렵게 생각했던 심리학을 아빠와의 사람 여행을 통해서 재미있게 배운 것 같아요. 아빠의 말씀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니까, 이 여행을 계기로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뭔가를 배워서 좀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멋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아마도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의미있는 배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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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되는 심리학! 난해한 학문적인 설명이 뒤따르는 심리학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소개되어지는 심리교실이다. 재미와 흥미가 느껴지는 책표지를 펼치면 6학년 선호와 선율이를 따라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가까이 스며든 생활 속의 심리학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심리학이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졌다는 것과 재미있게 표현된 일러스트이다. 책 표지부터 책 속 여기저기 내용을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되어진 삽화와 함께 선호, 선율이의 가족과 함께 심리교실로 들어가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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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심리학은 매우 흥미있는 학문이다. 광고, 정치, 교육, 사회생활...사람의 마음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초등학교시절 어려운 심리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이 책은 책의 주인공들처럼 4~6학년의 아동들이 주된 구매자가 될 것 같다. 아빠와 함께 하는 심리 여행으로 두 아이와 한 친구는 심리학여행을 하게 된다. 마트에서 잼고르기, 동조현상, 준거가격, 심리학과 독심술 등 우리가 궁금해하던 심리적 상황들이 아주 쉬운 심리학 실험예와 함께 소개된다. 막연히 왜 그럴까보다는 이렇기때문에 그래 라고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 다른 책들보다 더 오래 많이 보며 이야기 하게 될 책이다. 심리학에 관심있는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하기 좋은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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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 보다 더 깊은 마음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교실>은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며, 놀이공원에 가기 전에, 잠시 아빠의 볼일을 보고 간다고 하면서, 가는 동안 눈에 띄는 현상들을 심리적인 측면에서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나기 쉬운 상황에서 아빠가 자연스레 설명해주는 책 내용을 보자니 실제 대화,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흡사해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용어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다소 어려워보이는 것들도 있어서, 요즘 애들은 벌써 초등학생때 이런 단어들을 아는구나 싶어서 놀랐네요... 책 내용 중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선택의 종류가 너무 많으면 외려 선택을 못한다는 점이에요. 6가지 잼을 놓고 시식하게 한 부스와 24가지 잼을 놓고 시식하게 한 부스에서 6가지 잼 부스에서는 30%가 잼을 구입했지만, 24가지 잼 부스에서는 3%만 잼을 구매했다고 하네요.늘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극대화자이고, 최선을 다한 후, 그 선택에 만족하는 사람은 만족자라고 하네요..
이런 용어들은 저도 처음 보는 거에요...--;; 이 외에도 준거가격(현재 가격의 비교 대상이 되는 가격) 등 어려운 용어들이 있어요. 인상적인 것 중 하나는 3의 법칙이네요. 동조가 일어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이 3명이라는 건데요. 왕따당하는 아이를 3명의 아이들이 같이 놀기 시작하면 다른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동조된다고 하네요.... 그간 아무 생각없이 봐왔던 현상들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보니, 다른 시각으로 해석이 돼서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