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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평소에 말썽쟁이라고 하면 두말하기 숨가픈 우리의 주인공 친구가 우연찮은 기회에 칭찬노트를 얻게 되면서 평소와는 너무나 다른 행동을 해나가면서 겪게 되는 많은 이야기들에 대하여 보고, 듣고, 느낌으로서 좋은 일은 여러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본인 스스로도 행복해지게 만든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칭찬을 받기를 원하고 칭찬을 듣고 싶어하지만,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우물쭈물 하거나 망설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칭찬을 듣는 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 일이고, 칭찬을 듣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데 있답니다.
마냥 부모의 품안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있을것만 같았던 아이들은 6살~7살이 되면서부터 어느덧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반항을 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아이이긴하지만 내아이가 아니게 되어버리게 되는 너무나 희안한(?) 현상을 느끼게 되면서부터 우리아이게 부모인 나한테만 이럴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태도를 보일까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되고, 그러한 묘한 감정은 이상하게도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커져만 가게 되는 또다른 희안한 현상을 겪게 되면서 참~ 인생이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는 것은 영원히 모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
그러하기에 이번에 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의 행동으로 인하여 혹시나 아이가 학교에서 다치지나 않을까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친구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까 하는 등등~ 온갖 걱정을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듣고 싶어하지만 듣기 힘든 말 중의 하나가 "칭찬"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기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꼭 기억하여 아이가 조금만 칭찬받을 일을 하거나 굳이 칭찬받을 일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칭찬" 남발을 해주도록 연습을 자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아이가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지나치지 않을 정도의 사랑과 칭찬을 통하여 아이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크고 귀한 선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래 저래 기분 좋은 상상을 통하여 아이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책 한권을 통하여 또 중요한 사실을 배우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 고맙습니다 ^^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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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이야기 <수상한 칭찬 통장>~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 칭찬통장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제목부터 관심이 갔다. 그때 아이가 칭찬 통장을 채우기 위해서 일부러 칭찬 받을 일을 하고 적는 모습이 귀여웠는데. ㅎㅎ 칭찬 통장으로 유쾌한 신채연 작가님은 또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셨을까? 궁금해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교훈까지 쏙쏙~
별명도 딱 들어맞는 또동찬! 주인공 동찬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한 매력을 가진 아이이다. 책 속의 동찬이가 살아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다. 아이들의 일상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캐릭터의 대사도 살아있다. 그래서 이야기가 술술 잘 읽힌다. 동찬이가 수상한 칭찬 통장을 통해서 어떻게 바뀌는지 얼마만큼 성장하는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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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수상한 칭찬통장] 쓴대로 행동하게 되는 이상한 칭찬통장 ![]()
<수상한 칭찬통장>은 첫눈에 봤을때 그림이 무척 재미있어요. 이번 책에서도 그림만 몇컷봐도 왜이리 웃기는지~ 특히 사람들의 표정이 생생해서 웃음을 유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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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째려보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장면..
<수상한 칭찬통장>은 주인공 동찬이가 우연히 주운 칭찬노트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기에 적혀진 대로 칭찬받을 일을 몸이 저절로 하는 거죠. 칭찬을 받아서 좋긴 한데, 자꾸 제맘대로 몸이 움직이질 않아 당황합니다. 동찬이는 역으로 이용해 칭찬노트 표지에 선생님 이름을 적고 선생님이 할 칭찬 받을 일을 적습니다. 평소 올바른 행동을 해왔다면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데 선생님도 마음과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니 좋은 행동만 하지는 않았나봐요. 시험을 못봤다고 꾸중하는대신 공감하고 격려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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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저절로 손이 들어지고 발표를 하게 되는 장면^^
난감해하는 주인공 표정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신채연 작가님 또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살린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끄는 작가인것 같아요. 이책으로 인해 평소 저의 잘못도 반성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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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수상한 칭찬통장
아동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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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나무의 노랑잎 시리즈 단계 저학년 문고예요!!
해와나무의 ‘책 읽는 어린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는
데 도움을 주는 아동 문학 시리즈랍니다.
노랑 잎(책과 친구가 되고 싶은 어린이),연두 잎(책과 친해진 어린이),
초록 잎(책과 늘 함께하는 어린이)의 세 단계 레벨로
어린이들이 학년에 상관없이 각자 자신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는
시리즈라 좋은것 같아요.
이 책 제목이 참 수상하네요~
칭찬통장은 보통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의미로 다가갈텐데
[수상한 칭찬통장]은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앞, 뒤 책 그림이 특별해요~ 뭔가 문제가 있는 주인공의 표정도 의미심장하네요~
아이들은 칭찬받길 좋아하고, 그 칭찬을 저금하듯 꼬박꼬박
어딘가에 모아두고 싶어해요. 하지만 칭찬을 저금할 수 있을까요??
칭찬통장이라면 가능할거예요.
주인공 동찬이는 칭찬하고는 거리가 아주 먼 말썽꾸러기에요.
오죽하면 모든 사고의 중심에 동찬이가 있어 별명이 '또동찬'이네요.
숙제도 안해오고, 선생님 말씀도 잘 안듣고, 규칙도 잘 지키지 않는 동찬이는
친구들, 선생님에게 칭찬은 커녕 밉상 캐릭터로 낙인찍혀 있어요.
우연히 화장실에 가서 우연히 발견한 수상한 칭찬통장이 동찬이의 것이
된 이후로 동찬이의 행동이 이상해 져요.
안하던 발표도 하게되고, 친구들이 싫어하는 반찬도 다 먹어주고,
교실청소며 정리며 모범생 캐릭터로 변신하고 있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학교에서 이상한 경험을 한 동찬이는
(그동안 학교에서 전혀 하지 않았던 칭찬받을 일만 가득했기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요.
마침 9층에 사는 동찬이가 너무 싫어하는 할머니와 같이 타게 되었는데
글쎄 동찬이가 또 90도 인사를 하고 있네요.
집에 들어가서는 아빠에게 안마 서비스도 해드리고, 엄마에게 맛있는
불고기 반찬도 입에 넣어드리며 정말 철든 행동을 하네요.
다음날 학교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화장실에서 주운 칭찬통장때문에 이렇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 된
동찬이는 한 가지 꾀를 내어요.
이 의문의 칭찬통장에 적힌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비밀을 이용해
선생님이 이상해 지도록 주문을 걸어버렸네요~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엄지척 도장을 마구 찍어주게 하며 반 청소도
선생님 혼자서 하시도록 ~ 칭찬통장에 적었던 걸 그 누가 알까요?
이제 동찬이는 좀 다른 아이가 된 것 같아요.
자신보다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친구들에게 칭찬을 받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칭찬통장을 이제 선하게 활용하기로 마음먹어요.
이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 동찬이를 비롯한 우리 아이들도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느꼈을것 같아요.
칭찬을 받기위해 노력하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알게 되구요~
거짓말을 하거나 가짜 칭찬, 거짓 칭찬을 받으면 마음이 참 불편해요~
하지만 진심을 담은 행동과 진심을 담았던 행동에 대한 칭찬은 나를 스스로
뿌듯하게 하고, 기쁘게 만들어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행동에 사사건건 잔소리를 해 더 엇나가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게 아닌 오히려 생각을 살짝 달리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아이들에게
칭찬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어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작가의 힘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는 작품 같아요.
오히려 누군가를 칭찬받게 만들기 위해 수호천사처럼 몰래몰래 도와주거나
피식 웃음이 나오는 기분좋음을 우리 아이들도 한 번쯤 시도해 볼 것 같아요~
이 책속 주인공 동찬이 처럼요!!
즐겁고 유쾌한 동화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칭찬을 하거나 칭찬을 받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를 확실히 느끼고 배울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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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 말은 칭찬이 어떤 긍정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말인 듯 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커 갈수록 칭찬보다는 잔소리를 더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 해와나무 출판사는 <급식 먹고 슈퍼스타>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신간이 나와 만나보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고은 작가님이 일러스트를 맡으셨더라고요 ^^
동찬이는 말썽을 많이 부려서 선생님의 지적을 자주 받았어요 그래서 별명이 "또동찬"이랍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칭찬통장)를 깜박 잊은 거에요
볼일이 급해진 동찬이는 화장실에 갔다가 우연히 다른 아이가 놓고 간 칭찬통장을 발견해요 뒤늦게 교실로 돌아와보니 선생님은 이미 숙제검사를 끝낸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동찬이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발표 잘하기, 친구 반찬 대신 먹어주기..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칭찬받을 만한 일만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점점 주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진심에서 우러나는 착한 행동을 하게 돼요 마지막에는 재미있는 반전도 나오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 큰아이가 책을 받아들고서 "아 이 책 작가님 알겠어요"라고 말하네요 김고은 작가님은 워낙 개성이 뚜렷해서 금방 알아보겠더라고요 ^^ 동찬이는 칭찬과는 거리가 먼 말썽꾸러기였지만, 우연히 칭찬 통장을 줍게 되면서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돼요 억지로 착한 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재미있었고 동찬이의 심리변화를 세심하게 엿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일러스트가 유쾌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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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칭찬통장
칭찬은 대체 어떻게 저금할까요?
칭찬통장을 채우려는 동찬이이 수상한 이야기랍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이있지요
하지만 칭찬받는일이 그렇게 쉽지 않지요
딸램 학교에서도 칭찬스티커를 주시는데
하루 발표 3번이상
점심 다 먹었을때
친구 3번이상 도와줬을때
등등
발표할 기회가 3번 주워지지 않으면
칭찬스트커를 못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여자아이들은 차곡차곡 잘 모으는데
남자아이들은 잘 못 모은다고 해요
글쓴이는 억지로라도 칭찬받을 일을 권장한다고 말해요
왜냐하면 어릴 적에 착한 일을 통한 기쁨과 만족감을 알게 되면
그것이 가치관과 인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아이들이 착한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동기 유발해주는일은 필요할거 같아요
또동찬을 소개합니다
사용중지에서 만난 행운
동찬이가 이상해
선생님이 이상해
진짜 칭찬!!
총 5개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동찬이가 장난을 칠 때마마다
'또 동찬이 너야?'를 줄여서 이제는
'또동찬'이라고 불러요
선생님께서 칭찬통장 숙제를 걷으라고 하셨어요
동찬이는 숙제도 안 했고
칭찬통장은 구깃구깃해졌어요
사용중지라고 되어 있는 화장실에서
동찬이는 칭찬통장을 하나 주었어요
그곳에는 가지가지 칭찬들이 빼꼭히 적혀 있었어요
동찬이는 그 칭찬통장 맨 앞에
도동찬이라고 적고 금요일에 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국어시간에 발표를 한다고 손이 저절로 올라가질 않나
급식시간에는 불고기 대신 깍두기만 가르쳐
잔뜩 받아왔지요
그리고 좋아하는 축구도 못하고
바닥에 떨어진 휴지도 줍고
색종이 메모지 부러진 색연필 조각도 주워 모았어요
동찬이가 안나와서 축구에서 졌다는 친구들에게는
"지금 축구가 중요하나? 우웁
교실이 더럽잖아"
이렇게 말했어요
동찬이는 자기가 마귀할멈이라고 별명을 지어드린
할머니께 정중하게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아빠 어깨를 안마해주고
식사시간에는
"엄마 아빠 먼저 드세요"란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아까 주운 칭찬통장에
오늘 동찬이가 한 이상하고 요상하고 괴상한 모든 일들이
그대로 적혀 있었어요
동찬이는 칭찬통장을 화장실에 가져다 놓았지만
친구가 졸라맨 그림을 보고 다시 가져다 주었어요
그런데 동찬이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칭찬통장에 선생님 이름을 써 놓고
칭찬내용을
1. 시험 못본애들 혼내지 않음
2. 엄지척 도장을 직어줌
3. "또너야"하지 않음
4. 우리반 청소를 혼자 함
이렇게 써놓았어요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다들 짐작하시죠? ㅎ
그런데 정말 동찬이가 친구들을 배려하게 되었어요
아토피 걸린 짝꿍을 배려하고
다친 진수를 걱정하고 말이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열림 버튼을 눌러주고
그리고 마귀할머니가 쓰레기 버리는것도 도와주었어요
동찬이는 이제 자신의 진짜 통짱에
칭찬을 적을 수 있게 되었어요
어린이들이 소소하게 생활 속에서 예절을 지키고
공공질서를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칭찬받는게 너무 힘들다 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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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보다 칭찬통장 [수상한 칭찬통장]
아이들에게 칭찬보다는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 요즘, 늘 똑같은 소리가 반복이 되지요. ~~ 하지말아라. 뛰어다니지 말아라. 소리좀 낮추자 등등
잔소리대신 칭찬으로 아이들을 격려하는것이 좋다는것을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억지로라도 칭찬받을 일을 만들어주라고 권장한다는데.. 칭찬하는 법도 좀 배워야할듯하네요.
늘 말썽을 부리는 도동찬은 "또 동찬이너야? " 를 줄인말 또동찬이 별명인 아이랍니다. 평소에 워낙 말썽을 많이 부리는 탓에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가장먼저 "또동찬" 이라고 불린답니다.
선생님이 내어준 칭찬통장! 칭찬 받은 걸 차곡차곡 저금하듯 적어내려가면 되는데요. 늘 말썽만 피웠기에 칭찬을 받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없는거 같기두 하고 말이지요.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수상한 칭찬통장!! 가지가지 칭찬들이 빼곡이 적혀있는 칭찬통장을 줍게되었지요. 자기것으로 만들어 선생님께 제출하려고 했는데 이 통장이 수상합니다~~ 동찬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만들거든요. 동찬이의 마음과 다르게 자꾸 칭찬받을 일을 만들어주네요.
처음에는 동찬이의 진짜 마음이 아니였지만 자신의 달라진 행동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바뀐다는것을 안 동찬이!! 이제는 진짜 칭찬통장에 적을 내용들이 많아져갑니다.
칭찬받을만한 행동도 연습이 필요한가봐요. 한번 한 행동이 칭찬을 부르고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선한 기운들이 계속 돌고 도네요.
여러말 잔소리보다 아이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칭찬을 가득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도 칭찬하는 연습이 필요하지만요. 함께 변화된 행동을 하게 되면 아이도 자신감이 쌓이고 기쁨과 만족감을 느끼게 되겠지요. 오늘부터 칭찬통장을 만들고 서로 칭찬받을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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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상한 칭찬통장 신채연 글, 김고은 그림, 해와나무 출판사 학교에서 일어나는 가장 말썽꾸러기 동찬이가 겪는 이야기속에 내 모습이 조금 있다는 생각을 하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수상한 칭찬통장 공부에는 관심없고, 운동장에서 축구차기를 온종일 하길 바라는 동찬이의 마음처럼 우리 아이들도 교실안에서 따분한 공부를 하기 보다는 신나게 운동장에서 신나게 축구차고 야구하고, 달리고 줄넘기 하고 즐겁게 생활을 많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학교에서 얼마나 많이 배워야 할까요? 동찬이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면, 우리 아이들이 모두 꼴등으로 세상을 살까요? 가끔 아이들과 이리저리 학원을 보내며, "엄마 친구들과 많이 못 놀아서 슬퍼요."하는 아이 모습을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학원 학원으로 아이를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에 가끔은 모두다 접고 무조건 산으로 들로 놀이터로 아이들을 맘껏 놀게 해 줘야 되겠다 싶네요. 동찬이의 칭찬통장이 선생님께 갔을때 정말 신통방통 기분이 좋아지고요. 선생님이 교실을 청소한다고 하실 때 아이들의 환호성이 조금은 미안하면서도 통쾌하게 다가오네요. 아이들과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 칭찬통장으로 행복한 사회 행복한 가정 행복한 배려가 곳곳에 필요함을 느끼며 즐겁고 재미있게 읽고 잔잔한 감동이 묻어나는 책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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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점점 자랄때 마다 점점 부모의 마음도 불안해 집니다. 아이는 어른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의 모습속에 내 행동들이 들어 있음을 압니다.
우리집 튼이,똘이,튼똘이!!!!! 정상적으로 크는 것 같아 보여도 항상 잔소리많은 엄마,아빠 사이에서 약간은 삐딱선을 타고 있지 않은지 저는 걱정입니다.
동찬이!!!! 또동찬이라는 별명의 소유자!!! 우유갑을 쓰레기통에 던져 놓고도 모른척, 친구의 안경을 부딪쳐 안경이 부러질뻔 한일, 교실에서 떠는는 것도 1등, 복도에서 달리는 것도 1등 화장실 빨리 가기도, 밥 빨리 먹기도 무조건 1등이네요~~~ 동찬이는 과연 선생님이 나눠 주신 칭찬 통장에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할 수나 있을런지~~~
학교에서나 집에서 아이가 착하게 자라기를 원하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억지로 라도 칭찬받을 일을 권장 하고 있지요~~~~ 칭찬받은 일을 했을경우 기쁨과 만족감을 얻게 되어 그것이 가치관과 인성에도 아주 큰 영향을 준다하네요. 사실 칭찬보다는 항상 지적질만 많이 한터라 아이가 자존감이 좀 부족한 듯 보이기도 한것 같고... 이제부터는 칭찬을 우선적으로 하는 엄마가 되보렵니다.
우리 튼이 똘이도 칭찬통장은 아니지만 칭찬저금통이 있네요. 엄마 도와 준다거나 동생을 봐준다거나 방을 정리 한다거나 했을 때 약간의 용돈을 주고는 있어요~~ 그래서 받은 것이 돼지 저금통 반을 채웠네요~~~ 그걸로 나중에 튼이,톨이가 원하는 것을 하기로 했는데~~~
화장실에서 건진 칭찬 통장노트~ 하지만 그노트는 아주 이상했어요~~ 노트에 적혀진 대로 동찬이를 그렇게 따르도록 했거든요.
점심먹고 바로 축구하러 가고 픈데 교실바닥의 쓰레기를 줍는일 점심시간에 깍뚜기를 먹게 되는일 아랫집 할머니에게 배꼽인사를 깍듯이 해서 칭찬을 받고
엄마,아빠에게 음식을 먹여드리고 반듯하게 높임말을 써서 엄마,아빠를 흐뭇하게 하던일~~~ 정말 칭찬통장이 마법에 걸렸던 걸까요? 정말 수상한 칭찬통장이네요^^
동찬이는 그래도 칭찬통장이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남들에게 칭찬을 들으니 스스로 기분이 좋아져서 예전같은 동찬의 모습이 줄어들게 되는게 신기 했다.
우리 튼이 똘이....이런 칭찬통장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마법의 칭찬통장으로 무얼 하게? 으음~~~~ 1. 공부안하고 하루 종일 놀아도 잔소리 하지 않기 2. 하루 종일 티비보게 해주기 3. 놀이공원 놀러가기.
가끔은 이런 마법의 칭찬 통장이 아이들에게도 필요할 지도 모르겠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듯이 아이들을 나무라기 보다는 격려,위로 사랑으로 키워야 겠다고 생각해 보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또래의 애들중 동찬이랑 비슷한 애들이 많아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책이 재밌다고 한 책이였네요^^ 아이들이 글밥이 작은책에서 많은 책으로 옮길 때 이책을 추천해 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2학년이 되면서 부터 글밥이 많은 책을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아주 잘보는 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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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예요. 신채연 작가님의 글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지만 김고은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책의 내용을 잘 전달해주고 익살스러운 표정이나 상황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아이가 책을 쉽고 재미이씨게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동찬이 너야?'의 줄임말인 '또동찬'이 별명인 동찬이는 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장난꾸러기 친구입니다. 어느 학급에나 한 두명씩 장난치고, 문제를 일으키는 친구들이 있는데 동찬이는 자기의 장난보다는 장난을 지적하는 친구들이 서운할 정도로 말썽꾸러기 친구예요. 칭찬받는 일보다는 지적받고 혼나는 일이 더 쉽게 느껴지는 동찬이에게 '칭찬통장'을 쓰라는 숙제가 주어집니다.
은행처럼 칭찬받은 일이 있으면 통장에 하나씩 차곡차곡 저금하면 되는 일인데 칭찬받을 일을 하지 않는 동찬이에겐 너무나 어렵고 하기 싫은 숙제입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주은 이름없는 칭찬통장에 자기 이름을 쓰게 되는데 이 칭찬통장이 정말 신기한 칭찬통장이었어요. 동찬이의 이름을 칭찬통장에 적은 이후 동찬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칭찬받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모두 화장실에서 주은 칭찬통장에 적혀있던 일들이었어요. 적은 일은 모두 이루어지는 신기한 칭찬통장이라니... 처음엔 당황했던 동찬이지만 이 신기하고 수상한 칭찬통장을 동찬이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찬이는 장난을 좋아하는 친구였지 마음이 나쁜 친구는 아닌가봐요. 주변의 친구들의 어려움을 알고 칭찬통장의 내용을 조금씩 지워나가면서 칭찬받았을 때의 기분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 수상한 칭찬통장이 아니어도 스스로 칭찬받을 행동을 찾아서 하는 동찬이의 모습을 보니 무척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법을 몰랐을 뿐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여니 누구보다 멋진 친구가 된 동찬이의 모습을 보니 아이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적은 대로 이루어지는 수상한 칭찬통장. 나에게도 이런 칭찬통장이 생긴다면 어떤 글을 적게 될까요? 통장에 적은 글로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도 무척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