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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연필꽂이에 꽃혀있는 부엉이, 악어, 돼지 모양의 지우개가 달린 연필을 보니 초등학교때 쓰던 지우개가 달린 연필이 생각 나더라구요.특히나 요런 모양이 있는 지우개는 지우면 그 모양이 닳을까봐서 아껴 아껴 두고 썼던 기억이 ㅋㅋㅋ 요렇게 연필끝에 지우개가 달려있으면 따로 지우개를 챙기지 않아도 쉽게 지울수 있어서도 좋더라구요. 이 세 지우개들의 역할은 바로 실수를 지우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연필꽂이에 꽃혀있는 부엉이, 악어, 돼지 모양의 지우개가 달린 연필을 보니

초등학교때 쓰던 지우개가 달린 연필이 생각 나더라구요.
특히나 요런 모양이 있는 지우개는 지우면 그 모양이 닳을까봐서 아껴 아껴 두고 썼던 기억이 ㅋㅋㅋ 
요렇게 연필끝에 지우개가 달려있으면 따로 지우개를 챙기지 않아도 쉽게 지울수 있어서도 좋더라구요. 
이 세 지우개들의 역할은 바로 실수를 지우는 일이랍니다.

  
숫자에 밝아서 수학문제가 틀렸을때 지워주는 악어,

글자와 낱말들에 밝아서 잘 보고 맞지않은 글자들을 지우는 부엉이,

먹는것을 좋아라하는 돼지는 무엇이든 다 지우려하네요.

아이가 멋진 그림을 그리는것을 보고 있던 지우개들은

아이가 그리는 그림속으로 쏙 들어가서 모험을 시작하는데요 그

러다가 실수를 하게된 악어,, 실수를 바로 잡는것이 일이지만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기에 친구들이 토닥여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실수하고 싶지 않아도 실수 할때가 있고

그 상황을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하는것이 중요한데

세 지우개들도 아이가 그린그림을 지우기도 하고 해서 멋지게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키네요. 
그러자 그림을 그린 아이도 다시 그림을 마지막으로 완성하게 되구요.

페이지 가득찬 실제감이 느껴진 그림들이 지우개들의 모험을 따라가는데

더욱 재미를 주고 있어서 흥미있게 볼수 있었답니다.

 울 아이들도 지우개들따라 모험을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살다보면 예기치않은 실수도 할수 있고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대처해가는지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거 같아요

. 실수를 인정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며 그 상황을 포기,

물러서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처해간다면 스스로 마음도 편하고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을거 같아요.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9****a 2010.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우개들의 모험; 실수해도 괜찮아~
"지우개들의 모험;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실수를 통해 신중함과 사려깊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을 완벽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런 완벽함과 친구가 되고 싶을까? 실수를 통해 삶을 배워나가는 것..... 따뜻한 사람 냄새가 나는 듯.... 참 좋다. 그렇다고 매일 실수 연발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실수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부분은 분명 있었다. 그리고 그
"지우개들의 모험;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실수를 통해 신중함과 사려깊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을 완벽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런 완벽함과 친구가 되고 싶을까?

실수를 통해 삶을 배워나가는 것..... 따뜻한 사람 냄새가 나는 듯.... 참 좋다.

그렇다고 매일 실수 연발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실수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부분은 분명 있었다.

그리고 그 돌아봄이 더욱 성장시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그림책 <실수해도 괜찮아>이다.

 

 

 

연필에 달린 지우개들. 부엉이와 악어, 돼지.

그림의 나라에 익숙한 학용품들과 함께 살고 있지.

모두 맡은 일들이 있는데 지우개들은 실수를 지우는 일을 맡고 있다.

잘못 된 숫자도 지우고, 글자와 낱말도 지우고.....

아이가 그리는대로 지우개들도 그림 속 모험을 떠난다.

아이가 더이상 그릴 자리가 없으면 덜 필요한 것을 지워 그릴 자리도 마련해주고,...

 

 

 

그렇게 지우다가 지우개들도 실수를 해서 어딘지 알 수 없는 무인도에 턱~하니 있게 되었다.

아이는 그 무인도에 무서운 야생동물을 그리고... 다리도 그리고.... 실수를 했다.

그린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종이를 꾸깃꾸깃 뭉쳐 버렸다.

지우개 삼총사는 그려진 야생동물들이 무서워 뱀의 부분을 조금씩 지워 결국 글자 'SOS'를 만들었다.

다시 방에 들어 온 아이가 글자와 닳아진 지우개를 보고 다시 그림을 그렸다.

무인도에서 구조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 지우개 삼총사.

 

 

 

실수를 줄이고 실수가 없는 세상을 꿈 꿨던 지우개들.

이 실수 없는 세상은 결국 배울 게 아무것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느낀 지우개들.

실수를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고쳐나갈 수 있음을 알게 된 지우개들이다.

실수를 통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삶의 또다른 경험(모험)이다.

수많은 경험들이 모여 삶이 된다는 것.....

그래서 실수는 삶의 스승이 아닐까싶다.

실수를 채근하는 부모, 그래서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참 좋은 그림책 같다.

 

 

 

l*****5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하면 되지요!
"다시 하면 되지요!" 내용보기
"누구야?" 했어요.이 돼지, 부엉이, 악어는 누구야?아하~다시 보니, 연필 꼭지에 달린 지우개들이군요.정겹네요.어릴 때, 지우개 달린 연필이 얼마나 신기했던지......그 지우개가 닳아 작아져 가는 것에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연필, 종이, 자, 글자, 숫자, 그리고 그림의 나라래요.하는 일은 '실수를 지우는' 일이죠.그런데, 어느 날 소년 맥스가 그린
"다시 하면 되지요!" 내용보기

"누구야?"
했어요.
이 돼지, 부엉이, 악어는 누구야?

아하~
다시 보니, 연필 꼭지에 달린 지우개들이군요.

정겹네요.

어릴 때, 지우개 달린 연필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그 지우개가 닳아 작아져 가는 것에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

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
연필, 종이, 자, 글자, 숫자, 그리고 그림의 나라래요.
하는 일은 '실수를 지우는' 일이죠.
그런데, 어느 날 소년 맥스가 그린 그림의 실수를 지우다가 너무 많이 지워버리는 바람에
어딘지 모르는 곳에 남겨져요.
파도에 휩쓸려 무인도로 떠밀려 갔다가,
아이가 그린 야생동물들에 무서워 떨고,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종이를 구겨 버린 소년 때문에
꾸깃꾸깃한 종이 귀퉁이에 갇혀 나오지도 못하는 위험에 처하게 되죠.

지우개들이 막 그려지고 있는 그림 속에서 겪는 모험이 너무나 흥미진진해요.
서로 화합하고 위로하며 함께 난관을 헤쳐나가는 세 친구들이 기특하구요.

저희 아이도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를 만들다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해서 울거나 내팽개치기 일쑤였지요.
하지만, 이 책을 함께 읽고서는 조금 틀렸어도
"엄마, 실수해도 괜찮지요? 다시 하면 되지요?"하고 물어보네요.
조그마한 지우개 친구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쏙 들어왔나 봐요.

자랄수록 배우고 해내야 할 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데,
그 과정 과정에서 서투르고 실수하더라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더 깊게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그런 마음의 씨앗을 심어준 세 지우개 친구들이 참 고맙네요.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실수해도 괜찮아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림책~
"[보물창고]실수해도 괜찮아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 연필과 지우개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이란. 글씨를 쓰고 지우는 일이 어찌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쓰고 또 지우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하긴 그때는 종이 질도 안 좋아서 지우개로 잘못 지우다간 종이가 찢어지기도 했던 기억도 나고 연필도 자주 부러져서 칼로 깍는것도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편리한 샤프도 잘 나오고 연필도 잘 안 부러지
"[보물창고]실수해도 괜찮아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 연필과 지우개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이란.
글씨를 쓰고 지우는 일이 어찌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쓰고 또 지우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하긴 그때는 종이 질도 안 좋아서 지우개로 잘못 지우다간 종이가 찢어지기도 했던 기억도 나고 연필도 자주 부러져서 칼로 깍는것도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편리한 샤프도 잘 나오고 연필도 잘 안 부러지면서도 부드럽게 잘 써지는 좋은 연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난 참 글씨를 못쓴다. 아니 바르게 또박또박 써야하는데 손이 잘 굳은 듯한 느낌이 나면서 제멋대로 움직인다. 어릴때 필기를 많이 해서 그런것도 있고 성질이 급해서 빨리 쓰려고 하다보니 그런것도 있고, 정말 모질게 많이 내주던 숙제를 꾸역꾸역 다 해가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것도 있다.
한창 바르게 또박또박 써야하는 시절,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주시고는 빨리 지우는 바람에 필기를 다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필기를 빨리 하려고 했던 강박관념도 작용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글씨하면 너무 후회가 된다. 바르게 또박또박 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말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참 많은 안심감과 더불어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
이 책은 <낱말 수집가 맥스>로 유명해진 그 '보리스 쿨리코프'의 그림으로, 글  작가 케이트 뱅크스와 그림작가 보리스 쿨리코프의 두 아들의 이름이 우연하게도 똑같이 '맥스'라고 하여 명콤비로 탄생하게 된 두 작가가 이번에도 역시 맥스가 등장하는 그림책으로 함께 손을 모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연필을 꼭 쥔 소년 맥스를 따라다니며 틀릴때마다 싹싹 지우는 지우개들이 주인공이다. 특히 지우개는 연필 꼭지에 끼워서 사용하는 동물 모양의 지우개들로 깜찍하게 소개된다. 부엉이 모양, 악어 모양, 돼지 모양의 지우개는 맥스가 계산을 틀렸거나 글씨를 잘못썼거나 그림이 잘 안그려질때도 깨끗하게 지워준다. 그런데 임무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지우지 말아야 할 곳까지 지워버리고, 때로는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지우지 못하고 벌벌 떨기도 한다.
 
상상력이 넘치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살짝 소심해보이는 지우개들을 통해서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는 메시지를 책 속에서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실수 자체에 대해서만 너무 질책하거나 실수해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 같은 걸 은연중에 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실수를 하더라도 지우개로 싹싹 지울 수 있다는 방법을 통해 긴장감이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다. 나의 어린시절에도 실수해도 괜찮다고,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었던 그 누군가, 아니면 이 책이 있었더라면 좀 더 편안해졌을까?
실수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워볼 수 있는 귀중한 진리를 일깨워주어, 내 아이에게도 나의 어린시절처럼 글씨가 컴플렉스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몇번이고 함께 읽었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수는 또 다른 희망의 ㅣ름
"실수는 또 다른 희망의 ㅣ름" 내용보기
연필에 달린 지우개 셋과 맥스의 이야기. 맥스가 공부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마다 지우개 삼총사 부엉이, 악어, 돼지는 함께 한다. 숫자에 무척 밝은 악어는 맥스가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옆에 있다 더하기, 빼기 혹은 거꾸로 쓴 숫자들을 바로 잡아 주었고, 글자와 낱말들을 잘 알고 있는 부엉이는 맥스가 글자를 거꾸로 쓰거나 글자 크기를 일정하게 쓰지 못 할 때마다 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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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에 달린 지우개 셋과 맥스의 이야기.

맥스가 공부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마다 지우개 삼총사 부엉이, 악어, 돼지는 함께 한다.

숫자에 무척 밝은 악어는 맥스가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옆에 있다 더하기, 빼기 혹은 거꾸로

쓴 숫자들을 바로 잡아 주었고, 글자와 낱말들을 잘 알고 있는 부엉이는 맥스가 글자를 거꾸로

쓰거나 글자 크기를 일정하게 쓰지 못 할 때마다 짠~ 하고 나타나 쓱싹~ 쓱싹~ 지워내고

고쳐 주었다.

마지막 돼지는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먹보에 부끄럼쟁이라 자기보다 큰 동물을 무서워했다.

어느 날 맥스가 커다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을 본 지우개 삼총사는 맥스가 그린 구불구불한 길을

보다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자리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악어는 긴 길을 조금 지워 그림 그릴 자리를 만들어 주려고 했다.

아주 조금만... 하지만 악어의 생각과는 달리 길이 너무 많이 지워져 버렸다.

지우개 삼총사는 길을 따라 걷다 갑자기 지워진 길때문에 낯선 곳에 남겨지고 말았다.

'여기가 어디지?'

두리번거리며 둘러봐도 알 수 없었다.

맥스의 실수를 잡아주는 것이 지우개 삼총사의 일이였는데.. 자기가 실수를 했다고 느낀 악어는

돼지와 부엉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돼지와 부엉이는 미안해하는 악어를 위로하며 토닥였다.

괜찮다고...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지우개 삼총사는 파도를 만나 무인도로 갔고 맥스는 섬에 야생동물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호랑이, 커다란 뱀... 그러다 맥스는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꼬깃꼬깃 구기고 방을 나가버렸다.

그럼 지우개 삼총사는?

악어는 그림 속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다 구불구불 뱀을 조금씩 지워 SOS 라는 글자를 만들고

맥스가 구조 요청을 들었는지 방으로 들어와 구겨진 그림을 다시 펴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닳아버린 지우개 삼총사에게 맥스호가 나타났고, 구명튜브도 나타나 바다에 빠져있던 돼지를 구할

수도 있었다.

이제 모두 제자리로 돌아왔다. 맥스의 멋진 그림과 함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맥스가 떠올랐다. 괴물들의 나라로 간 맥스와 상상의

세계로 지우개 삼총사를 보낸 맥스... 상상력을 자극하는 두 맥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신이 났다.

길을 지워버린 악어에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며 위로하는 돼지와 부엉이의 모습을 보며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왜 실수했니? 왜 모르니?'

나는 아이들과 공부를 하며 '왜~!'라는 말을 하며 아이들은 미안하게 만들 때가 종종 있다.

실수를 보듬어 주기 보다 전과 같이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며 채근하는 부끄러운 어른의 모습.

맥스와 지우개 삼총사는 실수는 또 다른 희망의 이름이라는 교훈을 내게 주었다.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는 너를 아주 많이 자라게 할거야.'

이렇게 웃으며 위로할 수 있는 여유... 그런 여유를 부리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j********7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상상 속 지우개들의 모험을 통해 실수는 겁나고 두렵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과정이고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알게 한다.
"재미있는 상상 속 지우개들의 모험을 통해 실수는 겁나고 두렵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과정이고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알게 한다." 내용보기
실수해도 괜찮아   육아서에서는 아이들의 실수를 큰 소리로 나무라거나 혼을 내면 더 소심해져서 무언가 시도하려하지 않게 된다며 창의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의 실수를 허용해주라 한다. 그런 구절을 읽을 때면 나도 꼭 그렇게 해야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실천하기가. 물을 엎지르고 컵을 깨뜨리고 하지 말라는데 굳이 고집
"재미있는 상상 속 지우개들의 모험을 통해 실수는 겁나고 두렵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과정이고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알게 한다." 내용보기

실수해도 괜찮아

 

육아서에서는 아이들의 실수를 큰 소리로 나무라거나 혼을 내면 더 소심해져서 무언가 시도하려하지 않게 된다며

창의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의 실수를 허용해주라 한다.

그런 구절을 읽을 때면 나도 꼭 그렇게 해야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실천하기가.

물을 엎지르고 컵을 깨뜨리고 하지 말라는데 굳이 고집 피우다 실수하는 아이를 보면 그만 버럭 성이 난다.

얼른 읽었던 구절을 떠올리고는 이미지 회복해보려고 시도해보지만 이미 화는 내버렸고

오히려 일관성 없는 엄마가 될까봐 조심해 하는 말도 아이 눈치를 보며 하게 되는 때가 있다.

그런데 이런 저런 걸 떠나서 딱 지금 우리 아이 같은 시기의 나를 생각해보면 나는 실수를 안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분명 그 시기를 거쳐왔고 어쩌면 더 수많은 실수들을 해왔을텐데 어른이라고 어느새 잊어버리고 아이만 나무란다.

연필 끝에 달린 악어와 부엉이, 돼지 지우개.

숫자에 밝은 악어는 잘못 셈을 한 숫자를 잘 지우고,

어휘력에 강한 부엉이는 잘못 쓰거나 거꾸로 쓴 단어나 낱글자를 지운다.

빛나는 조개껍데기와 파라솔이 예쁜 바닷가를 그리는 아이의 손끝을 바라보던 이 지우개 세 친구는

아이가 그려놓은 바다에서 시작한 구불구불한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궁금해 따라 달리다 그만 너무 많이 지워 길을 잃어버린다.

아이의 그림 속에서 뱀도 만나고 무인도도 가고 가슴이 콩닥거리는 모험을 하게 되는데

어찌 집으로 돌아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 뱀의 모습 일부분을 지워 SOS를 만든다.

그걸 본 아이는 다시 구겨놓았던 그림을 펼쳐 그림을 그리고 덕분에 신이 난 삼총사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실수했다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엄마나 어른들의 눈치를 보고 더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실수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 같다.

재미있는 상상 속 지우개들의 모험을 통해 실수는 겁나고 두렵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과정이고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알게 한다.

실수를 통해 더 크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 책 손에 꼭 쥐어주고싶다. 

i*******e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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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실수해도 괜찮아....
"맞아..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실수해도 괜찮은데...분명 그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막상 무언가 실수를 했을때늘 이렇게 말해주지는 못한다... 가끔은 그 실수에 대해 화를 내게 될때도 있으니책의 제목을 보며 뜨끔하다...이책에 나와는 악어, 부엉이, 돼지는 연필에 달린 지우개다.틀리면 바로 지워주는 지우개...악어는 숫자를, 부엉이는  글자와 낱말을 돼지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지우는 지우개...어느날 아이
"맞아..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실수해도 괜찮은데...분명 그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막상 무언가 실수를 했을때
늘 이렇게 말해주지는 못한다... 가끔은 그 실수에 대해 화를 내게 될때도 있으니
책의 제목을 보며 뜨끔하다...



이책에 나와는 악어, 부엉이, 돼지는 연필에 달린 지우개다.
틀리면 바로 지워주는 지우개...
악어는 숫자를, 부엉이는  글자와 낱말을 돼지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지우는 지우개...

어느날 아이가 큰그림을 그리다가 그릴 공간이 없자 악어가 길을 지우는데
악어가 그만 실수를 해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


파도가 와서 무인도로 데려가 버리고  아이가 육지로 돌아가는 다리를 그리다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지...

아이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종이를 꾸깃꾸깃 뭉치고 버리고는 방을 나가는데


악어와 돼지 부엉이가 버려진 그림을 열심히 지워서 글씨를 만들었다...
sos...^^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 보물창고에 있습니다..>

아이가 다시 와서 그림을 완성
부엉이와 악어, 돼지는 무사히 구조되어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는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실수를 안하고 살아갈수는 없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실수는 결코 잘못된게 아니란걸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정작 엄마가 실수를 하면 혼을 내게 되니 아이들이 힘들어 질수 밖에 없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실수를 했을때 아이가 그걸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게 중요한듯 하다...
이젠 마음을 좀더 여유롭게........그리고 기다려주고 지켜보는 마음의 자세를 갖도록 해야겠다...
그래... 실수해도 괜찮아^^
s*****1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 실수해도 괜찮아 - 누구든 하는 것이 실수란다~
"[보물창고] 실수해도 괜찮아 - 누구든 하는 것이 실수란다~" 내용보기
<< 실수해도 괜찮아 >>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밑거름 삼아 다시 발전하게 됩니다. 어릴때는 어리다고 실수한걸 좀 너그럽게 용서했었는데 이제 학교에 가니 아들의 작은 실수가 걱정이 되곤 했어요. 초등 저학년에게는 실수를 줄이는게 실력이라고들 할 정도로 고마고만한 하다고 합니다. 학교에서의 성적뿐 아니라 작은 실수를 늘 저지르면서 살고 있는 아들에게
"[보물창고] 실수해도 괜찮아 - 누구든 하는 것이 실수란다~" 내용보기

<< 실수해도 괜찮아 >>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밑거름 삼아 다시 발전하게 됩니다.

어릴때는 어리다고 실수한걸 좀 너그럽게 용서했었는데 이제 학교에 가니 아들의 작은 실수가 걱정이 되곤 했어요.

초등 저학년에게는 실수를 줄이는게 실력이라고들 할 정도로 고마고만한 하다고 합니다.

학교에서의 성적뿐 아니라 작은 실수를 늘 저지르면서 살고 있는 아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서 힘을 내게 해줄수 있었네요.

그리고 "실수해도 괜찮아"란 제목의 말은 제가 자주 아들의 힘을 북돋아줄때 써야 할것 같아요.

 

 


 

 

재밌는 그림의  시작이었어요.

한 아이가 빼꼼 안으로 들여다 보는데 여러장의 그림과 글을 쓰다만 종이들이 있네요.

연필끝에 이쁜 동물 셋이 있네요. 악어와 부엉이 돼지였어요. 이 친구들은 실수를 지우는 일을 하죠.

각각 자기가 잘하는것이 있는데 악어는 숫자에 밝아서 틀린 숫자를 지우고, 가끔 삐뚠 글자도 지웁니다.

부엉이는 글자와 낱말을 잘 알고 있어서 틀린곳이나 엉뚱하게 씌여진것을 잘 보고 지워줍니다.

그림속에 틀린글자가 어디어디 있나 부엉이보다 먼저 아들이 찾아보네요. 넘 재밌어 한답니다.

남의 실수는 이렇게 잘 보이기 마련이죠 ㅎㅎ

돼지는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자기보다 큰 동물은 무서워 하죠.

그러던 어느날 이 세친구는 책상 가장자리에 앉아서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보고 있었어요.

바닷가를 그리고, 길을 그리고... 더이상 길을 그릴곳이 없어지자 악어가 길을 지우다 알수 없는 곳에 남겨지면서 모험은 시작됩니다.

아이의 그림 한가운데서 파도를 만나고, 무인도에서 무시무시한 동물들도 만나죠.

그렇게 세 친구는 그 곳을 빠져나오고 싶어하는데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지 종이를 꼬깃꼬깃하게 만들어 그 섬에 갇히고 맙니다.

웃긴게 길다란 뱀을 지워서 SOS를 만드네요~

그리고 아이의 그림속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옵니다.

 

처음엔 실수를 지우는 세 친구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 세친구의 실수담인것 같아요.

아이보다 더 실수를 많이 하는 세친구를 보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지우는 친구들 조차도 말이죠.

 

저도 아이에게 실수를 지적하고, 다음엔 실수 하지 않기를 바라며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아이 못지 않게 많은 실수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어요.

아이의 실수도 그리고 나의 실수도 조금은 관대하게 넘길줄 아는 여유도 필요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든 실수를 한단다~ 아들이 실수하는것을 두려워 한다면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의 실수는 엄마가 웃으며 지워줄수 있을만큼 든든한 지지자도 되고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_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하더라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보물창고_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하더라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내용보기
[보물창고_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하더라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요즘 한창 한글 쓰기에 여념이 없는 딸아이.....썼다 지웠다 반복하기를 계속.....그러다 그림을 그리면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는지 또 연신 지우개를 들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합니다.그러면서 저에게 문득"엄마,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그림을 잘 그려요???"하면서 묻습니다.^^;;;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누구나 잘 그리지
"[보물창고_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하더라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내용보기
[보물창고_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하더라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요즘 한창 한글 쓰기에 여념이 없는 딸아이.....
썼다 지웠다 반복하기를 계속.....
그러다 그림을 그리면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는지 또 연신 지우개를 들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문득"엄마,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그림을 잘 그려요???"하면서 묻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누구나 잘 그리지 못한다고 계속해서 연습하고 안되더라도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었지요.

그 말을 듣더니 이내 연필을 쥐고 또 썼다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를 열심히 반복하는 예쁜 딸아이...^^
누구나 하고자 하지만 정작 그것을 행하지 못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말해 주고 있는
그림책이 바로 여기 있는
[보물창고_실수해도 괜찮아]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게 되면 앞으로 발전하기보다 퇴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더라도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용기를 내어 재도전 한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쓰는 연필 뒤에 꽂힌 지우개랍니다.^^
어떻게 이런 소재로 글을 썼을까 싶을 정도로 신선함이 물씬 풍겼는데요,
소재만큼이나 내용면에서도 정말 참신하고 마음에 들었답니다.

한 아이가 그림을 그리다 여백이 부족하자 각 자 위치에서 열심히 지우고 고치는 것을 담당하던 부엉이, 악어, 돼지 지우개 중
악어 지우개의 실수로 그만 길이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그 낭떠러지로 떨어진 지우개들은 험난한 모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요,
마침내 그림을 그리던 아이가 돌아와 다시 그림을 그리면서 부엉이, 악어, 돼지 지우개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답니다.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그냥 포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비단 이것은 아이들 뿐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한 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d******7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틀릴까봐 겁내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둘째가 약간은 그런 성향을 보입니다. 자기가 그리면 틀릴까봐 엄마에게 종종 부탁을 하지요.그래서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말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희 아이와 같은 특징을 보이는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돼지, 부엉이,
"실수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틀릴까봐 겁내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둘째가 약간은 그런 성향을 보입니다.

자기가 그리면 틀릴까봐 엄마에게 종종 부탁을 하지요.
그래서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말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희 아이와 같은 특징을 보이는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돼지, 부엉이, 악어 지우개는 보통 연필 뒤에 꽂아서 사용하는 지우개인데요.
열심히 주인이 그려놓은 실수투성이 그림이나 수학문제, 국어문제들을 지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을 때 자신의 종목(?)에 맞게 나서서 활약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잘못지우기도 해요. 그래서 엉뚱한 곳을 헤매기도 한답니다.
그림 속으로 녹아 들어간 돼지, 부엉이, 악어 지우개는 실수로 무인도에 떨어져서 길을 잃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서 SOS문자를 만들어 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지요.

 

[실수해도 괜찮아]는 지우개 주인이 지우개에게 말하는 것이지만
이 책을 함께 읽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말이라 생각해요.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게 마련인데, 지우개라는 존재가 있어서 그 배움이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도 있듯이 자주 실수를 해야 그만큼 성공에 가까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낯선곳을 떠도는 지우개들에게 직접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말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제3자의 모습을 보면서 [실수해도 괜찮다]는 말을 자신의 입으로 말할 때, 아이도 함께 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수를 받아 들이고, 좀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모습들과 한번 도전으로 성공하기 보다는 많은 노력으로 성공하는 모습이
인생에 있어서 더 값진 배움을 전달해주는 것 같아요.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이야기하기 좋은 책입니다.

 



j******d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