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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분리 불안 없애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분리 불안 없애요!" 내용보기
둘째는 늦둥이 티를 아주 많이 냅니다. 애교도 많고 사랑 표현도 먼저 자주 해주고 엄마 옆에 쭉 있기를 좋아하죠. 그렇다고 엄마에게 의존만 하거나 하지 않고 낯선 이에게도 인사를 건네고 친구도 잘 사귀어요. 그래서 사실 처음 어린이집에 보낼 때에는 걱정을 좀 덜 했지요. 첫째 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회성 좋은 둘째라면 잘 적응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분리 불안 없애요!" 내용보기

둘째는 늦둥이 티를 아주 많이 냅니다. 애교도 많고 사랑 표현도 먼저 자주 해주고 엄마 옆에 쭉 있기를 좋아하죠. 그렇다고 엄마에게 의존만 하거나 하지 않고 낯선 이에게도 인사를 건네고 친구도 잘 사귀어요. 그래서 사실 처음 어린이집에 보낼 때에는 걱정을 좀 덜 했지요. 첫째 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회성 좋은 둘째라면 잘 적응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왠걸~ㅠㅠ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세 달이 가도 영~ 적응을 하지 못하는 거예요. 들어가서 1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주 잘 지냈지만 현관 문 앞에서 헤어질 때에는 정말 세상 떠나갈 듯 대성통곡을 해대니 선생님도, 저도 참 많이 힘들었지요.

 

저희 둘째 이야기만은 아니지요? 금방 엄마랑 떨어져서 잘 지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지요. 어릴수록 더 심할 거구요. 아이가 이렇게 잘 못 헤어지면 엄마 탓인가 자책도 하게 되고 영영 이럴까봐 고민도 하게 되고 그렇지요.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는 정말 인내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는 이렇게 분리불안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철저하게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러니 아이가 읽으며 자신이 공감할 수 있으니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갈 것이고 읽어주는 부모는 아이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니 조금 더 기다려줄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거죠.

 

 

엄마랑 아빠랑 얼마나 헤어지기 싫은지 그때의 감정은 어떤지, 엄마 아빠가 돌아왔을 땐 또 얼마나 기쁜지를 이야기 하죠.

 

그리고 아이를 이해시키기 위한 설명으로 이어집니다.

다른 사람들도 늘 함께 있지는 못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죠. 각자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러니 그동안 다른 일들을 해보면 좋겠다고 대안도 제시해 주죠.

그러다 보면....

 

 

엄마 아빠는 꼭 돌아온다는 사실 말이에요.

영영 놓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잠깐 놀고 있으면 꼭 데리러 온다는 사실을 아이가 알게 되면 아이는 조금씩 적응하게 된다고 해요.

 

저희 둘째는 무려 6개월이나 걸렸네요. 그러고 나서도 엄마가 일 때문에 바빠 조금 늦게 데리러 가는 날이 많아지면 바로 티를 내며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또 전쟁이 시작돼요. 아마도 관심을 아주 많이 받고 싶은가 보다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고 하면 또 안정되지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를 읽어주니 "엄마, 나랑 똑같네?" 해요. 자기도 아나 봐요. ㅎㅎ 그러더니 주먹을 불끈 쥐며

"난 할 수 있어. 엄마 없어도 잘 놀 수 있어." 하더라고요. 이러니~ 어찌 안 사랑할 수 있겠어요?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삽니다. 가끔 아이의 소중함을 잊고 귀찮다고, 힘들다고 잠깐 제껴둘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아이가 부모를 다시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분리 불안이 있다면  책을 함께 읽으며 꼭~ 안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y****s 2017.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내용보기
아이가 엄마품을 처음으로 떠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등원할 때 적응기간이 필요하지요~ 또한 이사나 기타 개인사정으로 옮기게 될 때에도 아이들은 또 적응기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이러한 시간을 겪어 보았기에 잘 알고 있는데요... 이러한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책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어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내용보기

아이가 엄마품을 처음으로 떠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등원할 때 적응기간이 필요하지요~

또한 이사나 기타 개인사정으로 옮기게 될 때에도 아이들은 또 적응기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이러한 시간을 겪어 보았기에 잘 알고 있는데요...

이러한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책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어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 해소법

 

-코넬리아 스펠만 글

-캐시 파킨슨 그림

-마술연필 옮김

사회복지 전문가이기도 한 지은이 코넬리안 스펠만의 메세지가 책 뒷면에 있더라구요~

 

부모와 아이가 피할 수 없는 "분리"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부모가 꼭 다시 돌아온다는 탄탄한 믿음이 생겨야한다고 전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저희 아이와 처음으로 떨어졌을 때 엄마가 꼭 데리러 온다는 말을 했었고,

몇 번의 반복끝에 아이가 믿음이 생기면서 분리불안이 없어졌네요. 

 

아이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반복된 경험을 통해 엄마아빠가 꼭 돌아온다는 믿음!

이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애착인형인듯한 기린인형을 품에 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으로 출발합니다.

출판정보를 간단하게 살펴보시라고 올려보아요~

 

먼저 아이의 표정이 불안해 보입니다.

그러면서 던지는 한 마디가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랍니다.

 

워킹맘인 엄마가 나를 두고 회사에 가는 것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이는 엄마 아빠의 출근으로 인한 분리불안을 느끼게 되지요.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고 싶고, 다쳤을 때도 엄마아빠의 위로를 받으며 함께하고 싶지만...

엄마 아빠가 옆에 있지 않아서 아이는 서운하고 속상하고 우울한 감정을 느낄거에요~

 

 

본격적으로 아이의 심리를 말해줍니다.

엄마 아빠랑 떨어지는 것이 너무 무섭고 불안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 있지는 못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지요.

 

엄마 아빠는 직장에 나가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가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늘 함께 있을 수는 없다고 일러줘야겠지요.

 

만약 엄마가 없다면 엄마를 대신해 나를 돌봐줄 누군가가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알려주네요.

그리고 함께 놀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질거라고 합니다.

 

아니면 스스로 애착인형을 껴안아보고, 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다고 일러주어요.

 

그러다 드디어 아이가 기다리던 엄마가 돌아왔어요~

정말 말할 수 없이 행복한 순간이지요.

엄마도 나도 다시 만나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반복적 경험을 통해서 아이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도 꼭 다시 만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아이의 분리불안으로 마음고생을 하시는 부모님이 아이데리고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을

가슴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저도 읽는내내 아이와의 예전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에서는

분리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엄마 아빠가 꼭 돌아온다는 반복적 경험을 통한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일러줍니다.

 

아이와 부모와의 행복한 사회적응을 위해 한 번쯤 읽어볼만한 그림책으로 추천드려요~

a********m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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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분리불안 캐시파킨슨 엄마아빠랑떨어지기싫어
"유아분리불안 캐시파킨슨 엄마아빠랑떨어지기싫어" 내용보기
이제 3살이되면 어린이집에 많이들 보내시는데요어린이집 입구에서 얼마나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는지아니면 껌딱지라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는 아이들도 있을테지요이렇게 분리불안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에게읽어주면 좋을 유아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보물창고에서 나온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입니다엄마가 나를 두고 회사에 가는건 싫어엄마아빠가 나를 두고 외출
"유아분리불안 캐시파킨슨 엄마아빠랑떨어지기싫어" 내용보기

이제 3살이되면 어린이집에 많이들 보내시는데요

어린이집 입구에서 얼마나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는지
아니면 껌딱지라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는 아이들도 있을테지요

이렇게 분리불안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유아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보물창고에서 나온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입니다

엄마가 나를 두고 회사에 가는건 싫어
엄마아빠가 나를 두고 외출하는게 싫어
아빠가 출장을 갈때면 난 너무 슬퍼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늘 함께 있지는 못해
스스로 이겨 내는 방법도 있어
재미있게 놀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빨리 흘러서
엄마아빠께서도 돌아오실꺼야


아이는 떨어지고나면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해요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여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들도
이 책을 자주 읽어주면 
떨어져있는 시간을 어느순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아직 은채는 어린이집에 다니진 않지만
잠시라도 저랑 떨어질때면 얼마나 울고 악을 쓰는지
버려진게 아니라 잠시 갔다오는거라고
매번 말하지만 우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내년에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느껴질 분리불안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하고자 재미있게 읽어주었답니다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생생하고 재미나게 읽어주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직은 저랑 헤어지는게 싫은지 손을 꼭 잡네요


아이와의 분리불안 ,
캐시파킨슨 엄마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m*****5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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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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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의 인성교육 시리즈 23번 "어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는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분리불안 해소법에 관한 내용입니다.한눈에 봐도 걱정이 그득한 얼굴로,아빠사진 옆에 서서 초조해 하는 얼굴이 얼마나 엄마아빠를 기다리는지 한눈에 봐도 알 것 같지요?아이를 낳고 나서는 외출은 커녕 밤에 편안히 자기, 화장실 편안히 가기등 기본적인 것도 보장받지 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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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창고의 인성교육 시리즈 23번 "어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는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분리불안 해소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한눈에 봐도 걱정이 그득한 얼굴로,아빠사진 옆에 서서 초조해 하는 얼굴이 얼마나 엄마아빠를 기다리는지 한눈에 봐도 알 것 같지요?

아이를 낳고 나서는 외출은 커녕 밤에 편안히 자기, 화장실 편안히 가기등 기본적인 것도 보장받지 못할 때가 많아서, 껌딱지 처럼 붙어 있는 녀석이 부담스러웠을 때도 있는데요.


한참 분리불안을 보이며 울때, 할머니는 얘기하면 우니까, 그냥 몰래 다녀오라고 하셔서 그런적도 있었지만, 왠지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난감했던 적도 있었어요.

아이가 너무 우니까, 어이쿠 이런 껌딱지. 하며 그냥 제 생활을 포기한적이 많았는데,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 아빠와 분리 되려고만 하면 왠지 시무룩해 지고, 불안해 지는 아이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나..여기 다쳤는데.. 보여주지도 못하잖아.. 라는 부분에서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게 느껴져서 책에 있는 토끼를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충분히 읽어 준 후에는, ㄷ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늘 함께 있지는 못하고, 해야할 일을 하려 잠시 헤어지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주어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잠시 떨어져 있더라도 편안하고 포근하게 돌봐줄 사람이 대신해서 있다는 것과,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봐도 좋다고 말해주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당장 헤어질 때에는 슬픈것 같고 위안이 필요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기분이 나아질 꺼고,

그때 좋아하는 놀이를 하며 놀다보면 시간이 흘러서 금방 엄마가 돌아온다는 걸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엄마가 돌아왔어요~. 엄마를 향해 무작정 직진하는 아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

하지만 이 그림에서는 엄마의 얼굴도 보게 되네요.

엄마도 나 못지않게 걱정했을 꺼고 초조했을 텐데, 다시 만나서 포옹하는 그림이 가슴을 따뜻하게 했어요.

다시 만나서 따뜻하게 꼭 껴앉는 그 느낌이 행복이란걸 자연스레 알수 있고, 행복이란 좋은 기분으로 기다릴수 있을 때 찾아온다는 것도 이해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분리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그런 아이를 잠시 떨어뜨려 놓고 일을 해야하는 엄마,아빠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껌딱지 자녀 두신분들 꼭 읽어보세요.

g*******7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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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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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서 분리 불안을 경험한다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넘길 일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부모와 떨어질 때 느끼는 심한 불안감을 이해하고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다면 분리 불안 해소법이 담긴 동화책이나 그림 동화를 읽어주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쌓아주면서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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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서 분리 불안을 경험한다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넘길 일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부모와 떨어질 때 느끼는 심한

불안감을 이해하고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다면 분리 불안 해소법이

담긴 동화책이나 그림 동화를 읽어주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쌓아주면서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불안감을 겪는 아이도 힘들겠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라서 고민은 깊어지는데 이 동화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 모두를 위한 그림책이라서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불안감이 해소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리 불안을 무조건 성장하면 사라지리라고 믿고 강요하면서

억지로 떼어내면 아이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남길지도 모르잖아요.

저는 아이가 엄마 아빠와 분리되는 순간의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고

불안감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화를 읽어주었어요.

아이들의 분리 불안을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여기지 않고 깊은 관심을

갖고 공감하며 아이들의 불안감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는

태도가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방법같아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동화는 분리 불안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심리를 귀여운 삽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부모님과 함께 있고 싶은

애들의 표정과 모습을 진한 그리움을 담아서 그림책에서 그려내고 있더라구요.

사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랑 떨어지는 건 너무 무섭고 불안하기 때문에

헤어지기 싫고 계속 함께 있고 싶은 것이 당연하겠만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늘 함께 있지 못하다는 진리를 알려주고 있어요.

믿고 의지하던 부모님과 떨어져 갑작스러운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

물론 아이들에게는 무척 힘든 시기겠지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이 끝나야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음을 배워야겠죠?

분리되고 헤어지는 과정이 힘들더라도 반드시 지나야 하는 과정이라고

아이들이 인정하고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면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스스로 이겨 내는 방법을 아이 혼자서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엄마 아빠와 다시 만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스스로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분리 불안되는 마음을 좀 진정할 수 있도록 혼자서도 노력할 수 있어요.

성공적인 분리 불안 해소법이 내 아이의 정서를 안정하고 성공적인

분리 경험이 쌓이면서 성숙된 사회생활의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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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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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보물 창고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 불안 해소법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우리 아이들태어나서 처음 엄마와 아빠랑 만나커가면서 이 세상은 엄마와 아빠만 있는 줄 알죠~그러다가 어린이집 갈 나이가 되면엄마 아빠의 품에서 떨어져 세상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날이 오죠~어린이집에 가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지내면서규칙도 알아가고 공동생활도 배우게 되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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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보물 창고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 불안 해소법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우리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 엄마와 아빠랑 만나

커가면서 이 세상은 엄마와 아빠만 있는 줄 알죠~

그러다가 어린이집 갈 나이가 되면

엄마 아빠의 품에서 떨어져 세상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날이 오죠~

어린이집에 가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지내면서

규칙도 알아가고 공동생활도 배우게 되죠~



갑자기 부모와 떨어지게 되면 우리 아이들은

많은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날

어린이집 입구에서 울던 우리 아이들..

울고 있는 아이들 선생님께 맡기고 뒤돌아 와야만 했던

엄마의 마음은 정말 많이 아프죠.

그렇다고 항상 아이들과 같이 있을수만 없기에..

굳은 마음을 먹고 아이와 잠시 떨어지게 되죠..



그럴때마다 우리 아이는 어떤 느낌을 느낄까요?

혹여 엄마가 나를 버렸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련지..

엄마가 언제 올까... 계속 기다리고 있겠죠...



이런 불안은 아이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게 마렵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먼저 많은 이야기를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어디를 갈것인지..

엄마와 아빠와 헤어져야 있어야 한다고 미리 말을 해주고.

미리 엄마아빠와 헤어질때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분리불안으로 안쓰럽지만.

몇번 하다보면 아이도 알게 되더라고요~

아~ 시간이 지나면 엄마가 데릴러 와주겠지~^^

하고 말이죠~~


어린이집에 가기 전이나

아이가 엄마에게 너무나 집착을 할때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아이에게 엄마 아빠에 대한 믿음을 키우면서

분리불안 없이 아이의 세상 경험을 할수 있게 도와주기 좋은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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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내용보기
이번에 유치원에 들어가야하는데 아직까지 분리불안이 심합니다. 제가 일을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경기하는 바람에 오죽하면 경력많은 원장선생님이 아이는 아직 아닌것같다고 분리불안이 유독 심하니 안되겠다며 되돌려보내셨습니다. 곧 동생도 태어날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분리불안 해소를 위한 관련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내용보기

 

 

이번에 유치원에 들어가야하는데 아직까지 분리불안이 심합니다.
제가 일을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경기하는 바람에
오죽하면 경력많은 원장선생님이 아이는 아직 아닌것같다고 분리불안이 유독 심하니 안되겠다며 되돌려보내셨습니다.
곧 동생도 태어날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분리불안 해소를 위한 관련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들었는데 막상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 책 한권을 위해 전집을 통째로 살 형편도 안되고요.
제가 찾던 내용의 책이라 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의 품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것은 언제일까요?

물론 따라야 할 규칙들로 가득한 교실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공동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인생에 있어 아주 커다란 변화의 시작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아이는 이른바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고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처음으로 등원하는 날, 거의 세상 모든 부모들이 겪는 통과의례가 있으니, 그건 바로 눈물바다, 통곡의 시간입니다.
아이가 부모와 떨어질 때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를 분리 불안이라고 하는데

이 상태가 초등학교 입학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무엇보다 불안감이 잦아드는 과정 속에서 아이가 겪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부모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라고 하네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에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
아이가 분리불안으로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엄살이나 어리광이 아닙니다.

아이에게는 당장 부모와 헤어지는 일이 영영 버려지는 일과 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복적인 이별과 재회를 통해 아이가 부모는 꼭 돌아온다는 단단한 믿음을 가질 때까지 이어집니다.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단순히 떼쓰는 행동으로 보지 않는 전문가의 시선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그림책 본문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부모와 떨어지는 순간이 무섭고 불안하며, 사랑하는 엄마 아빠랑 계속 함께 있고만 싶은 마음을 충실하게 그려내 아이들의 공감을 삽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랬구나하며 대화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부모랑 떨어지기 싫다는 아이에게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늘 함께 있지는 못해. 왜냐하면 모두들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야. 그래도 곧 다시 만날 수 있어라고 설명한다는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어느새 마음이 진정된 아이는 돌아온 엄마를 보고 벌써 엄마가 돌아왔어!라고 외칩니다.

 

부모와 아이의 원만한 이별 연습을 돕고 아이의 분리불안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완화를 도와주는 그림책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였습니다.

 
 
j****t 2017.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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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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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질 때, 부모가 냉담하게 돌아서는 모습을 볼 때 등,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사랑과 관심에 대한 욕구라거나 단지 어른을 이해하지 못하고 떼를 쓰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거나 하는 것을 넘어선, '버림받음'에 대한 공포라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버림받음보다는 차라리 핀잔과 잔소리가, 눈흘김이, 심지어는 차라리 학대가 나을 수도 있는 것이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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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질 때, 부모가 냉담하게 돌아서는 모습을 볼 때 등,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사랑과 관심에 대한 욕구라거나 단지 어른을 이해하지 못하고 떼를 쓰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거나 하는 것을 넘어선, '버림받음'에 대한 공포라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버림받음보다는 차라리 핀잔과 잔소리가, 눈흘김이, 심지어는 차라리 학대가 나을 수도 있는 것이다. 스스로 생존하기 어려운, 때로 너무나 맑고 씩씩하고 똑똑해 보여서 잊곤 하지만 실은 아주 약한 영혼들.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곁에 머물 수 없는 부모들이 가급적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면서 결국에는 반복적인 이별과 재회를 통해 아이가 '부모는 꼭 돌아온다'는 단단한 믿음을 가지게 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책이다. 보물창고의 '인성교육 시리즈' 중 '무서울 땐 어떡하지?'에 이어 두 번째로 만났다. 익숙한 그림체의 주인공들이 등장했다. 전개도 비슷하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 같이 있고 싶은 걸 어떡해. 언제 돌아올까? 나 여기 다쳤는데 보여 주지도 못하잖아. ... ' 반복되는 다양한 떨어지는 상황을 그리고, 시무룩하고 불안한 아이의 모습과 당장 엄마 아빠를 곁에 두고 싶어하는 아이의 욕구를 그린다. '아빠가 출장을 갈 때면, 난 너무 슬퍼. 몇 밤만 자고 온다고 했지만 하룻밤도 너무 긴걸.' 어떡하냐, 나도 이해가 되는데...? 주인공 두더지는 (두더지 맞... 맞죠?) '너무 무섭고 불안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고, 발을 구르면서 '떨어지기 싫어, 계속 함께 있고 싶어!'하고 외쳐보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각자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늘 함께 있지는 못하고, 그래도 다시 함께 할 수 있으며, 잠시 떨어지게 되면 좋아하는 물건을 지닌 채 돌봐주는 다른 사람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기분 좋아지는 활동을 하고, 다시 만날 시간에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어도 좋다. 그러다 보면 엄마 아빠가 돌아와 행복해지고, 그러니 이제는 떨어져도 괜찮다는 것, 꼭 다시 만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내가 일하던 센터에도 아이들의 분리불안으로 인해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반복되는 실랑이에 고민하고 계실 주제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불안으로 엄마가 동요되어 할 일을 하지 못하거나 늦어지면서 계속 아이 옆에 있어주는 것이 아니라, 책에 제시된 것처럼 '아이들의 심적 괴로움에 대해 신속하고 따뜻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괜히 떼어놓기 편하려고 엄한 표정을 짓거나, 못 떠나고 망설이다 지체된 시간과 길어지는 상황에 스스로 짜증이 나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려는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결국 성질을 내면서 떠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남겨진 아이의 두려움도, 떠나면서도 시원하지 못한 엄마의 죄책감과 좌절감,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나' 등의 자괴감, 회의감도 커진다. 예측 가능함도 중요하다. 여기에서는 아이를 맡길 때 갑자기 낯선 환경에 맡겨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친숙한 사람, 친숙한 환경일수록 좋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런 책을 함께 보면서 엄마가 떠날 땐 기분이 어떤지, 무엇을 하고 있을 수 있겠는지, 그리고 엄마는 꼭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것 등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다.   

 

m******e 201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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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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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 해소법이 담겨있는 아이 그림책을 만났다.우리 첫째 아이는 분리 불안증 때문에 결국 내가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아이가 크면 나아질 것 같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떨어지기를 두려워한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엄마와의 애착관계의 문제라기보단 교육법의 문제였지 않나 생각이 든다. 둘째를 낳고 보니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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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 해소법이 담겨있는 아이 그림책을 만났다.
우리 첫째 아이는 분리 불안증 때문에 결국 내가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아이가 크면 나아질 것 같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떨어지기를 두려워한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엄마와의 애착관계의 문제라기보단 교육법의 문제였지 않나 생각이 든다. 둘째를 낳고 보니 수면 교육 등을 하며 느꼈다. 아이는 엄마가 양육하는 방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 첫째가 어렸을 때 이런 인성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후회스럽기도 하다. 초등학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혼자 잠을 잘 수 없는 우리 아들, 마음은 아직도 아기인 우리 첫째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

 

학교에 가고 놀이터에는 혼자 갈 수 있지만, 아직도 혼자서 잠은 못 잔다고 고집부리는 아들. 아직도 본인이 학교에 돌아왔을 때 엄마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을 보니 이별과 재회에 아직 단단한 믿음이 형성되지 않았나 보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분리'에 대해 조언을 한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힘들어하고 불안해하는 걸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때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엄살이나 어리광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모가 도와줄 수 있을까? 아이에게 '부모는 꼭 돌아온다'라는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아빠 엄마와는 잠시 떨어지는 것이며 꼭 돌아온다는 믿음, 대신 우리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이 꼭 있을 것이라는 민음을 주어야 한다. 기다리는 동안 우리 아이가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이 동화에 담겨있다.
이 밖에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우리 아이와 토론을 했는데, 그중 TV 보기란 이야기가 나와서 그건 좀 곤란하다며 본의 아니게 또 잔소리를 한듯하다.

이 책은 우리 첫째에게도 좋지만 둘째에게 미리미리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 믿음을 주고 떨어져 있음에 큰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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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보물창고]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내용보기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인성교육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어요.보물창고 인성시리즈는​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시되는 인성에 관한 여러 가지 덕목을​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구성한 인기 시리즈에요.^^ ​​​단행본처럼 한 권씩 출간되고 있는데 벌써 23번째 그림책인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가 나왔네요.     이 책은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 불안 해소법>에 관한 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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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인성교육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보물창고 인성시리즈는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시되는 인성에 관한 여러 가지 덕목을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구성한 인기 시리즈에요.^^

 

단행본처럼 한 권씩 출간되고 있는데

 

벌써 23번째 그림책인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가 나왔네요.

 
 
 
 이 책은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 불안 해소법>에 관한 책이에요.

moon_and_james-3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분리 불안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학교에 다녀 와서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잠시 마트에 다녀 오거나 세탁소, 정육점 등 외출하려할 때도

같이 가자고 조르고

항상 함께 하려하는 껌딱지 아들램..



그런 아들램과 꼭 보고 싶은 인성교육 시리즈 신간이라

기대도 크고 반가웠답니다^^


moon_and_james-1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 지 지금부터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엄마가 나를 두고 회사에 가는 게 너무 싫어.



저는 전업주부이지만

아이가 부모님이 회사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울고불고 매달린다면

입장이 난처하고 어쩔 줄 몰라하게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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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 걸 어떡해.

엄마는 언제 돌아올까?




아들램을 처음 어린이집에 보냈던 일이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멋 모르고 한 두주를 그냥 있었는데

그 후 안 떨어지려고 어린이집 현관에서 엉엉 울던..

정말 신기한 건 그때만 잠시 그러고

잘 놀고 잘 먹고 데리러 갔을 때는 좋아하던 모습..

ㅋㅋ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친구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계속 엄마만 그리워하는 걸까요?


moon_and_james-22













엄마 아빠가 나를 두고 외출하는 게 싫어.



엄마 아빠가 없는 동안 무릎을 다쳤나봐요.

책을 보던 아들램이 자기도 다쳤다고..

전 날 공원에서 숨바꼭질하다가 넘어져서 다쳤거든요.

그 때는 엄마 아빠와 함께였는데도

자기도 똑같이 다쳤다고 아는체를 하네요.^^;


moon_and_james-4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늘 함께 있지는 못해요.


왜냐하면 모두들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곧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전업주부이기에 바깥 일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들이 있어요.


그럴 때는 아들램이 유치원에 갔을 때,


지금은 학교에 갔을 때


되도록이면 한답니다.



같이 간다고 하면 시간도 더 걸리고


일을 보는데 지루하다고 칭얼댈 수도 있고


그게 편하더라구요.ㅋ



그래도 지금은 초등학생이라


잠시 잠깐 볼 일을 보러 나갈 때는


집에 있으라하면 집에 있긴 한데


혼자 두고 오면 일이 오래걸릴 때 걱정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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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곧 다시 만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핵심인 것 같아요.



일이 끝나면 다시 만날 수 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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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잠시 떨어지게 되면,


대신 돌봐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조금만 있으면 엄마랑 다시 만날 수 있고


꼭 안아 주고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아 주고


따뜻한 품에 안기거나 함께 놀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에요.



스스로 이겨 내는 방법도 있어요.


푹신한 이불이나 인형을 꼭 껴안아 보거나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앉아서


제일 좋아하는 책을 보거나


엄마 아빠가 돌아오면 보여 줄


그림을 그려도 좋아요.





이렇게나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면서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을 때의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moon_and_james-2














엄마 아빠랑 헤어지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기분이 훨씬 나아지고


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


시간이 빨리빨리 흘러가겠지요?





공부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훨씬 빨리 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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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나면 나면

이렇게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로

다시 한 번 이해를 도우며 조언을 담고 있어요.


이때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엄살이나 어리광이 아니다.

아이에게는 당장 부모와 헤어지는 일이

영영 버려지는 일과 같이 느끼기 때문이다.

반복적인 이별과 재회를 통해

아이가 '부모는 꼭 돌아온다'는 단단한 믿음을 가질 때까지 이어진다.

아이의 심적 괴로움에 대해 신속하고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잠시 아이를 맡길 때는

아이에게 친숙한 사람과 친숙한 환경일수록 좋다.

아이가 평소에 소중하게 여기거나,

아이에게 위로가 되는 익숙한 물건을 쥐여 주는 것도 추천한다.

정말 어느 육아서 못지 않게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서

인성교육 시리즈 뒷 페이지에 나오는 글들만 읽어보아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지금까지 출간된 보물창고 인성시리즈 목록이에요.

이 중에서 필요한 책을 찾아 보아도 좋고

 

시리즈 전부를 읽어 보아도 좋을 만한 구성이에요.

저희는 도서관에서 몇 권 빌려 보았는데

 

참 마음에 드는 시리즈랍니다^0^











분리 불안 해소법에 관한 인성교육 책!!!







그렇담 아들램은 이 책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햄스터야 너도 무릎 다쳤니?


무릎 그것도 손목까지 다쳤는데도


엄마가 없어도 혼자 있을 수 있어.


나는 엄마 아빠가 돌아올 때까지 만화책을 보고 있어.


그러니까 아퍼도 참고 견딜 수 있어!!


(엄지 척 그림)


moon_and_james-2


그러니까 견뎌 봐.



신기해요.


어떤 점이 신기하냐면


좋아하는 일로 엄마도 없이 버틸 수 있다니요.



재밌어요!!


(웃는 그림, 하트, 세모, 동그라미, 네모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기에


엄마가 다시 돌아올 거 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엄마를 기다리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


시간이 더 빨리 가서 엄마가 금세 돌아온다는 것!!!


그것이 신기했나봐요.


ㅎㅎ




놀이하다가 책을 볼 때


학습만화나 정말 만화책이나 그런 만화 위주로 보며


쉴 때가 있는데요.



자기는 엄마가 잠깐 나갔을 때


만화책을 본다며


너도 잘 견뎌보라며 말하는 아들램..




어린이집 앞에서 울고


유치원 버스 앞에서 울던 아들램 맞나요???


ㅋㅋ






육아는 시간이 약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엄마는 꼭 돌아 온다!!!



그 사실을 어린 연령의 아이들은 확실하게 알게 하면 되고


아들램처럼 조금 큰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은지 그 팁을 알려 주는


너무나도 유익한 책이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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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와 떨어질 때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


‘분리 불안’




매번 분리 불안으로 부모도 아이도 괴롭기보다는


이 책을 통해


그 해결법을 찾고


아이와 함께 마음을 나누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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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심리를 그림으로 충분히 담아내면서


그 해결법을 제시하고


마지막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조언까지 알뜰하게 알려주는 책!!!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