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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동유럽이지만 상트페르테부르크는 서쪽에 위치하여 러시아의 딴곳과는 다르게 서유럽의 느낌이 강하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세계의 여러가지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데 명화나 여러가지 세계각국의 예술품에 관심이 있다면 상트페르테부르크에 가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다고 하니 상상 이상의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더 잘 여행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여행을 계획 하신다면 추천해 볼만하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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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다, 상트페레트부르크/신양란 오형권/ 지혜정원/2017 러시아를 갈 때 모스크바를 먼저 갈까,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먼저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모스크바 티켓을 끊긴 했지만, 아마 내년에는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입니다. 여름철에는 직항편이 있거든요. 모스크바와는 달리 4,5일 정도의 일정이면 충분히 다 돌아볼 수 있어서 여유도 조금 있을 것 같고, 화려함은 배가 되니 보다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테로부르크 페테로그라드 레닌그라드 등등... 시대에 따라 변해온 이 모든 이름이 다 상트페테르부르크입니다. 이 책에서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야할 관광지들에 대해 거의 빠짐없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너무나 유명한 에르미타주를 시작으로 국립러시아박물관(이게 모스크바가 아니라 페레트부르크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부활 성당, 성 이삭 성당, 카잔 성당,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냅스키 수도원, 그리고 금박으로 현란한 짝퉁의 향연장인 표트르 대제의 여름 궁전입니다. 설명은 필요 없고 그냥 즐겁게 읽어보시면서 찬찬히 여행 게획을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의 책들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책들도 사 볼 게획입니다. 역시 여행 책의 백미는 그림에 있지 않겠습니까. 구경만 되고 사진은 안되는 숱한 그림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상트페테르부르크에도 얼른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