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가운데 주변분의 권유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경제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다보니, 주식에 관한 분석 기사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채권에 관련된 기사는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금리가 올라가는데 채권 가격이 내려간다는 말은 그당시의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난 지금은 저 말은 당연히 이해가 됩니다. 외워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당연히 저렇게 되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봉현님의 이 책은 금리, 채권에 관해서 정말 쉽게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읽어나가는 도중 중간중간 이해안되는 내용이 있었지만 표시를 해둔 후 다시 돌아가서 읽으면 이해가 되었습니다. 금리, 채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분명 '금리'나 '채권'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하셨을 것이며 이 책도 발견되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본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권해 드립니다. |
|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채권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 모 증금사에서 채권특판을 친구가 소개해주면서 채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제대로 배운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더군요. 이 책으로 관련 자격증 수준은 안되지만, 본인의 재테크를 위한 채권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교재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채권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 관련 사이트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보시고 많으 수익을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 내용 중 관련 사이트가 나오는데, 꼭 들어가 보세요. 모르셨던 분들은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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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들은 보통 금리, 채권에 관심을 잘 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의 현물, 선물, 옵션처럼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접하는 것이 아니고, 고작 극소수의 개인들이 채권선물 정도에 참여하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책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기초부터 고급지식까지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쓰여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 금리, 통화정책에 대한 부분에서는 그나마 이해하기가 쉬울 겁니다. 왜냐하면 금리, 통화정책이란 내용이 책 뒷부분에 나오는 채권, 스왑이란 내용보다 본질적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지 저자가 쉽게 풀어썼기 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금리, 통화정책에 관한 내용에 있어서도 실망스러운건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자료에 있는 내용을 살짝만 바꿔 그대로 실었던 겁니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 갈 수록 여기저기서 내용을 그대로 갖다 썼는지 독자들을 이해시키기 위함보다는 그냥 방대한 내용의 책을 간단하게 요약해 놓았다는 느낌이 심하게 드네요.
그래서 채권,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이 책만 보고 베테랑이 되길 바라는건 초등학생이 수학에 관한 기초지식도 없이 바로 '수학의 정석' 책을 보고 고등학생 수준이 되길 바라는 것과 다름 없다고 봅니다.
처음 의도가 그러했듯이 뒷부분에 가서도 초보자들을 이해시킨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었어야 하나, 그냥 시중에 있는 전문서적을 요약해 놓았다는 느낌밖에는 안드네요.
책 내용은 여기저기서 짜집기를 잘 해왔는지 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려면 왠만한 기본지식이 갖추어져야 할 거 같습니다. 십여년 동안 경제지 기사를 한 저자는 당연한 거라고 쓸 수 있을지 모르나, 이 책을 읽는 입문자들은 저자 하나하나의 문장이 애매하게 보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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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에 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많을 수록 주식과 채권은 경쟁관계이기 때문에)
쉬운 문체로 쓰여있기 때문에 채권에 관련된 기본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깊이 들어갈 땐 또한 어려운 내용까지 담아 주셔서
초보자들은 조금 힘들지 몰라도 초급자들이 큰틀만 얻는다고 한다면,
초급자나 중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