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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퇴근후에 편하게 들려도 될 것같은 바 레몬하트는 도시사회에서 지친 현대인 들에게 대단한 선물과도 같은 플레이스 입니다. 더구나 주인과 손님들 사이에 술에 관한 온갖 추억과 에피소드들에 접하면 읽는 독자들고 마치 자신이 바 레몬하트의 손님으로서 바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온갖 세계의 명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주인장 바 마스터의 좁은 장소에 어떻게 그많은 술들이 보관되어 있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 비밀은 바로 지하의 창고에 있습니다. 창고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은 바 레몬하트의 단골손님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가끔은 마스터가 바 레몬하트의 문으 ㄹ닫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마스터가 창고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