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찮게 서점을 들렀다가 왠지 눈에 띄는 그림이 있었다. 그게 이책을 접한 계기이다. 그리고 작가이름을 보았고 단번에 구입을 결정해버리고 말았다. 작가 Minagi Tokuichi 의 작품을 거의 접해보진 못했지만, 예전에 국내에 유입되었던 작품인 "대부활제" 는 한번 보면 살 수 밖에 없는 마력을 지녔다. 그리고 그 세계관과 연결이 된 이야기. 대부활제에서는 설명이 되지 않았던 이야기들, 왠지 묘한 느낌의 세계관들... 모든 것이 아시 아라시의 저택(이후 저택)의 전반부에 설명이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야들이 활약을 하는 작품을 보고싶으나 센을 중심으로( 그렇다. 이름도 기억나지않는 남자주인공보다는 센이다!) 벌어지는 이 작품도 좋다. 절대 센양이 세라복이나 부르마를 입었다고 이런 것은 아니다...절대...(중얼) 대부활제에서 이어지는 요시타카(그때는 이름도 나오지 않았다.)나 멤피스토같은 캐릭에 대한 매력은 거의 만점...(원래 이런쪽이 강한 작가인듯...) 세계관에 대한 구성도 만점... 개그쪽은 이미 말할 필요도 없고... 결국 할말은 "사서 봅시다." 라는 말밖에... |
| 일탈이라고 썼지만, 보통 쓰이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순수하게 단지 약간 삐뚤어졌다는 느낌. .. 개인적으로 이런 성향의 책엔 미치기 때문에 처음보고 덮석 사버렸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그렇습니다, 사실을 평범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 사이의 작아보이지만 소중한 마음들. 으음, 성향이 점점 여성틱해지는지도 모르지만, 좋은게 좋은것. 전반부에서 (..이름이) 거꾸로 나오는 장면에서 실제로 거꾸로 글씨를 쓴 것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 작가는 이렇게 약간씩 깬달까요.. 위에 분 말씀처럼 이런 캐릭터들을 다루는데에는 능수능란한 것 처럼도 보입니다; 2권을 기대합니다! |
|
처음볼 당시부터 각종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존재들, 잡담, 액션 만나 잘 어우러저 너무 좋았다. 페이트나 기타 만화처럼 단순히 그냥 이름이나 조약한 설정을 차용한게 아닌 본레의 전설이나 신화속 존재와 캐릭터를 점목 시킨것이 가장 좋다. 그림체도 매우 끌리고 페러디나 뭔가 이벤트성 에피소드도 있어 딱 내타입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번역이 많이 엉망;; 이 단점도 4권부터는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