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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어쩜 그렇게 부지런하고 이것저것 시도를 잘하는 건지..? 타고난 성향인가 소재를 찾기 위한 작가의 프로페셔널함인가. 새로운 소재를 찾아야 책을 쓰니까 그런가 싶다가도 애초에 그게 감당이 가능하니까 일을 벌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뒤이어 치고 들어온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과학적으론 닭이 먼저라고 함tmi), 아무튼 난 마라톤 떄부터 저자의 부지런함에 낯선 감탄을 느끼고 있다. 일로 하는 건지 뭔진 몰라도 되게 이것저것 잘 시도해서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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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왔지만 다카기 나오코 저 고현진역
작가는 미에현 출신으로 큰 꿈을 안고 도쿄로 온것이었네요. 그래도 대단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찾으러 온 것이니까요. 그리고 소소한 성공과 만족을 얻었네요. 끊임없이 노력을 해서 그런것인가봐요. 저는 사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 이런 어려움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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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정말 너무너무 완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오코 작가님이 고향 미에현에서 지금의 삶의 터전이 된 도쿄로 상경하는 과정이 은근히 짠하고 재미있었고, 혼자 도쿄에 처음 와서 독립생활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들이,, 과거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면서 정말 많은 공감이 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강추할게요. 혼자살기 시리즈와 도쿄에 왔지만, 이런 책들을 보면서 다카키 나오코 작가님 팬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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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왔지만 다카기 나오코 작가가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안고 미에 현에서 도쿄로 올라왔던 20대 시절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그렸네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수많은 지망생 중 한 명이었던 작가는 도쿄 생활에 한껏 들뜨지만 이내 비싼 방세와 생활비, 잘 풀리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 일에 방황하며 외로움에 시달리고 . 꿈의 거리라고 생각했던 도쿄가 사실은 쇼윈도 속 풍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으면서도, 작가는 도쿄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천천히,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도전합니다 다카기 나오코의 20대 청춘 일기, 『도쿄에 왔지만』으로 작가의 서툴지만 풋풋하면서도 마음 따뜻했던 날들을 엿볼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