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권도 정말 박진감 넘치는 전개. 아 역시 사무라이 디퍼 쿄우-로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권이었다. 신레이와 쿄우의 싸움. 그리고 신레이와 호타루의 싸움. 개인적으로 호타루를 좋아하는 내게는 참 안타까웠지만(호타루는 저번 싸움으로 몸도 많이 다쳤는데), 그의 새로운 단면을 보는 맛은 톡톡히 즐겨버리고야 말았다. 정말로 어떤 '사명감' 같은 것이 절절히 느껴지는 날카로운 호타루의 눈빛(호타루의 팬이라면 이번편이야말로 소장가치 있다)- 거기에서 언제나 무심한 그가 사뭇 달라 보이기까지 하는 새로움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21권의 마지막 22권 예고편에서는 드디어 마지막 사성천이 등장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살짝 귀띔을 하자면 마지막 사성천은 여자-실은 남자-로 동인녀에 폭력적이며 트랜스젠더라는 소문도 있단다) 22권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역시 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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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몰라도 주문한지 3일만에 받아봤습니다.-_-?? 분명히 당일배송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1일 이내배송.. 사전연락없이 3일쯤 되어 받았습니다. 허허...;;; 배송문제는 늘 피곤하니 패스하고, 이번권은 호타루의 이복형제간의 고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ㅋ 가슴뭉클하죠.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