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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에 대한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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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은 문헌들을 보면 사람의 능력은 한계가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분명히 인간 자체로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한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들은 무엇을 남기려고 한다. 수많은 것들을 남기지만 그중 많은 것들이 잊혀지고 사라진다.   사람은 어느 순간에 살아가면서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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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은

문헌들을 보면 사람의 능력은 한계가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분명히 인간 자체로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한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들은 무엇을 남기려고 한다.

수많은 것들을 남기지만 그중 많은 것들이 잊혀지고 사라진다.

 

사람은 어느 순간에 살아가면서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땀을 흘리고 이루어낼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세월이 지나면 없어지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책을 포함해서 모든 것들을 한번 살펴보는데 생각보다 진척은 없다.

다만 나에게 맞는 수준에서 노는 경계이니 이 책도 그러한 의미에서 대충 보는 흉내만 낸다.

 

사람을 넘는 능력은 논할 수 없으니 제외하고 사람의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부터 살펴본다.

무슬은 오늘날 무기의 발달로 예전보다는 그렇게 의미는 없는 편이다.

 

대체로 심신수양이나 호신의 의미를 찾을 수가 있는데 잘해야 원숭이처럼 시합하는 것이 전부다.

태극권은 무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는 보편적인 무술이다.

 

일각에서는 체조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을만큼 그렇게 위력이 강한 무술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술계에서는 태극권의 고수들 일화가 전해오지만 고수가 사라지는 오늘날은 그 진위를 알 수가 없다.

 

이 책은 태극권을 수련한 사람이 어느정도 경계에 올라야 이해할 수 있을만큼 괜찮은 책이지만

구체적인 것보다 추상적 철학적으로 묘사되서 허황된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소성은 3년이고 대성은 7년 또는 9년이 걸린다는데 사람의 자질과 노력 환경이 다르니

정확한 숫자는 아니고 이 책의 목적으로 본다면 대성은 되야 저자의 뜻을 볼 수가 있는 것 같다.

 

태극권은 전설의 무인인 장삼봉 진인이 창시했다고 알려졌지만

그 이후에 많은 이인들이 나와서 보완을 했고 수많은 유파가 존재한다.

 

우리나라는 예전보다 도장을 찾기 쉬워졌으니 환경은 나아졌다.

다른 태극권 책들도 많이 샀는데 태극권 수련은 전혀 안하니 대충 보고 말았다. 

 

예전에는 무술을 경계와 연결하려고 생각했다가 쓸데없이 구현화되면 귀찮아질까 안했는데

능력없는 지금 생각하면 파편에 불과해도 조금이라도 노력하지 않음을 후회한다.

 

대단히 교만해서 세상의 능력 인간의 능력은 우습게 봤는데

교만이 조금은 사라진 지금에 와서는 내 그릇을 알게 됐는데 확실히 난 모자른 놈이었다.

 

보이는 만큼 보인다는 의미가 다가온 것이다.

모든 실체는 고정된 것이 없다.

 

그게 진정한 의미에서 무주이고 허공에 해당된다.

작은 것이 큰 것보다 클 수도 있고 반대도 성립하는데 이것을 모른 잘못이 크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우주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조금은 알았는데

아직도 난 그릇이 작아서 스스로의 벽을 만들어서 그 뜻을 거부하는 중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4.11.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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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경의 아름다운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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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술도 마찬가지 이지만 태극권은 특히 공부하지 않고 발전을 기대하기는   녹록치 않음을 다시 한번 주지시켜 본다.   다양한 태극권 고전들, 일반 무술인들로서는 책 종류조차도 간파하기 어려운 엄청나   방대한 태극권의Essence들을 불러모아 녹여 낸 희대의 걸작이라 생각된다.   또한 팔괘에 대한 개념과 양가 진가 등 다양한 태극권의 정수를 아우르는   태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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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술도 마찬가지 이지만 태극권은 특히 공부하지 않고 발전을 기대하기는

 

녹록치 않음을 다시 한번 주지시켜 본다.

 

다양한 태극권 고전들, 일반 무술인들로서는 책 종류조차도 간파하기 어려운 엄청나

 

방대한 태극권의Essence들을 불러모아 녹여 낸 희대의 걸작이라 생각된다.

 

또한 팔괘에 대한 개념과 양가 진가 등 다양한 태극권의 정수를 아우르는

 

태극권이란 무술의 기본개념과 향후 성취해 나가야 할 태극권 고수들의

 

진솔한 깨달음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이 찬 선생의 태극권 경은 현재 태극권을

 

수련하는 수련생들과 지도자들도 반드시 소장하여 수시로 읽고 느껴야 할

 

심오한 비법이 담긴 보물이라 감히 단언한다.

 

한자로 대할 때 전혀 무지몽매할 수 밖에 없는 중국의 고전들을 현대인들이

 

어느 정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해 주신 이 찬 선생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결코 쉽지 않은 책이기에 평생을 수련하면서 매일 틈틈이 묵상하고

 

마음 깊이 조각해야 할 태극권의 명언집이다.

 

 

 

 

 

 

 

 

 

 

 

 

 

 

YES마니아 : 골드 1*****l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