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사이 매스컴에서 자주나오는 단어들..아마 들어본사람 많을것이다. 사오정 : 사십오세 정년 오륙도 : 오십육세까지 회사다니면 도둑넘. 이런 의미다. 웃을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이책은 일본인 다케무라 겐이치가 지금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386세대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의지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남은 인생의 절반을 멋지게 꾸며보라는(?) 이야기다. 일순..현실과 괴리된다고 느낄수도 있는 내용이다. 씨발 지는 책쓰고 교수질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 있으니깐 런소리 편하게 나오지....이렇게 생각하기 쉬운 이야기들이지. 저자의 사고를 간단히 적는다면.자기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의 삶을 재점검하고 동시에 지금과는 다르게 자유롭게 사고할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기하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이런것이고 .. 그런삶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며..또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에 대한.. 길잡이를 제공한다....딱 길잡이만 제공한다.... 물론 혁명(?)의 길에 접어든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역할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경영서적분야에서 베스트셀러에 반열에 오르며....막막한 기대심리를 자극하기는 하지만..어디까지나 기대일뿐...제목대로 '혁명'과 같은 발상과 기운으로 대처하기에 우리들의 사십대는 좀 수줍기만하다. 우리나이 이제 서른이네..책읽으면서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혹 서른나이에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이나 나름대로의 삶에 커다란 획을 그을만한. 내적혁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훅 ~~ 불어넣어줄만한..귀감되는 사례들...읽을만한 강동과 에너지를 전달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제목만 들어도 힘이 난다. - 도전의 길에 나이는 없다 - 자신의 꿈과 낭만에 도전하자 - 상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자 - 나만의 무기를 만들자 ..... 등등등.......ㅡ.ㅡ^ 강조하지만 이제 우리나이 서른이네.. 개인적으로 칠십살까지만 살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제 절반살았네..오십프로.... 이런생각하면 우리의 남은 여생이 그리길지않다..근데도 큰 아쉬움이 남는다..혹시 자신의 길에 혁명같은 새세상을 기대하고 꿈꾸고 있는 자 있다면 이책 권한다...혁명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것이니깐. |
| 이 책..광고보고 혹하긴 했지만 불안했던것이.. 1)일본인 책이라는거 2)광고보고 혹한책은 다 그저그랬다는거 등이 맘에 걸렸었는데 어느샌가 아버지께서 사들고 오셨다.(;) 난 마흔이 되려면 한참이나 남았지만 자기계발서는 어차피 일맥상통하는거니까 걍 봤다. 역시..'일본인'책이었다.(일본사람이 쓴 자기계발서류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무슨 뜻인지 알거다.) 나도 계속 보면서 역시 제목만큼 충격적인건 하나도 없구나..였다. 그냥 자기 꿈을 좇는 사람들의 얘기들이 계속 나온다. 전체적으로 계속 반복이고 다 아는 내용이지만 에피소드로 나온 사람들 얘기중 아.이 나이의 사람들도 이렇게 열심히 살며 공부하는데..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일화들이 몇 있어서 별 셋 줬다. 체력좋고 바지런한 사람들은 서점에서 그냥 서서 읽으면 딱이겠다. ps:근데 왜! 출판사들은 일본저자들의 적은 분량의 책을, 갖고 다니기도 불편하게 활자 크게 해서, 여백 많이 넣어서, 하드커버로 꽁꽁 싸서 비싸게 매겨서 파는지 모르겠다!! 문고판 형식으로 포켓용으로 만들어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게, 그리고 저렴하게 만들었었다면 별 넷은 주고, 사서 봐도 상관없다고 평했을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