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바로 밑에 리뷰 남기신분 리뷰가 뭔가.. 책이 완벽하다는 느낌으로 남겨주셔서 제가 쓴소리를 남기면 안될것같은 부담이 좀 되는데^^;; 솔직하게 그냥 쓸게요~ 먼저 책 앞부분을 차근차근 읽어보니까 정말 유용하고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이 참 많아서 진심으로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쓰셨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디자인을 워낙 잘하시니까 책도 참 이뻤고 ㅎㅎ 라네즈걸같은 늘씬한여성 캐릭터 정말 너무 이쁘고 이런걸 내가 어떻게 그려? 하고 생각했었는데 예제로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는게 참 뿌듯했어요~ 그런데 별을 깎은건... 예제 CD를 보면 책에도 나와있듯이 비비천사님께선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쓰지않으시고 플래시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신다고 했는데, 글서 책의 대부분 예제가 플래시더라구요~ 제가 플래시8이었는데 하위버전이라고 예제파일이 안열려서 오늘 어둠의경로로 cs5 다시 깔았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려다가 오후될때까지 플래시 구하러 다녔네요 ㅋㅋ 근데 이건 저희집 컴퓨터 문제니까 별거 아니구... 문제는 다른책 예제들을 보면 세세히 가르쳐주셔서 따라가기가 쉬운데 이 책은 흰종이 -> 졸라맨뼈대 -> 볼륨있는 몸매를 그려넣으세요 라고만 되어있고 예제는 jpg한장짜리 완성파일만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거의 모든 예제가 2장~3장내에서 설명이 다 끝나요. 앞에 프리랜서에 대한 설명등에 페이지가 200페이지 가까이 넘어가서 그런지 예제 너무 급하게 넘어가요.. 분명 첫번째컷엔 흰종이였는데 갑자기 몸통이 다 그려져있고 설명엔 그냥 몸통그리라고..ㅎㅎ 예제가 레이어 하나씩 떨어져 있을줄 알았거든요. 그럼 떼어서 보면서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깨닫거나, 아니면 책에라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길 바랬어요. 비비천사님 이전에 내셨던 도트&일러스트 책 후기를 보니까 직접 따라할만한 예제가 거의 없다고 별점 깎으신 분이 많던데 그런의견들이 새 책에서도 개선되지 않았다는게 좀 실망이예요. 저는 특히 비비천사님의 8등신 여자캐릭터들 그리는 방법이 좀 궁금해서 책을 산건데, 라네즈걸 예제파일에 얼굴만 이미 저장되서 얼굴파일 열어주세요 라고 해서 놀랬어요. 항상 여자캐릭 그리실때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윤기나는 그런 표현을 어케 하나 잘 보려고 했는데 좀 노하우가 있을까 싶은 예제들은 주요부분이 다 저장된채로 예제가 나와있네요. 레이어 혹시 떨어져있을까 싶어서 만져봤는데 다 그룹화시켜놔서.. 이럴거면 그냥 인터넷에 있는 비비천사님 그림보고 따라그리겠어요. 안가르쳐줄거면서 왜 예쁜여자애들 그림 열몇장씩 책에 넣으신거예요 ㅋㅋㅋㅋ 궁금하게시리 ㅠㅠ 그래도 비비천사님의 책이니까 너무 좋았구, 특히 실무에 대해서 선배님처럼 설명해주신 부분 정말 감동이었어요. 책에 비비천사님의 즐겨찾기 홈페이지 100개가 나와있어서 이거 좀있다가 나도 다 즐겨찾기 해놔야지.. 하고선 생각했는데... 예제파일 여니까 거기에 즐겨찾기 되어있는 html창 들어있더라구요 ㅎㅎ 세심한 배려 감동이었어요~ 정리하자면, 이 책으로 CD에 담겨있는 예제소스들로 무언가 공부를 하시려는 목적이시라면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냥 비비천사님의 그림을 구경하는걸로 만족하세요. 그러나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프리랜서를 코앞에 두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내가 프리랜서로 자립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트랜디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을까 하는걸 고민중이신 예비프리랜서 분들은 사서 읽어보시면 도움되실 내용이 아주 많을거예요~~! |
|
지난, 8월 중순에 포토샵 완전 정복하기 -이하 포완카- 라는 카페에서 열린 첫, 서평 이벤트에 운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싶은 내가 당첨이 되었다. 이렇게 열린 이벤트에 당첨 된 것은 처음 일 뿐더러, 평소 약간의 제재가 없이는 리뷰를 좀처럼 내뱉지 않는 나에게 블로그에 리뷰 카테고리를 만들 만큼의 리뷰 크리가 다가온 것이다. +_+ 즉, 이 서평을 만약 스쳐지나가듯 볼 심산으로 클릭하였다면 다소 스크롤의 압박과 심오한 읽은이의 생각이 담겨져 있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남 이야기 구경하듯이 봐주기를 바란다. ;^)
![]() 일단 인증샷! 이벵 당첨의 기쁨이란...OTL 며칠 전에 놓친 두 개의 이벤트가 아깝지만, 그런 것 따우 하나도 기억이 안 날 만큼, 책이 도착했을 때의 텐션의 최고조! ㅋㅋㅋ 서평이벤트로 걸린 책의 제목은,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무작정 따라하기'. 이벵에 참가하면서 나의 참가 동기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추후 성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라는 부분이 들어갔었다. 그렇다. 일러스트 쪽에 관심이 있거나, 그래픽 툴을 만지는 사람이라면 '비비천사'라는 닉네임의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것은 아주 조금이라고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비비천사라는 홈피페이지의 (http://www.bibi1004.com) 마스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광고 일러스트 삽화 일명 '라네즈 걸'의 창조자인 서윤희님의 혼신을 쏟아부은 책. 이건 쓸데 없는 덧말일지 모르나, 나는 개인적으로 서윤희님의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보고 놀란 점은, 서윤희님의 일러스트는 내가 평소에 알고 있는 '라네즈 걸'류의 종류만이 아니었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을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는가를 뼈저리게 느꼈다는 점이다. 만약, 일러스트레이터를 준비하는 분이라면 한 번씩 꼼꼼히 읽어봐야 할 추천 도서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표지 ▲뒷면 ▲ 목차 ▲ 작가의 양력.책의 구성은 타 도서와 비슷한 류이다. 작가의 양력 및 '이 책을 낼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요'스러운 작가 소개와 머리말, 그리고 서윤희님과 함께 일했던 분들의 알찬 코멘트. 나는 솔직히 이 책 서평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책의 내용이 지극히, '일러스트는 이렇게 저렇게 그려요-'하는 류의 내용을 생각했었다. 막연한 생각이기는 하나, 일러스트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의 기술적인 팁이라고 해야할까? 서술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방도를 트는 게 아닌 일러스트 자체의 기술을 논의하는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나의 착각 ; 이 책의 서두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시작하기'부터 시작이 된다. 참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러스트 디자인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집어 든 책이 될 것이 만무한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시작하기'부터 시작한다는 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게다가 일러스트 관련 책 치고는 무척이나 글씨가 많아 나는 작가의 소개나 프로그램 설치를 늘어 놓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서윤희님의 책 서두에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서 알고 갑시다'라는 친절한 직업의 왕도와도 같은 설명이 처음을 장식하는 것. ![]() 하물며,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자질이라던가, 프리랜서로 좀 더 쉽게 일할 수 있는 서윤희님이 직접 겪고 피부로 느낀 것들을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위의 사진만 하더라도, 자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기에 얼마나 적합한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테스트 표가 되겠다. -물론 신빙성은 자신만이 아는 거고- 놀란것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서윤희님 뿐만이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작가 문종혁님, 윤서희님, 최희영님, 내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Dric님, 김현님 등... 까지의 인터뷰를 수집하여 정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써 일하고자 하는 이로 하여금 가장 중요한 포인트만을 찝어 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바로 며칠 전까지 김현님의 홈페이지를 기웃거렸던 나에게 책을 펼치고 "어?!?!?!?!" 스러웠던 타이밍. 또, 일러스트를 어떤 식으로 제작을 하는지 -시작의 단계부터 구성, 완성까지의- 상세하게 글로써 -딱딱하고 어려운 글이 아닌 이야기를 하듯 풀어서 쓴 듯한 느낌의- 설명한 것조차 새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분명 보통의 일러스트에 관련된 서적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더욱이, 마지막 부분 서윤희님이 자주 묻는 질답을 통한 부분을 읽을 때에는 내가 늘 고민하고 있는 '비전공 웹 디자이너 입니다...'로 시작되는 질문에는 조금 울컥- 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현재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고민했던 것들을 '알아서' 풀이해 준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덧붙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기재. 어디 어디에 가면 뭐가 좋아요~ 라는 듯한 공짜로 팁을 얻는 느낌. -책을 이벵으로 당첨되어 공짜로 얻어서만은 아니다- 이렇게 이 책의 시작부터 나는 급 흥미를 느껴, 차근히 며칠을 나누어 읽으려던 책을 오늘 정독하고 만 것이다. ![]() ![]() ![]() ![]() ▲직접적인 테크닉을 전수하는 부분어떻게 보면, 이 책을 사거나 할 분들의 기대감은 '비비천사의 마스터와 같은 일러스트레이터를 흉내낼 수 있어!'일 지도 모른다. 나와 같은 경우에도, 독학으로 모든 것을 커버한 경우였기 때문에 고급 기술자들의 테크닉 서적은 체크해서 꼭 사고 있는 편이기도 하고 일러스트의 경우에는 늦게 시작하기도 해서 더욱이 그런 경향이 더 컸던 것도 같다. 이벵에 신청한 것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기까지 한데, 페이지를 넘기면서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당연하게 타 서적에서도 기술하여야 했던 것이 마치 쌩뚱맞게 기재되어 있는 느낌까지 준 서윤희님의 일러스트에 대한 서술 및 지식은 굉장히 풍부했다. 물론 10여년의 경력이 괜히 쌓여겠냐- 싶은 건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만, 아마 가장 사실적이고도 리얼감을 주는 팁을 제공했지 않았나 하는 것이 나의 의견. 또, 비비천사의 테크닉이 궁금해!!! 라고 하는 사람들의 위한 정말 기술적인 부분을 서술한 곳은 분명히 있다. -분량도 많다- 예를 들자면, 플래시와 포토샵을 이용한 드로잉 팁이라던가 일러스트를 그리는데 있어서의 포인트 팁 등의 상세한 부분부분이 잘 설명되어 있는 것. 내가 가장 신기하게 여겼던 점은, 바로 플래쉬로 벡터 이미지 드로잉을 하여 포토샵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신 다는 것. 독학으로 시작하여 플래시도 네비게이션을 위해 간단한 액션 스크립트까지만을 커버하고 있는 나로써는 '플래시=움직이는 파일'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그런 것도 있지만, 보통 벡터 드로잉은 '일러스트'를 통하여 모두들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일 먼저 들었던 것이다. (기타 페인터 등의 툴도 있지만) 그랬기에 이런 기초적이고 사소한 팁이 나에게는 엄청난 색다른 지식으로 다가왔던 것. 그리고 그걸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일러스트의 드로잉을 서윤희님의 팁을 반영시켜 응용해본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 책의 뒷면 표지물론 책의 내용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만가지의 팁을 실을 수는 없지만, 총 400여페이지에서 부분적으로 들어간! 마치 통닭을 시켜 먹으면 '아줌마 반반무마니요~!'하는 것처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경험자'만이 할 수 있는 경험에서 오는 리얼한 팁들. 예를 들자면, 광고에서 쓰이기 좋은 일러스트 구현방법에서부터 제작에서 컨펌 완료 까지의 단계별 작업법? 라네즈걸의 탄생 비화(?) -라고 해야 할까, 과정?- 등 제작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교묘하고 리얼한 팁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는 것. 나는,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서윤희님의 일러스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득문득 '악! 귀여워!!!'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서윤희님의 작품이 많았고, 그게 서윤희님의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서윤희님의 일러스트세계는 다양하고 넓으며, 개성이 깊었던 것이다. -작가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정말 그렇게 생각 했을 뿐...- 무언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아, 나도 열심히 해야겠어.'라는 마음이 확 와 닿았고,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엄청난 동경이 있는 나로써 무척이나 유익하고 실무적으로 도움을 느낄 수 있던 내용들. 마치 PHP나 html 교과서를 코딩 할 때마다 모르는 부분을 참고해가면서 '사전활용'을 하듯이, 일러스트를 해나가면서 시기적으로 한 번씩 체크를 해두면 좋을 법한 책? 이 된 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윤희님의 책이 '비비천사 일러스트 디자인 무작정 따라하기'가 아닌 좀 더 다른 이름의 다른 시리즈로 나왔다면 더 좋았다고 해야 할까? 길벗 출판사의 '무작정 따라하기'는 워낙에 기초 툴을 익히는 자습서와 같이 유명하기도 하고, 나도 가끔 들춰보기도하는 지침서와 비슷한 그것이기에 확실히 무따 시리즈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기술서'라고 오해할 요지가 크지 싶다. 이 책을 오늘 읽으면서, 내 스스로 얼마나 많이 뒤쳐져 있다는 생각을 했던지. 취미로 시작해 독학. 그리고 웹 디자이너로써 한 사람 구실을 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고, 나는 아직도 한 사람 구실도 못하는 디자이너로 있던 건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웹을 좋아하는 이유는 발전의 속도를 사람이 따라잡기가 버거울 듯이 놀랍게 진보해 나아가는 점과, '디자인의 한계와 창의성의 한계'를 허락하지 않는 점이었는데 나는 아마 디자이너로써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안주'해 나아가고 있던 건 아닐까를 생각 할 수밖에 없었다. 뭐, 굳이 이 책을 읽어서라기 보다는... 스스로 요새 그런 생각을 많이 하던 중에, 서윤희님의 이야기가 묻어 있는 내용을 읽으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였다는 거지만. 나에게는 첫 서평이 된 이 책은 아무래도 한 두번은 정독을 하고 읽어두고, 부록 CD에 담겨진 일러스트 팁에 대한 부분을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10년간의 노하우와 팁이 담겨져 있는데, 읽은 사람으로써 그 팁을 반이라도 활용해야 하는 것이 도리 아니겠는가. 포완카에 가입해서 별다른 활동조차 못한 내가 서평이벤트에 당첨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서평을 마친다. ;^) |
|
저는 현지 디자이너로써 일하면서 항상 부족했던 일러스트에 컴플렉스를 가지며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비비천사님께서 책을 내셨다기에 냉큼 사보았습니다.
역시나 실력만큼 뒤쳐지지않는 알이 가득찬 내용들^^ 현지 일러스트에 종사하는 프리랜서들의 피부로 와닿게 느낄수있는 인터뷰내용들.. 저역시 디자이너인지라 공감하는부분도 많았던.... 인터뷰내용들...
이쪽에 살짝 환상을 갖고 계신분들에게는 현 실무에서의 생활들을 피부로 느낄수 있게 해줘서 좀 더 이 일러스트라는 분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을 할수 있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사서 시간가는주 모르며 아주 흡수하고있습니다 :) 재밌고 제 현재 일러스트 실력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책을 만난거 같아 정말 기분이 좋네요...
사실 요즘 책들 보면 중첩되는 내용들이 흔하자나여...너무 기초를 위한 책들이 난무하고...완전 초보는 보기 힘들꺼 같고, 초중급자들이 보기엔 무난하네요~~
|
|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무작정 따라하기가 새로 나왔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를 하시려는 분들 대부분은 프리랜서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 역시 그렇기에 이 책을 보면서 현실적인 생각과 도전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 비비천사 서윤희님이 프리랜서라는 직업의 특성과 일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프리랜서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프리랜서의 장점들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다만 자기관리를 확실하게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인터뷰, 작품들도 책에 실려있습니다.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면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들이 있는 것 같아요. 책에 보면 디자인 작업감각에 대해 나오는데, 실무자의 일상과 개인의 감각을 위한 경험, 사진, 여행 등을 제시합니다. 일상에서 자신이 즐기는 것들, 경험하는 것들이 전부 감각을 기르는데 보탬이 된다면 참 즐거운 인생일 것 같아요. 노는 것이 일하는 것이고 일하는 것이 노는 것과 같이 경계가 허물어질 수 있는 것, 뭔가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디자인 하는 것과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가 되고픈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고 그 질문들에 저자가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는 장도 있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답답해하는 예비디자이너들에게 참고할만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캐릭터를 직접 그릴 때, 얼굴을 그려보면 약간의 차이에서 크게 달라지는 전체이미지를 경험하게 되는데 눈과 코와 입의 차이로서도 정말 다양한 이미지가 생겨나는 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미스터도넛 테이크아웃 잔 디자인과정과 같은 여러 디자인 사례에 대해 나오는데, 각각의 시안과 결정 안, 결정되기까지의 과정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정말 흥미있게 봤습니다. 디자이너의 아쉬움과 만족감이라는게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프로그램의 사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포토샵과 플래시를 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각각의 프로그램의 특성와 호환에 관하여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중반부까지는 프리랜서로 경험한 프로젝트 사례가 나오며, 후반부에서는 직접 그려보구, 따라해볼 수 있게끔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실력 UPGRADE 입니다! |
|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무따기 제목만 보고선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학습용 책이다.' 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학습서가 아닙니다. 부제인 디자인 정글에서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비법.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인 것입니다~!!!! 일러스트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것을 상담해 주는 것이 이 책의 의미입니다. 일러스트 툴에는 대표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와 페인터가 있습니다만. 이 책에선 일러스트레이터나 페인터를 활용하는 법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아주 없진 않지만.. 거~~의 없죠 ^^; 필자는 다양한 이유때문에 플/래/시를 백터 디자인 툴로 활용하더군요 -ㅇ-;;; 백터그리기에 플래시가 일러스트레이터 보다 더 쉬운데다 애니메이션 기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만든 이미지를 다양한 용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많은 그래픽디자인 관련 책들을 보면 그 책들에 소개된 실무 디자이너들 중 많은수가 - 책에 실려있는 디자이너들은 어느정도는 성공했거나 유명한 분들이겠죠? - 상황에 맞는 다양한 툴을 효과적으로 쓰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비비천사'님도 플래시가 주된 작업 툴이라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동일한 입장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하나의 툴만 사용해서 아주 멋진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분위기를 보면 역시.. 대세는 다양한~~~ 이 책은 하나의 툴의 사용법이 아니라 일러스트를 어떻게 잘 그릴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을 세상에 선보여서 디자인 정글에서 살아남을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길에 의욕이 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셔서 도전하세요~! |
![]()
남들과 다른 소질이나 재능이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남들보다 무언가를 특출나게 잘한다거나 남들과 차별화되는 발상으로 색다르게 표현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보이는 자신만의 특기를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한 가지에 재능을 보이고 남들과 다른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되지만 정작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테면 예술 분야 중에서도 음악에서 악기를 다루거나 노래를 잘 부르는 등 자신만의 소질을 계발하며 더 키우는 것은 자신을 더욱 성숙시키고 그 분야에서도 발전하는 데 이바지한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음악분야이지만 한 때 피아노를 열심히 배우면서 즐기면서 배웠던 기억이 난다.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발굴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우기 이전에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를 먼저 탐구하며 알아보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나에게 있어서 피아노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내가 잘하지 못하는 미술 분야에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너무 부러웠다. 그림 중에서도 일러스트로 귀여운 캐릭터나 자신만의 창조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 사람의 타고난 능력이기에 부러워할 수밖에 없었다.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어서 그와 관련된 것을 찾아보던 중 책을 통해서 일러스트 디자인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을 통해서 몰랐던 일러스트에 대해서 더 깊이 알 수 있었다.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이 책은 비비천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서윤희》 씨의 일러스트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통해서 디자인에 대해서 잘 몰랐던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부터 캐릭터를 만들거나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내고 있었다. 또한, 무엇보다도 디자인 분야에서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은 프리랜서로 활동을 많이 하기도 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프리랜서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고 있다. 즉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또한, 아이콘과 아바타 작업에 대한 것과 패션이나 팬시, 인물 일러스트 등 일러스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러스트의 초보나 기초가 부족하다면 이 책으로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고 잘 모르기에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일러스트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개성과 창조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고 만들어내면서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일러스트로 다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실무 디자인 실습으로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실무 디자인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일러스트에 관련된 이야기를 비롯한 캐릭터를 만들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미술에 관심이 있지만, 미술 분야 중에서도 프리랜서로 많이 활동하는 일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이 그리고 깊이 알 수 있었다. 그림에 소질이 있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일러스트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가 입고 다니는 옷에 페인팅 되어 있는 그림의 하나하나가 일러스트를 통해서 탄생하였고 우리가 사용하는 다이어리나 노트 같은 팬시 종류에 그려져 있는 그림 역시 일러스트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개성을 살리며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일러스트를 탄생시키기는 쉬우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 부분을 뒷받침해주는 책이기도 하고 일러스트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고 있었고 프로그램으로 일러스트를 다루는 방법 등 넓은 안목으로 소개하고 있기에 일러스트가 꿈이거나 현재 일러스트의 길을 걷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일러스트의 성공 비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알찬 정보로 가득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처음에 이 책을 제대로 접하지 않고 책 제목만을 보았을때에는 디자인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내용인줄 알았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방법, 즉 활용방법이 제대로 나와있는 책인지 알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생각을 이 책의 앞부분을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변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잘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일러스트를 해보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일러스트를 하기 위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일러스트레이터도 있겠지만, 포토샵, 플래시가 주를 이룬다. 그리하여 무작정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하여 이 책을 산다면 의도와는 전혀 다른 책을 구입할 가능성이 있다.
책 표지에 보면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이라는 문구뿐만 아니라 다른 문구가 있다. 그것은 디자인 정글에서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비법이다. 즉, 말그대로 프리랜서에 대한 내용이 책의 3분의 1정도로 서술되어 있다. 프리랜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과연 프리랜서에 맞을 것인가 간단히 테스트하는 걸로 시작하여, 프리랜서를 하기위해서는 어떠한 것이 필요하고 주고 어떠한 일을 하고,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고 준비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더욱이 일을 시작함에 있어 그 일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진행되는지 분야 별로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다. 글서 나는 프리랜서라는 것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였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앞부분의 이론을 더욱더 재미있게 읽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힘들게 생각하는 색상에 대한 이야기도 서술이 되어있고 간단한 예제 파일로 실습도 하여보고 색 파레트 같은 것도 나와있어서 처음 디자인을 접하는 이들한테는 꽤 좋은 책일 듯하다.
굳이 프리랜서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한번 접하여 본ㄷ면 기본 이론이라든가 의문점 같은것은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한다. |
|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가 이책을 보기는 힘드실것같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책안에 캐릭터그리는 방법도 아주 자세히 나와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아이디어 얻는법, 디자인에 도움되는 사이트, 배색설정,파일호환 등 다양한 정보를 보기쉽게 정리해 주셨어요^^ ![]()
그점에 저는 너무 감동을 받았답니다~~ㅎㅎ 그리고 똑같은 모양의 캐릭터들이 눈 코입만 바뀌어도 완전히 다른 느낌의 캐릭으로 변한다는걸~ 첨 알았어요~~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이책을 보고 많은 영감을 얻고 많은 아이디어가 생겼답니다~~~ ![]() ![]() 의상에 패턴넣는거~ 이것 또한 너무 맘에 들어요~ 샘플이 하나있고~ 옆페이지에 직접 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비비님의 세심한 배려~!!
![]()
책을 보시다가 컴퓨터 켜고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긴답니다ㅋㅋ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실분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구영~~ 일러스트로 프리랜서로 일하실분은 정말 강력추천이에요~!!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가득들어있어요~~ 캐릭터 디자인에서~ 의상디자인~ 상품디자인~ 도트일러스트 디자인~~ 등등~~
![]() 정말 많은 카테고리를 자세히 알기쉽게 잘 정리해주셨거든요~~ㅎㅎ |
|
사실 일러스트 디자인 무따기라는 타이틀과 표지를 봤을때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루는 책이라는 생각에 정말 무작정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일러스트레이터의 내용보다는 일러스트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기본서의 형식을 띄고있습니다. (프리랜서로서의 조언등)
처음엔 실망아닌 실망을 하게만든 책이였지만
색상등에대한 팁. 일러스트를 그릴때의팁.
그리고 출판, 광고, 팬시등에 다양한곳에 쓰이는 다양한 일러스트들에대한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나눠주고있어서
툴 외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이 아닌 일러스트에 대한 기본지식과
실력을 쌓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를 떠올린다. 디자이너의 눈에 비친 도쿄의 모습이 신선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보다 직접 읽으며 완전 호감으로 바뀌었던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도쿄에서 집을 구해 살아보고 싶을 정도로. 사실 그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니, 그대신 도쿄 여행에 그 책을 가지고 갔다. 책에서 소개된 곳을 골라 직접 가보기도 했다. 특히 키치죠지에 매력을 느낀 것은 그 책 덕분이었다.
이 책 『비비천사의 일러스트 디자인 무작정 따라하기』는 '아, 비비천사'라는 느낌으로 읽어보게 된 것이다. 비비천사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싶었다고나 할까? 비비천사가 일러스트 작업을 어떻게 하며,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왔는지 궁금했다. 또한 디자인 정글에서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저절로 손을 뻗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꽤나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하는 초보 일러스트레이터부터 다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다방면 최강의 프로 프리랜서 인터뷰도 벽에 부딪쳐 움츠러든 마음을 다잡고 불끈 주먹을 쥐게 만들 것이다.
첫째 마당과 둘째 마당은 일러스트를 하는 마음 가짐과 기초 지식을 섭렵하는 부분이라면, 셋째 마당과 넷째 마당은 실전 연습이다. 뒷면에는 본문 예제 소스 및 완성 파일이 수록된 CD가 첨부되어 있으니, 피나는 연습을 하는 데에 중요한 도구로 쓰일 것이다. 흥미롭게 읽고, 직접 연습을 하며 실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아이디어가 생명인 일러스트에서 유용하게 쓰일 '14가지 아이디어 발상법'은 작업을 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에 스트레스만 받지 말고 써먹으면 좋은 비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비천사가 이야기해주는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비비천사의 슬럼프 극복 방법이라든지, 성공 프리랜서로 가는 십계명 등은 자신만의 역경을 헤쳐나가는 방법이기에 유념해서 볼 필요가 있다. 디자인할 때 사용하기 좋은 모니터나 어떤 태블릿을 사용하는지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책 속에 쏟아부었으니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성과 노력이 들어갔고 실용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