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보았을때도 재밌었고 지금도 재밌다. 히틀러 인생 처음 부터 총통이 되기까지이다. 사실이고 무척 잘 만들었고 관심있는 시대 재현도 화려하고 사실적이고 마치 앞에서 보는듯하게 활력이 넘치는 화면이다. 그래서 아주 좋은 점수를 주겠다. 좋은 영화라는 것은 말할 것 없고 단점을 말한다. 히틀러는 역사에서 실패했다. 전쟁에서 패했고 전쟁 범죄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전후 그를 말할때는 나쁜 말은 다 붙인다. 이 영화 제목도 악의 대두,정치계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이후는 모두가 아는 인생이라서 다르게 만들 제작도 없을것이다. 그런데 유년기는 꼭 오멘을 보는것 같다. 나는 아이를 그런 시각으로 그리는 것은 반대이다. 가장 악인으로 생각하는 스탈린도 어린 시절에는 귀여운 아이로서 부모에게 사랑받았을지 모른다. 커가면서 정체성이 그렇게 된 것이다.그외 유명한 사람들은 이미지를 중시했는지 루돌프 헤스와 괴벨스는 잘 맞다. 특히 괴벨스는 당에 들어가서 히틀러가 감옥에서 나와 전략적 근신할때 히틀러에 반대했다. 그런데 어느날 히틀러가 당에 나타나자마자 압도당하는 표정이 재밌다. 히틀러, 무척 머리가 좋고 뛰어난 정치력의 사람이었는데 좀 자제하지,...타이밍 포착에 천재적 재주가 있었다. 아무리 자신 있기로 전 유럽을 상대로 전쟁하면 어떡해. 나폴레옹 예를 알고도 이런 뛰어난 사람들이 자기는 그렇지않을 것이라고 하는 징크스이다. 히틀러의 선동적인 연설과 그 연출은 천재적이다. 1차대전에서 패했다고 독일에게 너무 부담을 지우니까 히틀러가 나오게되었다.그리고? 1940년 프랑스를 침공해서 빨리 정복하고 공식 항복한다는 것을 바로 1차 대전때 독일이 항복 서명을 했던 그 기차에서 프랑스가 항복 서명했다고 하니 히틀러는 이런 감성을 실현 연출 할줄 아니 독일 국민의 지지를 그토록 받았던 것이다.(나는 프랑스가 지면 고소하다. 월드컵에서 두 나라가 붙으면 내가 독일인이 된것 처럼 독일이 이기길 응원한다.프랑스는 얄미워.) 영화에서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히틀러!ㅎㅎ, 근대 역사상 가장 유명한 현대사 정치인을 연기해야 했으니 많은 준비와 부담이었을 것이다. 무척 열연하고 좋은 연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소하다. 이왕 완벽을 기해서 체격 까지 찌웠다면 좋았을 것. 1934년 모든 권력을 쥐고 군인들을 상대로 연설하는 장면은 실재 굉장했다. 그때 군인들은 국가 보다 히틀러에 충성 서약을 했다. 그 장면이 재연되었는데 셋트 촬영이고 규모는 적어도 워낙 촬영이 좋다. 그외 히틀러의 조카 겔리는 옛날 다큐를 보니 외모는 의외로 별로였는데? 영화에는 금발에 완전 1920년대 영화 잡지 배우 외모이다. 극적으로 만들려고?히틀러가 아리아인 외모를 좋아했다고 그랬나?정말 실재와는 다르다. 차라리 한스 뭐라고 하는 재력가 부인이 그 외모에 가깝다. 이 배우는 미녀는 아닌데 이렇게 꾸미니 봐줄만하다. 그외 룀,룀은 뚱뚱하고 보통키에 콧수염 있는데 배우는 완전히 다른 외모이다. 하지만 이 배우의 카리스마 개성은 괜찮다. 오히려 주연 로벗 칼라일 보다 카리스마는 더하다. 그래, 칼라일은 카리스마가 부족하다. 히틀러가 카리스마가 부족하면 아니잖아.칼라일은 고함만친다....하지만 내가 영어를 잘못해도 영국식 발음이 어떨땐 참 좋다. 무엇보다 소리가 좋은 영화이다. 히틀러는 룀을 제거하기 까지 망설인다. 히틀러도 이때 망설이니 인간적으로 보여서 괜찮다. 히틀러가 정치가 능력으로는 뛰어나고 성취가인데 실재 그 처럼 출세한 사람도 드물다. 수상이 되자마자 조카의 자살사건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재이다. 히틀러 라면 어떤 여인도 취할수 있었는데 사생활 면은 이해가 안된다.인간적 약점이었나? 히틀러는 왜 결혼을 안했나?할 시간이 없었나? 그리고 신문 기자역 배우는 개인적 비호감이다. 그를 어디서 봤는지 연기도 별로이고 얄밉다. 에바 브라운은 가장 연기를 못한다. 이 에이바와 같이 있을때 조카 겔리를 볼 때 로엔그린이 나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이상하게 쓰이면 싫은데. ...하지만 참 언제 들어도 좋다. 히틀러 정신 분석한다고 이곡을 썼나.백조 기사라고 스스로 여겼나? 히틀러의 정신 분석 한다고 추측성 과다한 해석에는 관심이없다. 말 나온김에 조카가 자살하고 어머니의 죽음때 이기적이고 정상인은 그런 반응이 불가능할 미학적인 것을 찾는 표정이 나온다. 과장이라고 생각한다.정신적 분석 면이고이장면은 드라마적이다.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잖아. 극적으로 보이려고 어떤 과장,꾸밈은 싫다.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지니까 고증에 맞나 안맞나 등 그래서 문학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역사는 화가나서 별로 안즐기게 되었다.음악은 다르지,전달하는것이 다르잖아. 화면이 무척 역동적이고 화려하고 촬영을 잘했다. 무척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