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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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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동네축구라도 축구를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하려면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그것은 바로 축구전술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최종목표(골)를 달성하기 위해서 축구전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축구는 원시성을 띤 스포츠다. 기본적으로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달리는 스포츠이기도 하며 사람과 사람이 몸싸움을 하며 격렬하게 볼을 뺏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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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동네축구라도 축구를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하려면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그것은 바로 축구전술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최종목표(골)를

달성하기 위해서 축구전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축구는 원시성을 띤 스포츠다.

기본적으로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달리는 스포츠이기도 하며 사람과 사람이 몸싸움을 하며

격렬하게 볼을 뺏어 상대의 골문에 골을 넣어야 되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상대보다 골을 쉽게 넣을 수 있을 지 또는 어떻게 해야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골을 넣을 수 있는 지 전술 필드가이드를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 포메이션, 즉 사람이 서 있는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모든 사람의 성격과 성향, 특성 등이

다르듯이 서 있는 위치도 다를 것이다. 축구경기장이라는 공간에서 공격준비, 공격전개, 침투, 공뺏기 및 속공, 마무리 라는 단계별로 공격과 수비가 이루어진다고 볼수 있다. 특히 요즘 축구 포메이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4-4-2나 4-3-3 포메이션이라고 해도 각 선수의 역할에 따라 공격형 및 수비형 미드필더의 위치가 조금씩 위, 아래도 나타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포메이션이라고 해도

약간은 변형된 포메이션도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과거에 개인의 역량이 많이 좌우했지만

지금의 현대축구는 분업화, 전문화가 잘 되어 있고 선수들 또한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많이 받고 있어서 그런지 같은 포메이션이라고 해도 다이아몬드 형태나 반원 형태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 할 수 있다.

기본적인 포메이션이 완성되었다면 다음은 플레이 스타일이다. tv를 통해 축구경기를 보게 되면 각 대표팀마다 축구스타일이 현저하게 나타나 있다. 브라질은 공격적인 삼바축구, 네덜라드하면 토털사커, 이탈리아는 카테나치오인 빗장수비축구로 유명하다. 그런점에서 크게 공격형 스타일과 수비형 스타일이 있으며 공격형의 경우 체계적 빌드업인 축구공을 지속적으로 점유하는 '점유율 축구'를 구사한다.

다이렉트 플레이의 경우 상대팀 수비진이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이용해 공을 전방으로 깊게 날리고 달리는 '킥앤러시'를 주로 구사한다. 토털사커는 네덜란드 대표팀이 선보인 플레이로 선수들이 넓게 자리를 잡고 위치를 바꾸며 공격전개를 하며 펼쳐 나간다. 수비형스타일은 협력수비와 저강도 압박 스타일, 압박플레이가 있다. 요즘은 주로 2~3명이 서로 특정지역을 담당하며 합께 협력하거나 상대팀이 너무 강할 경우엔 압박플레이로 적극적인 수비스타일을 많이 펼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드볼 상황시 스로인이나 롱스로인, 프리킥, 페널티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습해볼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정해진 방법에 따라 연습하는 것도 좋겠지만 몇번이 몇번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만 하고 한다는 것이 다소 지루한 연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감독과 주장의 역할, 선수들의 역량과 의사소통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주시해야 한다. 축구는 선수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과 보완할 점 또는 컨디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이렇듯 가이드에서는 다양한 전술방법과 스타일, 특성 등을 세밀하게 기술하여 잘 알려주었다.

내가 보고 싶은 페이지나 내용을 찾아서 읽어보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하다.

축구가 재미있는 이유 중 하나는 골을 넣어서 재미있는 것도 있겠지만 각 선수가 맡은 역할때문이라는 점도 있다. 루니같은 스트라이커는 뛰어난 축구기술로 골을 넣을 수 있고 공격형 윙어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도는 폭발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교란시키고 골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가진 선수다.

이처럼 각 선수의 역할과 능력때문에 축구경기를 보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축구전술을 통해 모처럼 각 선수들의 역할을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고 알찬 내용들을 읽어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j******g 201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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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술 필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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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온 나라가 축구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사실 축구만큼 사람을 하나로 모으는 스포츠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축구를 통해 서로가 하나 됨을 확인하고 그것으로부터 무언가 나아갈 수 있은 새로운 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축구도 생각해보면 쾌 단순한 스포츠입니다. 전후반 90분을 통해 상대의 골문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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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온 나라가 축구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사실 축구만큼 사람을 하나로 모으는 스포츠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축구를 통해 서로가 하나 됨을 확인하고 그것으로부터 무언가 나아갈 수 있은 새로운 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축구도 생각해보면 쾌 단순한 스포츠입니다. 전후반 90분을 통해 상대의 골문에 골을 넣고 또 내 진영의 골문을 지키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이런 단순한 스포츠가 어떻게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스포츠가 되었을까요? 거기에는 축구라는 경기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기술 및 전술이 가지는 흥미진진함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축구전술 필드가이드>는 축구 경기에서 나타나는 공격과 수비에서의 포메이션 및 각종 전술 그리고 각 선수들의 기량을 한 곳으로 극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면서 축구에 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축구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렵고 생소한 내용들이 많아 이해하기 버거운 내용들도 있겠지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읽다보면 경기 중의 축구 선수들의 움직임이 굉장히 정교하고 많은 훈련을 거쳐 이룩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축구 경기에서 각각의 포메이션 및 전술을 습득하고, 이해하면서 월드컵 경기를 관전한다면 좀 더 즐겁고 유익하게 축구 경기를 관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구에 대한 색다른 이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축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d***e 201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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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축구를 할때 이 전술이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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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동네축구 선수를 모았는데 저도있었거든요.  그래서 전술을 알아보려고 샀는데 포메이션까지 나와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요 책의내용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것이 있으면 한번 더 사겠습니다. 내용도 좋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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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동네축구 선수를 모았는데 저도있었거든요.  그래서 전술을 알아보려고 샀는데 포메이션까지 나와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요 책의내용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것이 있으면 한번 더 사겠습니다. 내용도 좋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j******3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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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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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간의 조별 예선 경기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멋지게 두 골을 넣어 멋지게 첫 경기를 승점 3점으로 시작을 하였다. 허정무 감독은 그리스를 상대로 어떤 전 술을 쓸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어떤 전술이 그리스의 수비벽을 무너뜨리고 선재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말이다. 그리고 그 전술에 가장 적합산 사람이 누구일지 그리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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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간의 조별 예선 경기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멋지게 두 골을 넣어 멋지게 첫 경기를 승점 3점으로 시작을 하였다. 허정무 감독은 그리스를 상대로 어떤 전 술을 쓸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어떤 전술이 그리스의 수비벽을 무너뜨리고 선재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말이다. 그리고 그 전술에 가장 적합산 사람이 누구일지 그리고 각 포지션에서 최선의 결과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지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이런 기본 적인 전술은 상대 팀의 전술을 근 거로 시작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어떤 전술을 사용하였을까?


그리스는 초반 수비위주의 경기를 펼치다 전반 7분경 선재 골을 당한 후 후반부터는 수비의 숫자를 줄이고 공격수의 숫자를 늘리면서 경기를 운영하였지만 후반 7분에 다시 한 골을 먹은 후부터 더욱 초조하게 공격을 시도하였고 번번히 우리 수비에게 막혔다. 그리스는 전통적으로 수비를 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는 팀이었고 구리는 개인기 보다는 팀플레이와 압박 수비를 통해서 경기를 진행하는 팀의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이 경기에서 두 팀의 감독은 어떤 생각으로 전술을 펼쳤을지 그리고 선수기용은 어떻게 하였는지 분석기사가 나오겠지만 실제적이 전술과 전략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전략 보다는 새로운 전술을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의 몫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는 4-4-2 의 전술을 사용하여 박주영을 원 톱으로 사용을 하였지만 여기서 좀 색다는 점은 수비 라인에 있던 차두리의 역할이다. 차두리는 공격수 못지않게 상대의 패널티 에리어 안에 있었다. 기본 전술을 근간으로 하지만 변형된 공간과 삶의 활용을 가졌다는 이야기 인 것 같다. 결국 차두리의 역할은 후반 박주영의 머리에 정확이 언져 주었지만 골로는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그리스의 고전적인 포메이션에 의한 축구의 틀을 깨고 수비수의 적극 공격 가담이 가져온 결과가 아닐지 모르겠다. 현대의 축구를 포메이션의 파괴와 토탈 사커라 불리는 상황에서 기본 전술이 어디서부터 변형되어 움직여 왔는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최근의 이야기가 더 가미 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축구의 전술에 대한 기본 교과서가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축구를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줄 수 있는 것 같다.



a********8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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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전술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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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술 필드 가이드>는 축구 지도자, 선수, 축구팬을 위한 전술 해설서라고 부를 수 있다. 축구는 11명의 선수가 전후반 90분 동안 골을 넣는 경기다. 개개인의 선수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필드 밖에서 감독이 펼치는 전술도 승패를 결정짓는 요인이 된다. 개인 드리블이 좋은 팀이라도 조직력이 뛰어난 팀에게 패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감독은 상대팀을 연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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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술 필드 가이드>는 축구 지도자, 선수, 축구팬을 위한 전술 해설서라고 부를 수 있다. 축구는 11명의 선수가 전후반 90분 동안 골을 넣는 경기다. 개개인의 선수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필드 밖에서 감독이 펼치는 전술도 승패를 결정짓는 요인이 된다. 개인 드리블이 좋은 팀이라도 조직력이 뛰어난 팀에게 패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감독은 상대팀을 연구하여 장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다양한 전술을 구사함으로서 골을 넣을 수 있다. 또 무승부를 만들기 위한 전술, 수비와 공격의 비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바뀔 수 있다. 선수가 퇴장 당했을 때 어떻게 수비와 공격을 재배치하냐에 따라 경기는 승리로 갈 수도 있고, 패배로 갈 수도 있는 것이다.

 

책에는 크게 6가지의 파트로 구성이 된다. 6가지는 포메이션, 플레이 스타일, 데드볼 상황, 팀전술, 전술훈련, 전술지도이다. 책에는 다양한 축구의 전술 도표가 나오고, 역동적인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축구는 단지 발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축구도 사실 아는 만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포츠이다. 물론 축구처럼 단순한 스포츠도 없다. 골대에 골만 넣으면 되니까. 하지만 그 경기 속에는 수많은 전술과 전략이 숨겨져 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다양한 축구의 전술을 알면 알수록 축구를 즐겁게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샘이다.

 

특별히 축구는 심리전임을 보게 된다. 감독들을 보이지 않는 선수들의 위계질서를 잡아야 하고, 다른 팀에게 자신의 약점을 숨기면서 나름대로의 비밀무기를 개발해야 된다. <축구 전술 필드 가이드>는 감독의 입장에서 축구를 보는 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승리와 패배의 책임은 감독에게 있기 때문이다.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어떤 전술을 하고 있는지를 알면서 축구를 본다면 훨씬 축구의 매력에 빨려 들 것이다.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는 축구로 세계를 하나로 묶고 있다. 축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밤을 지새우며 응원을 하고, 사람들을 들뜨게 하기도 하고 좌절시키기도 한다. 승리를 하면서 즐거운 축구를 하게 만드는 <축구 전술 필드 가이드>는 축구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 될 것이다.

j******7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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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축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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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열기가 지구의 온도를 적어도 1℃ 이상은 높여놓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예상했던대로 우승 후로로 거론되던 팀들의 승리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하위팀들의 반란으로 축구팬들을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의 세계로 빠져든다. 그리스戰에서의 승리에 도취한 우리 대표팀의 아르헨티나전 졸전으로 감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 이제 16강을 위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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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열기가 지구의 온도를 적어도 1℃ 이상은 높여놓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예상했던대로 우승 후로로 거론되던 팀들의 승리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하위팀들의 반란으로 축구팬들을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의 세계로 빠져든다. 그리스戰에서의 승리에 도취한 우리 대표팀의 아르헨티나전 졸전으로 감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 이제 16강을 위한 마지막 대결이 내일 새벽 벌어진다. 월드컵 첫 원정 16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이번에는 또 어떤 선수들이 어떤 포메이션과 전술을 선보일지 자못 궁금함을 감출 수가 없다.

 

그리스戰 경기를 보면서 이상하리만치 무거운 선수들의 발놀림은 그렇다고 치더라고 수비위주의 전술과 후반 교체 타이밍, 선수 교체에 대해서 대표팀 감독에 대한 비난들이 일기 시작했다. 축구를 좋아하던 한 개인으로서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교체 타이밍과 상대팀에 맞는 적절한 선수 기용에 의문을 가진것도 사실이지만 선수의 상태와 컨디션을 가장 잘 체크할 수 있는 위치가 감독이니만큼 올바른 결정이었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려한다. 이제 운명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2차전의 실패를 떨쳐버릴 기회로 삼아 좋은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축구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은 이들은 축구장을 찾거나, 축구 중계를 목놓아 보려하는 골수 팬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그냥 뉴스에서 결과만 보면되지...' 하고 말이다. 축구는 결과를 놓고 보는 경기가 아니다. 축구는 그 과정을 보는, 즐기는 스포츠인 것이다. <축구전술 필드가이드>는 즐기는 축구, 단순히 눈으로 쫓는 축구가 아닌, 더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전술과 스타일을 배워가는 축구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월드컵에 맞춰 이 책을 만나게 된건 어쩌면 더 멋지고 재밌고 이해하는 축구를 즐기기 위한 선택이라고 할까....

 

모두 6장으로 이뤄진 <축구전술 필드가이드>는 축구 골수 팬들과 예비 선수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그만큼 전술에 대해 집중적이며 깊이가 있는 책이란 말이 될것이다. 4-4-2, 4-3-3 등 다양한 포메이션에 대한 조직, 선수 구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포메이션을 적용했던 역사적인 경기들을 통해 포메이션의 이해를 돕고 그 훈련방법까지 기록하고 있다.

2장에서는 플레이 스타일을 이야기한다. 공격형, 수비형 스타일에서 국가별 특성까지... 조금 아쉬운 것은 라틴, 잉글랜드, 남미, 아프리카 스타일까지 각 대륙의 플레이 스타일을 이야기하면서도 아시아에 대한 언급은 빠져있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아시아 축구가 아직까지도 인정받지 못하고 축구 변방에 머물러 있다는 뜻이 될것이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축구가 아시아의 축구스타일을 대표하는 팀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아본다.

 

3장에서는 수비와 공격에 따른 데드볼 상황을 설명하고 그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4장부터는 전술에 대한 부분이다. 팀전술과 감독의 역할, 전술 훈련과 지도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남아공월드컵 2차전에서 아쉬웠던 감독의 역할과 전술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우리가 부족했던 점이 무엇이었는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아본다. 상대팀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선수 선발기용과 교체, 적절한 전술의 사용이 축구경기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오늘날 축구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자본주의의 상업성과 맞물려 거대한 조직을 이룬 이익집단의 형태를 띄고 있다. 이번 월드컵의 총수익이 30억불을 넘어서고 순수익도 10억불을 넘어설거라는 전망이 나온다는데... 그만큼 돈의 축제가 되어버린 월드컵이지만, 아직까지 축구가 그만큼 사랑받는 이유는 쉬운 경기규칙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많은 장점들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지나친 상업성과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선수들의 몸값은 언젠가 적절한 심판?이 있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순수한, 열정적인, 매력있는 그런 축구의 본 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그 순수한 축구, 열정적 축구의 모습이 이 책 <축구전술 필드가이드>속에 보이는듯하다.

 

기본적인 것들을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포메이션을 이해하면 더 신나게 즐길 수 있고, 전술을 이해하면 경기를 게임하듯이 가지고 놀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보는 스포츠를 떠나 이 책을 통해 미리 있을 선수를 뽑아보고 자기 나름의 포메이션을 정하기도 하면서 그 축구 경기에 자신도 직접 참여해보는 즐거움, 그 즐거움은 축구란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새삼 특별하게 해주는 기쁨이 될 것이다. 골수팬, 예비선수, 지도자도 이 책을 읽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와 함께 하고픈 이들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빠져들수 있을 것 같다.  <축구전술 필드가이드>를 통해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예술적인 스포츠 '축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본다.

e****e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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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술 필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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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거기에 부응이라도 하듯 출판계 쪽에서도 월드컵을 겨냥한 다양한 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비단 이것은 월드컵에 기댄 노이즈 마케팅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월드컵이라는 축제를 통해서라도 이러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좋게 보이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는 축구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지고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증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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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거기에 부응이라도 하듯 출판계 쪽에서도 월드컵을 겨냥한 다양한 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비단 이것은 월드컵에 기댄 노이즈 마케팅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월드컵이라는 축제를 통해서라도 이러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좋게 보이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는 축구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지고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증가는 비단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닐까 생각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보누스에서도 축구에 관한 책들을 출간하는 모습들을 몇 번 봐 왔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4팀 구단들의 이야기를 묶은 4권의 책을 출간했었고 비단 이 책들은 마니아들만 알던 지식들을 책으로 엮으므로서 다양한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었다. 「축구 전술 필드가이드」조금은 늦은 감이 들었지만 축구에 대한 전술적인 측면에서의 축구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줄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것이 마냥 즐겁다. 흔히 축구에 대한 기본적인 룰에 관해서는 조금만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경기를 통해 알아갈 수 있는 이야기지만 아직 전술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들으려면 전문 해설진들의 이야기가 아니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도 없을뿐더러 이야기 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부족한 부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만한 「축구 전술 필드가이드」를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전술적인 부분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해 볼만하다. 축구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많이 뒷받침 되어야 된다. 하지만 뛰어난 개인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팀이 전술적으로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결코 경기를 지배 할 수 없다.’(6p) 이러한 전술이란 개개인의 능력에 플러스 알파를 더하는 행위이다. 축구는 혼자가 하는 경기가 아니기에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선수간의 상호보완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렇기에 전술이 주는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전술이 등장한 시기부터 우리가 지금껏 자주 사용되고 있는 4-4-2 같은 기본적인 포메이션을 두고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대한 숫자는 많이 들었을 지언정, 왜 저런 포메이션을 가지고 경기를 펼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그러한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 이 책이고 이러한 포메이션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던져주고 있다. 비록 기본적인 전술에 대한 이야기지만 얼마 전 펼쳐진 우리나라의 경기에서 박주영을 원톱으로 기용한 4-3-2-1 같은 전술도 어떻게 이루어 졌고 어떠한 식으로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분명 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운영하려면 어떻게 연습해야하며 어떤 식의 작전을 구상해 실행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것은 사령탑인 감독의 손에서 만들어 진다. 이러한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다양한 작전과 개념 등 그 작전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 줄 수 있게끔 만들어 주고 있다. 그렇기에 월드컵을 통해서라도 축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읽어 볼 수 있을 것이다.

s****9 201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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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술 필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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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술 필드가이드'보누스에서 나온 회심의 책솔직히 축구전설까지 누가 보냐! 이것을 책으로 만들어봤자지...이런 생각이 가득했었다. 펼쳐보기 전까지는...하지만 출판사가 '맨유' '첼시' 아스널' '리버풀'이라는 4대명가의 책을 펴낸보누스기도 했고, 항상 엄청난 데이터와 사실을 알려주는 곳이라 또 월드컵이기에 이 책을 보았다.일단 오싹하다.이게 이렇게 일반인에게 알려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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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술 필드가이드'
보누스에서 나온 회심의 책
솔직히 축구전설까지 누가 보냐! 이것을 책으로 만들어봤자지...
이런 생각이 가득했었다. 펼쳐보기 전까지는...
하지만 출판사가 '맨유' '첼시' 아스널' '리버풀'이라는 4대명가의 책을 펴낸
보누스기도 했고, 항상 엄청난 데이터와 사실을 알려주는 곳이라 또 월드컵이기에 이 책을 보았다.
일단 오싹하다.
이게 이렇게 일반인에게 알려져도 될만한 책일지,
축구감독이나 봐야하는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포메이션의 기본부터 전술변화, 플레이 스타일별 전환, 전술의 여러가지와 훈련방법
게다가 지도방법까지 나와있다.
그야말로 감독입문서같은 느낌이었다.
인상깊었던 것은 실제 축구팀과 축구경기를 토대로 전달하는 터라 신뢰성도 높고, 사실성이 최고였다.
내용도 설명옆에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눈에 파악하기도 싶고, 이해도 빨랐다.
지도자나 선수 그리고 축구팬을 위한 전술의 해설서라고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선 월드컵을 진짜 제대로 즐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경기의 판과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4-3-3, 4-4-2 포메이션의 차이부터, 토탈 사커와 우리나라가 그리스전에서 보여준 압박 플레이
아흑 너무나도 신이났다.
축구는 단지 골을 넣어 승리하는 구나가 아닌 우와! 이렇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며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스포츠임을 알게 될 것이다.

 

s**********6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술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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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축구 경기 중 전술과 전략, 기본적인 개념을 충실히 다루어져있는 책이다. 나처럼 지식을 알지만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에게 축구를 정확한 개념을 이해시키는데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해 축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축구관련 책 여러가지를 보게 됬는데 축구 필드 가이드 책도 나름 유익했다.   우리나라 현재 대표적인 전술은 4:4:2 다. 선진국들의 전술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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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축구 경기 중 전술과 전략, 기본적인 개념을 충실히 다루어져있는 책이다. 나처럼 지식을 알지만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에게 축구를 정확한 개념을 이해시키는데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해 축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축구관련 책 여러가지를 보게 됬는데 축구 필드 가이드 책도 나름 유익했다.

 

우리나라 현재 대표적인 전술은 4:4:2 다. 선진국들의 전술도 4:4:2를 많이 쓰는데 왜냐하면 가장 안정적인 축구 스타일이기도 하고 수비는 안정적이게 하고 공격을 또 공격답게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위험하게 되는 상황을 좀 줄여주기 때문이다. 나도 가끔 게임을 하거나 그러면 4:4:2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를 고르기도 한다.

 

이 책은 또한 예비선수들을 위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전술에 따른 어떻게 훈련해야하는지 순서가 나와있고, 예전 클럽팀이나 예전 국가대표팀이 쓰는 전술로 비교적 다가가기 쉽게 쓰여있다.(지금까지 축구경기를 계속 본사람에게는 쉽지만, 이제 막 축구를 알기 시작한 분은 조금 난해할수도 있다.) 그런데 여러나라 스타일 축구에 대해서 쓰여져 있지만, 정작 아시아 스타일이라는 것이 없어 조금은 서운하다. 예전에 썻던 압박스타일 축구가 우리나라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현재로써는 잊혀지는 축구스타일이 되고 있다. 그만큼 토탈사커의 확대로 인해 모두가 멀티플레이가 되어야 해서인가 보다.

 

세트 피스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는데, 다소 모두가 이해가 쉽고 재미있는 점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전부는 알지못하더라도 우리나라 경기때 어떤 세트피스가 나오는지 살펴보면서 읽었던 내용을 상기한다면 꽤 축구가 흥미로워질것도 같다. 너무 승부에만 집착하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즐겨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싶다.

s****a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구 전술 필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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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일이 오늘 저녁으로 성큼 다가왔는데 개막 경기는 멕시코와 개최국 남아공과의 경기이다. 내일 저녁엔 우리 한국대표팀과 그리스의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고 나이지리아는 만만치 않은 팀이기에 그리스와의 경기가 너무나도 중요하다. 2006년에 1승 1무 1패로 아쉽게 16강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1승 2무나 2승 1패 정도를 거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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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일이 오늘 저녁으로 성큼 다가왔는데 개막 경기는 멕시코와 개최국 남아공과의 경기이다. 내일 저녁엔 우리 한국대표팀과 그리스의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고 나이지리아는 만만치 않은 팀이기에 그리스와의 경기가 너무나도 중요하다. 2006년에 1승 1무 1패로 아쉽게 16강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1승 2무나 2승 1패 정도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그리스전 예상 선발 멤버는 염기훈, 박주영 공격진에, 박지성, 김정우, 기성용, 이청용이 중앙을 맡고, 이영표, 이정수, 오범석, 조용형이 수비를 맡는 4-4-2 의 전술을 쓸 것이라 보여지고 그리스는 5백을 두고 수비위주의 경기를 진행할 거라는 말이 있지만 연막작전일 수도 있다.



책에는 4-3-3, 4-4-2, 3-5-2, 3-4-3 등의 포메이션, 공격형과 수비형 플레이 스타일, 데드볼 상황시 전술, 경기전과 경기중 감독과 주장의 역할, 전술 훈련과 지도, 팀내 위계질서와 경쟁적 훈련 분위기 조성 등 축구에 관한 세세한 부분까지 언급하고 있다. 최종 평가전이었던 스페인과의 경기가 아르헨티나를 대비한 수비형 플레이를 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경기였다고 생각된다.  

위의 사진은 4-4-2  포메이션의 미드필더들의 다양한 위치를 보여준다. 단순히 중앙에 4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유기적으로 협력, 보완하고 순간적으로 자리를 바꿔가며 경기를 할 수도 있다. 양쪽 윙에 발빠른 선수들을 두고 경기장을 넓게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트플레이에서 골을 넣을 확률이 높으므로 그런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한다. 데드볼상황, 프리킥상황, 코너킥상황, 스로인상황에서 어떤 전술을 쓸지 약속된 플레이가 있을 것이다. 또한 수비상황에서 수비수를 어느 곳에 배치할지, 수비벽을 어떻게 짤지와 압박수비로 볼을 뽑아 공격수에게 전달할지에 대한 훈련을 많이 했을 것이다. 책에는 각각의 선수들마다 번호를 주고 어떤 움직임을 하고 볼을 주고 받을지에 관한 내용도 자세하게 나온다. 그리스전...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대로 멋진 모습과 승리를 위한 열정적인 경기를 바라며 우리는 힘차게 응원할 것이다.

c******o 201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