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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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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꼭나오는 말이뭘까? 경제를 얘기하다보면 가장 세련되보이는 말 그것은 아마도 마케팅일거다. 하지만 정작 전공분야가 경제학 쪽이 아닌 사람이고서는 마케팅의 진수인 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고 남들의 주머니를 열게하는 마케팅의 원리에 대하여 알수 없을 것이다. 알고싶지만 쉽게 알지 못하는 마케팅에 대해서 너무나 친근하고 익숙한 말투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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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꼭나오는 말이뭘까?

경제를 얘기하다보면 가장 세련되보이는 말 그것은 아마도 마케팅일거다. 하지만 정작 전공분야가 경제학 쪽이 아닌 사람이고서는 마케팅의 진수인 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고 남들의 주머니를 열게하는 마케팅의 원리에 대하여 알수 없을 것이다. 알고싶지만 쉽게 알지 못하는 마케팅에 대해서 너무나 친근하고 익숙한 말투로 알려 주고 있는 책이 바로 스토리 마케팅이다.

우리내 사람들을 대게 이야기가 주는 매력에 끌리기 마련이다. 이야기란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표현 해주는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스토리마케팅이 주는 매력이다. 이야기 중심으로 풀어나가며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주는 매력을 통해 독자들에게 지루할수도 있는 마케팅의 내용을 좀더 효율적으로 전달했다는 것이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시중에 마케팅에 관한 책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그런내용에 관해 사람들의 마음 가까운곳에서 공감을 이뤄내며 마케팅의 내용을 전달하는 책은 드물다. 그런면에서 스토리마케팅이야 말로 마케팅분야를 수십년간 전공한 저자만의 기법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독자와의 공감을 이룬 책이라 할 것이다.

g********1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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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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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토리 마케팅! 나는 처음 제목을 보는 순간, 제목에서 먼저 반해버렸다. 아마도 어떤 분야이든지 첫걸음을 떼는 사람에게 이렇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책을 거부하기는 힘들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친절하다! 라고 말하고 싶다. 경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마케팅에서도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사실 나는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른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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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토리 마케팅! 나는 처음 제목을 보는 순간, 제목에서 먼저 반해버렸다. 아마도 어떤 분야이든지 첫걸음을 떼는 사람에게 이렇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책을 거부하기는 힘들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친절하다! 라고 말하고 싶다. 경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마케팅에서도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사실 나는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른다. 그렇다고 주변에 물어볼 수 있는 사람도 없어 난감하던 차에 만나게 된 스토리마케팅은 내게 마케팅의 새로움은 시각을 전해주었다. 이미 우리사회에서 마케팅은 빼놓을수 없는 것이지만 내가 정말 마케팅의 매력에 대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마케팅과는 차원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내 옆에 살아숨쉬던 보석을 이제서야 보게 된 기분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네가 접하는 물건과 상황 모두 마케팅활동으로 선택된 것들이란다.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체성을 가지고 가장 자기다운것을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표현이고 감각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윗글을 보면서 나는 마케팅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처음에는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이제는 내 모든 것! 나의 삶을 마케팅해야 하다는 것을 각인하고 있는 나이다. 저자는 두번째글과 함께 마케팅시대에 자기답게 살 수 있는 세련된 삶의 방식이라는 글을 남긴다. 나는 세련된 삶을 살았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아마 마케팅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마케팅에 대해 고개를 돌리게 만들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이 매력적인 글을 보며 마케팅에 대해 배우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케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마케팅의 종류를 보면서도 마케팅과는 거리가 먼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보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윗글을 보면서 정말, 내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접하는 물건과 상황 모두 마케팅활동으로 선택된 것들이란다! 라는 글이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제는 나를 마케팅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늦었지만 말이다.

 

이제 마케팅은 기획이 아니라 체험이다. 기획하여 만든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줄 수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개인이 생존해 있다고 느끼는 때는 초과분의 여분이 소비될 때

-책에서...-

여러가지 마케팅이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퍼스널 마케팅과 귀족마케팅, 문화마케팅, 프레스티지마케팅이다. 특히 프레스티지 마케팅 상품의 5가지 특징은 유심히 보았던 마케팅이었다. 그리고 기업과 제품의 생명주기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내 인생의 초과분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갖춰야 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았다. 나는 이 글이 왜 이렇게 가슴에 남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나에게 추진력을 달아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마케팅을 보면서 삶을 볼 수 있었다. 기획이 아니라 체험하는 것, 기업이 줄 수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글을 보면서 기업이 줄 수 있는 것, 고객이 원하는 것이 인간관계와 대입하면 내가 줄 수 있는 것,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 발전이 된 상태가 아닌가?라는 생각에 약간 움찔했다. 이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기업이 줄 수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글 또한 내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마케팅을 보면서 나의 삶 이곳저곳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처음에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었지만 이제는 마케팅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q*******n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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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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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각종 마케팅이 활발하다. 월드컵을 이용한 월드컵마케팅. 소셜네크워크서비스 마케팅.브랜드마케팅,명품마케팅, 문화마케팅,숫자마케팅,한류마케팅. 체험마케팅등등 많은 마케팅들이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 많은 마케팅들을 펼치고 있고 또한 최신 마케팅들이 생겨나고 있다.규모가 큰 기업이건 규모가 작은 구멍가게이든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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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각종 마케팅이 활발하다. 월드컵을 이용한 월드컵마케팅. 소셜네크워크서비스 마케팅.브랜드마케팅,명품마케팅, 문화마케팅,숫자마케팅,한류마케팅. 체험마케팅등등 많은 마케팅들이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 많은 마케팅들을 펼치고 있고 또한 최신 마케팅들이 생겨나고 있다.

규모가 큰 기업이건 규모가 작은 구멍가게이든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꼭 마케팅을 해야 한다.장사가 안되는 일부 구멍가게들을 가보면 왜 장사가 안되는지,왜 손님이 없는지를 대부분 알 수가 있을것이다,또한 장사가 잘되며 손님들로 넘쳐나는 구멍가게를 가서 왜 그런지 알 수있다.그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찾아오게 하는것또한 마케팅이다. 국내 커피숍 대부분을 문을닫게 만든  스타벅스또한 마케팅의 승리라고 할 수있다.스타벅스는 일단 향기마케팅부터 시작해서 시각.청각.미각등 오감마케팅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마케팅의 세계는 지금 이순간에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흐름을 이해하면 세상이 더 흥미진진하고 새롭게 보일것이라고 이 책은 얘길 한다. 책에 나오는 마케팅 들은 모두 최근에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마케팅들을 보여주고있다.일부 마케팅을 다루는 책들처럼 딱딱하고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책 제목처럼'스토리 마케팅'이라는 이야기 방식으로 마케팅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마케팅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책' 답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되어있고 여러 사례들이 있어서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에 반가운 책이다.

모두 6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오늘날 모든 경제와 소비의 주체는 여성이기에 여성을 잡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펼치며 여성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여성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최근 월드컵열기와 함께 여러기업에서 사활을 걸고 마케팅 을펼쳤던 스포츠마케팅, 아이러브스쿨과 싸이월드를 넘어서 소셜 미디어 열풍음 몰고온 트위터마케팅 기법을 비롯해서 26가지의 마케팅 기법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다.

1*******3 201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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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시장은 여성이 리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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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문기업 패트리샤세이볼드그룹의 회장 패트리샤 세이볼드는 "오늘날 기업은 고객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아무리 기업환경이 힘들어도 경영의 칼자루는 기업의 오너가 쥐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기업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칼자루를 회사 밖에 있는 고객이 쥐고 있다. 이것은 디지털 시대의 패러다임이자 디지털 혁명, 고객의 혁명이며 나아가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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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문기업 패트리샤세이볼드그룹의 회장 패트리샤 세이볼드는 "오늘날 기업은 고객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아무리 기업환경이 힘들어도 경영의 칼자루는 기업의 오너가 쥐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기업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칼자루를 회사 밖에 있는 고객이 쥐고 있다. 이것은 디지털 시대의 패러다임이자 디지털 혁명, 고객의 혁명이며 나아가 여성의 혁명이다. 그동안 여성들은 남성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여 만든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의 주체로만 살아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여성들이 소비의 여왕으로 등극하기 시작하면서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슈머로서의 역활을 하다가 이제는 기업과 시장을 리드하는 생산과 마케팅의 주체로 등장했다.

 

오늘날 지구상에 나와 있는 상품 중에서 남성이 주도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담배뿐이라고 한다. 모든 패션, 음식, 육아, 교육시장부터 이제는 아파트를 비롯해 경제와 금융의 영역까지 여성들이 주도하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는 여성이 필요한 제품은 여성이 직접 만든다. 핸드백 걸이 하나 만들고 립스틱에 거울 하나 붙였다고 여성 마케팅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동안 많은 상품이 남성 위주의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필요도없는 27개 버튼을 내장한 밥솥을 만드느라고 불필요한 비용을 써가면서 자신들의 능력을 뽐내는 데만 신경을 써왔다.

소비자가 전문가라는 말처럼 가장 많이 사용해본 사람이 전문가이다. 한경희스팀청소기도 주부의 경험에서 나온 상품이다. 진공청소기가 하나 만들어놓고 여성들에게 청소혁명을 일으켰다고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무릎 꿇고 엎드려서 방바닥, 마룻바닥 몇번 닦고 나면 숨이 헐떡이던 시절에 비하면 허리 꿉히지 않고 선 채로 진공청소기를 샂다 대기만 해도 먼지가 깔끔해지니 얼마나 수월한지 모른다. 더구나 엎드리지 안기 때문에 가족 누구나 시간 있는 사람이 밀어줄 수 있어 주부의 일을 엄청나게 도와준다. 하지만 먼지만 빨아들이기에는 뭔가 미진했다. 주부들은 진공청소기를 민 다음 걸레질을 한 번 해야 기분이 한결 개운하다. 더군다나 오래눌러 붙은 찌든 때를 닦아내려면 얼마나 땀을 흘려야 하는지 모른다. 청소에 대한 오랜 고민과 거듭된 연구개발로 또다시 이 지구상에 없는 상품이 나와 히트를 친 것이 바로 한경희스팀청소기이다.

주부의 마음은 주부가 안다. 가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불편함을 경험한 여성들은 남들에게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마케팅의 비밀을 알고 있다. 이때까지는 여성들의 불편함을 수다로 열게 해서 기업에서 상품을 만들어 팔았지만 이제는 수다 속에 있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여성들리 직접 만든다.

※시작페이지 http://www.jupage.com

 

 

 

 

j***2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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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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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케팅의 시대라고 할만큼 희한한 이름을 가진 마케팅 기법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는 단순히 물건을 팔려고 홍보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여겨왔다. 예전의 마케팅이라면 이런 해석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의 마케팅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체계적이고 스토리가 있는 마케팅 기법이 나오고 있다. TV CF만 보더라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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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케팅의 시대라고 할만큼 희한한 이름을 가진 마케팅 기법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는 단순히 물건을 팔려고 홍보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여겨왔다. 예전의 마케팅이라면 이런 해석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의 마케팅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체계적이고 스토리가 있는 마케팅 기법이 나오고 있다. TV CF만 보더라도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1편이 있고 2,3편으로 이야기가 넘어가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더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런 스토리 마케팅을 통해 시선을 더 끌게 하면서 상품을 많이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읽은 스토리 마케팅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마케팅 기법을 총망라 하면서 어떻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지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책 속에서 요즘 흔히 들을수 있는 귀족마케팅, 입소문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이런 기법들이 사용된 관련 CF도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어서 마케팅 기법을 좀 더 쉽게 접근하게 해놓았다.

이런 마케팅 기법들이 수많은 아이디어 속에서 창출되었다는 것에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마케팅은 곧 역발상과도 연관되는데 많은 마케팅 기법이 역발상을 통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이런 기법들을 평소에 많이 배우는 경영학도들에겐 좀 시시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케팅을 처음 접하고 마케팅 관련 일을 막 시작한 사람들에겐 더 없이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품을 팔기 위해 고도의 전략과 기법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곧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보다 많은 상품을 팔기위해 지금도 새로운 마케팅 기법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을 것이다. 여러 마케팅 기법을 접하게 되어 정말 유익했던 책이었다.

 

a***0 201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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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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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어나면서부터 잠들기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광고와 브랜드를 만난다. 그렇지만 어느 새 그 상품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생명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수 많은 브랜드 중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공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마케팅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마케팅 공부를 하기 위한 사람이라면 마케팅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더 새롭고 재미있게 마케팅을 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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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일어나면서부터 잠들기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광고와 브랜드를 만난다. 그렇지만 어느 새 그 상품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생명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수 많은 브랜드 중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공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마케팅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마케팅 공부를 하기 위한 사람이라면 마케팅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더 새롭고 재미있게 마케팅을 대할 수 있을 것이다.

 

2명의 저자, 현재 SM(Service & Marketing)컨설팅 대표이신 유혜선님은 국내 대기업 및 국공립기관에서 CS 경영 및 고객만족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서용구님은 국내 대기업에서 마케팅 및 유통 분야의 자문과 강의를 맡으셨고 현재는 글로벌 MBA인 르 꼬르동 블루 Hospitality MBA 한국 디렉터이며,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두 저자는 실무 경험에서 나온 실제적이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한 생생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 책의 구성은 기업과 상품의 생명주기와 같은 흐름으로 한 성장 스토리와 같다.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의 제품생명주기를 가지고 "마케팅이 뭐예요?"라는 대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하여, 인턴사원이 되어 영업을 하며 세상에 눈뜨고, 성장하여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게 된다. 쇠퇴기인 세상의 변화에 밀려 경쟁력을 잃어가다가 불황기를 맞아 회사를 그만두고 잠시 휴식기를 맞는다. 그리고 재충전을 마치고 1인 기업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스토리텔링’의 독특한 구성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마케팅의 전개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이러한 이해가 미래를 예측할 때 다가오는 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브랜드마케팅, 퍼스널 마케팅부터 향수마케팅과 온라인마케팅까지 책에서 다룬 30가지종류의 마케팅에서는 다양한 실제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마케팅의 종류와 그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렇게 제목처럼 이 책은 마케팅을 처음으로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전문지식,전문용어가 부족하여도 쉽게 읽혀지는 책이며 우리 주변 생활 속의 마케팅을 다루면서 처음 접하는 사람이 쉽고 재미있게 마케팅을 이해할 수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k*********9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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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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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엔지니어 출신인 나에게 있어서 경제,경영,마케팅은 항상 갈증을 주는 분야였다. 특히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각 기업들은 마케팅에 신경을 쓰게 되었고, 그 기업안에 속한 인재들은 마케팅 실력이 자신을 드러내주는 좋은 역량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런 상황가운데 스스로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기위해 초창기때는 주구장창 책을 읽기 시작했다. 경영,마케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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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엔지니어 출신인 나에게 있어서 경제,경영,마케팅은 항상 갈증을 주는 분야였다.

특히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각 기업들은 마케팅에 신경을 쓰게 되었고,

그 기업안에 속한 인재들은 마케팅 실력이 자신을 드러내주는 좋은 역량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런 상황가운데 스스로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기위해

초창기때는 주구장창 책을 읽기 시작했다.

경영,마케팅에 관해 참 많은 책을 읽었었고,

이러한 기초가 도움이 되어 그 이후부터는 모든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알때와 모를때...

우리 앞을 지나는 숱한 정보들의 효용가치는 어마어마하게 달라지는 것을 경험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인생 경험에

마케팅의 큰 맥락을 입힌 책이다.

기업과 제품의 생명주기를 이용하여

저자 스스로가 인턴으로 출발하여,

재도약을 시도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그러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그런 타이밍에 관한 회사의 마케팅 전략 접근을 이야기 하고 있다.

 

도임기 - 마케팅은 유혹이다.

브랜드 마케팅, 퍼스널 마케팅, CEO마케팅, 숫자 마케팅, 컬러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마케팅 자체에 대해 묻는 학생들에게 답을 주고 있다.

 

성장기 - 마케팅은 샐활이다.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

MOT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바리어스 마케팅, 여성마케팅, 감성 마케팅 등

한번쯤 접해보았을 마케팅 용어를 풀어주고 있다.

근본적으로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마케팅 메커닉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성숙기 - 마케팅은 행복이다.

귀족 마케팅, 프레스티지 마케팅, 믄화 마케팅 등

나름 잘나가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 스스로도 자신의 인생가운데 가장 잘 나갔던 시즌을 되돌아보며

글을 쓰고 있다.

 

쇠퇴기 - 마케팅은 일탈이다.

스포츠 마케팅, 스페이스 마케팅, 에코 그린 마케팅.

그냥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성을 품고 활용하는 마케팅의 흐름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누구나 인생에서 쇠퇴기는 온다. 어떤 사람은 이를 극복하고, 어떤 이는 이 어려움 앞에서 굴복하고..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사라지거나, 다시 태어나거나...

 

불황기 - 마케팅은 생존이다.

고객 아이덴티티 마케팅, 번들 마케팅, 길거리 마케팅.

고객에게 직접 다가서는 적극적인 도전만이 불황을 이겨낼 수 있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시련을 이겨냈을 때

그 열매는 너무나도 달콤하다.

 

회복기 - 마케팅은 죽지 않는다.

하이테크 마케팅, 향수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최근 많이 회자되고 있는 소샬마케팅에 대해서도,

과거를 그리워하는 향수 마케팅에 대해서도,

인터넷을 근간으로 하는 IT 첨단 마케팅에 대해서도 많이 공감이 간다.

앞으로의 마케팅 변화가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는 이유이다.

 

저자는 마케팅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했다.

다소 나열식의 전개가 아쉬웠지만,

처음으로 마케팅의 흐름과 종류를 보기 원하는 초보자들에게 참고가 되는 좋은 책이다.

깊이있는 내용을 원하면 실망할 것이고,

다양한 내용의 전개들을 접하길 원한다면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이다.

 

초강력긍정주의자

 

 



o*****o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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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케팅 - 유혜선, 서용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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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마케팅, 컬러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등등등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마케팅이 있다.웬만하면 이름만 붙이면 마케팅이 될 정도로 말이다.이는 그만큼 고객의 욕구가 변화하고 세분화 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본다.   본문에 마케팅이 무엇이냐 묻는 학생의 질문에 저자는 학생이 입고 있는 옷에 대해 물었다.저자의 질문을 나에게 대입해
"스토리 마케팅 - 유혜선, 서용구 지음" 내용보기

숫자 마케팅, 컬러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등등등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마케팅이 있다.
웬만하면 이름만 붙이면 마케팅이 될 정도로 말이다.
이는 그만큼 고객의 욕구가 변화하고 세분화 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본다.

 

본문에 마케팅이 무엇이냐 묻는 학생의 질문에 저자는 학생이 입고 있는 옷에 대해 물었다.
저자의 질문을 나에게 대입해보니... 나 역시 브랜드의 올가미(?)에 빠져있는 것 같았다.
데이비드 마이어 티쳐츠, 디젤 진, 필라 언더웨어, 푸마 페라리라인 바람막이, 푸마 스니커즈, 구찌백, 구찌벨트, 구찌지갑...;

난 위의 것들을 살 때 무엇을 가장 먼저 보았을까 생각해보면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가 아닐까라는 답을 얻어냈다.

 

저자는 깨우쳐 주고 있다.
만들어서 팔기만 하던 세일즈의 시대는 가고 고객과 시장에 대응을 해야하는 마케팅의 시대, 나아가 고객이 찾아오는 브랜드를 구축해야한다고

실제 브랜드라고 마케팅을 안하겠느냐마는 그 Identity를 지키고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스토리 마케팅은 실제 브랜드의 언급과 사례를 통해서 마케팅의 종류와 사례를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스토리 마케팅이라는 책은 여타 마케팅 도서와는 달리 무겁지 않다.
그냥 책장이 휙 하고 잘 넘어간다.
개인적으로는 마케팅 공부랍시고 책도 끄적여봤고 이런저런 수업도 들어봐서 인지 모르지만 전문적인 마케팅을 배우기 위한 책은 아니다.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디테일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핵심은 애플의 핵심단어이기도 한 think different이다.
장황하게 고객의 마음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 책보다 알기 쉽고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기존 마케터들에게는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으리라 본다.

r*******1 201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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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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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케팅   마케팅을 빼놓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될까. 특히 20대가 되면 마케팅에 주목하게 되는 것 같다. 뭐든지 마케팅의 힘을 무시할 수 없기때문일 것이다. 책에서는 성공적인 마케팅은 세일즈를 불필요하게 만들고, 성공적인 브랜딩은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일까.를 제대로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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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케팅

 

마케팅을 빼놓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될까. 특히 20대가 되면 마케팅에 주목하게 되는 것 같다. 뭐든지 마케팅의 힘을 무시할 수 없기때문일 것이다. 책에서는 성공적인 마케팅은 세일즈를 불필요하게 만들고, 성공적인 브랜딩은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일까.를 제대로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단순히 마케팅에 환상을 갖고, 기본적인 지식만 갖고 있었다. 마케팅은 굉장히 흥미롭고 광범위한 학문이다. 마케팅도 그 흐름을 이해하면 굉장히 재미있다. 앞을 알지 못해서 흥분되고 신기한 것과 같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쏙쏙 들어오는 마케팅책인 것 같다. 이렇게 마케팅을 설명했던 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 신선했다.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기본적인 것부터 숫자 마케팅, 컬러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 여성 마케팅, 귀족 마케팅, 문화 마케팅, 프린세스 마케팅, 웰빙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에코 그린 마케팅, 고객 아이덴티티 마케팅, 길거리 마케팅, 하이테크 마케팅 등등 정말 다양한 마케팅에 대해 설명한다.

 

  역시 이론이 아닌, 이야기로 말이다.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친절하게 나에게도 다가온다. 조금 아쉽다면 내용 구성이 조금 더 좋았더라면 정말 완벽한 책이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이론에 따라 좋은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다가 아닌데 말이다. 정작 마케팅을 설명하면서 본연의 마케팅에는 왜 이리 소홀하였을까란 생각이 든다. 물론 내용면으로는 정말 좋다. 배울점이 무엇보다 많고, 그리고 굉장히 색다른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볼 수 있고, 실제로 요즘 같이 핸드폰 모델이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세상에서 시대의 흘러가는 것들을 캐치할 수 있는 센스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내 마케팅의 지식이 엄청 깊어졌다고 믿지는 않지만 도움도 많이 되고, 30여 가지에 달하는 최근 마케팅 기법에 대해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자신이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로 어떤 물건을 사도, 사람들은 마케팅의 기법에 따라 물건을 사기도 하고, 사지 않기도 한다.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 마케팅이며, 행복을 주기도 하고, 당신의 생존법이 될 수 있는 것도 마케팅인 것이다.

r********i 201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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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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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하루 중 눈을 뜨고 있을 때 가장 많이 보고 듣는 게 광고, 마케팅이다. 길거리 벽에도 버스에도, 라디오에도, 티비에서도 모두 광고, 마케팅을 하고 있다. 그 영역은 회사의 이미지, 상품의 이미지 등 주로 이미지를 파는 것으로 업체는 이득을 본다. 그리고 이것은 돈으로 연결되니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고 있다.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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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하루 중 눈을 뜨고 있을 때 가장 많이 보고 듣는 게 광고, 마케팅이다. 길거리 벽에도 버스에도, 라디오에도, 티비에서도 모두 광고, 마케팅을 하고 있다. 그 영역은 회사의 이미지, 상품의 이미지 등 주로 이미지를 파는 것으로 업체는 이득을 본다. 그리고 이것은 돈으로 연결되니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고 있다. 그로 인해 마케팅의 몸집은 굉장히 비대해졌다. 고도비만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사회 발달과 영리해진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어 제작되는 마케팅. 그러한 마케팅에 대해 두 명의 저자는 마케팅을 분석하고 기초부터 아주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야기를 담은 마케팅이 눈길을 사로잡고 그에 대한 기대를 이끌어 낸다. 사람들에게 이야기와 재미로 기업의 이미지를 파는 마케팅, 신비감을 무기로 제품의 럭셔리한 이미지나 장점을 녹아내 사람들을 자극하는 마케팅, 기타 등등. 나날이 새로운 마케팅의 발전이다.

요즘은 사람을 상대하는 곳이라면 마케팅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게다가 ‘나’를 팔아야 먹고 사는 시대라고들 이야기 한다. 그것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가 아닐까? 나를 팔기 위해, 켜켜이 쌓여있는 과거 학력부터 머릿속을 들춰내야 하는 것 말이다. 그래서 ‘이렇게 축적된 내공이 있으니 너희들에겐 좋은 인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뽑지 않은 건 손해!’라는 반 협박식 마케팅일 것이다. 이제 물건을 뛰어넘어 사람을 마케팅 하는, 아니 해야 하는 시대이다.

책을 읽다가 이러한 생각까지 미치니 ‘결국 나는 상품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이렇게까지 팔아야 한다는 게 서글펐다. 말 뿐인 선진사회인 이곳에서 나는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게다가 능력이 있어도 어느 땐 학연과 지연에 밀리는 것도 부지기수이니 말이다. 이것이 마케팅의 맹점이 아닐까? 번지르르한 마케팅만 믿는 것. 스펙으로 그 사람을 모두 판단하는 것 등등.

예를 들어, 스펙이란 그 사람의 상황에 따라 경험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꼭 해야 하는 게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현재를 이끄는 간부들은 이러한 걸 다 배우고 온 건가? 대학과 유학비율이 현저히 낮던 시대의 사람들이 현재를 이끌고 있다. 그 사람 자체를 알 수 없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마케팅을 신뢰한다. 그러면서 모든 걸 다 안다는 착각 속에 빠지게 하는 마케팅. 그러한 마케팅에 확실한 뼈대를 세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마케팅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마케팅을 쓸 일이 있음 꼭 읽어보길 바란다.

나는 이번에 이 책을 바탕으로 이력서를 재정비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더 나은 곳, 나를 인정해줄 수 있는 곳으로 움직여보려 한다. 솔직히 나의 이력서를 읽어줄지 의문이다. 그래도 이 세상이 원하는 게 마케팅이라면, 나를 팔아야 한다면 결국 해야 할 것이다. 부조리를 가지고 있더라도 결국 나는 대세를 이기지 못할 테니. 그것이 세상과 나의 ‘기브 앤 테이크’일 테니까.

d*********2 201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