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쟁이 아치> 꿀꺽! 풍선껌을 삼켰어
오물오물 여러개의 껌을 씹어서 가장 큰 풍선을 불겠다는 아치!! 실수로 씹던 풍선껌을 삼켜버립니다!! 그 순간 두둥~ 두둥실 부풀어 떠오르는 아치. 마치 풍선처럼 말이죠~ 친구들은 힘을 모아 아치를 붙잡고 내려보려하지만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아치는 그만 하늘로 올라가버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말이에요^^ 하늘로 올라가면서 뭉게뭉게 구름도 만나고, 장난꾸러기 벌도 만나게 되지요. 벌이 콕! 하고 아치의 배를 꾹! 퓨숙~ 하고 풍선껌의 공기가 빠져 아치와 친구들이 모두 떨어지는 순간!! 뭉게뭉게 구름이 슈웅~하고 날라와 폭신폭신 받아준답니다. 칙칙폭폭 구름 기차를 탄 아치와 친구들은 반짝반짝 무지개 터널을 지나 안전하게 돌아왔답니다!!
이 책을 처음 읽고 이런 허황된 스토리가 어디 있을까 생각한, 사고가 건조한 영팔애미. ㅠㅠ
유명한 아바타나 트렌스포머 등 현실성 없는 공상(?)의 스토리는 영~ 눈길이 가질 않는다. 허나, 애가 생기면서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는 미명하에 이런류도 권하긴 하지만 애미 스타일 상 썩~ 즐겁지는 않다는 긔~~~ ^&^
<개구쟁이 아치> 꿀꺽! 풍선껌을 삼켰어
아치가 풍선껌을 실수로 삼켜서 친구들과 함께 하늘로 오르게되고 장난꾸러기 벌이 콕~찌르는 바람에 땅으로 떨어지다가 구름의 도움으로 무지개를 지나 무사히 도착하는 내용의 책이다.
영팔애미는 내용 중간중간 등장하는 의성어 / 의태어들이 인상깊다.
풍선껌을 푸~푸~ 오물오물 짝짝~ 꿀꺽!! 둥둥, 두둥실~ 영치기 영차 뭉게뭉게 구름 푸슉~푸슉~ 푸슈욱~ 슈웅슈웅 날아와 폭신폭신 구름기차 반짝반짝 무지개 터널
듣고 있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그런 단어들.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이런 의성어, 의태어들이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들은, 모험을 즐기다가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는 행복한 결말에서 안정감과 포근함을 느낄수 있다. 하늘높이 날아가버리면 어쩌지.. 떨어지면 어찌지....걱정하다가 무사히 돌아오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안도의 숨이 느껴지는 듯 하다.
우리 영팔이가 풍선껌을 씹고, 풍선을 불 나이가 되면 꼭 물어봐야겠다. 만약, 풍선껌을 삼켜 하늘을 날게 된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다.
|
|
4살 소안이의 사랑을 받는 시리즈물이 있습니다. 꾸러기 곰돌이랑 개구장이 아치 시리즈예요.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요맘때의 아이들인가봐요. 읽을 때마다 재미있어 하고, 미소 지으면서 즐기는 것을 보면, 때론 신기하기까지 하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10권의 아치 시리즈 중의 5번째 <꿀걱! 풍선껌을 삼켰어> 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풍선껌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잇감인 듯 싶어요. 아직 풍선껌을 먹어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지만, 껌을 잘근잘근 씹어 단물을 쏙 빼먹기를 좋아하는 소안이에게 껌을 소재로 한 이 책은 재미있기만 해요.
아이들이 품을 만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 아이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내용이 아치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 까 생각해 봅니다.
아치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풍선껌을 불지를 못합니다. 불려고 노력하다 그만 꿀꺽 삼켜버렸어요. 그런데 풍선껌을 삼킨 아치가 마치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지켜보던 친구들이 급기야 부풀어 두둥실 떠오르는 아치를 붙잡아 보지만, 모두 하늘로 떠오릅니다. 그 때 장난꾸러기 벌이 아치를 꼭 쏘았어요. 풍선에 바람이 빠지듯 공기가 빠져나오는 아치.. 친구들과 아치는 위험에 빠지는데, 다행해 구름아저씨 들이 도와 줍니다. 구름 기차를 만들어 그 안에 타고 안전하게 돌아오는 아치와 친구들 위험했지만 아주 신나는 모험을 한 것 같아요.
아이들을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책. 삽화 속 캐릭터들도 귀엽고, 담고 있는 내용도 비록 놀리기도 하지만, 위기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는 친구들의 우정이 보여서, 3-5세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
개구쟁이 아치가 너무 귀여운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드는거 같아요.
친구들과 풍선껌을 씹어 풍선을 불며 놀아요.
그런데 그만 아치가 풍선껌을 삼키고 말아요.
갑자기 아치의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해요.
친구들은 아치를 잡아당기지만
결국은 모두 하늘로 두둥실 올라갔답니다.
그런데 장난꾸러기 벌이 아치를 찔러 모두가 아래로 떨어져요.
하지만 구름들이 안전하게 받아주고 구름기차도 만들어 주어 다같이 신나게 놀아요.
![]() 시아버님이 가끔 껌을 주셔서 은채는 껌맛과 껌이 주는 즐거움을 안답니다.
은채양도 껌을 먹으면 뱉지는 못하고 꼴깍 삼겨버렸었는데 책을 같이 읽으며
껌을 삼키면 아치처럼 배가 빵빵해지고 하늘로 올라가 버린다고 겁을 줬네요.ㅎ
이제 껌 절대 안삼킨다고는 하는데,, 가능하련지 ㅋㅋ
은채양은 구름기차도 참 좋데요~
재미있겠다면서 몇번을 말해요,,ㅋ
마지막 부분에 구름기차에서 다 내린다고 되어있는데 그림에 아치가 아직 타고 있으니
얼릉 내리라면서 아치에게 재촉까지 해요.ㅋㅋ
말썽꾸러기 고은채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예요.
둘다 말썽쟁이지만 절대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ㅎ
은채양도 느끼는지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해요.
이책을 계기로 은채양이 껌을 안삼켰으면 좋겠는데
(물론 시아버님이 안주시면 더 좋고요,,^^;;)
가능하겠죠?
|
![]()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5번 꿀꺽! 풍선껌을 삼켰어
상상력을 키워 주는 책 입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껌으로 재미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아치가 실수로 풍선껌을 삼켜 풍선처럼 몸이 두둥실 떠오르고 날아가는 뭉게뭉게 구름기차를 타는 장면들..
그러다 장난꾸러기 벌이 콕~ 찌르는 바람에 땅으로 떨어진답니다. 하지만. 구름 기차가 나타나 아치와 친구들을 구해주고 무사히 원래 있던 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 책장 한장 한장을 넘기면서 풍선이 되었다가 뭉게 구름위로 폭신 폭신 구름 기차까지 만들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내용이지요.
풍선이 되어 두둥실 하늘 위로 올랐다 뭉게 구름위로 살포시 앉기도 하고 구름 기차까지 만들어서 퐁퐁퐁~ 날아다니니..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 합니다.
어쩜. 또다른 세상에서 어떤 상상을 펼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아이가 아치가 되어서 함께 풍선도 되었다 구름위에 앉았다. 다시 구름 기차를 탔다가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기까지..
자기들도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체험을 해 본거 같아요.
풍선껌.하나를 통해서 우리 꼬맹이들의 상상과 생각주머니가 쑥쑥~~ 잘 자라게 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
|
2돌 된 아이가 요즘 부쩍 풍선을 좋아하고 다른 동화책에서도 풍선껌 이야기를 좋아하길래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중에서 <5. 꿀꺽! 풍선껌을 삼켰어>를 선택했습니다. 작은 제목 옆에 '상상력을 키워 주는 책'이라는 풍선말이 달려 있네요. 아이들은 풍선을 타고 하늘로 둥실 떠오르는 상상을 하기 좋아하나봐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치도 풍선껌을 불다가 꿀꺽 삼키고는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하늘 높이 두둥실 떠오르게 됩니다. 하늘로 떠오르는 아치를 잡아주기 위해 아치를 붙잡았던 친구들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 구름 기차도 타고 무지개도 만나는 정말 상상력이 가득한 예쁜 이야기네요. 특히나 뭉게뭉게, 슈웅슈웅, 푸-푸-, 푸슈-욱, 둥둥 두둥실 등 재밌는 흉내말들이 많아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아요. 내용도 짤막짤막해서 노래로 불러주기에도 좋구요. 아치는 굉장히 친숙한 캐릭터인데 사실 이 책을 보고 이 귀여운 토끼 이름이 아치라는 걸 알았네요. 어른 손 크기 정도의 자그맣고 얇은 책이지만 의외로 페이지 수는 많아서 내용도 알차고 좋아요. 다른 시리즈의 아치도 만나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