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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에서 잠자는 시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의미없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게 느껴진다. 공부 30분과 핸드폰 30분의 느낌은 왜 이리도 다르게 느껴질까. 그저 흘려보내는 시간들을 모아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무언가를 해나간다면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 기억하고 생활하고 싶다. 또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주어서 정말 실용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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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같은 직장인입니다. 저자보다 나이는 훨 많은 것 같네요.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인생에 대한 목표도 거의 없이 지금의 어려운 상황만 벗어나면 좋겠다 싶어 어영부영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느끼고 새롭게 인생을 설계하는 계기가 됐어요. 저자에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책도 읽는 사람보다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겠지만 저에게는 적절한 타이밍에 찾아온 것 같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책을 사는데 현실적이면서 나의 잘잘못을 적확하게 지적하해주는 책 같아 찔렸답니다. 반성하고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벌써 몇가지는 실천에 옮기고 있답니다. 제 첫 리뷰입니다. 저자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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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격적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된 계기가 김범준 작가님의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여서 김범준 작가님 책은 이것저것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고 있다. '하루 30분의 힘'은 약간은 산만한 느낌을 받았는데 마치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를 쓰기 위한 습작 같다는 생각을 했다. 1년 동안 작가의 글쓰기 실력이 좋아진 것일 수도 있고 내가 이 책 저 책을 읽으면서 정신이 산만해 진걸지도 모르겠다. 자투리 시간을 줄여서 책을 많이 읽자는 한결같은 메세지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어서 특별히 감명깊은 부분은 없었다. 오히려 책 초반에 나오는 마크 앤드리슨의 인용문이 기억에 남는다. "회사를 가족처럼 운영해서는 안 된다. 스포츠 팀처럼 운영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