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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리히안에도달한 알베르와 기. 물질위주로 돌아가는 셰르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석탄을 이용하기로 한다. 셰르본은 견직물을 생산하는 나라. 석탄을 이용한 증기기관을 만들어 생산의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도움을 얻어보고자 한다. 결국 리히안에 잠입하는 것에 성공. 여장때문에 몰랐는데 남장을 한 알베르는 예뻤다.....아이러니... 그리고 몸을 파는 여자들을 보고 놀란 알베르는 니콜라가 말한 노예가 없는 나라라는 말에 생각이 깊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