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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의 산책> 드가는 번화한 도시의 풍경, 오페라하우스, 카페의 풍경을 그린다. 드가의 그림을 보며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나도 아이도. 왜 발레리나의 얼굴이 우리가 보기에 다소 흉측해 보이는 것인지. 그것이 미술사적으로 얼마나 위대한 표현인지를 말이다.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작품에 대한 깊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그림책. 모마 꼬마 예술가 그림책. 7세 아이 명화 그림책으로 추천 by 지아이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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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RHK의 꼬마 예술가 그림책 저희집에 꼬마 예술가 그림책 6권중 아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그림책이에요. 에드가 드가의 그림풍이 확실하고, 시대적 프랑스 옷차림과 문화를 느끼기 충분한 그림책으로 5살 꼬마도 낯선 시대를 그림책을 통해 즐겁게 익히고 있어요^^
어쩜 주니어 RHK의 꼬마예술가그림책은 한권 한권 화가에 딱 맞게 그림도 이렇게 잘 그려놓았는지~~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소장가치 200%의 책이라고 했지요^^ 주인공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맛도 있지만, 화가의 그림세계를 담은 삽화또한 보는 재미를 주거든요.
에드가 드가는 프랑스 파리에 살았어요.
북적거리는 도시를 다니며 사람들을 구경하며 다니는걸 좋아하게 되었지요.
그림을 보며 옛날 프랑스의 의상등을 볼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남자,여자 의상이 보는재미 두배지요^^
드가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흐릿하게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그림에 적용해요. <남자와 여자의 두상>이라는 그림이 탄생했네요.
모자를 파는 상점을 관찰하고 그린 <모자 상점>.
종이에 파스텔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세탁소에서 다림질을 하고 있는 여인들~
아영이가 왜 옷을 벗고 일하고 있냐고 ㅋㅋㅋ 그러고 보니 창밖의 사람들은 긴팔인데 다림질을 하고 있는 여인들은 반팔..
아무래도 다리미의 열기와 열심히 일해서 더울수 있다는 느낌을 그림을 통해 느낄수있어요. 드가는 종이에 모노타이피 판화 기법으로 <다림질 하는 여인들>이라는 그림으로 남겼어요.
경마장도 나와요. 남자,여자,어린아이 모두 경마장을 보고 즐기는 모습이 이 시대 하나의 스포츠라는 것을 말해주지요. 아영양은 왜 여자가 우산을 썼느냐고.. 옛날 프랑스에서는 여자들은 양산을쓰고, 남자들은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멋이 있었다고 얘기해 주었더니~ 신기해해요. 모자도 깃털달린거 쓰고 다니지? 하고 말해주니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경마장의 여인들을 보고 난 후에 그린 드가의 그림이에요.
드가는 파리에서 오레라극장을 가장 좋아했을거라고 해요. 왜냐하면 극장에서 공연한 발레리나 그림이 많아서일거 같아요. 아영이는 극장이 너무 작대요 ㅋㅋ
드가가 그린 발레리나 그림들을 보더니 아영이 명화카드에도 발레리나 그림이 있다고 본적이 있다고 해요^^
드가는 무대 뒷모습도 구경하며 그림으로 남겼네요.
주니어 RHK의 [드가의 산책] 드가 이야기를 읽으면서 프랑스 시대풍도 느낄수 있고, 다양한 기법을 시도한 에드가 드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너나도 좋은책이에요
글과 그림이 에드가 드가의 그림에 대한 느낌을 전혀 해치지 않고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이끌어주는거 같아요. 좋은 그림책이라 역시 다르네요. 마지막에는 책속에 나왔던 드가의작품이 어떤 기법으로 만들어 진건지 나와요.
한번씩 이야기하고 넘어갈수 있었어요. 책 읽기가 끝나니 자기도 발레리나 그림이 있다며 가지고 오네요^^
에드가 드가의 작품 맞네요 ㅋㅋ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과 글을 동시에 보여줄수 있는책 주니어 RHK의 꼬마예술가그림책 [드가의 산책]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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