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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전작의 내용과도 이어진다. 기억을 지우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 도망치는거고 또 다시 괴로운 일이 생겨 다시 트라우마가 생겨서 기억을 잃고 싶은일이 또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물도 있고 그것이 당사자가 원하는것이라면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인물도 있었다. 그 누구도 명확한 해답은 없었다. 나쓰키는 4년전 기묘한 일을 친구들과 겪였는데 그일에 대해 기자가 찾아와서 기억술사를 아느냐고 물어보게 된다. 그 일에 대해 학생들을 찾아가지 않겠다고 해서 양호선생님이 말했던것 같은데 역시 착해보여도 집요했다. 쟈신의 잊어버린 기억에 무서움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