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극의 탄생은 니체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의 철학은 인간의 본성, 도덕 그리고 예술과 문화에 대한 열정적인 탐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극의 탄생에서 예술의 충동은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으로 구분됩니다. 아폴론적인 것은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가상 세계의 이미지, 명료한 조형예술로서 경계를 분명히하고 한계를 지어 각각을 개별적인 것으로 구분하는 가상의 이상적인 환상이고, 반면에 디오니소스적인 것은 내부의 끓어넘치는 도취의 힘으로 그 절도 있는 한계를 넘어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
|
니체의 "비극의 탄생/즐거운 지식" 입니다.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면 "비극의 탄생", "즐거운 지식", "반그리스도교"의 세 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은 죽었다라는 니체의 철학사상을 좀 더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여 구매했습니다. 동서문화사에서 출판하는 사상 서적은 가격뿐만 아니라 그 내용의 충실도 면에서도 믿고 볼 수 있는 최고의 책인 것 같습니다. 니체의 다른 작품도 계속 읽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