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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돌직구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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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너무나도쉽게 성문화에 노출이 되기 싶어요. 엄마인 나나 지금의 어른들은 책이나 야한 사진으로 성문화를 접하고 숨기고 은밀하게 알아갔던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손가락 한번이면 확 하고 펼쳐지고 거리낌 없이 너무나도 자극적인 매체가 아이들 곁에 있어서 항상 그러한 부분이 딸아이를 가진 엄마로 참으로 걱정스럽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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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너무나도쉽게 성문화에 노출이 되기 싶어요. 엄마인 나나 지금의 어른들은 책이나 야한 사진으로 성문화를 접하고 숨기고 은밀하게 알아갔던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손가락 한번이면 확 하고 펼쳐지고 거리낌 없이 너무나도 자극적인 매체가 아이들 곁에 있어서 항상 그러한 부분이 딸아이를 가진 엄마로 참으로 걱정스럽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배울때 처럼 알게되는 성이 아니라 밝고 당당하게 알아가는성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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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이야기는 이렇게 10대 아이들이 궁금해 할 이야기부터 풀어내고 있답니다. 성관계, 성적 학대, 친구관계 그리고 아이들의 몸에 대해서 말이지요~ 이책을 아이랑 같이보면서 새롭게 알게된 부분도 있고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호르몬의 작용이나 몸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것도 잘 담겨져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시작하는 부분에 남자아이와 문화의관계. 미디어가다루는 상품등으로 전체적인 사회적 분위기도 알려주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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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몸의변화로는 성장통, 여드름체취에 대해서 나와요. 그래서 아이들의 호르몬의 분비로 체취가강해지기도 하고 자주 씻고 관리해야 함도 알게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브래지어 바르게 착용하는 법과 브래지어 수명이 다했을때등의 자세한 팁이 있어서 저도 같이 공감하면서 봤어요. 그리고 생리대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왔어요. 탐폰은 외국에서는 많이들 사용하는 것이긴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라 아이가 굉장히 생소해 하면서 알게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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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직은 이해를 잘 못하지만 곧더 많은 관심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성적 욕망과 관계란 파트 였답니다.성에 대한 지식이 잘못하면 여자 아이라 지저분하고 불결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저는 아이들에게 성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러한 부분이 있어야 그 사랑의 결실로 아이가 생기는 과정이기도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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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다니다.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요즘 성교육 책을 많이 읽어서 저번에 읽은 성교육 책도 읽기전에 똑같은 내용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책도 다른 책들과 비슷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하였다. 이책의 줄러기는 성관걔가 무슨뜻인지, 피임하는 바업, 데이트 할때 중의해야 할점, 사춘기는 언젠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법, 남자/여자 성기관이 하는일, 생리대의 종류, 올바른 생리대의 종유, 임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성적 학대 피해자 대처법 등등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서 이상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내용이 들어 있어서 이책이 왜 이렇게 두꺼운지 알 수 있었다. 중학교 가서도 성폭력, 가정폭력, 등등을 당하면 국번없이 1366에 전화해야 한다는것도 알 수 있개 되었다.

처음에 너무나도 모든것이 다 자세히 나와 있어서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읽기엔 좀 이른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올바르게 알아야 올라른 청소년기를 지낼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자 아이라 더 조심하고 주의 해야 할 부분이 앞으로 살아갈 시대에는 필요하기도 할꺼란 생각이 들어요. 몰라서 당황하는 것보다는말이지요~ 주변 친구들과 밝게 당당하게 성에 대해 알아가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해요.


 

h********a 2016.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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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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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춘기를 여행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안내서. "DON"T PANIC"이라고 적혀 있어도 좋았을 것 같다. 제인 폰다라는 미국 여배우가 만든 책이라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에게 적절할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답을 바로 내린다. 적합.책의 구성은 크케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 바로 성교육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자아성찰을 먼저 다룬다. 사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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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춘기를 여행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안내서. 

"DON"T PANIC"이라고 적혀 있어도 좋았을 것 같다. 

제인 폰다라는 미국 여배우가 만든 책이라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에게 적절할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답을 바로 내린다. 

적합.




책의 구성은 크케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 바로 성교육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자아성찰을 먼저 다룬다. 

사춘시로 들어서면 맞게 되는 심리적인 변화들을 

좀 더 유익한 방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그리고 미디어와 사회적인 통념들에 휘둘리지 않을 것을 당부하는데,

청소년들이 반드시 한 번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동을 보더라도 알고 봐야지...

 



두 번째 파트는 몸의 구조와 어른이 되면서 생기는 몸의 변화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몸의 변화에 대처하는 요령이나 

성기 등을 관리하는 방법도 소개 되어 있으니

꼼꼼히 읽어 봐야 할 부분이다. 

거기에 털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세 번째 파트에서 성관계과 성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 다룬다.

우선 이 책에서는 나중에 몸이 완성된 후에 관계를 갖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이루어지는 성관계는 

정서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위험이 크고,

준비된 후엔 좀 더 아름다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안전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해 놓았긴 했다는....ㅎ

성으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게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해두었으니,

성정체성이 흔들린다거나 자위에 너무 빠졌다거나 

성적으로 학대 받고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 4장에는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십대가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들을 다루고,

괴롭힘이나 외모문제 등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과 요령들을 담아 놓았다. 



청소년과 아직 어른티 안 나는 어른과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와 곧 청소년이 될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와

부모는 아니라도 돌봐야 할 청소년이 있는 형, 누나, 삼촌, 고모, 이모 등등

그리고 학교 학원 등에서 청소년을 대하는 선생님

반드시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아 굳이 이 책을 읽었노라 자랑하면 

당사자인 청소년이 좀 민만해 할 지도 모르니,

어른들은 안 읽은 척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 리뷰는 아래의 서평 이벤트로 

예문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8391990 


YES마니아 : 골드 j****c 2016.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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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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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때 불쑥 물어오면 어떻게 대답을해줘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이 책을 부모님이 읽거나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돌직구 성교육]   요즘에는 성교육에 관한 책들이 많이 다양해지기는 한 것 같아요. 만화나 동화같은 스타일의 여러종류의 책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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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때 불쑥 물어오면 어떻게 대답을해줘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이 책을 부모님이 읽거나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돌직구 성교육]

 

요즘에는 성교육에 관한 책들이

많이 다양해지기는 한 것 같아요.

만화나 동화같은 스타일의

여러종류의 책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십대 이상친구들을 위해

좀 더 실제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들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문화관계를 다루고 있는 점과

십대들의 성과 인권감수성에 대해

이미경 소장이 전문가 조언이 나오는 점이에요.

챕터3의 십대 성 배우기 부분은

사실 부모여도 아이들에게 직접 말해주기

쑥스러운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성관계와 대화, 성적 지향성,

십대 임신과 피임, 성 매개 감염증,

성적 학대와 성폭력 등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

호기심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여기에 끝나지 않고 사회성 키우기라는 챕터를 통해

가족과, 친구와의 관꼐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요.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고나서 아이들에게

보라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가 추가로 궁금해하거나

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서로 나누기가 좀 더 편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 많아져서

관련 책들도 많이 보고싶어하고

자꾸 궁금해하는데 호기심을 해소하기에

어느 수준까지 말해줘야하는지 참 고민이 많았었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십대들이 알고 있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읽어보라고 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궁금해서 물어보기라도하면

어디까지 가르쳐줘야할지..오히려 가르쳐줘서 문제가

생기면 어쩔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오히려 성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걸

가르쳐주고 해야 아이들도 비밀스럽고 정상적이지 않는

방법이 정상적인으로 오인하는 일들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제목처럼 정말 돌직구 성교육이네요.

아이들의 미디어노출이 많다보니

성에대한 생각도 옛날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인식하고 실제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성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봐야겠어요.  

 

p******6 201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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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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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대를 위한 돌직구 성교육 책이다.거침없는 질문에, 그림에.. 10대 아이들이 궁금해할 성 이야기는 다 담았다.목차도 세세하고, 내용도 세세하다.작가 제인 폰다의 자신의 10대 시절의 경험과20여년간의 10대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하다보니​호기심 많고 궁금증 가득한 10대 아이들을 위한  책이 된 거 같다. 그래서 구체적인 성 지식, 10대의  몸 , 성 문화와 성 의식, 임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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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대를 위한 돌직구 성교육 책이다.

거침없는 질문에, 그림에.. 10대 아이들이 궁금해할 성 이야기는 다 담았다.

목차도 세세하고, 내용도 세세하다.

작가 제인 폰다의 자신의 10대 시절의 경험과

20여년간의 10대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하다보니

​호기심 많고 궁금증 가득한 10대 아이들을 위한  책이 된 거 같다. 

그래서 구체적인 성 지식, 10대의  몸 , 성 문화와 성 의식,

임신 예방과 성병 방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보면 아주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w****d 201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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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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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돌직구 성교육!!! 아... 십대시절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으면서십대 딸램이 부러워 지네요~^^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고 엄마인 저도딸램에게 성교육이란것을 좀 민망한 경향이 있어 알려주기 힘들었는데...성교육을 단편만으로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성교육을 받기 전 첫번째 관문!!! 십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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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돌직구 성교육!!!

아... 십대시절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으면서

십대 딸램이 부러워 지네요~^^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고 엄마인 저도

딸램에게 성교육이란것을

좀 민망한 경향이 있어 알려주기 힘들었는데...

성교육을 단편만으로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성교육을 받기 전 첫번째 관문!!!

십대가 꼭 알아야할 8가지 성개념~

요고 요고 빨간줄 쫙쫙 그어가며 알려주고 싶더군요...


1. 나 스스로가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지 가치관 부터 찾기!!!

(무턱대고 어른이 되고 싶고 어른 흉내부터 내고 싶지만...

나는 누구인지 먼저 알아가는게 첫번째겠죠?)


2. 나의 몸 변화에 대해서 수치스럽거나 죄스러워하지 않기!!!

(내 몸에 찾아온 자연스러운 변화 부끄러워 하지 않기!!!)


3. 몸과 마음이 준비될때까지 성관계를 하지 않기!!!

(어린나이에 임신을 하면 힘들어요...)


4. 친구들이 누구랑 몇번 잤다고 자랑한다고 조급해 하지 않기!!!

(요거 요거 절대 자랑거리 아닙니다...어른이 되어 깨달으면 늦어요...ㅠㅠ)


5. 키스나 애무같은 성행위가 싫을때는 단호하게 말하기!!!

(여자나 남자나 서로에 대한 예의겠죠?)


6.성관계를 시작했다면 피임은 꼭 하기!!!

(모든일에는 책임이 따르니까요...)


7. 자신이 느낀 감정을 상대방에게도 물어보기!!!

(요고 조금은 부끄럽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라네요~)


8. 성폭행이나 추행을 당할경우 절대 나의 잘못이 아니니

믿을 만한 어른에게 꼭 알리기!!!

(아주 중요한것이죠? 죄인이 될 필요 절대 없어요...)

 

위의 8가지도 성교육의 일부라는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딸들에게 성교육이란 무조건 조심해라 조심해라

어떻게 뭘? 조심하라해야하는지 말도 못하고...

민망하게 어찌 말해? 이랬는데 저 모든것이 성교육의

일부라니...^^;

 

1. 나 자신찾기


10대가 되면서 사춘기가 시작되고 새로운것들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게 되죠?

여자와 남자의 생김새도 점점 뚜렷이 달라지고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말못하고

여자는 섹시해야해 여자다워야해라는 문화속으로 빠져들기 쉬워요...

여자이기때문이라는 압박감에 빠져있다보면

나 자신을 쉽게 잊어버릴수있어요...

자신이 원하는것을 돌아보며 나 자신을 찾아 보는것도 매우 중요할듯해요!!!


2. 십대 몸알기


사춘기가 되면 남자는 고환이 만들어지고

여자는 가슴이 만들어지는건 누구나 알지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민망한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 변화와 아기가 만들어져서

자라나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여자와 남자의 몸변화에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어서

어릴적 언제 어떻게 변해버렸는지 몰라서 설명해주기 어려웠는데...

자세히 나와있어서 설명해주기 좋더라구요...

몸의 변화가 생기면 놀라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있겠죠?


3. 십대 성 배우기


10대 어여쁜 나이이지만 성관계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런 지식없이

감정으로 이끌려 성관계를 한다거나 상대방의

의사따위는 존중하지 않고 성관계를 한다면 그건 범죄 행위겠지요?

성이라는건 서로가 존중받아야하고 피임은 필수!!!

내 몸에 표가 안난다고하여 피임을 회피하다

얘기치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오겠죠?


4. 사회성 키우기


십대 부모에게서 떨어져나와 나자신을 찾고

친구를 더 찾을 시기에요...부모와의 관계도 중요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무지 중요한시기죠...

막바지로 키도 쑥쑥 키워야하구요...

사춘기가 오면서 부모와의 관계가 단절되기도 한다는데

서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다보면 보다 멋진 십대를 맞이할수있을듯해요...

 

 

어릴적 학교에서 수업시간 짤막하게 받았던 성교육

성에대해 무지해서 아이에게도 성교육을 시켜야한다는건 알았지만

무조건 나쁜사람 조심해라 누가 널 만지려거든 안돼요라고 외쳐라!!!

이렇게 말하던 유아기때 성교육이 아닌 십대 진짜 여자와 남자

어른이 되가는 과정의 성교육 어른인 제가 보고 저도 성에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l*****e 201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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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성교육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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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교육방송 프로그램에서 청소년 성문화에 대해 잠깐 나왔습니다. 고등학생인 학생이 나와서 중학생들도 모텔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이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키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는 큰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때 성교육을 받고 와서는 성관계를 어떻게 하는지 묻더군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난감한 적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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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교육방송 프로그램에서 청소년 성문화에 대해 잠깐 나왔습니다. 고등학생인 학생이 나와서 중학생들도 모텔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이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키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는 큰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때 성교육을 받고 와서는 성관계를 어떻게 하는지 묻더군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난감한 적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잘못되고 삐뚤어진 생각을 할까 걱정도 되는데 또 어떻게 설명을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는 큰 아이에게 다른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제 점점 이성에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을 갖을 나이라서 엄마 대신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시켜줄 책을 찾다가 20년간 상담을 통해 직접 십대들과 상담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성지식과 십대 몸 가꾸는 법, 성문화와 성 의식, 임신 예방과 성병 방지, 친구와 가족 관계 등 성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돌직구 성교육 책을 알게 되어 얼른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작가 이름을 보고 영화배우와 같은 이름이구나 했는데 동일인물이네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기 전 먼저 책을 보니 다른 성교육 책들과는 다르게 사실적인 그림 묘사와 표현들이 수박 겉핥기 식의 책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궁금하지만 차마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해결했을 많은 내용들을 속 시원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고 읽어보라고 했어요.

아이는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은 추상적이였는데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도 해소되고 잘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었다면서 책을 읽는 동안 좀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께는 부끄러워 물어보지 못하고 친구들끼리 은밀하게 나누던 이야기들인데 내 몸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성추행 대처법 같은 건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아이는 친구들에게도 빌려줘서 알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h******6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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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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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돌직구 성교육 제인폰다 지음 ​ 우리 동동이가 10대예요. 12살.아직은 아무 생각도 없어보이는 어린이같지만앞으로 우리 동동이, 남자가 되어 가는 걸봐야하고 또 부모로써 도움이 되어야겠지요.그림책으로 된, 성교육 관련 책들은저도 읽었고 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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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돌직구 성교육

제인폰다 지음

​

우리 동동이가 10대예요. 12살.
아직은 아무 생각도 없어보이는 어린이같지만
앞으로 우리 동동이, 남자가 되어 가는 걸
봐야하고 또 부모로써 도움이 되어야겠지요.

그림책으로 된, 성교육 관련 책들은
저도 읽었고 또 동동에게도 보여줬어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로 꾸며진 성교육 그림책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하죠?
그때 만난 <돌직구 성교육>
왜 돌직구인지 이 책을 펼쳐보면,
contens 부분만 봐도. . . ;;;
참. 살짝 낯부끄러워지는 주제들을
예전 부모님들은 차마 설명해 줄 수 없었을지도 몰라요~


간략하게 <돌직구 성교육>을 소개하자면
십대들이 궁금해하지만 어른들에게 자신있게
물어볼 수 없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돌직구!!로 명쾌하게 풀어 두었어요.

성관계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성적학대를 당했을 때의 대처방법.
건전한 교제와 그렇지 않은 교제의 차이점.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월경 주기 셈법.
음경의 크기에 대한 고민.
포경수술과 자위행위에 관한 설명. 등등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

아직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사회가 아니다보니

아들의 성교육을 엄마인 제가 담당하기에는 쉽지 않고요.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인 동동의 아버지에게도

같은 남자니까!! 라는 이유로 성교육을 강요할 수는 없어요.

그렇다고 <돌직구 성교육>을 동동에게 혼자 읽고 이해하라고 하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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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성교육>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풀어 놓았거든요.

그림으로 표현해두기는 했지만 되게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성이 쾌락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꽤 저돌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둘째 딸인 채채에게도 유용하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성교육이라고 해서 아빠는 아들을, 엄마는 딸을.

이렇게 선을 긋지 않고 부모 먼저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돌직구 성교육>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오랫만에 별 ★★★★★개의 책을 만난 것 같아요. *^^*

s********5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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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성교육도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좋고, 도움되는 책!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리얼한 성교육도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좋고, 도움되는 책!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내용보기
도서 - 돌직구 성교육< 예문사 > :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솔직한 성교육 지침서를 찾으신다면~ 부끄럽고, 민망해 아이 얼굴 마주보며 해주는 성교육이 자신없으시다면~ 제인 폰다의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이야기를 담은 이름부터 화끈한 "돌직구 성교육 " 바로 이 책을 선물하세요, 제인 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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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돌직구 성교육< 예문사 >

: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솔직한 성교육 지침서를 찾으신다면~

부끄럽고, 민망해 아이 얼굴 마주보며 해주는 성교육이 자신없으시다면~

제인 폰다의 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이야기를 담은 이름부터 화끈한

"돌직구 성교육 " 바로 이 책을 선물하세요,


제인 폰다~ 많이 들어본 이름이며 익숙하다 했는데

영화 배우이자 반전운동가로 유명하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내는 분이기도 한데

이렇게 작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멋진 분이기도

하네요~ 번역서라 그런지 더욱 우리나라의 보수적인 느낌의 성교육

도서와는 조금 다른 솔직하고, 생생하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예요~


사실 초등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를 읽어보긴 했는데 살짝

약한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론적인 이야기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아이들도 사춘기가 시작되면

더 실질적이고, 본능적인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니 아예 솔직하게

물어보고 화끈하게 대답해주는 이런 가이드가 있다면 혼자 읽어보며

그 궁금함과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 더 도움이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숨긴다고 숨겨질 이야기가 아니고, 요즘은 대중매체나 스마트폰 등

아이들도 더 이른 시기에 다양한 성에 대한 호기심을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고 참고할 수 있는 성교육서 하나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 부모에게 바로 물어보기 곤란한 이야기를 책으로 대신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요,


신체적인 성숙이 빨라지고 있고, 정신연령 또한 빠르게 성숙되는 시기에

건강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들이 한가득 담겨있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잘 몰랐던 정보도 가득하고, 현실적이면서 다양한 부분을

모두 담아낸 이야기들에 저도 푹 빠져 읽게 되는 성교육서, 성지침서네요...


십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변해가는 자신의 신체와 그 과정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신체와 더불어 정신적 성숙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자연스럽게 그 변화를 즐기고 받아들 일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

무조건 네 몸은 소중하니까,,,,라는 막연한 교육보다는 정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이성교재, 성관계, 성폭력, 성추행,

사이버 폭력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아준 책으로 성교육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책을 만나 고마운것 같아요,

또한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이나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상담을 해줄 수 있는 곳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준 책 하나 가지고 있다면 주변 친구들에게도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어 괜찮을 것 같아요,


엄마나 아빠에게 쉽게 물어보지 못하는 질문등을 책으로 대신

활용해 해결할 수 있다면 더 객관적인 입장이고, 정확할 테니 아이들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죠?

특히 이 책은 글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지만 삽화가 정말

리얼리티가 넘치더라구요~ ㅎㅎ

민망한 그림이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어야 하는 우리몸 구석구석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담아내고 있어 큰 도움을 주는 부분이기도 해요,


사실 생식기관, 임신과정, 월경과정, 패드사용, 콘돔사용법 등

엄마나 아빠가 알려주기 민망한 내용을 책에서 너무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으니 궁금할때마다 펼쳐보며 해결하기 좋겠지요,

그렇다고 너무 이 책에 집중하는 건 옳지 않겠지만요~ ㅎㅎ


올해 중학교 입학하는 딸아이를 위해 더더욱 필요한 책이라 생각해

웃으며 건네주니 아이의 반응이 시큰둥하더라구요,

아직 기본적인 성교육만 받은 초등학생이니 이제 2차 성징이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일어나는 과정 속에 더더욱 궁금해지고,

미성년자라 더더욱 금기시 되는 성에 관련된 단어나 내용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다면 살짝 들춰보라고 귀뜸해주었네요~

사춘기를 겪으며 혼란스러운 감정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특별히

신경쓰고, 관리하고 싶은 내용들을 알아보기 위해 필요한 책으로

정말 유용할것 같아요,

​

​책을 통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을 올바르게 수정할 수 있고,

이왕 배워야 할 성관련 교육에 대해 더 꼼꼼하고, 알차게, 그리고 나의

몸을 더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은 십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성교육 책은 반드시 아이에게 선물하는게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청소년기의 잘못된 성가치관으로 혼란스러워 하기 전에

지금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문화에 물들기 전에

자신의 몸이 소중하다는 걸 인지하고 동시에 타인의 몸과 정신 또한

소중하다는 이해를 동반하게 해주는 성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꼭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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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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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아주 아주 좋은 도서다. 적극 추천한다. 성인인 나도 몰랐던 내용들을 새로이 알게 되는 재미도 있었고, 진정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의 모든 내용들이 담겨진 좋은 도서였다. 그 어느 누구도 이보다 자세하고 솔직하고 속시원하게 알려 주기는 힘들 듯하니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여 이 책을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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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

 

아주 아주 좋은 도서다. 적극 추천한다.

성인인 나도 몰랐던 내용들을 새로이 알게 되는 재미도 있었고, 진정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의 모든 내용들이 담겨진 좋은 도서였다. 그 어느 누구도 이보다 자세하고 솔직하고 속시원하게 알려 주기는 힘들 듯하니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여 이 책을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의 본문에 나오는 연령 정보는 '만 나이' 기준임을 먼저 밝혀두며 서평 시작해본다...

- 십대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자기 자신과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자신과의 관계가 좋으면 남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쉬워진다.

십대를 위한 솔직한 성 교육서란 평가에 꼭 걸맞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처럼 어쩌면 왜곡된 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연령대가 10대인지도 모르겠다. 성이 많이 개방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양지보단 음지에서 또래들끼리 운운되는 수준이다보니 이에 더욱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하겠다. 이 책은 무조건 하지마라, 안된다-이런 내용은 없다. 그저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특징과 사춘기를 맞이하면서 겪게 되는 신체적 변화와 이에 대한 심리상태의 변화와 앞으로 아이들이 겪게 될 이성 친구와의 성적 상황시에 취할 수 있는 올바른 행동 등을 담고 있다. 돌직구 성교육서인만큼 정말 돌직구로 '성'에 대한 모든 걸 담고 있는데 재미있게도 십대들이 정말 정말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먼저 읽어 볼 수 있게끔 배려해 놓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고 성관계가 뭔지 궁금하다 싶으면 그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서 먼저 읽으면 된다. ^^

책 속에는 <도움 받을 곳 연락처>도  수록되어 있으니 이 또한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솔직히 어른이란 사람들도 보면 왜곡된 성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에 다소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기도 하고 심지어 범죄자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더욱 더 청소년시기 때의 올바른 성교육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울 아이들의 경우를 보면 아직까지 스마트폰 폐인이라서 그닥 성에 관해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다. 이성친구도 관심없고...한마디로 좀 늦된 녀석들이다. 여튼 늦바람이 무섭다고 뒤늦게 사춘기를 겪을 수도 있기에 미리 미리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성에 관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한다.

돌직구 성교육서인 만큼 서평도 돌직구로 가겠다... 자신의 성기를 본 여성은 다소 드물다 생각한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구조와 특징을 상세히 알려준다. 그림을 통해 그 명칭도 상세히 알려줌에 이 책을 읽으면 미처 몰랐던 본인의 성기도 자세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실 모르고 있을 땐 그것이 그렇게도 궁금하고 신비하게 느껴지기도 한데, 막상 알고 나면 별거 아닌 것들이 많다. 이에 많은 청소년 남자 아이들에게 이 책은 어쩌면 여성의 신체적 신비를 그냥 막 벗겨주는 도서가 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신랑 이하 두 녀석들을 키웠기에 그닥 남성성에 대해서 궁금하진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새로이 배운 내용들은 참 많았다. 가령 아이들의 고환을 보면 그 축늘어짐의 길이가 달라 이거 정상맞나? 싶었는데 거기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란 서로 부딪힘을 방지하는 차원이라하니 과연 인체는 과학적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조금 우습기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유익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사춘기의 과업이라 할 수 있는 자아정체성 찾기 즉, '나'에 대한 관계 형성에 대한 내용이 참 좋았다. 그리고 남자는 꼭 이래야 한다거나 여자는 이러 이러해야 한다라는 왜곡된 인식도 바로 잡아 주어 좀 더 편안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연출된 미디어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었는데 청소년들도 이에 보여지는 게 전부가 아닌 그 내면에 숨겨진 미디어의 상술에 놀아나지 않는 현명한 청소년들이 되길 바란다.

가장 중요한 내용들도 진정 가감없이 돌직구로 담고 있다. '십대 성 배우기'에는 진정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성적 욕망과 성관계, 성관계의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나의 처신들을 배울 수 있으며, 성적 지향성과 성 정체성, 십대의 임신과 피임, 성병, 성적 학대와 성폭력 등을 담고 있어 실제적으로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중요한 내용들이라 할 수 있겠다.

혹 자녀와 성에 관련된 내용에 있어 대화하기가 꺼그러우신가요? 그럼 필히 이 책을 구입하시라고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저의 서평을 읽는 사람이 청소년이라면 용돈 모아서 꼭 이 책 사서 읽으렴!!! 너의 성에 대한 호기심을 한방에 날려 줄 그런 도서란다.

소중하고 소중한, 그 누구보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의 몸을 제대로 알고 소중히 잘 지켜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는 지혜로운 청소년이 되시길 진정 바랍니다! 혹여나 지금 이 순간 선을 넘는 행동을 하였다 해도 자책 마세요. 이 책을 통해 다시 거듭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얻길 기원합니다...화이팅!!!

 

y****d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