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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주문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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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더니 엄마는 대강의 리뷰들을 보고 기겁을 했지만제가 너무 읽고싶다고 간곡히 부탁했더니 결국 사주셨어요. 제가 읽고 엄마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몇일을 망설인 끝에 읽어본 엄마의 반응은 우리시대에 너희들에게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청소년 범죄가 늘어나는것은 주변의 어른들 특히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고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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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더니

엄마는 대강의 리뷰들을 보고 기겁을 했지만

제가 너무 읽고싶다고 간곡히 부탁했더니 결국 사주셨어요. 

제가 읽고 엄마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몇일을 망설인 끝에 읽어본 엄마의 반응은

우리시대에 너희들에게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청소년 범죄가 늘어나는것은 주변의 어른들 특히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중심을 잡고 살아간다면

침묵할 이유도, 범죄자가 될 일도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부모와 갈등을 겪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아야할 책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더더욱 꼭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w*******o 2018.04.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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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삼킨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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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다. 제발 네가 죽인 게 아니라고 말해 줘.” 어느 날 갑자기 살인범이 되어 버린 중학생 아들, 과연 아버지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이끌어낸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야쿠마루 가쿠 데뷔 10주년 기념작이자 최고의 소설2005년『천사의 나이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일본 문단에 데뷔한 후, 꾸준히 소년범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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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다. 제발 네가 죽인 게 아니라고 말해 줘.” 

어느 날 갑자기 살인범이 되어 버린 중학생 아들, 
과연 아버지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이끌어낸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야쿠마루 가쿠 데뷔 10주년 기념작이자 최고의 소설

2005년『천사의 나이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일본 문단에 데뷔한 후, 꾸준히 소년범죄에 대해 다양한 문제를 다뤄 온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침묵을 삼킨 소년》이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을 수상한 이영미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중학생 아들 쓰바사와, 그런 아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아버지 요시나가를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의 입장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써 내려간 작가의 뛰어난 필력과 페이지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줄거리, 그리고 결말의 무거운 감동까지……. 저자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했었던 소설인 만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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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왜 침묵을 삼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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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가나는 회사원이다. 팀원들과 회식을 하는도중, 아들 쓰바사에게 전화가 오지만 중요한전화가 아닐것이라 생각해 팀원들과 말을 나눈다. 그러다 쓰바사가 동급생 살인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요시가나는 머릿속이 하얘졌고, 충격을 받고 곧바로 변호사를 선임했다. 변호사가 쓰바사와 말을 나누러 갔지만, 쓰바사는 침묵을 삼켰다.요시가나는 자신과 둘만 있으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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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가나는 회사원이다. 팀원들과 회식을 하는도중, 아들 쓰바사에게 전화가 오지만 중요한전화가 아닐것이라 생각해 팀원들과 말을 나눈다. 그러다 쓰바사가 동급생 살인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요시가나는 머릿속이 하얘졌고, 충격을 받고 곧바로 변호사를 선임했다. 변호사가 쓰바사와 말을 나누러 갔지만, 쓰바사는 침묵을 삼켰다.요시가나는 자신과 둘만 있으면 이야기를 해줄 줄 알고 쓰바사와 둘이 만났지만 별다른 말을 하지않았디. 쓰바사의 친구들을 만나고 다니다 죽은 아이인 유토가 요시가나를 괴롭혀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부모와의 불화가 있었던 유토는 요시가나와 동방상련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어느날 쓰바사가 아버지와 잘 지내는 것을 보고 배신감을 느껴 괴롭히게 된 것이다. 심지어는 쓰바사가 아끼던 애완견까지 죽이게 하였다. 요시가나가 이사실을 쓰바사에게 말하자, 쓰바사는 자신이 유토를 죽인것이 맞다고 인정하였지만, 유토를 죽인 자신보다 자신의 마음을 죽인 유토가 더나쁘다고 말하였다. 몇년이 지난 후 쓰바사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갱생하게 된다. 요시가나가 비록 쓰바사가 동급생 살인혐의로 체포되었지만, 자신은 아들을 믿고 큰 돈을 들여 변호사를 선임하고, 끝까지 아들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것을 보고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다고 느꼇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아들에게 별로 관심을 쏟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들의 전화보다 팀원과의 회식이 더중요했던 것이다. 그때 요시가나가 쓰바사의 전화를 받았다면 살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중이 되어서야 잘해주지 말고, 처음부터 관심을 쏟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쓰바사를 보고 유토를 죽인 쓰바사가 잘못한것일까, 쓰바사의 정신을 망가뜨린 유토가 잘못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나는 이에대해 둘다 잘못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갱생하고 잘못을 뉘우친 점은 좋게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p*****6 201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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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삼킨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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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침묵을 삼킨 소년- 지은이 : 야쿠마루 가쿠- 옮긴이 : 이영미- 출판사 : 예문아카이브- 어느날 중학교 아들이 친구를 살해 했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 즉 가해자 가족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보통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면 주로 이야기의 중심은 피해자 중심이고 가해자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일정하게 나열된다. 즉 전문가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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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침묵을 삼킨 소년

- 지은이 : 야쿠마루 가쿠

- 옮긴이 : 이영미

- 출판사 : 예문아카이브

- 어느날 중학교 아들이 친구를 살해 했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 즉 가해자 가족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보통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면 주로 이야기의 중심은 피해자 중심이고 가해자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일정하게 나열된다. 즉 전문가가 나와서 가해자 부모는 무엇을 하고 있어나? 가해자는 가정환경이 않좋다 등등 이다. 이 소설에서는 가해자는 그냥 우리 주우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정이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가정은 이제 주위에 흔히 있는 가정이다. 그러한 가정의 중학생이 살인을 저지르고 그 가해자 가족이 격게 되는 심리적 아픔 등을 가해자 부모와 가해자 당사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시선의 이야기 자체가 무척 불편하고 마음을 무엇으로 내리 누르는 듯한 찜찜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시선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해자도 평생 지울수 없는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피해자도 역시 더한 고통을 참으면서 살아 간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준다. 즉 살아 남은 사람은 살아 있어서 변명이던 용서구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죽은 사람은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다는 사실 즉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 점 보다 나은 상태라는 것을 보여준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1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