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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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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만남의 장이 얼마나 다양한지 여전히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TV를 통해 접하는 정말 다양한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분들에 대해 의문을갖게 되곤 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누굴까? 무슨 마음을 먹고 저런 곳에 가게 되는 걸까? 그러다가 "나는 시간을 되돌려 저 나이가 되면 저 곳에 당당히 설 수 있을까??" ...라
"나도 짝을 찾고 싶다"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만남의 장이 얼마나 다양한지 여전히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TV를 통해 접하는 정말 다양한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분들에 대해 의문을갖게 되곤 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누굴까? 무슨 마음을 먹고 저런 곳에 가게 되는 걸까? 그러다가 "나는 시간을 되돌려 저 나이가 되면 저 곳에 당당히 설 수 있을까??" ...라고 말입니다. 그러한 중에 <나도 짝을 찾고 싶다>라는 도서의 제목을 본순간 사람들을 알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요즘의 젊음과 우연의 사랑맺음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끼고 싶어서 이 도서 <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와중에 천 일 동안 애정촌을 지켜온 촌장 짝 PD가 들려주는 정말로 솔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는지 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은 제 마음을 녹여 주었답니다. 짝을 찾는 남자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인간의 속마음까지 훤지 이야기를 해주니 정말로 이러한 직업을 하기위해서 얼만큼의 노하우가 있었을까라는 생각도해보고 고민도 많았을 텐데 그러한 역경 속에서 이야기 해주는 이야기들이 제 귓가에 쏙쏙 들어 왔답니다.

짝 PD가 짝 프로그램 13기가 거치는 동안에 직접 겪었던 남녀간의 관계를 지켜보면서 어떻게 사랑을 배우고 인생을 알았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짝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애정촌에서 사랑을 했을지, 울고 웃었던 애정촌의 미스터리는 무엇 때문이었을지, 독자인 우리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답해주고 있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 작가는 애정촌의 시스템은 사랑을 주제로, 인간을 보여 주는 좋은 창구였음을 이야기해줍니다. 남녀의 애정 문제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는 뜨거운 애증의 대상이었고, 사랑에 서투른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교본이었다고 합니다. 작자인 PD는 천 일 동안 13기라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펼쳐진 인상적이었던 13개 기수의 사랑 이야기를 짝을 찾는 남녀의 진실하고 솔직한 사랑 심리와 그 안에 숨겨진 사람들의 담겨진 생각들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서로 초면인 남녀를 모아놓고 짝을 구하는 대담하고 재미있는 방송 프로였는데, 종영되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나마 읽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남녀간의 호감을 방송상으로 보여준점이 시청자들의 설레임을 한껏 부추기면서 동시에 호기심까지 자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껴온 자신만의 의견들을 잘 정리해서 우리에게 솔직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우리의 연애를 하면서 그 결과가 어떻든, 짝을 찾기위한 싱글들의 노력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노력들을 하나하나 담아낸 책이니 만큼 연애에 사랑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도서 <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s****s 2015.01.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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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
"나도 짝을 찾고 싶다"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만남의 장이 얼마나 다양한지 여전히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TV를 통해 접하는 정말 다양한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분들에 대해 의문을갖게 되곤 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누굴까? 무슨 마음을 먹고 저런 곳에 가게 되는 걸까? 그러다가 "나는 시간을 되돌려 저 나이가 되면 저 곳에 당당히 설 수 있을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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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만남의 장이 얼마나 다양한지 여전히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TV를 통해 접하는 정말 다양한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분들에 대해 의문을갖게 되곤 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누굴까? 무슨 마음을 먹고 저런 곳에 가게 되는 걸까? 그러다가 "나는 시간을 되돌려 저 나이가 되면 저 곳에 당당히 설 수 있을까??" ...라고 말입니다. 그러한 중에 <나도 짝을 찾고 싶다>라는 도서의 제목을 본순간 사람들을 알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요즘의 젊음과 우연의 사랑맺음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끼고 싶어서 이 도서 <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와중에 천 일 동안 애정촌을 지켜온 촌장 짝 PD가 들려주는 정말로 솔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는지 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은 제 마음을 녹여 주었답니다. 짝을 찾는 남자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인간의 속마음까지 훤지 이야기를 해주니 정말로 이러한 직업을 하기위해서 얼만큼의 노하우가 있었을까라는 생각도해보고 고민도 많았을 텐데 그러한 역경 속에서 이야기 해주는 이야기들이 제 귓가에 쏙쏙 들어 왔답니다.

짝 PD가 짝 프로그램 13기가 거치는 동안에 직접 겪었던 남녀간의 관계를 지켜보면서 어떻게 사랑을 배우고 인생을 알았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짝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애정촌에서 사랑을 했을지, 울고 웃었던 애정촌의 미스터리는 무엇 때문이었을지, 독자인 우리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답해주고 있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 작가는 애정촌의 시스템은 사랑을 주제로, 인간을 보여 주는 좋은 창구였음을 이야기해줍니다. 남녀의 애정 문제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는 뜨거운 애증의 대상이었고, 사랑에 서투른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교본이었다고 합니다. 작자인 PD는 천 일 동안 13기라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펼쳐진 인상적이었던 13개 기수의 사랑 이야기를 짝을 찾는 남녀의 진실하고 솔직한 사랑 심리와 그 안에 숨겨진 사람들의 담겨진 생각들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서로 초면인 남녀를 모아놓고 짝을 구하는 대담하고 재미있는 방송 프로였는데, 종영되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나마 읽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남녀간의 호감을 방송상으로 보여준점이 시청자들의 설레임을 한껏 부추기면서 동시에 호기심까지 자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껴온 자신만의 의견들을 잘 정리해서 우리에게 솔직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우리의 연애를 하면서 그 결과가 어떻든, 짝을 찾기위한 싱글들의 노력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노력들을 하나하나 담아낸 책이니 만큼 연애에 사랑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도서 <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s****s 201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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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문사] 나도 짝을 찾고 싶다
"[서평] [예문사] 나도 짝을 찾고 싶다" 내용보기
한때 TV에서 짝을 찾아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목도 "짝"으로 방영된 적이 있다. 단순히 청춘남녀의 짝을 맺어주는 그런 프로그램으로만 인식했을뿐 주의깊게 본 기억은 없다. 그러다가 한번은 출연자들의 순수하지 못한 목적이 드러나면서 구설수에 오른 기억이 있다. 그렇지만 딱히 나의 머리속에 강렬하게 남는 것 없이 기억속에서 흘러 지나가는 TV 프로그램의 하나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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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TV에서 짝을 찾아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목도 "짝"으로 방영된 적이 있다. 단순히 청춘남녀의 짝을 맺어주는 그런 프로그램으로만 인식했을뿐 주의깊게 본 기억은 없다. 그러다가 한번은 출연자들의 순수하지 못한 목적이 드러나면서 구설수에 오른 기억이 있다. 그렇지만 딱히 나의 머리속에 강렬하게 남는 것 없이 기억속에서 흘러 지나가는 TV 프로그램의 하나였을 뿐이다. 그렇게 기억에서 지워져 가고 있을 즈음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 이 책은 TV속에서는 볼수 없었던 담당 PD의 시각으로 오로지 관조적인 카메라의 눈으로 남녀가 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마음을 한꺼풀 더 깊게 바라볼수 있게 해준다. 출연자들의 누가 어떠했는지가 아니라 어떠한 사람이라도 출연자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다면 인간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사람 심리의 변화는 규칙도 없고 방향도 없고 정답도 없다.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써 이해의 폭을 키우는 것이 실제로 자신의 짝을 찾는데 더 큰 도움이 주는 것이 아닐까?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학력,배경등을 모두 지운채 오로지 남자 1호, 여자 1호라는 식의 호칭으로 애정촌에서 일주일을 보내면서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것이 프로그램의 주내용이지만 단순히 짝을 맺어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 따라서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출연자 자신들의 속내는 카메라를 통하여 표현을 하지만 정작 그 당사자인 상대방은 그 마음을 전혀 알수 없기에 작은 변화에도 쉽게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인간의 나약함 때문일까? 아니면 상대의 마음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주려는 이기적인 생각 때문일까? 그러나, 진정으로 짝을 찾고자 한다면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여 보는 것이 어떨까?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찾아오는 짝은 얼마나 될까??

첫만남과 자신의 소개로 또한번 마음은 변화하고 서로를 탐색하고 함께 밥을 먹는 도시락선택을 통하여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는 그에 따라 또 마음이 흔들리고, 마음과는 다른 선택으로 상대를 혼란에 빠지게 할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혼돈속으로 빠져들고 그렇게 청춘남녀들은 선택과 만남속에서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희노애락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격는다. 프로그램에서 짝이 된다고 애정촌을 벗어나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애정촌에서 비록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생활로 돌아온 이후에 만남을 이어가는 남녀들도 있다. 남녀가 다른데, 아니 서로 살아온 20~30년의 환경이 다른데 생각이 같지 않으리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데 그런 청춘남녀들이 어찌 일주일의 시간만으로 그 긴 시간의 차이를 이해할수 있겠는가? 나와 같은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에 더 끌리는 것이고 다르기 때문에 맞춰가야 하는 것이다. 그 맞춰가는 과정에서 사랑은 더 깊어질수도 인연이 멀어질수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청춘남녀의 짝을 찾아가는 과정 뒤에 숨겨진 마음의 변화를 카메라의 눈으로 들여다 보면서 비록 애정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서로의 오해로 관계가 쉽게 틀어질수 있다는 것과 지레짐작으로 관계를 예측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부딪혀가는 것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정답이 없는 인생이고, 모든 사람에게 단 한번만 주어지는 인생이기에 모두가 제각각 다를수 밖에 없다는 것 하나만이라도 항상 기억할 수 있다면 짝을 찾는데, 아니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숨겨진 뒷 이야기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상대를 더 이해하고 노력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다양한 삶의 짧은 단면들을 보면서 또 조금은 다르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삶의 단편을 만나보고 싶다면 이 책을 펴보시길...

m*****9 201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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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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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의 반쪽이 되는 단 한 사람을 찾는 다는 것은 저도 살아보니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진짜 운명이 있다면 어떤 인생을 살고 있어도 만날거라고 믿겠지만 살아보니 불같은 사랑에 빠질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 보다는 영원한 나의 동반자를 찾고 싶어하는 그런 시간이 대부분 이었고 그렇다보니 나의 반쪽이라고 하면 결혼상대자를 꿈꾸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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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의 반쪽이 되는

단 한 사람을 찾는 다는 것은 저도 살아보니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진짜 운명이 있다면 어떤 인생을 살고 있어도 만날거라고 믿겠지만

살아보니 불같은 사랑에 빠질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 보다는 영원한 나의 동반자를

찾고 싶어하는 그런 시간이 대부분 이었고 그렇다보니

나의 반쪽이라고 하면 결혼상대자를 꿈꾸게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 신랑이 무척 좋아하던 프로그램 ​SBS 짝

신랑에게 왜 SBS 짝이 재미있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원래 저 사람들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 완전히 격리되어서

오직 이성에게만 집중하고 몰입하고 자기도 모르는 사랑의 방법을

보여주는 모습이 수많은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어 좋다고 하더군요

​책 속에서 PD님도 그런 생각을 하셨던 것 같아요.

​위기의 순간에 인간의 본성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정확하게 진실을

보여준다고 하는 부분에서 그런 사람의 민낯을 보게 되는 순간을

저자분도 그리고 애청자들도 모두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결국 남자 1호가 여자 몇 호와 커플이 되는 것이 관심사가 아니라

​6박 7일 동안에 인간 본연의 모습을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과정이 아니었을까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확신했던 사람일수록 더욱 큰 격변에 가까운

자신의 생각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외의 모습이 새로운 발견 같았어요

​출연자의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자기 자신도 그리고 보고 있는 시청자도

모두 알 수 없는 그 마음은 그 사람의 가슴이 시키는 일이라고 PD님은 적고 있더군요.

그동안 방송으로 보았던 SBS 짝 프로그램의 내용을

책으로 읽으면서 방송에서 보았던 그 모습이 다시 생각나는것도

재미있었고 실제 방송에서 나온 대화를 그대로 담은

구성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연애 심리를 알게 된 점이 재미있었어요.

다르니까 끌리고 다르니까 맞춰가는 것이며

나는 꿈꾸고 싶지만 현실에 부딪치고 부서지는 모습에서 

각양각색의 연애 심리를 다양한 남녀 모습에서 엿본 것 같아요.

t******0 201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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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도 짝을 찾고 싶다 : SBS『짝』PD가 출연자 677명을 통해 본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
"[서평] 나도 짝을 찾고 싶다 : SBS『짝』PD가 출연자 677명을 통해 본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 내용보기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정규 방송으로 편성하기 전 파일럿으로 1~2회를 방영할 때부터 일일이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있게 지켜본 프로그램이었다. 지난 2014년 2월 불미스러운 사건이 촬영장소인 애정촌에서 벌어져 중단이 되었지만 사회에 미친 파급력은 상당했었다. 남장와 여자가 이름이나 직업도 모른 채로 '애정촌'이라는 곳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며 자신에게 맞는 짝은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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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이라는 프로그램을 정규 방송으로 편성하기 전 파일럿으로 1~2회를 방영할 때부터 일일이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있게 지켜본 프로그램이었다. 지난 2014년 2월 불미스러운 사건이 촬영장소인 애정촌에서 벌어져 중단이 되었지만 사회에 미친 파급력은 상당했었다. 남장와 여자가 이름이나 직업도 모른 채로 '애정촌'이라는 곳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며 자신에게 맞는 짝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사실 방송 초기만 해도 상당히 자극적이고 적나라한 짝짓기 과정이기에 조금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2주간에 걸쳐서 시청자에게 그들의 사생활과 생각들이 공개되는 것인데 선뜻 나올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무려 140부 동안 677명의 출연자들이 나왔고 실제로 인연을 맺어 결혼한 커플도 꽤 있다고 한다. 


굳이 <짝>이라는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즉석 만남이나 단체 미팅 등 은밀한 곳에서 방송보다 더 과장되고 자신을 부풀려 포장하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겉으로 보이는 허상만을 쫒다가 실망한 경우도 많고 선택받은 자와 선택받지 못한 자로 극명하게 엇갈리는 생존(?)의 장에서 내 날 것 그대로 노출되어 버린다. 사람을 만날 곳이 부족하다고 한다. 누군가를 만나 인연을 맺어 애인으로 서로를 알아가야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할텐데 그런 자리가 없다보니 이런저런 핑계로 솔로인 채 생활한다는 얘기를 듣고 <짝>이 그래도 많은 사람을 구제해 주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도 시청률이 꽤 나왔다. 남녀 간의 심리와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남녀간의 차이점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직접 <짝>을 제작한 남규홍 PD가 3~4년동안 젊음과 열정을 받쳐 만들었기에 방송보다 더 차분하게 남녀간의 심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급한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면 인간 본래의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짝>은 인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무리 스펙이 높고 직업이 좋더라도 진심이 담겨있지 않고 너무 잘난 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선택되지 않기도 하고, 가식적이거나 안 좋은 모습을 보이다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자는 결국 스스로의 발로 7일을 채우기 전에 애정촌을 떠나기도 한다. 단지 모르는 남녀가 만나 짝을 맺는다는 설정보다는 그 안에서 우리들을 발견하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몰입이 쉬웠던 프로그램이었다. 사랑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한 숙제이자 목표다. 책 말미에는 출연자들의 솔직한 후기가 실려있다. 이들이 가진 애정촌에 대한 기억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게 한 계기가 되었으면 이제 다른 사람을 만날 때도 생각이 깊어진 것 같다고 한다. 결국 나 자신의 그대로를 만나는 과정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애정촌은 그 어느 곳보다 행복한 장소였다고 말하는 걸 보면 <짝>이라는 프로그램이 출연자들의 삶과 생각을 바꾸게 한 계기가 한 것 같다. 누군가를 만나는 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이다. 내 진심이 그 사람에게 가 닿으면 언젠가는 알아줄 날이 올 것이라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보일 때 더 쉽게 찾아오는 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런지.

c******d 201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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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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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방영했던 '짝은' 교양다큐를 지향했던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가끔씩 예능에 가까운 설정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을 품었던 적도 있었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출연자들이 보일 때마다 예능이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다. 세상엔 이해 못할 사건과 사람들이 많은 법이니까.  한동안은 꽤나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티비가 고장나고 컴퓨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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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방영했던 '짝은' 교양다큐를 지향했던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가끔씩 예능에 가까운 설정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을 품었던 적도 있었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출연자들이 보일 때마다 예능이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다. 세상엔 이해 못할 사건과 사람들이 많은 법이니까.

 

한동안은 꽤나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티비가 고장나고 컴퓨터도 잘 하지 않게 되어버리는 바람에 방송이 종영된 지도 모르고 있었다. 허나 이렇게 책으로 나와주니 참 좋았다. 방송으로 보는 것도 좋았지만 책에서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도 풀어줬기 때문이었다.

 

저자인 남규홍 피디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에 숨겨진 인간의 감상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애초에 이름이 아닌 남자 1호 여자 1호 등의 명칭으로 프로그램이 더 유명해진 탓도 있지만, 익명성을 통해 기호로 표현된 그들이 어떠한 말과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진실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한 것이다. 말과 행동이 전혀 맞지 않는 출연자도 있었으며, 사고방식이 일반적이지 않은 아무래도 좀 이상한 출연자도 있었다. 이성과 함께하게 될 때, 혹은 동성과만 함께하게 될 때 판이하게 다른 출연자도 있었고, 늘 한결 같은 출연자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을 좀 더 관찰하게 해주는 점에서 탁월했다. 그 다양성에 있어서도 그랬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입의 사람도 있었고, 찾아보기 힘든 타입의 사람도 있었다. 애정 촌 이라는 조건의 환경은 사회를 축소해놓은 듯한 작은 무인도 같았다. 거기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통해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물론 짝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한 것이 컸지만, 남규홍 피디는 그에 그치지 않았던 것이다. 실상 그런 짝짓기 프로그램은 이미 예능에서 지겨울 만큼 수없이 반복해왔기 때문이고, 예능에서의 짝짓기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연예인들이었기 때문에 좀 더 이상향에 가까운 모습들을 보여주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런 의미에서 짝은 좀 더 현실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방송에서 보았던 출연자들과 장면들이 새삼 다시 기억나기도 했다. 물론 몇 년 전에 봤던 지라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영상으로 보던 그들의 이야기들을 활자로 보니 새삼 느낌도 새로웠다. 마치 추억의 졸업앨범을 보는 느낌이랄까. 아마 출연자들의 사진까지 포함되어 책이 출판되었다면 (그럴 일은 없었겠지만) 더욱 더 그랬을 지도 모른다.

 

아는 지인의 지인이 짝의 출연자였고 결혼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 인연도 있는 것이다.

사랑을 하는 사람과 방법은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그 다양함 속에서 좀 더 상대를 관찰하고, 기다리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d*******2 201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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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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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예능프로그램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의 진심은 보이지 않고 외모나 조건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남자와 여자의 마음이 쇼원도에 진열된 상품처럼 보이는 것이 썩 유쾌하지 않기 때문이다. SBS『짝』프로그램은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오히려 패러디한 내용은 몇 번 본 적이 있다. 애정촌이라는 곳에 짝을 찾는 남자와 여자가 일주일을 함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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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예능프로그램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의 진심은 보이지 않고 외모나 조건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남자와 여자의 마음이 쇼원도에 진열된 상품처럼 보이는 것이 썩 유쾌하지 않기 때문이다.

SBS『짝』프로그램은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오히려 패러디한 내용은 몇 번 본 적이 있다. 애정촌이라는 곳에 짝을 찾는 남자와 여자가 일주일을 함께 보내면서 이름 대신 남자 1호, 여자 1호라는 식으로 호칭하는 것이 특이하다. 오로지 첫인상만 보고 상대방을 선택해서 함께 밥을 먹는 도시락 데이트가 있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다.

올해 이 프로그램은 폐지됐다. 제주도 특집 방송 편이었는데 촬영 도중 여자출연자가 자신의 숙소에서 자살한 것이다. 굉장히 충격적인 뉴스였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는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짝짓기 예능프로그램이 만든 비극적 결말로 비춰졌던 것 같다.

<나도 짝을 찾고 싶다>는 SBS『짝』PD가 출연자 677명을 통해 본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 일 동안 애정촌을 지켜온 촌장인 『짝』PD 입장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급작스럽게 폐지가 되었으니 무척 속상했을 것 같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진솔하게 보여주려고 애쓴 것 같다. 한 번도 제대로 시청한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을 통해 애정촌이 어떤 곳인지 짐작하게 해준다. 방송으로 보이는 모습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각자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좋은 면만 보여주고 싶은 심정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 중에는 출연 전 면접할 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언행을 보이면서 『짝』PD를 당황시키는 출연자도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방송을 상업적인 홍보로 이용하려는 괘씸한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순수한 의도가 훼손된 것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는 인상적인 커플들의 애정촌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꽤 흥미롭다.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게는 연애 심리가 까마득한 옛일처럼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애정촌에서 오로지 자신의 짝을 찾는 일에 몰두한 사람들에게는 생생한 삶의 현장일 것이다. 누가봐도 호감을 가질만한 이성에게 쏠리는 현상은 애정촌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진짜 짝을 찾을 확률은 별로 높지 않은 것 같다. 애정촌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만 가능한 연애일 수도 있다. 안타깝지만 출연자들은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다. 희한하게도 연애는 자신의 속마음을 많이 드러낼수록 약자가 되는 것 같다. 단 며칠만에 생긴 호감을 사랑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 사람을 향한 마음 때문에 힘들다면 그건 사랑일 수도 있을 것이다. 카메라 앞에서 솔직한 자신을 드러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애정촌을 다녀간 사람들 중에는 진심이 통한 커플도 있었다고 하니 세상 인연이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속에서 『짝』만의 독특한 매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 같다. 인간의 연애 심리가 아무리 복잡해보여도 결국은 자신에게 꼭 맞는 짝을 만나면 해결될 일이 아닐까 싶다. 문제는 그 짝을 어디에서 찾느냐겠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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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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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읽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짝을 찾고, 갖는다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이다. 그 짝 여하에 따라서 인생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맞는 짝을 찾기 위해 이 시간에도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좋고 진정한 짝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의도적인 노력도 하지만 전혀 우연찮게 이루어지거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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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읽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짝을 찾고, 갖는다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이다. 그 짝 여하에 따라서 인생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맞는 짝을 찾기 위해 이 시간에도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좋고 진정한 짝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의도적인 노력도 하지만 전혀 우연찮게 이루어지거나 특별한 인연 등으로 맺어지는 경우가 있다. 어쨌든 짝이란 단어는 우리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하면서도 소중한 것이다. 실제로 필요한 짝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코 좋은 방안과 함께 실제 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SBS PD인 저자가 실제 출연자 677명을 통해 본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에 대한 감상을 담고 있다. 애정촌을 통해서 인간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가운데 사랑과 인생을 배우면서 울고 웃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많은 러브 스토리 중에서 13개 기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짝을 찾아 나서는 남자와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는 물론이고 인간의 본연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가 있다. 정말 다양한 인생들이다. 그 다양한 인생 중에서 평생을 같이 할 소중한 짝을 찾는 일은 정말 소중하다. 그 소중한 짝을 찾아가는데 있어서 혼자서 행하는 것을 결코 쉽지가 않다. 그래서 바로 이런 체험의 시간이 중요하다. 가까이서 멀리서 직접 보고 행하면서 얻어내는 행위 자체가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매스컴의 역할과 함께 이와 같은 소중한 책으로 출간되어 나 자신처럼 미처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 효과를 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짝 등 신중한 결단을 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조처이기 때문이다. 직접 보고 행하고 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확고한 짝을 갖기 위한 모든 것을 나름대로 적립할 수 있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는 점이다. 인간의 속마음과 함께 태도를 탐구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가장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신만의 소중한 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가장 중요한 핵을 통해서 인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애정촌의 모습들이 너무 그립고 인상적이다. 우리 젊은 이성의 친구들이 가장 바라직하게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많은 보이지 않는 해법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인간으로서 활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짝을 찾는 사랑학, 남녀 인간의 내면의 성찰을 파악하는 심리학, 사회활동을 제대로 행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학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진정한 한 인간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체험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

m***3 201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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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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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대한민국에서 애정촌은 멈추었지만 인간의 사랑에 대한 화두는 영원히 인류를 지배할 것이다. 애정촌 천 일 동안 고된 노동이었지만 황홀한 꿈을 꾸었고 진정으로 행복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갔다는 이유만으로 애정촌 동산에서 보낸 시간은 아름다웠다. 삼년동안 애정촌을 함께 일군 동료들, 용기를 내 애정촌에 출연한 사람들, 그리고 수요일 밤마다 애정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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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대한민국에서 애정촌은 멈추었지만 인간의 사랑에 대한 화두는 영원히 인류를 지배할 것이다.
애정촌 천 일 동안 고된 노동이었지만 황홀한 꿈을 꾸었고 진정으로 행복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갔다는 이유만으로 애정촌 동산에서 보낸 시간은 아름다웠다. 삼년동안 애정촌을
함께 일군 동료들, 용기를 내 애정촌에 출연한 사람들, 그리고 수요일 밤마다 애정촌을
사랑해준 시정자들이 눈물겹도록 고맙다. 366

남규홍PD 에게 있어 짝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어느정도였는지, 그간의 사연들과,
마치는 글에서 역력하게 알 수 있다. 애정촌에서 사랑을 통해 사람을 보고, 그안에서 인생을 엿보았다고
말하는 피디님의 말씀을 보면서 이 애정촌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듯하여 보는 재미를 더욱 더해준건 아닌가 싶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반면에 그렇치 못한 케이스들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도 잘 표현했다.

난 선택의 시간이 가장 가슴떨리고 설레였는지 피디님 역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시청자의 입장과 프로듀서의 입장이 다르지 않았다는건 그만큼 이 프로의 진정성과 리얼리티가
굉장했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그래서 책 역시 그 상황들을 다시 읽는 터라 흥분감을 감 출수 없었고,
스릴또한 만만치 않았던 것 같다. 화면속에서 보는 남자, 여자들의 모습이 아닌 책속에서 글로 만나는
남녀들의 특징이나 자기소개, 선택의 시간들은 그져 두근거림의 연속이였던 것 같다.

화면 못지 않게 극적인 긴장감을 잘 살려낸 이 책은 그림이나 삽화는 거의 없이 글밥으로만 구성되어있고
작은 핸드북 사이즈라 출연자 677명의 이야기를 통해서 각자의 인생에 대한 느낌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와 감동이 더해졌던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출연자들의 인터뷰내용들이 담겨있는데, 실제 출연자들의 생각을 글로 적어놓아서 그런지
그 당시의 가슴떨림과 흥분감, 그리고 애정촌이 자신들에게 주는 의미들에 대해 다시한번 알려주는
모습에서 그들의 진실성과 도전하는 용기를 엿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했다.

진정성있고 리얼리티가 있는 책을 보면서 다시 이 프로가 다른 형식이되든 다른 비슷한 형식으로도
부활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고, 책으로 만나본 나도 짝을 찾고싶다도 방송만큼 흥분되고 재미있었다.
마치 내가 실제 주인공 1호,2호가 된 기분이 된것 같은 설레임과 흥분감을 안겨준 책이였다.

이 프로가 없어지게된 이유를 뉴스나 지면으로 알았기 때문에 안타까움은 더욱 더하다.
다시 생긴다면 또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기를 기대해본다.

사랑과 인생을 동일선상에서 바라보고 그대로 그들의 삶과 사랑을 존중했던 프로듀서의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고, 리얼리티 있는 흥미진진 러브스토리에 몰입력이 높아져만 갔던것 같다.
앞으로도 더 좋은 커플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래본다.
h*****7 201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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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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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한때 인기리에 방영되다가 종영한 " 짝 " 이라는 프로를 TV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보셨거나 혹은 보지않으셨어도 들어봤을것이다 나는 후자에 속하는 편인데 이 프로를 영상으로는보지 못했지만 그저 주변에서 이 프로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신문기사가 전부였다한번인가 두번인가 봤지만 그때 개인적으로 느꼇던 일종의 이 프로그램에 대한 거부감때문에프로그램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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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한때 인기리에 방영되다가 종영한 " 짝 " 이라는 프로를 TV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보셨거나 혹은 보지않으셨어도 들어봤을것이다 나는 후자에 속하는 편인데 이 프로를 영상으로는

보지 못했지만 그저 주변에서 이 프로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신문기사가 전부였다

한번인가 두번인가 봤지만 그때 개인적으로 느꼇던 일종의 이 프로그램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프로그램 자체를 안본것이 가장큰 원인이었지만 말이다...


방송이니 어느정도 조작이 들어가있을것이다 라거나 혹은 출연진들이 대부분 대한민국 평균이상

의 스펙 혹은 외모들이었기때문에 나로써는 다소 현실감에서 동떨어졌다고 느꼇던것도 있었던듯

하다...뭐 일종의 열등감이라고 할까 그렇지만 그렇게 외면했던 그 프로그램을 나는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이책에서 작가는 남녀의 겉으로보이는 외면보다는 사랑의 본질을 추구했다고 

했지만 방송에서 출연진은 대부분 일반인보다는 외부로써는 평균이상인건 부정할수없지만 말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ㅡ.ㅡ



이책은 " 짝 " 이라는 프로그램의 남규홍PD님이 느낀 " 남 과 여 " 에 관한 체험 그리고 

연예와 사랑에 대한 소감과 느낌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수많은 남 과 여의 공중파데이트를 진행하며

느낀 그의 소회는 어땟는지 느낄수있는 느낄수있는 책이다


" 짝을 찾는데 남자 와 여자 라는 본질이 중요하지 이름은 장식품과 같고 쓸데없이 복잡하기만 하다

단순화 시키고 본질만 강조한것이 남자1호 여자1호라는 명칭이다 사람을 이름대신 호로 부르는 것은 

프로그램의 차별화와 개성을 붙여넣는데 기여했다 

군인이 군복을 입는 것처럼 애정촌 구성원은 지정된 옷을 입기 때문이다

동등하게 번호를 부르고 동일한 옷을 입는 순간 그들은 평등한 애정촌 사람이 된다 


- 시작하는 글에서 -


이 프로그램은 남자 x호 여자 x호 라는 명칭을 씀으로써 이름을 배재하고 또한 애정촌이라는 동등한 장소

그리고 하루가 지나 자기소개를 함으로써 일종의 인간이 가지는 선입관을 배재하고 남과여의 순수한 만남을

본질로써 접근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느꼇다


어쩌면 사랑이라는 본질에서 어느정도의 겉으로 보이는 소위 배경이나 스펙 등 여러가지를 따지는 시대에서

저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런것을 배제한채로 남녀의 순수한 원시적 사랑을 보고 싶고 그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싶어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게 힘들지만 말이다....

그래서 하루가 지난 다음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나이가 어떤지를 소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을

다음날로 미룬것이지만 말이다


이책에서는 애정촌안에서의 다양한 커플들의 사랑이야기 와 또한 복잡미묘한 연예심리에 대해

저자가 느낀바를 그대로전달해주고있다 프로그램의 뒷이야기 보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자가 느낀

남녀의 심리 그리고 사랑의 복잡스러움 같은 것들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역시나 이책에서 저자가 본 사랑또한 복잡하고 알수없는것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사랑은 정말 어려운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한사람만 사랑하는 순애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놀랍지만 오히려 그런 순애보들은 대부분

실패한다는 저자의 경험담....아 나도 순애보에 속하는 스타일인데....하며 놀라며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도 

있었고...또한 심한 밀당으로 인해 줄이끊어져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했던 남여의 이야기들또한 사랑은 

어렵구나 라는 느낌도 들게 했고 그리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이상하리만큼 인연이 맞아 잘된 커플들의

이야기 도 있고 그렇게 이책은 다양한 사랑들에 대해 엿볼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청춘 그 화려한 날은 가고 우리들은 모두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있겠지 -p115-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p130- 

 


사랑...정말 어렵기도 하면서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이기도한 이 복잡한것 

나도 이책의 제목처럼 정말 사랑을 찾고싶다....ㅠㅠ

l******4 201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