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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남의 일인양 체감하지 못하기에 별다른 대응도 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변화를 낯설어하고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데, 요즘들어 이에 관련된 서적이 눈길을 끈다. 이 책에서는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며 경고한다. 사람이 아니라 로봇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에 기술 혁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데…. 이 책《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어떤 것일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데이비드 서와 이선 공동 저서이다. 데이비드 서는 현재 창의적인 기업 조직 변화, 다문화 협상, 갈등 해결, 리더십 강의 등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로 일한다. 또한 국제적 라이선싱, 파트너십 자문 역도 맡고 있으며, 30년 라이프멘티 클럽을 만들어 청년들의 진로와 가치관 확립을 이한 멘토링과 코칭도 하고 있다.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임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가치관적인 경영이다. 이선은 거시경영연구소 소장이다. 컨설팅기업선탑미디어와 경영개발유럽재단이 선정한 세계 50위 이내의 경영, 경제의 대가를 선정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현재 팟캐스트 화,생,방(화이트칼라의 생존방법)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와 경영, 인문과 과학 등 관련대가들의 책을 분석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취재 과정에서 깨달은 여러 정보를 통합해 우리가 생각해온 점진적인 사회 변화와 달리 급진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기술 혁신의 본질과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사유 훈련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4쪽)
이 책은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드론: 기술력 차이가 몰고 온 살상의 역사', 챕터 2 '인공지능: 기술변화에 대해 의문을 품지 못할 때 일어날 일들', 챕터 3 '환경 파괴: 대량생산의 종말', 챕터 4 '자본충성주의: 멸사봉공의 한계, 넷세대의 등장', 챕터 5 '대안'으로 나뉜다. 지금껏 우리가 품어온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생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위기에 처한 이 시대의 구성원으로서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세계의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평생직장 개념은 이미 무너진 지 오래되었다. 그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듯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희망퇴직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고, 더 이상 가장 한 명이 일을 해서 네 명의 식구를 먹여살리던 시대는 지났다. 이 책에서는 한 술 더 떠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없어질 직업을 두고 경쟁하는 학생들'이라고. 성적이 전부인 세상에서 살다보니 살아가면서 중요한 가치들은 뒤로 밀리게 되고, 의존적이고 좁은 시야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양산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암기식 교육은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이나 철학적 사고를 배울 기회를 앗아가니, 그렇게 어른이 된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보다 더 큰 현실의 문제를 짚어본다.
이 책에서 짚어주는 현실이 하나하나 암울하다. 미래의 변화는 현실의 우리가 감당하기에 버겁다. 하지만 문제를 인식하는 것 자체가 시작일 것이다. 그래야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조심스레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싱귤래리티대학교 학장 피터 디아만디스가 격변에서 생존하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구글의 광고 부문 수석 부사장 수전 워치츠키의 말을 빌려 구글의 8대 혁신 원칙을 기억하고 실행하라고 조언한 것이라는 '생존을 위해 필요한 여덟 가지 행동 강령'을 알려주는데, 전략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다른 도서들도 추천해주니 독서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씩 짚어보며 마음속에 담아본다. 이 중 여섯 번째, '상상력으로 불꽃을 지펴라, 다만 데이터로 불질러라'는 멋진 표현이라 생각된다.
"끝났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무엇이 끝났느냐고? 가장 우수하고 명석한 대학 졸업생인 우리가 '대기업'에 의지해 우리의 성공을 '안내'받던 세계!" _톰 피터스,《초유량 기업의 조건》저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현실에 닥친 문제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현실의 문제가 보인다. 두 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선을 집중하기에 충분하다. AI, 자동화, 환경 파괴, 넷세대가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현실에서 더 이상 예전 시대와 동일한 방법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 특히 부모세대가 제시해주는 길이 아닌, 시대 변화에 맞춰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고 나아가야 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많으니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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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시장경제, 우리가 수호하는 가치입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가치입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이를 수용하며,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서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드러났꼬, 이제는 전혀 다른 새로운 미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모든 것이 진보한 새로운 미래, 여기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우리는 잃어버린 수십 년의 세월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대중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은 바로 경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현실경제, 생계와 밀접한 일자리는 핵심적입니다. 여전히 경제를 평가할 때, 등장하는 것이 일자리와 실업문제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저성장과 경기침체로 많은 부분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봉합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과 단체가 노력하고 있지만, 더 암울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입니다. 모든 것이 자동화, 인간을 대체하는 로봇의 등장, 인간이 할 수 없는 것, 위험한 것에 투입되는 각종 기계들, 얼핏보면 아주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지만, 현실은 반신반의입니다. 바로 일자리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입니다. 로봇으로 대체되는 수많은 일자리, 이는 새로운 실업문제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로봇세 도입이나 새로운 규제와 법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일리있습니다. 여전히 뜨거운 논쟁을 펼치면서 각 분야의 신기술들이 상용화 목전에서 중단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자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 노동입니다. 올바른 보상과 공정한 경쟁을 통한 노동은 인류에게 핵심사항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위험들, 가볍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4차 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일각에서는 너무 장미빛 전망만 쏟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직업과 관련해서도 입장차이가 명확해서 대중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이 책은 인간을 대체하는 각종 로봇과 기계, 신기술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문제와 이로 인한 국가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문제에 대한 언급도 눈길을 끕니다. 개발과 성장에만 매달린 인류, 환경파괴는 심각한 수준이며, 이를 위한하는 국가와 기업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기후와 자연재해, 과연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새로운 미래, 무조건적으로 낙관하기보다는 보다 철저한 준비와 이해 당사자간의 공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일자리 문제는 어느 특정 국가나 기업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화로 모든 것이 연결된 인류가 처한 새로운 위기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지나친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이 부른 참극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할 부분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우리가 피부로 와닿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라서 인상깊었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진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단상을 그려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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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는 못볼 미래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다가오고 있다면 반가워할 일이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 왜 일까? 그것은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딱 하나다. 바로 사라지는 일자리다. 책에서는 화이트칼라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하지만, 사실 화이트칼라보다 더 우려가 되는 것은 바로 블루칼라다. 블루칼라의 놀라운 예는 작년 중국에서 있었다. 직원 1만여명이나 되는 공장에 로봇이 투입되고 나서 직원의 95%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것이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조만간 우리가 맞딱뜨릴 일이다. 그런데 일부 미래학자들은 일자리 충격은 크지 않을거라고 한다. 그리고 새로 생기는 일자리로 넘어가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로봇이 90% 일자리를 차지하면 90% 사람들이 새로 생기는 일자리를 차지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소수만이 새로 생기는 일자리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우려 속 조금은 더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했던 화이트칼라의 일자리도 심각하다고 한다. 2016년에만해도 수백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하니 말이다.
이 책은 화이트칼라의 일자리 역시 자동화에 취약하다고 말한다. 두 저자는 이 책에서 사무, 관리 직군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생존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 하며, 미래 위험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다가올 충격에서 살아남을 대안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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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이내에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고 있다. AI의 발달, 자동화, 환경 파괴, 넷세대…. 최근 회의시간이면 관리자는 우리 업계의 불안한 상황을 수도없이 얘기듣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직 체감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사회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를 모색하고 있는 듯 하다. 불과 며칠 전에도 언제 일자리가 사라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대한 대비책을 담은《나는 1인 기업가다》라는 책을 읽은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현실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세상은 이렇게 최근 미래의 일자리를 대비하라는 경고의 책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 월드 이코노믹 포럼은 "앞으로 5년 내 현재의 일자리 중 500만 개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전망한 바 있다. 100세 시대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경제활동이 더 요구되고 있지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 이 위기의 시대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에 세계적인 학자와 경영 대가들이 쏟아놓은 많은 정보와 미국 대기업에서의 경험, 취재 내용들을 토대로 꼭 필요한 지식적인 요소들을 압축하고 있는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를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취재과정에서 깨달은 여러 정보를 통합해 우리가 생각해온 점진적인 사회 변화와 달리 급진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기술 혁신의 본질과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사유 훈련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문 14p)
이 책은 Chapter 1 드론:기술력 차이가 몰고 온 살상의 역사, Chapter 2 인공지능 : 기술 변화에 대해 의문을 품지 못할 때 일어날 일들, Chapter 3 환경 파괴 : 대량 생산의 종말, Chapter 4 자본충성주의 : 멸사봉공의 한계, 넷세대의 등장, Chapter 5 대안 등 총 5장으로 나누어 우리가 처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임시 해결책보다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처한 잔인한 현실과 문제는 무엇인지 세계의 큰 흐름 속에서 정확하게 파악해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지끔껏 품어온 가치관과 사람의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생존하기 쉽지 않다고 경고한다. 또한 오늘 날 세계 여러 강대국이 벌이는 기술 혁신으로 지금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상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적 연대와 건강한 가치관을 수립하면서 산업의 흐름도 함께 읽어내는 사유 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지금 처한 현실이 암울하게 느껴진다. 세상은 위기 상황이라고 하지만 정작 직장인들은 위기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에 저자는 비즈니스맨이 격변하는 시대를 이해하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강령을 제시한다. 이 여덟 가지 행동 강령은 싱귤래리티대학교 학장 피터 디아만디스가 격변에서 생존하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구글의 광고 부문 수석 부사장 수전 윛츠키의 말을 빌려 구글의 8대 혁신 원칙을 기억하고 실행하라고 조언한 것이라고 한다.
1) 이용자에게 집중하자
2) 공유해야 승리한다
3) 어디서든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4)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자
5) 실패해보자
6) 상상력으로 불꽃을 지펴라, 다만 데이터로 불질러라
7) 플랫폼이 되자
8) 중요한 미션을 품어라
저자는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균형 잡힌 시선으로 이해하는 것이 격변을 헤쳐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는 한국 직장인들이 겪는 위기의 본질을 깨닫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술 혁신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에 익숙한 화이트칼라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게다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다. 명문 대학에 입학하고,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만으로 목표로 삼는 청년들에게, 업무에 치여 자신이 처한 현실을 돌아볼 틈이 없는 직장인들에게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를 읽어보길 권한다. 2020년까지 475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생존을 위한 사유를 모색해보길 바란다.
(이미지출처 :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 표지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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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 이후 우리 사회의 변화는 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인공지능 구글, 테슬라,
아마존, 자율자동차,로봇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서 제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두려운 시선을 가지고 있는 건, 제 4차
산업혁명은 조만간 우리 앞에 도래하지만,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해 알지 못하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며, 준비되어 잇지 않다는 데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다수를 차지 하는 화이트 칼라 직종은 제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는 지금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짚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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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로 설정되면서 알려진 4차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표적인 기술로 드론, 3D프린팅,
사물인터넷(LOT), 인공지능(AI) 등 총 10개의 선도 기술을 클라우스 슈밥(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이자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제시하였다.
이후, 한국에도 많은 강연 주제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많이 포함 되었으나, 대부분의 내용은 1차 산업혁명부터 4차 산업혁명까지의 간단한 개요, 선도 국가인 미국, 독일, 일본, 중국의 대응 전략,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의 적용 사례를 소개해 주면서 한국은 어떻게 나가야 되는가?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되는가? 하는 질문으로서 끝난다.(물론
실현가능성이 낮은 방법을 제시하기는 한다).
강연을 듣고 난 후,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하는 못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들면서 불안하지만 내가 속한 산업에 바로 적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막상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가 문득 고민이 들면서 자동차의 대량 생산으로 실질위기에
처한 마부들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지만 대응 방법을 제시해 주는 강연이나 책은 부족한 편이다.
이 책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에 대한 단순 설명 및 4차 산업혁명에서 개인(화이트
칼라)이 생존하기 위한 방법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이 발생할
수 없는 이유 등을 저자들의 경험 및 경제/경영의 대가들과 직접 인터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대안부분에서 저자는 현재 변화의 속도를 이해하고, 그 흐름 속에서
무언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인지하고 정보와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을 강조하며 구글의 8대 전략을 추천 도서와 함께 제시한 부분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히 직장인(화이트 칼라)를
위한 책이 아니다. SKY입학을 위하여 조기교육을 하는 학부모, 수능시험
고득점을 위하여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청소년들도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방법은 방대한 지식이나 기술을 축적하기
이전에 나에 대한 성찰을 통해 나만의 철학을 만드는 것이 전제조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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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딜레마?로 생각할 수 있을듯 한, 현시점의 다양한 직업들이 조만간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직업에 미치는 영향으로 직업이 사라진다면 과연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자. 미래를 견인 할 청년들이 창의와 도전에 힘쓰지 않고 바늘 구멍과도 같은 공무원 저자는 미래를 위한 대안적 과제를 독자들에게 던져 주고 있다. 위기감 조성 보다는 실천적인 대안이 주를 이루는 독서이고, 논점이 되어 독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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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에 "최고"로 뽑기에 전혀 주저함이 없는 책이다. 최근 여기저기서 '제 4차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들이 쏟아지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실망한 책들이 더 많다. (하다못해 다보스포럼에서 이 단어를 세상에 알린 교수가 쓴 책조차... ㅠㅜ) 하지만 이 책은 읽는 내내 참 많은 부분 공감하였고, 두려움과 불편함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러면서도 거기에 멈춰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독자와 함께 하려고 노력해 주었다. '기술 빅생 시대, 화이트칼라의 생존 전략' 이 카피가 이 책의 방향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책은 크게 5장으로 이뤄졌다. 물론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 플로로그만 읽어도 아마 책 값은 뽑을 것이다. 현재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그 관점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다. 꼭 꼼꼼하게 읽어보고 본론으로 들어가길 권한다.. 1장. 드론 | 기술력 차이가 몰고 온 살상의 역사 주술과 과학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냥 막연하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신문지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만나는 드론 기술, 취미로,재미로 드론을 날리는 많은 이들이 드론 기술의 발전 뒤에 숨겨진 어두운 그림자를 알고 있을까? 수시로 고장을 일으키는 낡은 엔진, 자본주의를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2장. 인공지능 | 기술 변화에 대해 의문을 품지 못할 때 일어날 일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깨달음을 얻은 부분이다. 케인즈가 예언한 유토피아가 올 확률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다. 우린 디스토피아를 만날 확률이 커 보인다. 광속과 같은 기술 혁신, 그것을 추격하기 힘든 화이트칼라. 당장 대한민국에서도 발견되는 AI와 인간의 일자리 경쟁. 분주해서만, 열심히 해서만은 결코 답을 얻을 수 없다. 3장. 환경 파괴 | 대량 생산의 종말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할때 요즈음은 워낙 기술발달에 중심을 둬서 이야기를 한다. 그렇기에 환경 파괴에 대해 자칫 빠뜨릴 수 있는데, 저자는 이 부분이 더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 말한다. 변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한 시대. 자연은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다. 부의 기울기는 더 심해지고 있다. 결국 질문하는 것이 경쟁력이며, 생존의 필수임을 기억해야 한다. 4장. 자본충성주의 | 멸사봉공의 한계, 넷세대의 등장 최선을 다해 충성. 몸바쳐 충성. 이런 것으로는 결코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다양성이 소멸되어 가고, 아직도 멸사봉공을 외치는 리더들이 살아남은 조직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 시장주의 사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넷세대는 기성세대와 완전 사고방식이 다르다. '다름'을 인정하고 출발해야 하는 것이다. 5장. 대안 생존을 위해 필요한 여덦 가지 행동 강령. 이것저것 미래서적을 많이 읽은 이들은 이 부분만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정보 탐색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위에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 시간과 물질을 전략적으로 소비해야 한다. 결국 내가 선택해야 한다. 변화를 일으키지는 못하더라도, 우린 내 삶의 터전에서 대비하고, 대응하고, 나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청난 기술변화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그냥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초강력긍정주의자 소프트웨어를 상대로 타자 실력을 경쟁하려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 지식 전달자의 책무는 더욱 명확해진다. 일할 수 없다는 절망감은 인간의 심리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럴수록 자신이 처한 세계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져야 불안의 본질을 해소할 기회를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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