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 세련 카툰북 (munge's cartoon book 멜랑꼴리)
"깔끔 세련 카툰북 (munge's cartoon book 멜랑꼴리)" 내용보기
야하~ 흥미롭고 독특한 카툰 북을 읽었다. 아니다. 보았다...^^<munge's cartoon book 멜랑꼴리>란 책이다. munge(난 문지로 읽었는데, 먼지란다)로 알려진 박상희씨(이 계통에서는 알아주는 분인가 보다)가 두기 둡스(Doogy Doop's)라는 강아지 캐릭터를 개발하여 그린 카툰인데, 세련되고 지적이란 느낌이 먼저 다가왔다. 그림의 포인트로 쓰인 색이 라이트 블루인 모양인데 묘하게
"깔끔 세련 카툰북 (munge's cartoon book 멜랑꼴리)" 내용보기

야하~ 흥미롭고 독특한 카툰 북을 읽었다. 아니다. 보았다...^^
<munge's cartoon book 멜랑꼴리>란 책이다. munge(난 문지로 읽었는데, 먼지란다)로 알려진 박상희씨(이 계통에서는 알아주는 분인가 보다)가 두기 둡스(Doogy Doop's)라는 강아지 캐릭터를 개발하여 그린 카툰인데, 세련되고 지적이란 느낌이 먼저 다가왔다. 그림의 포인트로 쓰인 색이 라이트 블루인 모양인데 묘하게 시선을 잡아챌 뿐만아니라, 단순하지 않아보이는 구성이 얼른 봐버리기엔 뭔가 있어보였다. 추천사를 보니 '세련된 디자인과 짧은 에세이를 읽는 느낌, 사색적인 두기둡스와 그의 친구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사고를 표현하고 있다.(월간 Kiki)'고 했는데 적절한 느낌인 듯 하다.


그런데 이 카툰이 확실히 신세대 코드에 맞는 도회적(?) 느낌의 세련스런 창조물임은 동의하지만, 그 내용이 사색적이거나 삶의 철학이 녹아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그저 평범한 일상을 재능있게 그려내었을 뿐이라는 느낌이다. 가끔은 이 분 백수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남성적 터치로 그렸는가 싶다가도 여성적 감성이 묻어있어 성적 정체성을 알기 어려웠다. 중성(?)인가? 이런 생각도 했다(알고보니 여성이었다. ㅎㅎ~). 아무튼 재치있고 대단하구나~ 하는 정도였지 카툰으로 인생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책 30-31, 82-83쪽 카툰이다)


일단 저자의 웹사이트(http://www.munge.co.kr)를 찾아 들어갔다. 막상 들어가 보니 이 분! 대단히 부지런하고 재능있구나~ 깜짝 놀란다. 저번에 서점에서 잠시 뒤적거려본 <런던 일러스트 수업>이 이 저자의 책이란다. 정말 잠시 놀랬다. 이 책을 아이에게 사줄까말까 망설였던지라... 그리고 <스케치북 프로젝트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이 책도 이 분 꺼란다. 이 책도 맘에 들었던 책인데...  그래서 다시 멜랑꼴리 책을 이리저리 뒤적거려 본다. 그러고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책이 장장 2003년 8월 1판1쇄본이다. 예스24 책방에 들어가 확인하니 두둥~~~ [절판]이란다... 왠지 횡재(?)한 느낌이다.^^

 

여하간 근 10년간 놀라운 재능으로 여러 책(물건너 Taiwan에서도 내었넹...)을 내었고, 이 바닥의 많은 분에게 부러움과 절망(?), 그리고 새내기들에겐 희망을 선사하신 분이란 걸 알았다. 책은 뭔가 조금 선명하지않고 퍼진 듯한 느낌이 조금 들었는데, 웹에서는 책보다 좀 더 색감이 나아보였다. 이 웹사이트는 즐겨찾기에 넣어둘만 하다. 사이트를 둘러보면 다양한 그의 작품들을 볼 수 있으므로 이 글 읽는 분들은 한번 둘러봐도 후회하지 않으리...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에고~ 카툰에 대해 아는게 별로이니 이 정도에서 마칠련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이쁘긴 하지만...
"이쁘긴 하지만..." 내용보기
될수있으면 재미없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만든 사람 성의도 있고, 코드가 맞는 분들은 나름데로 재미 있으셨을 테니까... 그치만 저랑은 안맞는 책이더라구요. 판매량도 많고, 이벤트도 해서 샀는데 제목 그대로 였어요.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시쿤둥한 주인공을 계속 지켜봐야한다는건, 내 인생도 칙칙한데... 영 내키지않는 일이잖아요. 제가 이책을 사게 된 건, 마린 블루
"이쁘긴 하지만..." 내용보기
될수있으면 재미없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만든 사람 성의도 있고, 코드가 맞는 분들은 나름데로 재미 있으셨을 테니까... 그치만 저랑은 안맞는 책이더라구요. 판매량도 많고, 이벤트도 해서 샀는데 제목 그대로 <멜랑꼴리>였어요.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시쿤둥한 주인공을 계속 지켜봐야한다는건, 내 인생도 칙칙한데... 영 내키지않는 일이잖아요. 제가 이책을 사게 된 건, 마린 블루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류의 만화를 또 찾다보니, 눈에 띄게 된거였는데...주인공의 성격이 확연히 달라, 엮어지는 이야기 또한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푹푹 찌는 한 더위의 꼼짝도 하기 싫은 짜증 같은거.. 디자인은 이뻐요, 티셔츠도 이쁘고, 천도 괜찮은거 같아요. 티셔츠도 한 7000원 정도는 나갈 것 같아서,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b*****y 200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멜랑꼴리
"멜랑꼴리" 내용보기
멜랑꼴리.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이 인다. 난 아직까지 이 카툰을 웹에서 본 적은 없기 때문에 더 호기심이 일었다. 내용면에서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아래 리뷰 쓰신 분은 자신과는 코드가 안맞았다고 했지만, 이 카툰은 나 같은 사람과는 코드가 맞나보다. 난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밖에 책이 안나오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림도
"멜랑꼴리" 내용보기
멜랑꼴리.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이 인다. 난 아직까지 이 카툰을 웹에서 본 적은 없기 때문에 더 호기심이 일었다. 내용면에서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아래 리뷰 쓰신 분은 자신과는 코드가 안맞았다고 했지만, 이 카툰은 나 같은 사람과는 코드가 맞나보다. 난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밖에 책이 안나오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림도 그렇고 글자도 그렇고 뭔가 핀트가 안 맞은 듯 흐릿하면서 보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좀더 책이 깨끗하게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그래서 소장용으론 조금 떨어진다. 책이 하드커버인 것도 좋은데, 정작 내용면에서 문제가 있으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n****i 200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