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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교차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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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의 스토리는 메인으로 등장한 신캐 우리노와 “여우” 고바토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전개되고 있는데요. 이는 단순한 시점의 변화가 아니라 두 캐릭터의 상반된 능력과 욕망을 극명하게 대조해 보여주는 구도라서 흥미로웠어요.즉 고바토와 우리노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평범한 소시민을 지향하는 비범한 천재와 천재이기를 갈망하는 모자란 소시민의 나름대로의 헛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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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의 스토리는 메인으로 등장한 신캐 우리노와 “여우” 고바토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전개되고 있는데요. 이는 단순한 시점의 변화가 아니라 두 캐릭터의 상반된 능력과 욕망을 극명하게 대조해 보여주는 구도라서 흥미로웠어요.

즉 고바토와 우리노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평범한 소시민을 지향하는 비범한 천재와 천재이기를 갈망하는 모자란 소시민의 나름대로의 헛된 분투를 비교해볼 수 있게 한 거죠. 

솔직히 어리석고 좁아터진 식견으로 무모하게 나대는 우둔한 소시민의 행태는 안쓰러울 정도로 역겨웠네요. 오히려 양의 탈을 쓰고 소시민의 울타리 안에서 조용히 룰을 따르는 포식자 고바토가 철없는 우리노 보다는 더 나아보였네요.

물론 고바토의 소시민 행세는 매번 서투르고 삐걱거려서 헛웃음을 자아내지만요.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천재에 대한 두려운 거리감은 사라지고 인간적인 친근함이 생겨나는데요. 이는 소름끼치는 포식자 캐릭터의 매력을 저항감 없이 부각시키려는 작가의 큰 그림처럼 보이네요.

기가 막혀요(positive)!!!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f********f 202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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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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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신문부 부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전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속임수 같기도 한 내용이 흥미진진하다. 해결된 이야기가 없어서 다음 권이 더욱 궁금해진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책.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 내용보기
주인공 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신문부 부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전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속임수 같기도 한 내용이 흥미진진하다. 해결된 이야기가 없어서 다음 권이 더욱 궁금해진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책. 
YES마니아 : 골드 j********6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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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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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로 유명한 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입니다. 예전에 추리소설을 많이 읽을는데 최근에 전혀 안보고 있었더니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지 몰랐습니다. 디저트이름의 시리즈 이름이 흥미롭습니다. 아직 주인공이 어떤 이미지인지도 모르지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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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로 유명한 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입니다. 예전에 추리소설을 많이 읽을는데 최근에 전혀 안보고 있었더니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지 몰랐습니다. 디저트이름의 시리즈 이름이 흥미롭습니다. 아직 주인공이 어떤 이미지인지도 모르지만 기대됩니다.
h********8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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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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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추리 소설은 처음 읽는데 아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소시민 시리즈가 되게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에 완전 부합하는 재미있는 시리즈 입니다. 표지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알차고 추리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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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추리 소설은 처음 읽는데 아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소시민 시리즈가 되게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에 완전 부합하는 재미있는 시리즈 입니다. 표지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알차고 추리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요
a*****6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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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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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여름철에서 결국 자신들의 사이를 끝낸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처음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는듯하나 주인공들의 소시민을 지향한다면서 가끔식 나오는 특이한 성격에 삐끗하는 부분이 나오게 되고 그들이 사는 도시에서 강력범죄라고 할수있는 사건이 일어나게되면서 이야기는 한치앞을 모르게 흘러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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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여름철에서 결국 자신들의 사이를 끝낸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는듯하나 주인공들의 소시민을 지향한다면서 가끔식 나오는 특이한 성격에 삐끗하는 부분이 나오게 되고 그들이 사는 도시에서 강력범죄라고 할수있는 사건이 일어나게되면서 이야기는 한치앞을 모르게 흘러가게됩니다
k****n 202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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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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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입니다오우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겨울철 시리즈 예약판매가 떴어요...!!! 만세.. 드디어 겨울철 시리즈가 나오네요...이게 끝이려나..?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소시민 시리즈 중에서 가을편이 제일 재밌었어요일단 상하로 나뉜 만큼 볼륨이 커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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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입니다
오우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겨울철 시리즈 예약판매가 떴어요...!!! 만세.. 드디어 겨울철 시리즈가 나오네요...
이게 끝이려나..?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소시민 시리즈 중에서 가을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일단 상하로 나뉜 만큼 볼륨이 커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y***y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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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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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로 유명한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시민 시리즈 3번째 작품인데 상하로 나뉘어 나왔고 원서 역시 상하로 나뉘어 나왔다. 본래 이 사람 책들이 다 한 권 한 권이 얇게 나오고 약간 라노벨과 문학의 경계에 있는 작품이라(원서로 읽으면 표지와는 관계없이 영락없는 인소 내지는 라노벨 느낌이 드러나므로 번역본을 읽는 게 마음 편하다) 상하로 나눈 것 같다. 표지가 참 예쁜데 이번 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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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로 유명한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시민 시리즈 3번째 작품인데 상하로 나뉘어 나왔고 원서 역시 상하로 나뉘어 나왔다. 본래 이 사람 책들이 다 한 권 한 권이 얇게 나오고 약간 라노벨과 문학의 경계에 있는 작품이라(원서로 읽으면 표지와는 관계없이 영락없는 인소 내지는 라노벨 느낌이 드러나므로 번역본을 읽는 게 마음 편하다) 상하로 나눈 것 같다. 표지가 참 예쁜데 이번 편은 주인공들 사이에 갈등이 커져서 이다음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다. 겨울철이 안 나오고 파리 마카롱 번외가 나와서 그것도 사서 볼 예정(이미 원서로 봤지만).

s******8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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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사버린 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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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한정~을 읽고, 분명 고전부/소시민 시리즈는 나와 안 맞으니 읽을 필요 없겠다고 적어뒀었다. 그런데 뭐에 씌었던 건지 아님 우호적인 감상문이라도 봤던 건지, 하필 두 권짜리를 사버렸으니... 오만한 중2병스러움은 여전하고, 두 주인공의 성격은 한층 나빠 보이고, 주변 사람들만 불쌍한데 본인들은 그저 소시민 놀이에 충실할 뿐이니... 하여튼 내겐 영 비호감들이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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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한정~을 읽고, 분명 고전부/소시민 시리즈는 나와 안 맞으니 읽을 필요 없겠다고 적어뒀었다. 그런데 뭐에 씌었던 건지 아님 우호적인 감상문이라도 봤던 건지, 하필 두 권짜리를 사버렸으니... 오만한 중2병스러움은 여전하고, 두 주인공의 성격은 한층 나빠 보이고, 주변 사람들만 불쌍한데 본인들은 그저 소시민 놀이에 충실할 뿐이니... 하여튼 내겐 영 비호감들이다. <야경>과 <보틀넥>의 인상이 어쩜 이리 하나도 안 느껴지는지. 꾸역꾸역 독서 끝.

c******q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