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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166039140 그동안 시중에 반야심경에 관한 여러 서적이 출판되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서적이 본서입니다. 저자는 일반 사람들이 알기쉽게 반야심경을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또한 중요한다 부분은 다시 한번 강조하여 저술하였습니다. 심경은 육백권에 달하는 대반야경을 축소한 것이 금강경이고 이것을 다시 한번 축소한 것이 바로 본서입니다 . 심경은 석존께서 말씀한 것이 아니라 관세음보살께서 사리자라는 제자에게 말씀한 것으로 석존께서 인정을 하였슴으로 곧 석존의 말씀과 동일시 되고 있습니다. 본 심경은 본문 260자, 제목10자, 총270자로 아주 짧은 경전이나 불교의 핵심을 전부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원래는 인도 범어로 쓰여진 것을 한문으로 음역한 것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문으로서는 일반사랄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을 저자는 알기쉽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끝부분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란 무엇일까요? 우리말로는 가세 가세 언덕(열반)으로 가세 우리 모두 언덕으로 가세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 입니다. 또한 제목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은 위대한 지혜로 저 언덕에 이르는 길을 설한 핵심되는 경전이란 뜻입니다. 본문 260자 중에서 가장 핵심은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일체가 모두 공(=연기, 무집착, 무아)임을 비추어 보아을 때 일체의 고통과 액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그 외 나머지 부분은 위 핵심을 설명하기 위한 부연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자칫하다 잘못하면 불교가 허무주의가 아닌가 오해를 할 수도 있지만 본서를 잘 읽어보면 아주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같이 도덕과 인성이 멸실되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이 시대에 북방 불기 약 3,000여 전의 석존께서 설파하신 불교의 가르침을 본봐아 우리 모두 삶의 지혜로 삶아으면 좋겠습니다. 불교 비신도인 저도 읽어보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여러분도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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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연기, 중도, 무자성의 의미로써의 공을 의미한다. 공이라는 개념은 없다는 의미의 단순 부정이 아니라, 인과 연에 의해서 모였으므로 인과 연이 다하면 반드시 사라진다는 연기의 법칙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연기에는 시간적 개념에서 바라본 연기인 제행무상의 이치가 있고, 공간적 개념에서 바라본 연기인 제법무아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제행무상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며, 제법무아를 설명하고 ㅇㅆ는 것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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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어렵게만 들리는 반야심경을 조금은 쉽게 풀어 줍니다. 물론 그래도 경전의 내용 그대로, 한자 그대로 읽어 주기 때문에 어렵기는 합니다만,,(한자도 많이 보이고, 불교 용어도 보이고) 그래도 꽤 이해하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한자를 아는 분들이라면, 불교에 조금 더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아마 더 마음 편히 읽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반야심경. 내려 놓는 다는 것, 집착을 버리는 것, 본질을 보는 것, 얽매이지 않는 것.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인데, 다시 한 번 반야심경을 통해서 보게 되니, 되새김질이 되네요.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술술 읽히지는 않았지만, 좋은 마음 공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