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는 계속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 헤매며 그것이 나타나리라고 기다려 왔지. 하지만 그건 이미 나타났던 거야. / 꼬맹아, 우리가 바로 그 빛이야. 이렇게나 망가지고 갈라지고 멍청한 우리지만 우리가 그 빛이라고. 그리고 우리는 사방으로 퍼지고 있어.
- 우리는 디지털 생물이 아니에요. 우리는 살과 피로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중략) 폭력은 도구에요. 쇼크를 주기 위한 것이죠. 변화를 주기 위한 거예요. 대신, 코어 사람들은 그것을 일반화시키고 기념해요. 그리고 착취 문화를 만들어 버렸죠.
- 명예없는 자긍심이란 대체 무슨 소용입니까? 또 진실 없는 명예란 무슨 소용입니까? 명예는 그저 입으로 내뱉는 말이 아닙니다. 책으로 읽을 수 있는 내용도 아니에요. 명예는 실천해야 하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