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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고집불통 내동생 €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주인공이 너무 공감되기에 열심히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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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울이 있는 동생을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데 꽤나 힘든 시간을 보냈던 큰아이,
가끔은 엄마아빠보다 형을 더 좋아하는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는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는 가슴 짠~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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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내 동생>에 나오는 형제는 형우와 선우로 쌍둥이랍니다.
책 속에 동생이 너무 황당하고 웃겨서는 헉~ 하는 동시에 웃음보가 마구 터지는 장면이 너무도 많았답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시골로 이사오면서 집은 물론이거니와 생활환경 그리고 친구와 학교까지 적응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인데요. €
![]() 거기에다가 막무가내 쌍둥이 동생 선우까지 형아를 고달프게 합니다.
무엇보다 선우는 형우를 '언니'라고 부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점에 갔더니 언니라고 부르면 무엇이든 다 가져다주고 화도 안내고 엄청 잘해 주었다고 하네요.'
일단은 놀리려는 의도는 없고 형이 언니들처럼 잘해줬음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있네요.
그래도 호칭을 '언니'라고 듣는 형우는 정말로 어이상실?하며 화를 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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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나서 쥐어박고 걷어차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내동생~
"아, 정말 형의 운명이란!!"
형우의 감정 변화가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되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너무 웃기네요.
![]() 그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자꾸 말썽을 부리고, 말리다가도 거기에 동화가 되는 형,
정말로 '고집불통 괴물 같은 내동생'이라는 표현이 딱 인 것만 같아요.
책을 읽는 내 우리 아이도 그 속에서 많은 감정의 변화를 만났것 같더라구요.
세상에서 내동생이 나를 제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더한 놈?이 책에 등장했으니 말이쥬 ㅋㅋㅋ
![]() 더욱 쉽고 재미있게 유쾌하게 이야기를 접하게 하는 '김혜리 님'의 글도 참 좋고,
형우와 선우를 빛나고 돋보이게 하는 그림도 멋지네요.
보고만 있어도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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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지 주변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은 초등 저학년이라 우리 아이도 이책을 읽은 후에 동생을 더 챙기게 되었고 피자도 좋아하게 되었다나요.
피자나 치킨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아이였는데 말이죠.
![]() 아무리 동갑인 1학년이라도 엄연히 형은 형인 듯,
어디를 가도 동생을 챙겨야 하는 건 기본이네요.
잠든 동생을 엎고 다리를 휘청거리며 눈물까지 펑펑 쏟으며 걸음을 떼는 형우는 이미 의젓한 형이 되어 있네요.
이래서 옛말에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하는 건 가봐요.
![]() 어린 시절에 많은 경험을 하고 단단한 유년기를 보내야지 어른이 되었을 때 그 추억이 기초가 되어 힘을 얻고 지혜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에서 우리 큰아이는 이미 많은 것을 깨달았더라구요.
내 동생은 내가 챙겨야 한다는 것,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 수록 더 귀엽고 말도 잘 듣는 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아끼고 예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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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동생은 갈수록 형아를 더 좋아하게 되고 형도 마찬가지, 하루종일 하원하는 형만 기다리는 걸 알고 있더라구요.
동화책을 본격적으로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에게는 이렇게 나와 꼭 닮은 주위 친구들이야기 혹은 일상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겠죠.
우리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꾸준함으로 읽기 능력도 향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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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는 아이들에게 공감이 많이 가는 초등도서 <고집불통 내 동생> 제목만 봐도 딱 감이 오시죠? ㅎㅎㅎ 저희 집도 아들만 둘이라 하루도 바람잘날이 없거든요~ 특히, 형 성격은 얌전하고 순한데 동생녀석이 워낙 성격이 쎄서 늘 동생에게 치이는 엘리엇이 안타까울때가 참 많아요~~~ 오늘은 이런 형제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이 갈만한 사이다 초등도서 ㅋㅋㅋ 를 소개해볼까해요~~
아이세움 <고집불통 내 동생>.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새롭게 선보인 생활 동화 시리즈 2탄!!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형 대접을 받고 싶은 쌍둥이 형 형우와 고집불통 말썽꾸러기 동생 선우의 왁자지껄한 이야기~~~~
이 그림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우리 아이들을 보는거 같아서 한참을 바라봤네요.
줄거리를 살짝 말씀해드리자면 아토피 피부염때문에 농촌으로 이사한 쌍둥이 형제의 가족... 도시와는 너무나도 다른 농촌 생활이야기와 동생 선우가 형 형우를 " 언니" 라고 부르는 것 때문에 생기는 형제간의 트러블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에요.
서로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기까지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긴 아이세움 <고집불통 내 동생> 책 을 한번 살펴볼게요~
식당에서 언니라고 부르면 웃으면서 엄청 잘해주는 모습을 보고 형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동생... 형으로썬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어요 ㅎㅎㅎㅎ 거기에 낯설은 농촌 생활까지....
아이세움 <고집불통 내 동생>은 초등도서라 그런지 글밥은 일반 동화책 보다는 많아졌지만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처음 초등 도서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감이 적어요~
그림이 없는 페이지도 있지만 삽화가 있는 페이지 같은경우 색감도 다양하고, 그림이 책의 내용을 200% 표현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굉장히 집중해서 잘 읽더라구요.
땡깡부리고 말썽부리는 동생의 성격을 잘 나타내주는 그림과 아이들의 행동을 글로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님의 시너지 효과가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부족함이 없어요.
형. 이라는 호칭을 되찾고 서로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는것을 깨달은 형제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무리 되는 아이세움 <고집불통 내 동생> 제가 읽어도 참 섬세하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유쾌, 통쾌, 감동의 책~~^^ 뿐만아니라 독후활동카드가 함께 부록으로 배송되서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했고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시간도 갖을수 있답니다.
책 내용에 관련된 물음들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항까지... 굉장히 알찬 독후활동카드!!!!
서로가 정말 소중한 형제라는걸 깨닫고, 공감할수 있는 아이세움 <고집불통 내 동생>. 동생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엘리엇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엘리엇은, 제목부터 빵 터지더라구요. 이거 이레를 말하는거냐며 제목부터 공감하는 엘리엇. ㅋㅋㅋㅋ
책을 읽으며 형 형우의 입장을 백배 이해하며 안쓰러워하는 엘리엇 ㅎㅎ
이렇게 빵빵 터지는 요소들이 중간중간에 있으니 아이들이 다음페이지를 기대를 하게되고 상황이 100%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동생들은 다 이런가보다며, 동생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는 모습도 볼수 있어서, 엄마로써 참 뿌듯했답니다. 동생이 있던, 없던간에 아이세움 <고집불통 내 동생> 을 읽으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거같더라구요~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형제애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아이세움 <고집불통 내 동생> 정말 강추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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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과 동생 사이를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고집불통 내 동생> ![]() 언니라고 부르면 친절하게 응대하는 식당 직원을 보고는 형이 친절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기대를 안고 형을 언니라 부르는 동생
![]() 아토피 때문에 시골로 이사를 왔지만 집이나 학교에서 주는 건강식에 적응하기 힘든 쌍둥이 형제
![]() 도시 학교에서는 구경도 하지 못 했던 운동장 물웅덩리에서 비가 오는 날 흠뻑 젖도록 놀아도 보고
![]() 같은 학년으로 입학한 할머니와 함께 동기가 되는 신기한 경험도 해 봅니다.
![]() 쌍둥이지만 먼저 태어난 형은 철부지 동생을 돌보며 형 노릇을 톡톡히 하는데요.
![]() 언니라 부르며 밉살스럽고 창피한 행동으로 가끔 부끄러운 동생이지만 동생을 괴롭히는 친구를 두고 볼 수 없는 용감한 형
![]() 때문에 오매불망 먹고 싶은 음식도 먹을 수 없게 되었지만 동생의 마음에는 형의 듬직함과 친절함이 보였는지
진심을 담아 결국 언니가 아닌 형이라는 호칭으로 불러줍니다.
![]() 초등생 다운 생각과 행동들이 만화적인 재미난 그림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준 미래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가 너무 재미있어
앞으로 나올 책이 더욱 궁금하다는 아이. 엄마도 함께 읽어보니 너의 학교생활과 너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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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그림에서도 둘이 참 다르구나 싶죠.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2권, 고집불통 내동생 아이들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잘 담았을까 싶게 종종 번거롭게 하거나 화나게 하더라도.. 형제애란 무엇이던가 생각하게 되고, 또한 이야기 전체를 보건데 넉넉한 어른들이 등장해주기에 아이들이 주인공과 같은 관점으로 느끼면서 실수하는 장면들에서 내심 안심하게 된답니다. ![]() 언니가 아니라, 형이란 말이다! 선우랑 형우는 쌍둥이랍니다. 선우는 형우를 형이 아니라 언니라고 불러요. 식당에 가면, 언니라고 부르면 웃으면서 엄청 잘해준다나요? 선우가 왜, 형이 아닌 언니라고 부를까요? 이 관계에서.. 눈치채볼 수 있죠. 선우는 형우가 잘해줬으면 싶은거에요. 쌍둥이 동생이건만,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같죠. ![]() 선우와 형우네 가족은 시골로 이사를 왔더랍니다. 패스트푸드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토피 피부때문에 고생이 많았기에 어쩔 수 없었어요. 여기는 피자 자체를 시킬 수 없거든요. 그런데, 선우는 피자가 먹고싶다면서 급식실에서 피자먹겠다고 떼를 쓴답니다. 형우는 선우가 참 부끄러웠어요. 선생님들이 달래보라고 부탁하시니, 어찌어찌 해볼까 하지만.. 쉽지 않은 동생이에요. ![]() 게다가 어찌나 하고픈 대로 통통 튀는지.. 형우는 장난을 조금치다가도 선생님이 그만하라 하면 바로 정리모드이건만.. 운동장 스피커에서 교장선생님이 말리니 말리 수 있을까? 싶었지만... 그런데, 마무리되는 모습이 어찌나 훈훈했는지. 담임선생님도 교장선생님도, 참 어른은 이런 모습! 책을 읽는 초등저학년 아이들, 학교를 안심하게 할 모습이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를 알아차리니 말이죠. ![]() 한편, 형우 선우네 반에 할머니 학생이 입학해요. 같이 1학년 수업을 듣게 되는데, 선우는 언니라고 부르려 하죠. 뭐든 다 도와달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김희선 할머니.. 선우랑 현우의 사이에 앉게 되며 선우는 할머니에게 곰살맞게 혹은 살짝 뻔뻔하게 할머니에게 기대기도 한다죠. 선우랑 현우에게 이렇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 ![]() 그나저나, 선우는 피자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미술관으로 체험학습을 떠나고 선우는 오던 길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며 미술관 도착 후 둘은 개별행동을 해요. 아이스크림 찾아 삼말리.. 그런데 피곤했는지, 선우는 잠이 들고 형우 혼자 쩔쩔 매면서 무서운 상황이었다 싶은 일에 의연하게 대처한답니다. ![]() 형제애, 물보다 강한 혈육인거죠! 동생을 놀리는 투다 싶어서 형우가 나서는데 이 모습 또한 은근 뭉클♥ 미술관에서 오는 길, 동생을 지키던 형우 생각이 나고 선우는 형우가 수세에 몰리겠다 싶으니... 그리하여 선우는 형우를 위해 투닥거림이 시작, 그 때 김희선 할머니 활약도 있기도 했답니다. ![]() 할머니는 원래 선우에게 피자먹으로 오라 그랬었어요. 그런데 약속 시간에 싸움이 생겼으니, 그리하여 못가는가보다 했건만.. 할머니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학교의 모습과 다르게 변변했다죠. 그리고~ 이렇게 비밀 친구가 생기지요. 둘이 어떻게 되느냐고요? 분명, 형제애가 있는 소설이에요. 작가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다보니 어떤 상황일지 파악이 되는 기본적인 묘사도 있고요. 그리고 형우에게 정말 즐거운 소식이 또한 기다려요. 초등 저학년도서, 마음이 훈훈해집디다. ![]() 2권, 고집불통 내동생 책에서 작가의 말도 꼭 읽어봐야 해요. 왜 다투냐고요?
서로 다른 생각이나 의견으로 부딪치게 되고.. 이건 덮어버릴 문제만은 아닌거죠. 아이들에게 다툼이란 당연한 현상이고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게 해주는 글감의 아이들 마음을 소개해주는 공감 가득가는 초등저학년 도서였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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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내 동생
요즘 날이 따스해서 놀이터에 아이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형아 동생들이 많이 나오면서 유독 용현군의 달라진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동생보다는 친구의 동생을 더욱 아낀다는 점... 사이가 좋은 형제라고 생각했는데 밖으로 나가면 다른 동생들을 더 아끼는 것 같아요.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손도 잡아 주는 의젓한 모습의 용현군이지만 동생에게는 전혀 그렇게 해주지 않죠. 가끔 손을 잡아주는 것 말고는요. 형제란 서로 의지하며 우애가 좋기도 하지만 또 티격태격하면서 우애를 쌓아가기도 합니다.
<고집불통 내 동생>은 말썽꾸러기 동생과 그런 동생을 바라보는 형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고만고만한 아이들은 다툼이 아주 많더라구요. 나이의 터울이 없을수록 아이들의 다툼은 자주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형우와 선우는 쌍둥이며 형우는 선우보다 5분 먼저 태어난 형아랍니다. 둘은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형은 의젓하며 동생을 챙기지만 동생은 말썽꾸러기에 형아 말은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네요.
도시에 살던 형우와 선우는 농촌으로 이사를 왔어요. 살던 곳과 너무 다른 환경이지만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아이들을 위해 형우와 선우 엄마는 이렇게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죠. 사실 요즘 환경을 보면 아이들이 맘껏 나가서 뛰어놀 수 없기 때문에 너무 안타까워요. 특히 미세먼지는 모든 사람들의 적이 되어버렸네요. 바깥놀이가 한참 좋은 아이들이지만 미세먼지가 자욱해서 놀이터도 나가는 것이 힘들어요. 차라리 이럴 때는 미세먼지가 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선우는 형우에게 '형'이라고 해야 하지만 '언니'라고 한답니다. 음식점에서 일하는 누나들을 '언니'라고 부르면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 줬거든요. 그래서 선우는 형우에게 늘 '언니'라고 불렀고 선우는 그런 형우가 맘에 들지 않았어요. 이야기 속에는 선우의 말썽들이 가득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음식을 가려야 하지만 피자를 먹겠다고 단체 활동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선우와 형우가 다니는 학교에 할머니가 함께 입학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용현군의 할머니 댁도 시골이랍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인데 학교가 크지 않아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 또한 턱없이 부족하죠. 이번에 입학생이 한 명이라서 동네 할머니들이 함께 입학을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농촌 생활을 담으며 할머니의 입학에 대한 이야기는 용현군도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공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할머니와 함께 나누는 우정도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얼마 전 용현군이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었는데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날이 많아도 형제는 형제인가 봅니다. 금방 싸우다가도 금세 화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집불통 내 동생>의 형우와 선우를 생각나게 합니다. 서로 닮은 듯 닮지 않은 형제의 이야기. 용현군도 책을 읽다가 웃음이 나는지 키득거리더라구요. 유쾌한 형제의 이야기와 농촌 생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고루 담고 있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두 번째 이야기<고집불통 내 동생> 용현군이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선우가 내 동생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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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동생 때문에 속상한 적이 많잖아요.. 울 아이도 동생과 잘 지내면서도 티격태격할 때가 많은데.. 아이가 참 공감할 만한 책이 있어서 읽어봤어요..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나온 저학년문고 고집불통 내 동생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저학년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접하게 해 주는 문고예요... 지난 번에 '썩 괜찮은 별명'도 넘 재미있게 읽었는데.. 자기와 꼭 닮은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라 아이가 더욱 재밌게 읽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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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내 동생의 주인공은 쌍둥이 형제 형우와 선우예요.. 쌍둥이지만...성격이 전혀 다른 두 아이들... 맨날 티격태격 싸우기 일쑤죠.. 특히, 동생 선우가 형을 '언니'라고 불러서 형우는 불만이예요.. 식당에서 '언니'라고 부르면 웃으면서 잘 해 줘서.. 형을 '언니'라고 부르는 선우를 보니.. 형한테서도 좋은 대접을 받고 싶은 선우의 마음이 표현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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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내는 시골은 상가가 멀어서.. 도시에서 쉽게 접하던 피자, 햄버거 등을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두 아이는 상가를 찾아가기로 해요.. 항상 싸우면서도 이럴 때는 서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정말 저희 아이들을 보는 듯 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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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 운동장에 생긴 물웅덩이를 뛰어다녀요.. 선생님이 못 하게 하자 형우와 친구들은 그만두지만.. 선우는 듣지 않고 뛰어다녀요... 그러다 결국 교장선생님의 제지로 멈추는데.. 선생님이 혼내는 게 아니라... 이런 놀이를 안 해 본 아이들을 이해해 주는 대목이 넘 인상깊었어요.. 사실 저도 혼부터 낼 거 같았는데.. 이렇게 이해해주는 선생님들이 있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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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할머니 친구가 들어왔어요.. 울 아이는 "엄마, 왜 할머니가 학교를 또 다녀?" 라고 묻네요.. 지금은 모든 사람이 의무교육을 받으니... 아이는 할머니가 학교에 다니지 못 했다는 걸 모르는 거죠... 선우도 이런 걸 이해하지 못 하고. 주변 할머니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에.. 같이 다니기 싫다고 해요.. 하지만, 이내 '학생 언니'라고 부르며, 할머니와 친해져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그림과 함께 있어서 읽기가 편한데. 다른 친구들은 흑백으로, 형우와 선우만 컬러로 표현해서 강조한 게 인상적이었어요.. ![]()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미술관을 가는 날.. 선우는 피자를 먹기 위해, 꾀병을 부리고.. 형우와 함께 피자 가게를 찾아다니지만.. 가게는 못 찾고.. 선우가 길에서 잠이 들어서.. 형우가 힘들게 선우를 업고 다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돼요.. 서로 싸우고 미워할 때도 많지만.. 역시 동생을 챙기는 형우..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넘 공감하는 대목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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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학교에서 형을 '언니'라고 부르는 것 때문에 놀림받는 선우. 동생이 놀림을 받으니.. 역시 형인 형우가 나서서 편을 들어줘요.. 아이들은 자기 동생을 누가 괴롭히면 꼭 편을 드는데.. 정말 표현을 잘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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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자기 때문에 고생한 걸 알고, 선우가 은근슬쩍 '형'이라고 불러요...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른 말에 넘 기쁜 형우.. 완전 날라갈 듯이 기뻐하는 모습이 정말 느껴지네요^^
책 속에는 독후활동도 들어있어요.. 단순히 내용 이해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활동이 나와있어, 아이랑 활동하기 좋더라구요... 맘 속에 있는 말은 무조건 내뱉고...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고 하는 말썽꾸러기 선우.. 그리고, 선우와는 반대로 제법 어른스러운 선우.. 하지만, 서로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어려운 순간에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 우리 아이들을 보는 듯 하더라구요.. 아마 아이도 그래서 더욱 집중하며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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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내동생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 아이세움이라고 하면 내일은 시리즈로 학습만화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항상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신간을 출판해오는 감사한 회사이다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 이야기. 정확한 판단이 없다면 신간에 대한 엄두도 내지 못할건데 이번에는 아이세움에서 저학년 문고를 받았는데 1학년 입학을 한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내용과 주제 스토리라 너무 반가웠다 제목부터. 고집불통 내 동생. 그림도 만만치 않게 귀엽다 ![]() 쌍둥이 동생 선우는 형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형우에게 언니라고 부른다 식당에갔을때. 사람들이 언니 하고 부르면 달려와 다 잘해준다는 걸 보고 나서 부터 형도 언니라고 부르면 잘 해줄거라는 기막히고 웃긴 믿음이 생겨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형우는 엄청 기분나쁘고 창피하다 ![]() ![]() ![]() ![]() 아토피라는 피부염과 비염까지 가지고 있던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은 시골에서 생활을 결정하고 생활 적응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로지 패스트푸드를 먹지 못하는 답답함과 안타까움만 있을뿐 ![]() ![]() 그리고 시골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친구 할머니 입학! 선우는 할머니랑 공부하기 싫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할머니가 자신의 또래가 친구가 아닌것 그런 이유가 아닌 도시에 살떄 아래층 할머니가 뛴다고 맨날 혼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요소요소 요즘 아이들이 느끼는 일상이 정말 리얼하게 잘 그려지는거 같아서 공감대가 잘 형성되는거 같다 ![]() ![]() 귀여운 쌍둥이의 시골이야기 말썽부리는 동생때문에 힘든 형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까 ![]() ![]() ![]() ![]() 이 책은 특별히 혹후 활동 카드가 수록되어 있다 ![]() ![]() 다 읽고 나서 간단한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다 안에는 안보고 버릴뻔 ![]() 뒷면에 교과서 수록 도서 안내가 나와있어서 안의 페이지도 그런줄 알고 ㅋㅋ 다행스럽게도 발견했지만 아이들의 학년별로 교과서에 수록된 아이세움의 책들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좋은 회사의 모습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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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무탈하게 2학년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긴한데...엄마 혼자 조바심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ㅋㅋㅋ 책이라도 부지런히 읽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고집불통 내동생> 초등 문고책 읽히기! 제목만 봤을뿐인데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그녀의 마음을 엿볼수가 있겠더라고요. 소타이틀을 살짝 살펴보면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해 보였는데요? 언니가 아니고 형이란 말이야. 피자 주세요 엉망진창이 된 운동장 할머니가 입학했어요 68-8=하나 미워도 내 동생이에요 날아가 버린 피자 처음으로 형 이라고 불렀어요
이제 이 정도 글밥은 읽어줘야 2학년이죠? ㅎㅎㅎ 3학년부터는 글밥이 더더욱 몇배로 많아진다니 친숙해지기!!! 그나마 책읽기 좋아하는 그녀라 다행이기도 하답니다. 언니가 아니고 형이란 말이야
재미난 일러스트가 한 몫더해서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루키는 동생때문에 매일 엄마한테 하소연을 하는 아이인데요. ㅜㅜ 그래도 너가 지켜줘야 한다는 말만 주구장창 했는데~~~~ 이제는 동생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이 이입되는 책을 읽으면서 조금 너그러워지기를 바래볼 뿐입니다. ㅎ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라 더 공감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주인공은 일란성 쌍둥이로 더 함께 하는 시간이 많기에 그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피자를 사달라고 울며 생떼를 쓰는 동생 선우와 그런 동생을 창피해 하면서도 묵묵하게 챙겨주는 형의 재미난 이야기는 형제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번쯤으면 읽혀도 좋을 법 싶더라고요. 외동아이여도 형제가 있으면 장단점이 있겠구나? 요런 느낌으로 읽히기에도 좋고 말이지요. 재미난 스토리와 일러스트!!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것 같죠?
익살스러운 책 표지를 보고있자니 우리집 둘째도 달려들더라고요~~ㅎㅎ 요녀석은 읽기 독립이 되고 초등 저학년이 되면 읽히는 걸로^^ 그렇게 아이는 또 초등 저학년 문고로 책 읽기 재미나게 보내고 있는데요. 요걸로 어린이날 선물 퉁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생각중이랍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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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저학년문고02
고집불통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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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올라왔으니 글밥이 있은 책을 읽어주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과 달리 아직도 그림이 많은 동화책이나
만화 형식의 책을 자주 읽는 행복군이지요.
어떻게 문고책으로 갈아탈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마침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저학년문고책이 나왔네요^^
문고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쉬운 문체로
마음을 흔들어놓는 책이네요^^
특히 이번에 만난 <고집불통 내 동생>은
행복군과 닮은 주인공들로 인해 감정이입이 되어
더 재미있고 즐겁게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야기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쌍둥이 형제가 농촌으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되네요.
낯선 곳으로 이사 온 형제...
아파트도 없고, 상가는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 가고,
학교도 걸어서 30분은 가야하네요.
알고보니 형우와 선우 형제들은 아토피 피부염이 심해
부모님께서 시골로 이사하기로 결정한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불편하고 모든 것이 낯설어해요.
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집 첫째와 둘째의 모습과 똑같네요.
연년생이라 어렸을 때는 쌍둥이처럼 키워 그런지
오빠는 동생이 자신을 오빠로 대접(?)하지 않는다고 툴툴~~
동생은 오빠 말만 들어야한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툴~툴~
이야기 속 동생 선우도 형이 자신에게 잘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래서 형인 형우를 "형"이라 부르지 않고
"언니"라고 불러요.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을 "언니"라고 부르면
친절하게 뭐든지 가져다주고 엄청 잘해주기 때문에 형을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형우에게는 여간 신경쓰이는 말이 아닐 수 없겠죠.
책을 읽다보면 문체도 참 재미있고 감칠맛날 뿐 아니라
그림이 어찌나 고집불통에 개구쟁이 선우의 모습이 잘 표현되었는지....
그림만 봐도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책임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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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급식시간에
피자를 달라고 식판을 내던지며 마구마구 떼를 쓰는 선우~
비가 오는 날 등교하며 운동장에 고인 물웅덩이에
일부러 첨벙첨벙 뛰어다니고
잡으러 온 담임선생님과 마치 잡기놀이하듯 돌아다니는 선우~
정말 도시 학교라면 일명 '문제 많은 아이'로 찍혔겠지만
이 시골 학고에서는 담임선생님도, 교장 선생님도 학생이 우선이네요.
아이들의 옷이 다 젖어 감기걸릴라 교무실에서 수건을 챙겨나온 교장선생님...
선우가 정말 빨리 달리더라며 학급 대표로 달리기 선수를 시켜야겠다며
선우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는 센스의 담임 선생님...
행복군도 너무 좋은 학교라며 자기도 다니고 싶은 학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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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한 분이 1학년 교실에 늦은 입학을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의 선우~
할머니랑 공부하기 싫다고 소리치네요.
할머니가 싫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과연 할머니와 선우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게다가 선우는 아직 피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었어요.
호시탐탐 피자를 먹고 말겠다는 선우는
또 어떤 사고를 준비하고 있을지....
모든 것이 피자로 보이는 반짝이는 선우의 눈빛이 정말 귀여운 1학년답네요^^
간절히 바라는 눈빛은 바로 이런 선우의 눈빛이겠지요.
선우는 그렇게 바라는 피자를 먹게 될지...
형을 형이라 부르게 될지...
예쁜 그림과 함께 우리의 형제가 어떻게 초등 1학년을 보낼지
다음 페이지가 계속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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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은 후 표지 그림을 보면
고집불통 장난꾸러기 선우와
그런 선우와 티격태격하면서도 형답게 보호하려는 형우의 모습이
정말 잘 표현된 그림이구나~하고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미래엔아이세움의 저학년문고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독후활동 카드' 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지요.
'내용 이해' 뿐 아니라 '사고 확장', '표현', '부모님과 함께'의
단계를 하나하나 지나면서
읽은 책에 대한 사고의 가지치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유익한 시간이 되네요.
자신을 닮은 주인공들을 통해
그림책에서 문고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저학년 문고책인
'고집불통 내 동생'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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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지만 먼저 나왔다고 형인 형우와 그저 형이 자기에 무조건 잘해주길 바라는 동생인 선우의 이야기랍니다 쌍둥이여도 성격이 아주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인데요 울 아들은 동생이 둘이나 있기에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렇긴 한데 사실 울 집에서 둘째와 첫째가 지내는 것을 보면 동생이 누나 같을때도 있답니다 ㅎㅎ 글밥이 제법 있는 책인데요 그림도 중간 중간 이쁘게 그려져 있어서 그리고 내용도 공감가는 내용인지라 금방 읽더라구요 두 형제가 아토피가 있어서 도시에서 이사해서 시골로 오는데요 일학년 입학을 하게 됩니다 일부러 아토피로 시골로 입학전에 이사온거지요 하지만 두형제는 인스턴트 음식을 아주 좋아라한답니다 시골에 와서 주문해 먹을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만 그립기만 하지요동생인 선우는 못말리는 개구장이랍니다 음식점에서 언니라고 부르면 모든지 갖다주는 분을 보고서는 형인 형우에게 언니라고 부르지요 형인 형우는 선우가 무엇이든지 먼저 하려고 빼앗아가고 아주 작은것도 지지 않을려고 하는 동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참 힘들어하지요 둘은 피자가 너무나 간절하게 먹고 싶어요 그래서 엄마 몰래 읍내로 찾으러 가기도 하고 선우와 다투기만 하던 그리고 동생이 못마땅하기만 하던 형우는 그리고 선우는 형이 자기에게 해준것을 알고 슬쩍 형이라고 부릅니다 그동안 언니라고 불러서 속상하게 하더니만 형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고집불통 내동생이 맘에 드는 동생으로 변했어요 ^^ 형제애를 배우는 아이세움 책이랍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다투는 울 애들이 배워야 할 형제애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