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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 -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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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작가 김병규출판 예림당 세상에 수없이 많은 방이 있어요. 그 중에서 나만의 방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와 함께 방을 쓰는 사람도 있죠. 어릴 적 나만의 방을 간절히 바라던 시절이 있었어요. 형제 자매와 방을 함께 쓰는 아이들은 독립적인 공간을 꼭 갖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나만의 방을 이렇게 저렇게 꾸며도 보고 싶고 나만 그 공간에 오롯이 있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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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

작가 김병규

출판 예림당

 

세상에 수없이 많은 방이 있어요. 그 중에서 나만의 방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와 함께 방을 쓰는 사람도 있죠.

 

어릴 적 나만의 방을 간절히 바라던 시절이 있었어요. 형제 자매와 방을 함께 쓰는 아이들은 독립적인 공간을 꼭 갖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나만의 방을 이렇게 저렇게 꾸며도 보고 싶고 나만 그 공간에 오롯이 있고 싶은 생각도 하게 되죠.

 

그러다가는 독립을 꿈꾸기도 하는 것 같아요.

 

자꾸자꾸 자라는 방. 이 책속에 많은 방이 있어요. 그중에서 자꾸자꾸 자라는 방은 누구의 방일까요. 자라는 방이라고 하니

 

아마도 어린이의 방이 아닐까 생각이 들지요. 맞아요. 자꾸자꾸 자라는 방은 민채의 방이예요.

 

방이 모두 3개가 있는 집에 할머니, 엄마, 아빠, 민채, 민주 이렇게 다섯식구가 살았죠. 처음엔 큰방에 엄마, 아빠, 민주가 사용하고

 

할머니와 민채가 한방을 나머지 하나의 방은 그때그때 방이 필요한 사람이 번갈아 사용하는 공용 방이었어요.

 

그런데 5학년이 되던 민채가 방을 요구하고 공용방은 민채의 방이 되었죠. 민채는 민채의 방에서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문을 꼭 걸어잠그기도 하고 누군가 민채의 방을 침범하는 것에 날을 세우기도 하죠. 엄마 아빠는 그런 민채가 걱정스럽지만

 

민채는 민채 나름대로 성장하고 있는 까닭이있죠.

 

닮아 가는 방, 연극이 있는 방, 지킴이가 있는 방, 이야기의 방, 추억이 있는 방, 순서가 있는 방, 고민하는 방 등등 22가지나

 

되는 방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비단 이 책 속 뿐만 아니라 어느 집이나 비슷한 방들이 존재할거예요.

 

자꾸자꾸 자라는 우리 아이의 방도 점점 생각도 많아지고 꿈도 커지고 희망이 가득찬 방이 되길 꿈꿔보아요.

 

 

 

s*******e 2017.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이 주는 또다른 의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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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출판사의 책 << 자꾸자꾸 자라는 방>>김병규 지음, 장연주 그림전학년이 볼 수 있는 창작 동화책이에요.열한살 로리양~~~지금까지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의 제목은 모두 알고 있는 나!내용까지는 다 알지는 못해도, 아이 책을 함께 고르고함께 도서관에서 빌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빌려 온 책은 무엇인지하루에 한번씩은 아이 책상에 앉아 십분정도 아이 방에 앉아 있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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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출판사의 책 << 자꾸자꾸 자라는 방>>

김병규 지음, 장연주 그림


전학년이 볼 수 있는 창작 동화책이에요.

열한살 로리양~~~

지금까지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의 제목은 모두 알고 있는 나!

내용까지는 다 알지는 못해도, 아이 책을 함께 고르고

함께 도서관에서 빌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빌려 온 책은 무엇인지

하루에 한번씩은 아이 책상에 앉아 십분정도 아이 방에 앉아 있곤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아이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능력있는 엄마이며

다른 엄마에 비해 조금은 내 아이 눈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엄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세대차이는 어쩔 수 없나 봐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우리아이에게는 엄마는 엄마일뿐 친구와는

다르다고 해요. 그럴거예요.

나 역시 우리엄마라서 좋았지 다른 의미는 없었으니까요.

친구와 놀 때의 웃음소리와 엄마아빠와 함께 일 때의 웃음소리는 참 다르더라구요.


점점 또래와의 시간이 늘어나고, 아이와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성장의 과정이고, 삶이기에.... 이쯤에서 관두고!! ㅠㅠ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 보고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방이라는 의미....

어린시절 혼자서 방을 쓰는 친구들이 왜그리 부러웠던지...

언니랑 같이 쓰는 방의 의미는 그다지 나에게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언니가 대학에 갔을 때, 오롯이 혼자만의 내 방이 생겼고...

그 때 처음으로 방이 주는 의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방은 혼자 사용해야 제맛인 듯. ^^*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나 혼자서 고요히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특별히 많은 것을 하지 않았음에도,나만의 방이 주는 의미는

굉장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에게 나의 방은 어떤 의미일까요?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내방~ 공부하는 방이지. 책읽고, 숙제하고, 피아노 연습하고..."


이렇게 다르네요.

역시 애틋함 없이, 처음부터 있던 나만의 방이라

방에 대한 의미가 우리때와는 감성적으로 다르네요.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자기 방이 있어요. 우리때와는 달리

내 방에 대한 집착은 없지만, 그래도 자기방에서 친구와 속닥속닥

비밀 이야기를 할 때면, 살며시 문을 닫기도 하네요.

그것은 분명, 자기방이 주는 의미를 서서히 알아가는 중이라는 뜻이겠죠.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식구는 다섯인데 방이 세개인 아파트에 사는 민채네

엄마아빠가 사용하는 큰방, 민주와 할머니가 함께 사용하는 문간방

그리고 혼자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외치던 민채는 아빠가 컴퓨터실로 사용하던 작은방이

자기 방이 되었죠.


이 책은 어떤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일상이 함께 해요.

대신, 방이 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이 되어 주는데요.

열려있는 방, 조그만 방, 닮아가는 방, 낯선 방, 귀가 달린 방, 연극이 있는 방

이야기의 방, 추억이 있는 방, 순서가 있는 방, 고민하는 방, 자라는 방... 등등

이렇게 재미있는 소 제목과 함께 잔잔한 에피소드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 보았어요.

 그리고 방이 주는 의미는 역시, 온가족이 함께 오순도순 행복한 방이

최고인것 같아요.

그 속에 추억도 담겨있고, 이야기도 담겨있고, 행복과 행운 그리고 건강한

웃음도 넘쳐나고...


방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의미있는 이야기 시간을 만들어 주신 작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d****5 2017.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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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자라는방, 가족의 의미와 사랑이 담긴 따뜻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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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달린 방, 연극이 있는 방, 자라는 방,,,,신기하고 따스하고, 위안이 되는 22가지 방 이야기방과 가족의 의미를 더 깊이 되새기는 동화좋은 동화의 감동은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 동화 또한 20여 년의 시간을 지나 왔음에도,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과 부모님에게 따뜻한 방 같은 감동을 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자꾸자꾸 자라는 방》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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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달린 방, 연극이 있는 방, 자라는 방,,,,

신기하고 따스하고, 위안이 되는 22가지 방 이야기

방과 가족의 의미를 더 깊이 되새기는 동화
좋은 동화의 감동은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 동화 또한 20여 년의 시간을 지나 왔음에도,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과 부모님에게 따뜻한 방 같은 감동을 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자꾸자꾸 자라는 방》을 통해 독자들이 자기만의 방을 멋지게 만들어 가는 동시에, 

혹시라도 가족에게 소홀했다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y********3 2017.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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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꾸 자꾸 자라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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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꾸 자꾸 자라는 방형제가 있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초등학생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 입니다 아빠가 왜 그러시는지는 몰라도할머니께 너지시 물었습니다"어머니도 가끔은 방 하나를 독차지 하고,혼자 있고 싶으시죠?""아니다,아니다""그럼 왜 거실에 오래 계세요?""그건 말이다,거실에 있으면 들락날락하는식구들을 다 볼 수 있거든.뒤태도 믿음직하고 앞모습도 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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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꾸 자꾸 자라는 방



형제가 있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 입니다



아빠가 왜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할머니께 너지시 물었습니다


"어머니도 가끔은 방 하나를 독차지 하고,

혼자 있고 싶으시죠?"


"아니다,아니다"


"그럼 왜 거실에 오래 계세요?"


"그건 말이다,거실에 있으면 들락날락하는

식구들을 다 볼 수 있거든.

뒤태도 믿음직하고 앞모습도 예쁘고..."


전 이 부분을 읽고 가슴이 찡~~~!!!



자꾸 자꾸 자라는 방은..



귀가 달린 방

연극이 있는 방

조그만 방

닯아가는 방

고민하는 방

달도 별도 찾아오는 방


신기하고,따스하고,위안이 되는

22가지의 방 이야기랍니다



 


 


글밥 스타일과 삽화는 이렇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삽화가 주는 따스함이

더욱 느껴지실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저마다

자기 방을 값지게 만들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또, 그 방 안에서 자유롭게 멋진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신 책입니다



스토리마다 제목을 '방'이라고 지었어요

내용이 하나같이 다 잔잔해요!!

글밥이 꽤 있지만 술술 읽혀지는 책이였네요

그때 그때 생긴 가족간의 에피소드에따라

달라지는 방의 이름...


이 책을 읽으면서

조그맣던 시절... 새 집에 이사해서

처음으로 제 방이 생겼을때가 생각났어요

그때 기분은 뭐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는데...

나만의 물건 '내 것'이라는 그 기분!!


하지만 태어나면서 제 방이 있고

저보다는 훨씬 풍족한 유년시절을 보내는

딸은 짐작이나 할까요?


조금 더 커서 거실로부터 독립하여

제 방으로 건너갈 딸램이가

자기 방에서 수많은 꿈을 꾸었으면 해요

 

 

 


 

s****8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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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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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김병규 지음  장연주 그림예림당       핵가족 사회. 할머니와 함께 사는 가정이 드물다. 자녀를 많이 낳지 않는 세대라 형제, 자매가 많지 않아 방을 같이 쓰는 것도 드물고 말이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이 다 좋은 것만도 아니다.     * 작가 김병규 선생님이 1996년에 쓰신 <열세 번째 민주의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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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

김병규 지음  장연주 그림

예림당
 
 

 
핵가족 사회.
할머니와 함께 사는 가정이 드물다.
자녀를 많이 낳지 않는 세대라 형제, 자매가 많지 않아
방을 같이 쓰는 것도 드물고 말이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이 다 좋은 것만도 아니다.
 
 
*
작가 김병규 선생님이 1996년에 쓰신 <열세 번째 민주의 방>에 새로운 이야기들을 더하여 낸 동화
<자꾸자꾸 자라는 방>
 
할머니와 엄마 아빠, 오빠 민채와 내(민주)가 함께 사는 집, 각자의 방을 중심으로
가족간에, 친구, 이웃 등 만나는 이들과의 관계를 풀어놓은
따뜻한 동화이다.
 
 
*
사람은 각자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혼자만의 공간일 수도 있고 여럿이 어울리는 공동의 공간일 수도 있다.
물리적인 공간으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공간이기도 하다.
주인이 바뀌면 공간의 모습도 바뀌고.
 
심오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이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이다.
 
아주 가깝기에 오히려 생각하지 않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민채와 민주를 통해
자람에 대한 이야기,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
 

 
민주 할머니처럼
나도 가족들을 품어주고 그들의 마음이 드나들 수 있는 거실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싶기도 하고,
엄마 아빠처럼
잔소리도하고 아이들을 걱정하기도 하지만,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고 싶기도 하고.
친구를 겉모습이아닌 '사람'으로 대하는 달도를 대하는 민채의 모습에 부끄럽기도하고
그런 가족안에서 아름답게 자라가는 민주의 시선을 따라 가면서
나도 민주 가족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도 가지게 된다.
 

 
사랑하는 가족.
그 가족의 모습을 닮은 '방'이 있다.
함께 있기도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수시로 바뀐다.
나무가 자람에 따라 나무에 지어진 까치집에서 보는 각도와 풍경이 달라지듯 말이다.
 
22가지 방 이야기가 담긴 책.
열려 있는 듯 닫혀 있고, 닫혀 있는 듯 열려있는 방.
집에 방은 3개 뿐인데 날마다 새로운 방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라는 민주의 말이 공감이 간다.
 
새로운 각도로 가족 이야기를 담은
훈훈하고 따뜻한 동화였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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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자라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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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아래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다섯 식구가 살고 있는 우리집...아이가 셋인데 방은 세개밖에 없어요. 그래서 요즘엔 고민이 되네요.서로 자기방 하나씩 달라고 졸라댑니다. ㅎㅎ그런데 예림당출판사의 자꾸자꾸 자라는 방을 만나게 되었어요.이런 방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이 없다는 고민도 안하게 될테니...ㅋㅋ자꾸자꾸 자라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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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는 방


아래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다섯 식구가 살고 있는 우리집...

아이가 셋인데 방은 세개밖에 없어요. 그래서 요즘엔 고민이 되네요.

서로 자기방 하나씩 달라고 졸라댑니다. ㅎㅎ

그런데 예림당출판사의 자꾸자꾸 자라는 방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런 방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이 없다는 고민도 안하게 될테니...ㅋㅋ

자꾸자꾸 자라는 방을 소개해 드릴께요~



 

이 책의 표지에 있는 방은 지하에 있는 방인것 같아요.

집밖의 세상이 궁금한 한아이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구경을 합니다. 저마다 바쁜 일들로

서둘러 걸어가게 되는 길에서 사람들의 표정또한 가지각색이겠죠?

그런데 왜 방이 자란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참 궁금하네요. ㅎㅎ



그림에 나오는 아이는 민채라고해요~ 갑자기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며 주장을 합니다.

민채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우리때도 혼자만의 방을 갖고 싶어했죠. ㅎㅎ

그래서 아빠가 쓰시던 방을 자기 방으로 만들었어요.

참 할머니도 함께 사시는데 손자 사랑이 남다르셨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진짜 어릴적 생각 많이 나네요.

손자라서 편애하시던 할머니...저도 그런 서러움 많이 겪으면서 자랐죠.ㅎㅎ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모든것이...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잉....할머니 생각나네요 ㅠㅠ



민주는 할머니랑 같은 방을 쓰게 되었지만 싫지않은 눈치였어요.

민주네방에는 여섯식구가 살고 있대요. 민주랑 할머니 봄꽃 네송이가...ㅎㅎ

어머나, 어쩜 이런 상상도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네요. 저같으면 투덜투덜대고 입이

계속 튀어나왔을거같네요. ㅎㅎ



이 그림은 뭘까요? 민채네 집에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요.

처음에는 고집스런 아이로만 생각되던 민채에게 어떤일이 생겼을까요?


민주네 가족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보는것에 국한되지 않고

냄새로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아이에게 원하는 모든것을 해줄 수 없지만

자신에 처한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어요. ^^

자꾸자꾸 자라는 방을 읽고나서 불만이었던 우리집에 다시 좋게

바뀐거 같아요. 사실은 집이 좁다고 느낀적이 많거든요..ㅎㅎ




k****x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