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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칠년 사월에 알에이치코리아라는 출판사에서 출간된 고전 명작 빨간 머리 앤 시리즈 6권입니다. 진정한(?) 제목은 잉글사이드의 앤인데요 작가님은 저명하신 L.M.몽고메리 님이십니다 표지가 조금씩 바뀌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파스텔톤 컬러로 통일해오는게 참 이쁘고 앤다운 것 같고 그래요 빨간머리 앤 전 시리즈를 다 읽어도 좋겠지만 단 1권이라도 사람들이 모두 다 읽었으면 좋겠어요 그 정도로 앤은...행복을 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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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은 어린시절 티비 만화로 먼저 보고 나서 소설책까지 읽어봤었는데 다시 읽고 싶어져서 찾아보던 중 알에이치 코리아 버전으로 구입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소설을 읽었을 때는 번역 부분에서 매끄럽지 못하고 조금씩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소설을 읽는데 있어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의 번역은 번역도 매끄러운 편이기 때문에 읽으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잉글사이드의 앤은 엄마로서의 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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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이야기는 긴 흐름을 가지면서 천천히 읽는게 좋은데 연휴동안 조금 시간에 쫓기면서 읽게 되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앤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계속해서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 앤만이 아니라 앤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도 너무나도 흥미롭고..재미있게 읽어 갈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선택. 앤은 언제나 진리. 늘 앤의 이야기를 로망처럼 읽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