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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카트린 르블링. 글 롤랑 가리그. 그림 유병수. 옮김 별천지 딸아이가 어릴때 창문에보이는 나무,나뭇잎 그림자를 보고는 무섭다고 한동안 문을 꼭 닫으라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귀신이 나올것같다는 거였는데... 귀신이 뭔지도 잘 몰랐을텐데도 무섭다고 했었답니다 마녀를 보니까 그때가 생각이 나요 그때처럼 마녀,귀신,괴물..요런거 아주 많이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TV에서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오면 얼굴을 이불에 파 묻어 버린답니다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으로 이러한 무서움도 멀리멀리 물리칠 수 있을까요? 빗자루를 타고 도망가고있는 마녀보다 비행기를 타고 마녀를 쫓아가고있는 아이들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책의 첫장을 넘겨봅니다~~ 아이에게 당해서, 불쌍해 보이기까지하는 마녀.. 아이들은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다섯가지를 보면 재미있고, 통쾌해져요 마녀들이 몰려올때 간단히 물리치는 방법 교활한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주문을 거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공주로 변장한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소란을 피우는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의 다섯가지가 있답니다 빗자루를 타는 마녀에 대항해서 진공청소기를 찬 소녀.친절한 척 마녀를 새장에 가두기도하고,생쥐를 풀어서 마녀를 물리치기도 한답니다 마녀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마법책을 몰래 펼쳐서 뱀, 두꺼비로 변하게하는 마법 주문을 찾아보기도하고, 무도회에 가고 없는 마녀의 집에서 마녀들이 아끼는 물약을 쏟고, 검은 망토를 찢고, 마법책과 빗자루를 불 속에 던져 버려봅니다 그런데도..... 그림책속의 마녀가 불쑥~~나타난다면..... 책을 덮어버리면 돼요~~ㅋㅋ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는 재미있고 통쾌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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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기괴하고 무서운데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책을 읽다보면 이렇게나 쉽고 이렇게나 많은가 싶은 생각이 든다.
치켜뜬 눈, 음흉한 웃음, 뾰족한 신발과 모자, 지저분한 생김새들 만으로도 마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데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오면 우리는 진공청소기로 전원을 켜고 달아나면 되고, 마녀도 여자인지라 주문을 걸때 생쥐를 발치에 풀어놓으면 마녀들은 꽥꽥 비명을 지르며 달아난다고 한다. 소란스럽고 정신없고 기괴하면서도 왠지 흥이 느껴지는 그림들과 마녀들의 약점을 시시콜콜 말해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마녀는 무섭지 않은 골탕먹이기 쉬운 이웃집 아줌마 정도로 느껴진다.
특히 마지막에 그림책 속에 숨어있던 마녀가 불쑥! 나타나면? 이라는 질문에 어떻게 할 것인지 아이에게 물어보니 멋진 태권도로 한방에 보내버리겠단다. 빗자루로 슥~ 쓸어버리는 마녀들의 마지막 모습에서 무시무시함은 어디 가고 없고 귀찮고 귀엽기까지한 느낌으로 남게된다.
남자아이는 씩씩하고 멋지게 마녀를 물리치는 용사가 된 기분으로 여자아이는 무섭게 자신을괴롭히는 마녀를 꾀를 써 물리치는 영리한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인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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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합니다. 정말 세상에 마녀가 있는 것처럼 마녀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진심으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귀엽네요. 마녀들의 모습이 다양해서 각기 다른 마녀라고 생각하고 각각 마녀들이 나타날때 대처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마녀들이 몰려올 때 간단히 물리치는 방법 교활한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주문을 거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공주로 변장한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소란을 피우는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서양식 사고로 마녀라 하고, 동양식 사고로는 귀신이라 하지요. 아이들은 이 존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어요. 어른들도 그럴경우가 있죠..
하지만, 마녀든 귀신이든 나타난다고 해도 우리의 번뜩이는 재치로 잘 물리칠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의 생각은 어른들이 생각한 거보다 훨씬 뛰어나니까요.
우리아이도 그런 두려움을 잘 이겨내고, 험한 세상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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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괴물이 진짜 있어요?" 요즘 한군이 관심 많은 괴물, 귀신, 마녀,,, 책이 도착하자마자 관심을 보이며 펴서 읽더니 깔깔깔~ 숨 넘어가게 웃네요^^
책에 소개된 마녀들이 몰려올 때 간단히 물리치는 방법, 교활한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주문을 거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공주로 변장한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소란을 피우는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5가지 방법 중에 제일 처음 마녀들이 몰려올 때 간단히 물리치는 방법에서 빵~ 터졌습니다^^ 어떻게 물리쳤을까요? 코에 후추를 뿌리는 방법도 있지만, 진공청소기를 타고 날아가면 마녀들이 따라잡지 못할꺼라네요ㅎㅎ "진공청소기를 타고 정말 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청소기를 타보려는 아들,,,안타깝게도 울집 청소기가 고장이네요,,, 고쳐서 꼭 타보기로 했답니다^^
책 속의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들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해 낼 수있는 방법들이니~ 어떻게 마녀들을 물리칠 수 있을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재밌게 보네요^^ 마녀와 친구들의 그림들이 표정들이 살아있어 재미를 더하네요 괴물, 마녀, 귀신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이라면 읽으면 좋아할꺼 같아요 자신도 쉽게 물리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는 거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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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와 강빈이는 7살 6살 남매랍니다. 그리고 두살이 된 동생 가령이와 함게 살고 있어요. 씩씩이 태연이에 비해 강빈이는 겁쟁이랍니다. 화장실에 불을 끄고 있으면 큰일나는줄 아는...^^; 겁쟁이 강빈이를 위한 씩씩하고 용감한 책이 왔답니다. 오늘은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을 읽어 보았어요.
이책의 첫표지에 보면 괴상하게 생긴 여러 마녀들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하나같이 못생긴 마녀들밖에 없는것 같아요. 예쁜마녀는 없는것일까요? ^^ 표지를 넘겨보면 간지에 커다란 종이 비행기에 아이들이 타고서 나쁜 마녀를 따라가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전 요기서 좀 재밌었구 신났답니다. 태연이가 요즘들어 계속 날고 싶어 하더라구요. 비행기도 타고 싶다며 조르는거에요. 다음에 가자고 말을 했지만 살짝 실망해 하는 눈치였어요. 태연이가 종이 비행기에 아이들이 탔다면서 이렇게 큰 종이 비행기가 있냐고 물었답니다. ^^
마녀들을 무찌르는 여러 가지의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그럼 본문을 소개해 드릴께요~ 마녀들이 몰려올때 간단히 물리치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 읽을때 이말을 아이들에게 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여기보면 할망구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 표현이 안 좋은 말인데 혹 따라할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라고 바꿔서 읽어주었답니다.
마녀들의 코에 후추를 조금만 뿌려주면 마녀들이 도망간다고 나오네요. ^^ 이런 방법들을 읽을때마다 큭큭 거리면서 태연,강빈이와 저는 웃었답니다. 그리고 마녀들이 빗자를 타고 날아다니면 우리들은 진공청소기 전원을 켜면 날 수 있다고 하네요. 재미난 발상이었어요. 근데 진짜로 청소기로 날수 있다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그밖에도 교활한 마년들을 물리치는 방법과 주문을 거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온답니다.
이부분에서도 태연이는 그냥 편안히 보는데 강빈이는 약간 심각하게 보더라구요. 긴장감이 좀 생겼나봐요. 책에서도 마녀가 불쑥 나타난다고 말해서...^^ 아이들 책보는 표정은 너무 재미있네요.
마지막 간지에는 작은 마녀들을 빗자루로 쓸고 있는 모습이 나오네요. 이 사진에서 빗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태연,강빈이는 여기 나오는 여자 친구라고 말하고 저는 거인마녀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고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재밌게 잘보았어요. 겁이 많은 강빈이가 이책을 보면서 무섭거나 두려운 일이 생겨도 용기를 내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림을 아주 재밌게 잘 그려주셔서 더 실감나는 그림책이 된것 같았어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내일 강빈이가 치과에 가야하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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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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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희 아이들이 겁이 좀 많은 아이들이긴 하답니다. 큰아이 어렸을때 망태할아버지 이야기를 한번 해줫다가 아이가 악몽을 꾸고 많이 무서워했던적이 있어 둘째에겐 많이 조심하려 노력했지만 둘짼 아들이고 또 큰애가 있다보니 망태할아버지 이야기가 더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더라구요. 아들이라서 딸아이보다는 겁을 덜 낼거라 생각했었는데 3살때부터 4살, 5살이 되면서 이상하게 더 괴물, 망태할아버지등을 더 무서워하네요.. 가족들이 다 거실에 앉아 있는데도 문을 열어 놓으라고하는데도 혼자서 방에 들어가기 무섭다고 엉엉.. 부엌에 정수기 불이 깜빡인다고 괴물이 있다고 앙앙. 놀이방에 들어가서 장난감 갖고서 놀고는 싶은데 누나가 같이 들어가 주질 않으면 무섭다고 서럽게 운답니다. 그런.. 둘째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을 저희 집으로 데려왔는데 아직도 방에 혼자 들어가는걸 겁내긴 하지만.. 책을 읽어줬던 내용을 이야기하면 좀 망설이며 들어가보려 노력하더라구요....
책엔 옷장에서 우르르르 마녀들이 몰려 나왔을때 마녀를 알아보는 방법.. 뾰족한 모자 검은색 옷 , 뾰족한 코, 녹슨 철문을 여닫는 듯한 삐걱삐걱거리는 소리,곱사등이등을 묘사한답니다. 마녀들에게 이미 알고 있다고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치는데도 다가오면 후추가루를 뿌리라네요^^
마녀들이 빗자루를 타고 공중을 날아다미녀 진공청소기에 전원을 넣어 올라타래요 또 교활한 마녀가 독이든 사과를 주면 구더기들에게 던져버리랍니다. 황금빛새장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하면 우리가 얼마나 예의 바른 아이인지 보여주라네요.
저희 아이들은 그래도 마녀가 계속 새장안으로 들어가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책에서 나온데로.. 예의바른 아이들이기 때문에 어른이 먼저 들어갈때까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그러니 마녀가 먼저 들어갈때까지 기달리라고 말해줬답니다^^ 주문을 거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도 나와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이 주문을 외우는 마녀들이 동물로 바꿔버린다는 그래서 새장엔 문어, 고릴라등등 동물들이 가득한 그림을 보더니 책장을 넘기질 못합니다. 그림 자체만으로도 아이의 흥미를 끌어내는지 새장속의 동물들 이름을 한참 동안 이야기하느라 바쁘더라구요^^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인 마법주문을 찾아 마녀를 두꺼비등으로 바꿔버리고 글을 못 읽는 아인 글자를 잘라서 뒤섞어 놓음 마녀가 주문을 잘 못 걸어 작아질거라고 되어 있땁니다. 저희 둘째 아직 한글을 몰라 주문을 못외운다고 걱정하더니 가위로 책을 잘라 뒤죽박죽 섞어 놓으면 된다고 했더니 안심하더라구요^^
공주로 변장한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에선 해골 반지 이야기가 나와선지 아이들 그림속에서 해골 반지를 찾느라 바쁩니다 그리고 마녀들을 깡통 따개로 만들어 버릴 우리만의 비밀처방을 준비해 놓으라는 말에 아이들 그 속에 뭐가 들어가야하는냐고 눈을 반짝이네요^^ 소란을 피우는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등도 나오고
그래도 혹시 옷장속에서 마녀를 발견하면 잽싸게 문을 닫아버리라네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잇는데 마녀가 나오려하면 잽싸게 책을 확 덮어버려 마녀를 한방에 빠부라져 납작코가 되게 만들어버리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답니다.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을 아이들과 읽어 봤으니.. 마녀를 물리치는 비밀처방약은 못 만들더라도 마녀처럼 마녀스프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작은아이는 가베를 이용하여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모양을 표현하고.. 점가베등을 이용하여 검은콩, 초록콩, 양념 등을 표현했어요. 그리고 개구장이 큰아인... 자긴 마녀이기 때문에 어린이집 친구들을 끓여 먹는다며 마녀스프에 친구들 사진을 퐁당퐁당.. 그리고 역시 점가베를 이용하여 양념, 야채등을 넣어 푹푹 끓였답니다^^ ![]()
저희 아이들..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의 내용도 무척 재밌지만 그림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는지 그림을 보면서도 깔깔깔 재밌어하더라구요. 그리고 책 내용이 진공청소기를 이용한다거나 책을 확 덮어 버린다거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내용이라선지 너무 너무 재밌어했답니다. 5살 7살 두아이들..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 읽어 달랬는지.. 읽어주는 엄마 목이 아플정도였답니다. 아이들 반응도 뜨거웠지만 사실 엄마인 제가 봐도 무척 재밌떠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다행히 괜찮았지만 한가지 걱정은.. 이제까지 옷장이나 마녀책등을 무서워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괜히 이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을 읽어줘서 옷장속에서 마녀가 나올가봐 책에서 마녀가 나올까 무서워하지 않을려나 살짝 걱정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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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카트린 르블랑 글/ 롤랑 가리그 그림/ 유병수 옮김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이라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이 책을 보자 넌 어떻게 마녀를 물리칠거냐고 하니 "나는 무조건 빨리 도망갈거야~" 하네요. 마녀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아요. 동화책에는 주로 마녀가 무서운 존재로 나오니 아이들도 마녀라고 하면 좀 무서운 존재라는 생각이 드는 가보아요. 이번 겨울에 오즈의 마법사 공연에서는 착한 마녀도 나오긴 하던데 말이지요. 어쨌든 아이들의 마음속에 무서운 존재로 기억되어 있는 마녀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시켜 주는 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 끌어내는 거 같아요.
마녀들은 어떤 생김새를 하고 있을까요? 갈고리 손과 곱사등을 한 할망구들...말을 할 땐 녹슨 철문을 여닫을 때처럼 삐거삐걱! 소리를 내고, 검은 옷에 뾰족한 모자를 쓰고, 게다가 모자보다 더 뽀족한 코가 달린...
몇가지 상황에서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이 소개되어져 있어요. 맨먼저 '마녀들이 몰려올 때 간단히 물리치는 방법' 이예요. 마녀를 알아보았다면 큰소리로 '만약에 우리를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하고 소리쳐요. 그리고 코에 후추를 조금 뿌리세요.
읽으면서 아이와 같이 큰소리로 외쳐보았어요. 아이가 정말 신이나 하면서 열심히 큰소리로 외치네요.
마녀들이 빗자루를 타고 쫒아오면... 빗자루 보다 더 빠른 진공청소기를 타고 전원을 켜세요. 마녀들이 결코 우리를 따라잡지 못할 거예요. 기발한 상상이죠. 우리아들 이걸 읽고 나서 엄마가 청소기 돌릴 때마다 그 위에 올라타서 청소를 방해하네요. 이제 그만...여긴 마녀가 없쟎아^^
'소란을 피우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은 마녀들이 무도회에서 신나게 춤추고 놀고 있을 때 마녀들이 아끼는 물약을 쏟아 버리고, 빗자루와 마법 책을 불 속에 던져 버리세요...요술 지팡이 없인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그래도 혹시 마녀를 발견한다면 재빨리 옷장 문을 쾅! 닫아 버리세요. 그리고 그림책 속에 숨어 있던 마녀가 불쑥! 나타나면 이 책도 재빨리 탁! 덮어 버리세요.
다양한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이 소개되어져 있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책을 보면서 큰소리로 마녀를 물리치는 말이나 주문을 외우면서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주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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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말씀에 단한번의 생각도 없어 "싫어" "몰라" 라는 말만 하면 잡아가는 시러마녀가 있는 책이 집에 있답니다..그래서 늘 말도 안듣고 말썽을 피우거나 싫어.몰라라는 말을 하면 시러마녀가 나타난다.. 이제 너희 자면 와서 잡아갈것이다하며 겁을 주면 말을 잘 듣곤 하지요. 지금도 종종 잘 써먹고 있는 시러마녀이야기.. 하지만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이란 책을 만난 순간 아이들 바로 시러마녀도 물리칠수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여러모양의 마녀모습이 그려져 있는 커다란 책 표지도 아이의 눈을 번쩍 띄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빨간 드레스를 입은 키가 제일 큰 마녀가 큰아이는 제일 이상하게 생겼다고 하네요..^^;; 이책은 정통방식인 사철작업(실로 꿰맴)으로 만들어져 오래 보관해도 손상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처음 제목만 봤을때는 어떤 줄거리에 의해 마녀를 물리치는가 보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책을 넘겨보는 순간 정말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이 포인트만 딱 집어 나와있네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들을 한번 알아보면요. 첫번째. 마녀들이 몰려올때 간단히 물리치는 방법. 일단 마녀를 알아보는 방법부터 소개되어 있어요. 갈고리 손과 곱사등을 한 할망구(마녀를 무서워하지 않게 할망구로 재밌게 표현을 했네요.) 말할땐 녹슨 철문 여닫는 소리를 내고 검은 옷에 뾰족한 모자를 쓰며 모자보다 더 뾰족한 코가 있음틀림없이 마녀라네요..코가 모자보다 더 뾰족하다는 말에 제가 웃음이 다 나오더군요...^^ 일단 마녀들이 괴롭히기 전에 먼저 내가 그들이 마녀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미리 말을 하고요. 그래도 다가오면 후추가루를 뿌리라네요. 그리고 마녀가 빗자루를 타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우릴 잡으려할때는 진공청소기위에 올라타 도망을 가래요.아이들 청소기에 올라타 날아가는 장면이 무척 신기해보였나봐요..청소기가 날라간다고.ㅎㅎ
두번째, 교활한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독이 든 사과를 주어도 절대 먹지말고 구더기에게 주거나 밟아버리래요.백설공주의 마녀가 생각나는 부분이죠...황금빛 새장 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재촉해도 예의바르게 먼저 들어갈것을 권하구요.. 세번째. 주문을 거는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바보처럼 굴어서 마녀들이 한눈파는 사이 마법 주문을 찾아 마녀들을 먼저 두꺼비나 .뱀..등으로 만들어 버리구요.글을 읽을 줄 모른다면 책에 쓰인 마법 주문의 글자들을 오려서 뒤섞어버리래요. 그럼 마녀도 잘못 외운데요..ㅎㅎㅎ..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서 마녀들도 오히려 무섭지 않고 약간은 어리섞고 바보같은 느낌이 들지요..마녀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아이들로 하여금 무서움을 줄수 있는데 마녀에게 이런 허술한 점들이 있어 오히려 귀여운 면도 볼수있었네요..
네번째. 공주로 변장한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마녀라고 해서 무조건 검은 옷에 못생기지 않았데요. 아름답고 매력적인 공주의 모습으로 변장을 할수있으니 돋보기로 마녀인지 아닌지 살펴봐야한데요. 눈이 짝 찢어지고 찡그린 미소에 해골 모양의 반지를 끼면 바로 마녀라네요. 다섯번째.소란을 피우는 마녀들을 물리치는 방법. 밤이 되면 무대회에 가는 마녀들과 우리도 신나게 놀아주래요. 놀면서 물약도 쏟아버리고 검은 망토도 찢어버리고 빗자루.마법책을 불속에 던져 버리래요. 그럼 마녀들은 더이상 마법을 쓸수없어 도망간다네요..
그래도 혹시 옷장에서 나타나면 옷장 문을 쾅하고 닫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이네요. 혹시라도 이 그림책 속에서 마녀가 불쑥 나타나면 이 책을 탁 덮어버리래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과 무섭다고 도망치지 않고 마녀와 맞써 싸울수 있는 용기를 배울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마지막 페이지의 마녀모습..아이들 책을 탁 덮고 난후 다시 펴서 깔깔깔..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마녀덕에 책보며 웃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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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어떻게 마녀를 물리칠 수 있어?" 하고 묻는다. "글쎄...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것처럼 한눈 팔고 있을 때 확 불난로 속에 넣어 버릴까" "하지만 마녀는 주문을 걸어 나올 수도 있을텐데.." "그럼.. 어떤 방법으로 마녀를 물리치는 지 살펴볼까?" 아이의 물음을 뒤로 하고 책을 읽어보게 했다. 아이는 끝이 뾰족한 구두와 모자, 어두운 긴 치마를 입고 못생긴 여자의 그림은 누구든지 쉽게 마녀임을 알 수 있단다. 아이의 대답처럼 과연 그럴까? 책의 그림처럼 갈고리 손과 곱사등 그리고 뾰족한 코, 그리고 마법의 빗자루와 징그러운 동물들을 항상 옆에 끼고 다니며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이 마녀들이 다가올 때는 코에 후추를 뿌리고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면
교활한 마녀에게는 무서워하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며 예의바른 아이임을 책에 나온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기발하면서도 다소 엉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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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물리치는 방법/별천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확 사로잡는 제목부터 너무나 잼있는 책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입니다.
내용이 시작되기 전 삽입된 그림에 종이비행기를 타고 마녀를 쫓는 아이들이 있네요~! 울아이들이 즐겨보는 곰돌이 오소에서 책에 나온 아이들이 탄 비행기 접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울 둘째 오소 비행기로 마녀 쫓는다며 넘 좋아하네요~^^
세상의 마녀는 모두 모였나봐요~! 어떻게 물리치냐면요 괴롭히지 말라고 소리치라네요~!
또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는 진공청소기를 타고 전원켜서 공중을 날으는 시합을 하라네요~! 마녀들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진공청소기를 타라니...넘 잼있는 발상이네요~!
마녀에게 잡히면 순순히 복종하다가 서재로 숨어들어서 마법책을 펼치고 주문을 외워서 마녀를 두꺼비나 뱀 또는 올빼미로 만들라네요~! 글을 모르면 마법책에 나온 주문글자를 오린후 섞어 버리라는 ㅋㅋ 마녀들에게도 책은 아주 중요하네요~!^^
책을 읽다가 마녀가 나오면 책장을 덥어서 납짝코로 만들어 버리고 납작코가 된 마녀 그림 참 리얼 하네요~^^
울아이들이 마녀를 물리치고 있어요~! 큰아이는 블록으로 만든 비행기를 들고 오더니 마녀를 물리치겠다고 ^^ 작은아이는 형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로봇을 들고 오더니 마녀를 밟고 있어요~! ^^
남자 아이들은 누구 물리치고 이런거 넘 좋아하잖아요~! 파워레인져에도 열광하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해 줄 수 있는 참 잼있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