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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혼자만의 세상,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관계형성이란 단어는 좀 어색하다. 직장인들에게 특히 요구되는 관계의 형성...더군다나 그리스도인이라면 더욱 힘든 일이 될 수 도 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라는 말은 실천으로 다가가기 더욱 어렵게만 느껴진다. 신학자이며 상담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관계를 방해하는 요소를 크게 4가지 나누어 설명한다. 성격장애, 불안장애, 역기능가정, 죄.. 각각의 방해요소 즉, 걸림돌을 신학적, 상담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며 치유 방안도 제시하였다. 하나님을 믿는 나도 가끔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지만,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는다. 아니 하나님이 나의 손을 놓으시지 않으신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내가 할 일이 아닌가... 이 책은 대인관계에 앞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더욱 견고해지길 얘기한다. 그리고, "내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잠 3:27)" 이러한 마음으로 대인관계를 형성 해 나간다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워 질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걸림돌은 극복되고 거룩한 삶을 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