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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늘 보험용으로 준비해놓는 편인데 평가의 신뢰도를 위해 2007~2011 응시 3회 이상, 평균 900점 초반의 점수라는 것을 밝힙니다.
토익시험 준비는 한 달 합니다. 해커스 토익으로 문법 잡고 실전문제집 한 권 풀면서 리스닝 잡고 바로 시험이죠. 일주일 전까지 갖고 있던 책은 1.해커스 토익 리딩 2.실전문제집1000제+a 두 권 뿐입니다. 게다가 해커스 토익은 뉴토익 이전의 것이구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ETS 리딩 프렙북을 빌려다가 실전용 단어를 보충했습니다. 토익 준비한 지 20일 쯤 지나 실전문제집의 문제를 다 외워버렸을 때
3. 시나공 토익 실전테스트 6권을 시험치기 전날 모의고사식으로 풀기 위해 샀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 문제집의 장점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1. 시험치기 전 날을 위한 가벼운 가격대와 편리한 구성. 서점에 가니 1회용 실전문제집 중 구성이 괜찮은 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ybm사에서 나온 ETS 공식문제집 시리즈와 시나공 실전테스트 시리즈. ETS는 고등학교 때 풀어보았는데 당시 깔끔한 구성과 녹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신간인 vol.4가 2009년 출간이라는 것. 시나공 실전테스트 시리즈는 6권이 2010년 출간된 것이었습니다. 1년 차이로, 5천원 차이로, 문제집 크기 차이로 시나공이 더 끌렸습니다.
2. 문제집 앞 페이지에 보면 점수대에 맞는 리스닝 공부법이 간략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설페이지에 스피커가 영국인인지 미국인인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여 만약 저같이 영국인에 약한 경우, 영국인 스피커인 문제를 반복해서 듣고 한 문장씩 기억해서 따라하는 방식으로 영국발음을 공부하면 도움이 됩니다.
3. 같이 주는 CD를 실행시켜보면 모든 리스닝 문제가 mp3 파일로 저장되어 있어서 휴대기기로 옮기기에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험치듯 풀 수 있도록 녹음된 것과 복습을 위해 문제만 녹음시켜 둔 것이 따로 있어서 밥을 먹거나 샤워를 할 때, 토익시험을 치러 고사장에 가는 동안에도 문제 녹음분을 들으며 귀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단점이라면 해커스로 공부하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어의 발음기호가 적혀있는 것이었는데 1. 해설부분에 발음기호따위 없습니다. 쏘쿨해요. 2. 리스닝 풀다보면 오타 하나 있습니다. (D) 자리에 (C) 있는 문제 하나. 3. 해설지에 한글해설 안 보는 게 좋습니다. 직독직해의 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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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부분에서 남자가 영국 사람인 듯 하다. 그래서 발음이 오히려 낯설다.... 아마 원가 절감을 위해 영국 사람을 쓴 듯..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단어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님.
리딩은 괜찮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