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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많은 음식물을 먹는다. 그러나, 그 음식물이 우리 몸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소화되고, 에너지화 되는지 잘 알지 못 한다. 지금 소개하는 ‘어린이 인체 박사의 신나는 몸 속 여행’에서는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몸 속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전문 용어가 많아서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과학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하나하나 설명 해 주고 있으며, 그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첨가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속 주인공 ‘체리씨’가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식도, 위, 소장, 대장을 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몸 속의 내장 기관들이 하는 일, 수많은 장속 미생물들이 하는 일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몸 속 여행을 마친 ‘체리씨’는 소화되지 않고, 똥과 함께 배설되어서 배수관, 하수처리장, 발효탑을 거치면서 정화되어 거름과 함께 땅 속에 묻히게 된다. 그 체리씨는 싹을 틔우고, 커다란 체리 나무가 되어 체리 열매를 맺고, 그 체리 열매를 다시 인간이 먹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통의 과학도서처럼 설명식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서, 한 편의 동화를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체리씨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인체와 자연의 신비함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인간과 자연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여름 방학, ‘어린이 인체 박사의 신나는 몸 속 여행’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내 아이에게도 주변의 모든 것들을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갖게 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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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매일 많은 음식물을 먹는 아주 커다란 즐거움이 있답니다. 하지만 먹고 그다음에 음식물을 소화시켜 변을 누게되는 것도 커다란 일이랍니다. 아무런 일이 아닌것 같아도 우리몸의 신비함을 어찌 말을 다할수가 있을까요? 똥하면 아이들의 이야기거리의 주축이 되고 하다보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죠.. 왜그리 방구와 똥 얘기를 하면 끝이 없이 웃고 재미있어 하는지 하지만 막상 똥하면 더럽다고 난리죠..
우리의 소화기관의 순서는 입--식도--위--소장 --대장--항문 우선 입으로 우리가 음식물을 먹고 이로 잘게 부수어 씹은 후 식도로 음식물을 삼키면 위로 위액이 분비되어 소화시킨후 소장으로 가서 영양ㅇ분 흡수가 이루어진답니다. 대장으로 온 음식물 찌꺼기에서 남은 수분을 흡수후 전달이 되어 우리가 화장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여 똥을 누게되죠.. 여기선 체리씨의 몸속, 몸밖의 여행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체리씨는 입- 식도- 위- 소장- 대장- 변기-- 배수관- 하수처리장- 발효탑을 거쳐 다시 체리씨는 열매를 맺는다. 이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오염시킨 환경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환경의 피해자는 인간이란것을 명심해야 하기에 더욱 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심코 버린 쓰레기의 피해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머리속에 기억하고 자연을 사랑해야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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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이야기는 항상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고 신비로운 존재 인 것 같다. 요즘 작은아이가 유독 사람의 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한다. 아이에게 흥미있는 분야를 재미있게 들려 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엇는데 <어린이 인체박사의 신나는 몸 속 여행> 책을 만나게 되었다. 추천의 글에 ‘몸 속, 몸 밖으로 떠나는 체리씨의 신나는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는 멋진 글귀가 보인다. 작은 체리씨를 통해서 신비로운 인체의 몸 속 여행을 시작 된다. 음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입을 시작으로 음식물을 분해하는 위, 영양분을 흡수하는 소장, 똥 공장과 보관소의 대장과 직장등의 인체를 탐험하면서 아이들에게 몸 속 장기들의 기능들과 역할들을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 또,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가 되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며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에도 충분하다. ‘체리씨의 여행 이야기’에서는 체리씨가 우리 몸 속에 들어가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 되는 지를 그림으로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놓았다. 이 부분을 아이와 함께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아이만의 몸 속 탐험책을 만들어 봐도 참 좋을 것 같다. 부록으로 소화기관 엿보기에서 입,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 등의 각 소화기관이 하는 일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서 매우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인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 주고 우리의 몸이 소중함을 알려 주는 책이고 인체에 관해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꼭 읽어보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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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 속 소화 과정을 다루고 있는 아동도서가 참으로 많다. 아동뿐만아니라 아주 어린 유아들을 위한 도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소화 관련 책들은, 아마도 아이들에겐 그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체(나의 몸)'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일게다.
초등2학년인 우리아이가 이제까지 읽은 소화관련도서만도 꽤 되지 싶다. 유아용 그림책부터 시작하면 말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인체관련 도서들에 관심을 갖는 아이를 보면 인체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 매초 매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우리 몸! 내 몸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눈에 직접 보이지 않는 그 과정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참 신기하지 않는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일반적인 인체내 소화 과정을 다룬 책이겠거니 했다. 그러다 책소개를 읽어보니~ 인체 내 소화과정 뿐만아니라 소화된 음식물이 몸 밖으로 나온 후에 거치는 모든 과정들까지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눈이 번쩍 뜨인 책이다. 소화과정으로 끝나지 않고 하수처리과정까지 담았으며, 그 과정을 짚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연생태 순환의 원리까지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참 흡족한 책이다. 본문은 이야기형태로 풀어쓰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데, 내용을 보면~ 바닐라 요쿠르트 위에 예쁘게 놓인 체리, 그 체리 속에 들어있는 아주 작은 체리씨가 입 안으로 들어가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을 거쳐 변기와 배수관, 하수처리장, 발효 탑 속 등을 거쳐 땅에 묻히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 체리씨가 주인공이 되어 몸속 여행기를 쓰듯 쓰여져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침이 하는 일부터, 식도의 연동운동, 위액, 이자액, 쓸개즙, 소장의 융모, 대장의 식균세포 등등 인체내 소화액과 소화과정을 설명하고 나면, 배수관으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오물들이 하수처리과정을 어떻게 거쳐서 강으로 다시 흘러가고 남은 진흙은 어떤 쓰임새로 쓰여지게 되는지를 긴장감있게 쓰고 있어 꽤나 재밌게 읽힌다. 내용이 좋다보니~ 다 읽고나서 제목이 왠지 아쉽다~. 물론 부제로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몸속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오기까지' 라고 쓰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목만 보면~ 인체내 소화과정만을 다룬 책으로 독자들이 생각하기 쉬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다. 이 책의 또다른 특징? 아니면 장점? 이라고 해야할까~! 소화과정은 물론이고 몸 밖으로 배출된 음식물이 하수처리를 거쳐 자연으로 되돌아오기까지의 전 과정을~ 매우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아이의 표현에 의하면~ 그래서 좀 지저분하고 더럽게 느껴지기도 한다는데, 그 직접적인 표현은 그래서 더욱 확실하게 그 과정을 인지하도록 해줄뿐만아니라 눈을 떼지 않고 주욱 읽게 만드는데에도 한 몫하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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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와 정자의 결합으로 수정체가 만들어 지고, 그 수정체에서 새생명이 시작된다. 알같은 모양에서 꼬리가 난 모습은 사람인지 동물인지 분간하기 힘들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팔다리가 생기고 몸 속의 장기가 하나 둘씩 만들어 지는 과정은 신비하기만 하다. 누가 가르쳐주는 걸까? 세상의 빛을 처음 본 순간부터 우리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키가 자라고 그 키가 자라면서 몸 속의 장기들도 자라겠지? 아기들의 위는 어른처럼 J모양의 주머니가 아니라 직선에 가깝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들은 잘 토하는데, 어른이 되면 누워서 음식을 먹어도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고 한다. 물구나무로 서서 음식을 먹어도 그렇다고 하니 우리의 몸은 알면 알수록 신비 그 자체인 것 같다.
얼굴, 팔다리 보이는 우리몸은 늘 보는 거라 신비롭다고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우리의 몸 속은 어떤지 빨간 체리 하나를 입속에 넣는 순간, 침이 분비되며 이빨로 씹는다. 꿀꺽~! 목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이 체리는 어떤 여행을 하며 우리 몸 밖으로 나오는 지 궁금하다. 그리고, "안녕~잘가~!" 변과의 마지막 이별을 고한 후 나의 변은 어디로 가는 지도 궁금하다. <어린이 인체박사의 신나는 몸속 여행>에서는 맛있는 요구르트와 함께 체리씨의 신나는 몸속 여행 그리고 구사일생 살아남은 체리씨의 몸밖의 여행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는 체리씨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몸속의 장기들과 그 역할이 약간은 생소하게 느꺼질 수도 있을 것이나, '체리씨의 여행 이야기'나 '부록'을 통해 요약정리되어 있으니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체리씨의 이동경로가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 체리씨만 찾으면 체리씨가 어디쯤 가고 있는 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마치 숨은그림 찾는 기분이 든다. 식도, 위, 소장, 대장등의 모습을 그림으로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위나 소장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 알 수 있어 장기의 기능을 더 쉽게 이해가 된다.
부드러운 바닐라 요구르트와 체리가 입속으로 꿀꺽하고 넘어간다. 탐스런 체리 속의 체리씨는 입속의 침과 함께 식도로 이동한다. 우리 입속의 침은 음식물이 잘 넘어가도록 음식물을 축축하게 적셔주는 역할을 한다. 강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관모양으로 된 식도의 연동운동으로 음식물은 주머니모양의 위로, 위에서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펩시노겐과 점액 그리고 염산으로 음식물은 잘게 분해시킨다. 음식물이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2~5시간 그리고, 음식물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는 이자액과 황록색을 띄는 쓸개집의 공격을 잘 막고 꼬불꼬불 긴 소장으로 이동. 여기서, 우리의 똥의 색깔이 황토색을 띄는 건 이 황록색의 쓸개즙영향이라고 하네요. 물론 다른 색깔도 띌 때도 있지만요. 소장벽에 발달된 융모는 작은 털과같은 모양인데 음식물의 영양분을 짤 빨아들이기 위함이고, 물결모양으로 운동을 하며 물컹한 섬유질을 앞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눌러주어 대장으로 이동 소장을 통과한 음식물 찌꺼기를 눌러서 수분을 빼내고 소화되지 않는 음식물 찌꺼기는 몸 밖으로 내보낸답니다. 소장의 길이는 6~7m, 대장의 길이는 1.5m정도 된다고 하니 소장의 길이가 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식물의 찌꺼기인 똥은 우리 몸 밖으로 변기를 통해 관을 타고 땅속에 있는 배수관으로 들어갑니다. 어두컴컴한 중앙 하수관에는 공장이나 가정에서 모든 잡다한 쓰레기와 음식물 그리고 변이 모이는 곳으로 이곳에는 쥐들도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하수처리장에 있는 갈퀴로 몸집이 큰 물질에서 부터 작은 것까지 걸러지는 동안 체리씨는 요리조리 피해 결국 진흙 속으로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진흙과 함께 발효 탑에서 3주간 꼼짝없이 갇혀지낸 체리씨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지요. 체리씨는 농작물의 거름으로 땅 속으로 묻히고 싹을 틔우며 체리 나무로 그리고 체리 열매로 재탄생됩니다. 나무에 체리가 가득 열리기까지의 체리씨의 여행은 험난하고 고된 여정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다시 체리나무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으니 체리씨에게도 그리고 우리에게도 얼마나 반가운 일이지요.
체리씨의 신나는 모험여행을 통해 몸속과 밖의 과정을 알게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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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체리씨가 우리 입 속으로 쏙 들어와 소화 과정을 거쳐 배출되고, 몇 단계의 정화 과정을 거처 다시 흙 속에 묻혀 체리열매로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들어있는 책이다. 크게 열 번의 여행을 거쳐 다시 우리 식탁으로 돌아오게 되는 체리씨의 여행 이야기가 재밌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6살된 나의 아들이 이 책을 보더니 낄낄대며 웃는다. 우리 몸 속의 장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음식은 어떻게 분해 되고 흡수 되는지 잘 설명되어 있고, 주인공인 체리씨는 흡수되지 못해 변으로 배출되어 몸 밖의 여행 이야기도 들려준다.
기존의 인체에 관한 책들이 음식물이 소화되고 흡수되어 변으로 나오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이 책에는 특이하게도 변이 배수관을 통해 흘러가 '중앙 하수관'을 거쳐 '하수처리장'에서 여러 차례 걸러지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고 발효되어 연료로 쓰이거나 거름으로 쓰이게 되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연에서 자연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신비한 순환 과정,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직 6살 아들에게는 좀 어려운 내용들이 더러 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끌기엔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
부록으로 첨부된 인체박사의 '소화기관 엿보기'도 매우 유익한 것 같다. 앞서 설명한 내용들을 요약하면서 인체 각 기관의 부연설명까지 더해져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식사 시간마다 두 아이에게 밥을 먹이느라 전쟁을 치르는 나에게 좋은 생각을 떠오르게 했는데, 음식을 입 속에 넣어 주면서 몸속 여행을 떠나자고 말한다. 음식이 몸 속에서 어떤 여행을 하는지 이제는 척척 대답도 잘하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해지기까지 한다. 다 이해하지 못한다해도 그 의미를 조금씩 느끼고 알아간다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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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은 후 바로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공부를 위해 친절하게 똥까지 설명해주고, 하수관 여행까지 거쳐주는 설명에 약간 비위가 상할 뻔도 했지만, 워낙 강한 비위를 가진 터라 사실 꾹 참고 견딜 수 있었다. 다만, 독서 시간을 좀 선택을 잘 못 했다는 생각은 들었다. (아, 그만큼 솔직한 책이라는 이야기이다~)
음식이 소화되고, 분해되는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사실 누차 배웠음에도 자꾸만 잊어버리고, 아, 갑자기 설사를 하거나, 배탈이 나면, 방금 전에 먹은 음식 때문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입안에 들어간 음식이 몸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체리왕자로 자처하는 체리씨의 눈으로 보기에 몸 속 요소요소의 소화효소와 기관들의 작용은 마치 살상 무기마냥 무시무시한 존재들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기준으로 보기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들이고 말이다. 궁금한 우리 몸속의 소화과정을 여행하는 체리씨의 입장에 서서 역지사지로 함께 모험을 즐기는 여정은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체험이 될 것이다. 되도록 아이들 용어로 쉽게 풀이되어 있는 것도 아이들 눈높이를 충분히 반영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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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초컬릿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기 쉽고, 상한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물들은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지 못해 설사를 하게 된다는 점도 알려준다. 똥으로 배출되기를 기다리면서 체리씨가 똥똥똥똥똥똥똥~~응가응가 하고 혼잣말을 하며 피식 웃기도 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들도 신이 나 좋아할 것이다. 아이들은 똥 이야기나 방귀 등의 이야기를 하면 왜이리 재미있어 하는 것일까? 어른이 되어 갈수록 마치 금기어인양 서로 말 조심하고 예의를 차리는 것들이 어렸을 적에는 그저 재미로 하는 순수한 이야기였던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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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씨가 똥과함께 몸 밖으로 나온 이후에는 하수도관을 통해 정화 시설로 가서, 또다른 여행을 시작한다. 정화시설과 그 과정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무척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의 욕구를 해결해주는데 무척 도움이 될 책 같았다. 오히려 몸속 장속이 더 좋았어! 하고 외치는 체리씨! 그 여행의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아이들은 궁금해하며 마지막장을 향해 페이지를 넘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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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설명하기가 좀 곤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
책을 살펴보니 왜 사람은 화장실에 가야 하는지? 안가면 안되는지를 궁금해 하는 작은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거 같아서 선택한 책입니다. 책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밥, 빵, 과자, 초코릿등)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떤 일을 거쳐 배출이 되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잘 보여주는 책으로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니 좋네요.
책은 체리계의 왕자인 체리씨가 바닐라요구루트와 함께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몸속 여행을 비롯해서 어떻게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보여줍니다. 입으로 들어간 체리씨는 식도, 위, 소장, 대장을 지나서 직장으로가서 똥이 되는것을 보여주며 , 그후 체리씨는 똥으로 배출이 되어서 변기,배수관, 하수처리장, 발효탑을 거쳐서 다시 땅으로 돌아가서 체리나무과 되어 체리가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각각의 파트별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잘 보여주는데 아이가 쉽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몸속여행을 하면서 우리인체와 관련된 재미있는 상식들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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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체 박사의 신나는 몸속 여행
이책은 사람의 인체 몸속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으로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수있는 책이다. 매일 많은 음식물을 먹게되는데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될까? 그리 고 배설과 함께 몸밖으로 나온후에는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과 의문점 궁금증을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해본적이 있는것 같다.
우리몸은 생명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많은일을 하고 있는데 눈에는 보이지 않기때문에 몸속에서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소화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되는데, 소화란 먹은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몸이 영얀분을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주는 일을 말한다. 사람이 먹은 음식물을 사람몸이 바로 흡수하기에는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몸속에서 소화 흡수가 되지 못하는 음식물도 있는데 이런 음식물은 우리몸에 흡수되지 못하고 배설물을 통해 몸밖으로 나온다. 몸속 소화 기관에서 긴 여정을 마치고 몸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이다. 이책은 인간의 몸속 소화기관을 중점으로 이야기하지만, 음식물이 몸 밖으로 배출된 후의 이야기까지 해주고 있다.
이책은 재밌고 다양한 정보를 주는 체리씨의 여행이야기를 통해 잘 모르고 있던 인간의 인체와 자연의 신비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몸밖의 여행이야기는 자연은 인간의 종속물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준다. 어린이들이 인간의 인체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고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